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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팀버튼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사보시길...
"재미있네요... 팀버튼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사보시길..." 내용보기
팀버튼 감독의 영화를 좋아해서 예약판매기간에 주문 했는데... 팀버튼 영화들 보면 중간중간 음악들이 많이 나오는지 그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그리고 피규어 당첨되기 기대했섰는데 당첨 안되었네요. 누가 되었을까?? i사에서는 예약판매 기간에 손목아대도 주고 포스터도 주고 했다던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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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감독의 영화를 좋아해서 예약판매기간에 주문 했는데... 팀버튼 영화들 보면 중간중간 음악들이 많이 나오는지 그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그리고 피규어 당첨되기 기대했섰는데 당첨 안되었네요. 누가 되었을까?? i사에서는 예약판매 기간에 손목아대도 주고 포스터도 주고 했다던데...아쉽네요....
e***a 2006.05.23.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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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주는 의미를 깨우쳐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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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은 놀라운 재주를 가졌다.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게다가 자신이 바라는 대로, 눈치 보지않고 영화를 만든다. 그런데 그 영화들은 사람의 마음을 파고든다. 행복한 감독임이 틀림없다. 다른 영화감독들이 흉내낼 수가 없다, 다른 이는 제 생각대로 만들고 싶어도, 솜씨가 없어 못 만들고, 돈이 없어 못 만들고, 흥행을 생각해서 못 만들고 ... 이 버릇없
"결혼이 주는 의미를 깨우쳐주는 영화!" 내용보기
팀 버튼은 놀라운 재주를 가졌다.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게다가 자신이 바라는 대로, 눈치 보지않고 영화를 만든다. 그런데 그 영화들은 사람의 마음을 파고든다. 행복한 감독임이 틀림없다. 다른 영화감독들이 흉내낼 수가 없다, 다른 이는 제 생각대로 만들고 싶어도, 솜씨가 없어 못 만들고, 돈이 없어 못 만들고, 흥행을 생각해서 못 만들고 ... <찰리와 초콜렛 공장>이 버릇없고 제 멋대로인 아이들을 꾸짖는 영화라면, 유령신부는 돈에 눈 멀고 명예에 귀 먼 어른들을 꾸짖는 영화다. 가난한 귀족은 딸을 지체가 낮지만 돈 많은 부자 집에 시집 보내려 하고, 돈 많은 부잡집은 아들을 돈은 없지만 지체가 높은 귀족 집에 장가를 보내려 한다. 서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한 어버이들... 그 아이들에게 또 사랑 보다는 겉 모습(돈, 명예)을 물려 주고자 한다. 영화와 현실은 다르지 않다. 돈은 있지만 머리가 모자라는 집안은 의사나 판검사 사위를 보고자 하는 요즈음이니... 돈 많은 생선가게 아들이지만 결혼 서약을 외우지 못해 고민하다가 유령신부를 맞게 되는 신랑 빅터. 빅터를 둘러싸고 진짜 신부 빅토리아와 유령 신부 에밀리 등이 벌이는 결혼식과 지하세계와 지상세계의 모습들. 어두운 것 같으면서도 밝은 영화다. 어른들이 꼭 보아야 할 영화다.

