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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3번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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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책은 총 6권으로 구성된 반지의 제왕 3권으로 보르미르를 수장시킬 배 한가운데로 옮긴후 그들은 회색 두건과 요정의 망토를 잘 접어서 그의 머리를 받쳐준다. 그런 다음 길고 검은 머리를 가지런히 빗어 어깨 위로 흘러내리게 했다. 로리엔의 황금 띠가 그의 허리에서 반짝였고, 그들의 시신 옆에 그의 투구가 놓아진다. 무릎에는 부서진 뿔나팔과 칼자루. 부러진 칼날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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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책은 총 6권으로 구성된 반지의 제왕 3권으로 보르미르를 수장시킬 배 한가운데로 옮긴후 그들은 회색 두건과 요정의 망토를 잘 접어서 그의 머리를 받쳐준다. 그런 다음 길고 검은 머리를 가지런히 빗어 어깨 위로 흘러내리게 했다. 로리엔의 황금 띠가 그의 허리에서 반짝였고, 그들의 시신 옆에 그의 투구가 놓아진다. 무릎에는 부서진 뿔나팔과 칼자루. 부러진 칼날이 놓인다.
b*****s 202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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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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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 것은 꽤 되었었는데 읽기 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1년 쯤 전에 으로 나왔던 책을 읽다가 1권도 채 다 못 읽구 읽는 걸 포기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읽을 결심을 하기까지 꽤 많은 고민을 했었다.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저번에 읽던 것과는 다르게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이야기였다. 책에 실망했었기 때문에 영화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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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 것은 꽤 되었었는데 읽기 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1년 쯤 전에 <반지전쟁>으로 나왔던 책을 읽다가 1권도 채 다 못 읽구 읽는 걸 포기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읽을 결심을 하기까지 꽤 많은 고민을 했었다.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저번에 읽던 것과는 다르게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이야기였다. 책에 실망했었기 때문에 영화도 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비디오로라도 빌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편은 극장에서 보고....이 책을 읽으면서 번역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같은 이야기인데도 이렇게 천지 차이가 날 수 있다니.

[인상깊은구절]
"나리들, 이센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하나이다! 우린 문지기들입지요. 제 이름은 사라독의 아들 메리아독이라고 하며, 여기 안타깝게도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있는 제 동료는..." 그러면서 그는 친구를 발끝으로 툭툭 쳤다. "이 친구는 툭 가문의 일원으로서 팔라딘의 아들 페레그린입니다. 저희 고향은 저 멀리 북방에 있지요. 사루만 영주께서는 안에 계십니다만 지금은 뱀혓바닥인가 하는 자와 잠시 방에 틀어박혀 있답니다. 그렇지 않다면 틀림없이 이리로 나와 귀한 손님들을 맞이했을 텐데 말입니다."
s***o 200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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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세계를 다룬 소설이 전하는 리얼리티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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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영화를 소설보다 먼저 봤다. 극장 옆자리에 앉은 어떤분이 아르웬에 의해 범람한 시냇물이 나즈굴을 쓸어버리는 장면에서 '완전 영화를 만들어 낸다 만들어 내...'라고 중얼거리며 투덜거렸다. 