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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일본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연인이 피렌체이 두오모 성당에서 만나는 장면이 무척 인상 깊었다. 연인의 성지라는 피레체와 고대 로마의 유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에 얽힌 이야기들이 무척 재미있는 책이다. 반드시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이 책에 풍부하게 실린 사진들을 보면 마치 내가 이탈리아를 여행 중인 것처럼 마음을 빼앗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보인다. 이탈리아를 여핼 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미리 이 책을 읽는다면 로맨틱한 이탈리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