[인상깊은구절]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명예와 돈 때문에 결혼한 사실을 자랑스럽게 밝히면서, 딸인 빅토리아도 그러길 바라는 어버이... 돈과 명예가 행복을 가져준다고 생각하는 기성세대를 보여주지만, 현실은 조금도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지는 모습들이다.
b******g 2006.07.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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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기괴함, < 유령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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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지루하고 별로라고 소리지르는 네티즌의 평과(물론 전문가평은 좋았었죠;), 기괴하고 음침한 상상력의 팀버튼의 색깔을 원래 그닥 좋아하지 않음과, 같은 날 개봉하는 그로밋에게 마음을 뺏겨서 결국.. 영화관에서 놓친 영화, 아~ 그 땐 왜 몰랐단 말인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아름다운 애니였다는 사실을!! -0-;; 시작부터 시종일관 계속되는 음울한 회색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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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지루하고 별로라고 소리지르는 네티즌의 평과(물론 전문가평은 좋았었죠;), 기괴하고 음침한 상상력의 팀버튼의 색깔을 원래 그닥 좋아하지 않음과, 같은 날 개봉하는 그로밋에게 마음을 뺏겨서 결국.. 영화관에서 놓친 영화, < 유령 신부 > 아~ 그 땐 왜 몰랐단 말인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아름다운 애니였다는 사실을!! -0-;; 시작부터 시종일관 계속되는 음울한 회색빛의 화면톤, 각각의 성격을 나타내며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지만. 마냥 이쁘지만은 않은 캐릭터들, 아주아주 끝내준다고 말하기엔 조금 부족한 스토리. 그러나! 나로 하여금 이 모든 것들을 다 잊고서 영화에 푹 빠져들게 만든 것은, 그것은 바로... 너무나 자연스럽고 풍부한 표정의 인형들이었다!!! 그들의 움직임이나 표정이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보는 내내 이것이 클레이 애니이자 스톱 모션 애니라는 사실을 잊고, 3D애니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 ^;; (너무 빠져서 본게냐? ㅋㅋ) 하루 12시간을 작업해서 1,2초를 찍는다는 인내의 작업,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팀버튼이 이 작품을 완성하는데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니 정말 상상하기 힘든 장인정신의 승리가 아닌가 싶다. 러닝타임 77분. 내가 보는 그 1초 1초가 하루를 다 바쳐 만든 작품이란걸 생각해 본다면 어찌 놀랍지 않을까! (물론. 우리나라에서 같은 날 개봉한 < Wallace & Gromit > 에게도 당근! 해당되는 말이다! ^ ^) <유령신부>를 말할 때. 위의 놀라움과 함께 화제가 되는게 바로 호화진 성우들. 팀버튼과 여러차례 작업을 함께하며 서로 완벽한 신뢰감을 자랑하는 조니 뎁이 소심한 남자주인공 빅터의 목소리를 맡아 열연했고, 팀버튼 감독의 실제 부인이기도 한 연기파 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는 억울하게 죽은 유령신부를, 정략결혼을 앞두고 빅터를 사랑하게 된 빅토리아는 에밀리 왓슨이 연기했다. 우리나라의 애니를 보면서 항상, 가장 아쉬었던게 목소리 연기였는데. 그런 면에서 이 애니의 목소리 연기는 참 좋았었던 것 같다. ^ ^ 나처럼. 어둡고 기괴할까봐 <유령신부>를 외면했던 분들이라면 그런 걱정 접어둬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 ^ ^ 처음엔 음울한 표정들을 하고 있는 별스런 인형들이지만 영화를 보면서. 해골바가지와 뼈다귀로 이루어진 캐릭터일 지라도 그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알게 될테니깐 말이다. ^ ^ 77분이 사랑스럽고, 환상적이었고, 아름다운 애니. < 유령신부 > 손 맛이 느껴지는 클레이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한다. 더불어 에밀리의 레이스가 휘날리는 그 멋진 장면을 놓치지 말고 꼭! 보시길 권한다. ^ ^
t****9 2006.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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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유령 신부 Corpse Bride 를 보고
"[애니] 유령 신부 Corpse Bride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유령 신부 Corpse Bride, 2005 감독 : 팀 버튼, 마이크 존슨 출연 :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등 등급 : 전체 관람가 작성 : 2008.07.10. “작은 실수로도 때론 큰 행복을 꿈꿀 수 있어라.” -즉흥 감상-   지난 7월 3일. 그러니까 저의 양력생일날. 친구 한명이 연락을 취해와 할 일 없으면 자기랑 같이 놀자고 하더군요. 뭐. 보통 때도 생일 같은걸 잘
"[애니] 유령 신부 Corpse Bride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유령 신부 Corpse Bride, 2005

감독 : 팀 버튼, 마이크 존슨

출연 :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등

등급 : 전체 관람가

작성 : 2008.07.10.



