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에서 왼쪽에 손바닥을 쫙 피고 있는 캐릭터가 헤이쿠로입니다.
슈리도련님의 충직한 심복으로
원래는 그렇게 슈리를 애지중지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면서 슈리를 이해하게 되어
아끼게 되고, 아마도 자신은 깨달지 못하지만
사랑하게 되었다는 내용인 것 같아요.
하지만 신체적으로 러브씬은 나오지 않습니다.
[순정로맨티카]의 작가 그림 치고는 약간 개그적인 내용도
있고 보고 있으면 BL물이라기 보다는
그냥 뭐랄까 시대물과 결합한 순정만화 같아요.
내용 재미있구요.
3권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