판타지가 가상의 세계를 다룬다는 이유로, 판타지가 '말도 안되는 과장 덩어리의 세계'인 양 취급해버리는 편견어린 시선은 비단 그 관객이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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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영화를 소설보다 먼저 봤다. 극장 옆자리에 앉은 어떤분이 아르웬에 의해 범람한 시냇물이 나즈굴을 쓸어버리는 장면에서 '완전 영화를 만들어 낸다 만들어 내...'라고 중얼거리며 투덜거렸다. 판타지가 가상의 세계를 다룬다는 이유로, 판타지가 '말도 안되는 과장 덩어리의 세계'인 양 취급해버리는 편견어린 시선은 비단 그 관객이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판타지 소설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 관점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판타지 소설은 가상의 세계를 다루지만 역시 소설답게, 그 세계 안에서는 리얼해야 한다. 그래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 따위로 마무리한 판타지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갑작스런 타임머신의 등장이라든가, 갑작스레 초월적인 힘이 나타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말이다. 작가가 가상의 세계 하나를 구축했으면, 그 세계는 그것으로서 완전해야 하고, 그 세계 안에서 또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있게 된다. 그 세계 안에서 불가능한 일은 여전히 끝까지 불가능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이라고해도, 그 세계 안에서 가능하게 설정된 일은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 그것이 판타지가 지켜야 할 리얼리티이고, 반지의 제왕은 그런 리얼리티를 현실소설보다도 더 잘 나타낸 소설이다. 마법사, 마법의 반지, 난쟁이 등등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겠는 사람은 톨킨이 만든 세계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이다. 그의 세계를 받아들이고 나면 이제 중간계의 인간이 아닌 현실의 인간인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 면들이 그 세계의 리얼리티를 타고 전해지는 것이다. 위력적이고 유혹적이지만 사용해선 안 되는 절대반지, 그러나 그렇다고 버릴 수도 쉽게 부술 수도 없는 반지의 주인이 되어있는 자신을 생각해보라. 톨킨이 그린 프로도와 반지를 둘러싼 사람들의 고민-반지원정대 1,2-은 바탕이 되는 세계가 현실의 이곳이 아닐 뿐 더할 수 없는 사실성을 선사하고 있다. 중1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건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덧붙이자면 소설의 요소 중 '진실성' 이란게 있다. '허구적 이야기를 다루면서 왠 진실성?' 하는 분이 많아서 하는 소리다. 소설의 세계는 필연적인 인과관계에 의한 질서의 세계이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리얼리티-진실성'이다. 진실성은 필연적 인과관계에의 새로운 질서의 형성을 말하며, 자신이 손에 넣은 것이 절대반지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로 인해 원정대가 와해되고 많은 위험을 자신이 무릅써야 되는 처지에 놓이는 그 상황의 진실성은 정말로 감동적이랄만한 수준이다. 나즈굴을 시냇물의 범람으로 쓸어냈다고 해서 리얼리티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영화는 1,2권 내용에서 끝났고(물론 책에서는 더욱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3권에서는 (나중에 영화에서 어떻게 묘사할 지 참으로 궁금한...) 엔트들의 존재가 참으로 백미였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건 바로 사루만의 음성이었다. 사루만의 마법력은 그의 음성으로 하여금 강력한 설득력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실제로 궤변론자들과 대화를 해 본 사람들은 절실하고도 미묘한 어떤 경험적 동감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이었다. 그리고 그 마법력을 깨는 방법 역시 너무나 절실하게 와닿았다. 바로 입장과 방향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사루만이라는 한 사람이 모두에게 서로 다른 제안을 하게 함으로써 그것이 참된 것이 아님을 모두앞에서 폭로당하게 하는 것. 물론 그것으로 마법력을 모두 이겨낼 수는 없겠지만 간달프의 마법력과 더불어 그러한 방법은 너무나도 리얼한 장치였다. 실제로 사루만의 음성이라는 마법을 실행할 때 나온 제안들처럼 표리부동하고 기회주의적인 주장을 하는 사례들을 여러 토론을 통해 접할 수 있었는데, 이들의 표리부동함을 가장 잘 무력화하는 방법이 바로 그들의 모순된 주장을 폭로시키는 방법이다. 50년 전의 사람이 어떻게 이런걸 모두 다 알 수 있었는가 몰라.. 하지만 그때에도 사람사는 모습은 기본적으로 동질적인 부분이 있었을테고, 그것을 날카롭게 관찰한 톨킨의 눈에 찬사를 전하고 싶다. 판타지 세계는 아무렇게나 아무거나 다 써도 되는 무한마법의 세계가 아니다. 