“작은 실수로도 때론 큰 행복을 꿈꿀 수 있어라.”

-즉흥 감상-



  지난 7월 3일. 그러니까 저의 양력생일날. 친구 한명이 연락을 취해와 할 일 없으면 자기랑 같이 놀자고 하더군요. 뭐. 보통 때도 생일 같은걸 잘 챙기지 않는 편이었다지만, 요즘은 뭐가 다들 바쁜지 음력이나 조금 앞당겨 같은 달의 생일 자들끼리 한꺼번에 처리해나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정작 당일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었기에 친구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의 관심사를 생각해 만나게 된 작품이 있었으니,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흰색의 면을 자랑하는 책을 펼쳐들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한 총각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예쁜 나비를 완성하고는 유리병 안에 가둬두었던 나비를 해방시켜주는 것으로서 ‘결혼’이라는 본론으로의 문을 열게 되는군요.

  그렇게 그저 어두침침한 분위기의 마을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으로 신랑 쪽은 신분 상승, 신부 쪽은 돈이라는 이유로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 두 젊은 남녀의 만남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식을 올리기 전의 리허설에서 자꾸 실수를 연발하는 남자 때문에 잘 될 때까지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되게 되고, 그 문제로 인해 상심한 남자는 나름대로 연습을 하면서 숲속을 헤매게 되는데요. 겨우 완벽하게 연습을 마쳤다고 생각한 순간, 운명을 달리했던 신부와의 평생의 계약이 성립되어버림에 청년은 죽은 자들의 세계로 끌려가버리고 마는데…….



  사실, 스톱모션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는 소식에 같은 감독의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악몽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1993’의 감동을 이을 수 있을까 싶어 영화관에서 만나려고 했었지만, 여차저차 기회를 놓쳤었던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서 잊지 않고 있었기에 결국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흐음. 지난날의 그 충격적인 감동 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냥 뭐 한번은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이라는 설명이 있었지만, 역시 시대의 기술력 때문인지 제 눈이 속은 것이 아니라면 컴퓨터 그래픽의 흔적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은 다음 문제로, 마지막 장면이 정말 멋졌다는 것만 살짝 적어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결혼이라. 그리고 반지라. 흐음. 문득, 이 작품에서도 계약의 징표로 등장하는 이 ‘반지’의 의미가 궁금해 졌는데요. 결혼은 물론이고, 커플링, 아기 돌 반지, 약혼반지, 그밖에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이라는 작품에 등장하는 ‘절대반지’까지!! 일단 포탈의 검색엔진을 이용해보면 왕의 성은에 관련된 이야기에서부터 어느 손가락에 끼는가에 대해 그 의미가 달라짐을 알 수 있었지만, 역시 이 분야의 전문지식이 있는 분에게 도움을 받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으흠? 자꾸만 궤도이탈을 하는 기분이 들어버렸기에 본궤도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번 작품은 팀 버튼 특유의 어둠으로서 결혼에 대한 공포를 끌어내고 있다고 판단이 섰습니다. 정략결혼이라는 것 자체도 상당한 스트레스 요인인데, 심지어 죽은 신부와 평생의 계약이라니! 하지만 자꾸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남자는 산자와 죽은 자, 그리고 사랑에 대해 갈등하게 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어째서 죽은 존재들이 산 자들보다 더욱 생동감이 넘치는 겁니까? 아아아아아!!



  헉!? 이번에는 그만 혼자 흥분해버리고 말았군요, 아무튼, 처음 이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접했을 때는 직역하여 ‘시체 신부’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한국에서의 제목이 ‘유령 신부’가 되어버렸음에 나름대로 언어순화를 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글쎄요. 자세한 것은 직접 작품을 통해 확인하고 생각해주셨으면 해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합니다.

 

 

TEXT No. 728
 
n*****g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