일단 설정을 했으면 설정을 따르는 리얼리티를 지켜야 한다. 프로도가 다쳤는데 피콜로처럼 재생된다거나 메리가 에네르기파를 쓰거나 하는 무질서한 상상의 혼합이 아니라는 것이다. 판타지를 볼 때에는 그 판타지 세계를 머릿속에 그려보고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 세계의 눈으로 바라봐 주기를 부탁한다. 물론 판타지독자들에게는 이미 익숙하고도 당연한 부탁일 것이다. [반지의 제왕]은 이제 영화를 통해 비판타지 독자들에게까지 유명(?)해졌기 때문에, 판타지계의 성경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이 소설의 진수를 비판타지 독자들역시 맛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건네는 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
y******7 200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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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만과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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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은 옛날에 노란색 표지의 '반지 전쟁'이란 3권짜리 책으로 읽었다. 그 때는 아직 디아블로란 게임도 나오기 전, 판타지란 RPG 매니아 층에서만 즐기는 장르였던 시절로, 그 때의 The Lord of The Rings는 정말로 "바이블" 이었다. 이런 류의 책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낯설 테고, 일부 무협지와도 같이 난립하는 통신 판타지 문학에 익숙해진 일부 팬들에게는 매우 지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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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은 옛날에 노란색 표지의 '반지 전쟁'이란 3권짜리 책으로 읽었다. 그 때는 아직 디아블로란 게임도 나오기 전, 판타지란 RPG 매니아 층에서만 즐기는 장르였던 시절로, 그 때의 The Lord of The Rings는 정말로 "바이블" 이었다. 이런 류의 책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낯설 테고, 일부 무협지와도 같이 난립하는 통신 판타지 문학에 익숙해진 일부 팬들에게는 매우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내가 이 '반지 전쟁'의 제 1권을 접했을 때의 그 심정은 단 하나였다. '환상적이다.' 비록 배경 묘사가 많아 문체가 지루하고, 흥미진진하거나 자극적인 요소가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적긴 해도 오히려 그 때문에 이 상상속 세계의 이야기가 마치 현실처럼, 실제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1권의 로스로리엔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에서도 충분히 아름답게 나왔지만, 책의 내용을 100% 살렸다고 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 점이 바로 이 '반지의 제왕'에 내가 이끌린 요소이기도 하지만, 이 3권에서는 어느 정도 그런 면을 뒤집는 새로운 반전이 나타난다. 스토리를 공개해서는 안 되겠지만, 여기에서는 우리의 주인공 일행(프로도를 제외한)들은 사루만과 일대 격전을 벌인다. 내용의 진행도도 다른 부분들에 비해 월등히 빠르며, 긴장감이 넘치고, 아슬아슬한 순간도 많다. 특히 아라곤의 추적이 끝날 무렵부터 끝까지는 거의 한 순간에 읽어버린 것 같다. (물론 아라곤의 추적 부분도 꽤 지루한 편이기 때문에 그 뒷부분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중간계의 평화를 지키는 이들의 배신자 사루만은 이 3권에서 주인공과 로한인들에게 격파당한다. 이로서 서쪽을 위협하는 큰 세력 중 하나가 쓰러진 것이다. 여기에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 종족 엔트가 큰 역할을 한다. 어쩌면 이 느릿느릿한 그러면서도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다른 어떤 종족보다도 강하고 쾌할한 엔트 종족이야말로 작가가 전 작품에 걸쳐서 나타내고자 했던 이상적인 종족일지 모른다. 또한 반목이 강한 레골라스와 김리의 우정이 더욱 다져지는 곳이기도 하다. 감히 이 3권을 전체 반지의 제왕 중에서 백미로 꼽고 싶다.
j***7 200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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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게 뒷단을 받쳐주는 소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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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전편에 해당하는 호비트와 반지의 제왕 1부를 읽을때까지는 톨킨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부를 읽고나서는 그냥 "대단하다"는 감탄사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1부를 읽을때만 해도 무수한 등장인물과 지명으로 인해서 머리가 복잡했다. 주인공의 모험담만 그려도 꽤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뜬금없는 가문사 얘기로 페이지를 다 잡아먹을게 뭐람
"탄탄하게 뒷단을 받쳐주는 소설 구성" 내용보기
반지의 제왕 전편에 해당하는 호비트와 반지의 제왕 1부를 읽을때까지는 톨킨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부를 읽고나서는 그냥 "대단하다"는 감탄사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1부를 읽을때만 해도 무수한 등장인물과 지명으로 인해서 머리가 복잡했다. 주인공의 모험담만 그려도 꽤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뜬금없는 가문사 얘기로 페이지를 다 잡아먹을게 뭐람..혼자서 투덜거리곤 했다. 2부 끄트머리에 있는 부록을 먼저 봤다면 절대 이런 생각은 못했을텐데 말이다. 캐릭터 4명만 있어도 24가지 시점과 상황이 나올 수 있는데 원정대만 9명(프로도,샘,메리,피핀,간달프,레골라스,아라고른,보로미르,김리)에 주위 인물들, 그들의 조상들까지..각 왕국과 종족별로 연대사를 적은 부록을 본다면 그 누구라도 감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탄탄한 뒷단 스토리가 있으니 소설 구성도 탄탄할 수 밖에 없겠지.. 권수가 증가할수록 소설도 더 재미있어진다. 내가 기대했던 대로 2부에서 다시 나온 그 사람..말해주고 싶지만 아직 못 읽은 사람이 먼저 이 글을 읽을까봐 밝히지 않고 꾹 참겠다. 그나저나 3부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생길까..? 3부까지 다 읽고나면 톨킨의 룬문자를 배워보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
d****n 200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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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문학의 백미
"환타지문학의 백미" 내용보기
앞의 두권도 그랬지만.. 장을 넘어갈수록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 이야기다. 깨어진 결속이 간달프의 재등장으로 부활하는 걸까? 사루만의 교활한 간계도 종말로 치달은것 같고..둘로 나뉘어진 원정대의 원정은 새롭도 더 알수 없는 모험속으로 빠져들었다. 나무신령의 이미지인 엔트들을 영화에선 어떻게 묘사할지도 궁금한 점이다. 한참전에 책만 구입해놓고는 그간 이런저런 일로
"환타지문학의 백미" 내용보기
앞의 두권도 그랬지만.. 장을 넘어갈수록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 이야기다. 깨어진 결속이 간달프의 재등장으로 부활하는 걸까? 사루만의 교활한 간계도 종말로 치달은것 같고..둘로 나뉘어진 원정대의 원정은 새롭도 더 알수 없는 모험속으로 빠져들었다. 나무신령의 이미지인 엔트들을 영화에선 어떻게 묘사할지도 궁금한 점이다. 한참전에 책만 구입해놓고는 그간 이런저런 일로 이제야 3권을 접했는데 작가의 상상력과 문체에 밤새는줄도 모르고 책을 넘기게 된다. 3권에선 프로도와 샘의 이야기가 전혀 등장하지 않아서 반지 운반자와 그의 충실한 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해 진다. 얼른 4권 읽으러 가야지~~
a******i 200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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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센가드 입성!
"드디어 이센가드 입성!" 내용보기
프로도의 반지를 탐냈던 보로미르는 사루만의 졸개들인 오크족과의 싸움에서 몸에 바늘꽂히듯 화살이 박혀 죽게 된다. 그 싸움의 와중에서 샘과 피핀은 오크족에게 포로로 잡혀 가게 되고, 아라고른과 레골라스, 김리들은 그들의 행방을 찾아 헤매게 된다. 가까스로 오크족의 손아귀에서 탈출한 샘과 피핀은 엔트족인 나무수염과 만나게 되고, 백색 마법사인 사루만의 음모를 낱낱이 일러
"드디어 이센가드 입성!" 내용보기
프로도의 반지를 탐냈던 보로미르는 사루만의 졸개들인 오크족과의 싸움에서 몸에 바늘꽂히듯 화살이 박혀 죽게 된다. 그 싸움의 와중에서 샘과 피핀은 오크족에게 포로로 잡혀 가게 되고, 아라고른과 레골라스, 김리들은 그들의 행방을 찾아 헤매게 된다. 가까스로 오크족의 손아귀에서 탈출한 샘과 피핀은 엔트족인 나무수염과 만나게 되고, 백색 마법사인 사루만의 음모를 낱낱이 일러준다. 상처투성이인 몸으로 샘들의 행방을 쫓던 아라고른들에게 간달프가 백색의 기사차림으로 다시 나타나 그들은 오랜만에 환성을 지른다. 황금궁전의 왕인 세오덴을 찾아가 오크족을 부리는 사루만과의 대결이 머지 않았음을 예고한 간달프들은 그들을 도와 이센가드로 떠나게 된다. 얼기설기 얽힌 인물과 사건들속에서 어느정도 줄거리가 잡혀가게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진짜 무시무시한 마왕인 사우론은 형체가 없다. 궁금하기 짝이 없는 가운데 배신자인 마법사 사루만의 실체를 가까이서 보게 되어 점점 흥미있어진다. 마법사들이 쓰는 수정구슬까지 등장하게 되어 전설속에서만 있던 그들의 도구를 확인하면서 점점 짜릿해진다.
j******3 200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