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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글쎄... 원리는 당연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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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들이 너무 좋아서 이런말 쓰면 괜히 트집잡는것 같이 보일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도 실행해본 결과 살은 확실히 빠집니다   하지만 결과는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빠지는 것이 더 많더군요   어떤 책에서 본 결과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의 경우 체지방이 빠지는   비율보다 근육이 빠지는 비율이 많아서 요요현상이 올 경우 더 치명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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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들이 너무 좋아서 이런말 쓰면 괜히 트집잡는것 같이 보일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도 실행해본 결과 살은 확실히 빠집니다

 

하지만 결과는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빠지는 것이 더 많더군요

 

어떤 책에서 본 결과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의 경우 체지방이 빠지는

 

비율보다 근육이 빠지는 비율이 많아서 요요현상이 올 경우 더 치명적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체험을 한 상태구요

 

예를들어 한달에 5kg을 식이요법만으로 빼면 체지방이 한 2kg 근육이 3kg정도

 

빠지는데 이게 나중에 요요현상이 오면 5kg이 체지방으로만 찐다더군요

 

근육량이 많아지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일상생활중 칼로리 소비량이 더 높아집니

 

다. 결국 근육량이 늘면 남들과 같이 먹어도 일상생활중 소비하는 칼로리 량이

 

많아서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는 얘기지요

 

흠... 단순히 수치적인 몸무게를 줄이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생 반식만 하고 살수도 없는 노릇인데 먹는것도 사는 즐거움 중에 하나인데요

 

저도 고도비만자로서 쉽게 살을 빼준다는 다이어트 책들은 거의 읽어본것 같습니다

 

실천도 해봤지만 장기적으로 지속하는데는 무리가 있더군요

 

요요현상도 무지 심각하고...

 

하지만 최종적인 결론은 역시 운동과 병행하지 않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피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함께 하루 6끼 먹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6끼를 조금씩 자주 먹으면서 하루 1시간 30분정도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한결과 34%였던 체지방이 1달반만에 23%로 줄고 체중도 6kg정도 빠졌습니다

 

단순히 수치상 체중을 줄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단순히 체중만 줄여서 기쁜게 아니라 직장갔다오면 힘이하나도 없고

 

만사가 귀찮았던 삶이 이제는 아침에 운동을 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해진것

 

같아서 더 기쁩니다. 요즘은 다양한 운동이 너무 하고 싶어서 퇴근해서 검도를 다

 

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와서 느끼는 생각이지만 정말 우리몸은 너무너무 정직하다는 사실입니다

 

운동한만큼 결과를 보여줍니다. 헬스장에서 러닝머신만 타는 분들 많은데 그러면

 

지겨워서 오래 못합니다. 보통 1달정도하고 성과가 안보이면 그만두더군요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그런 경향이 강한것 같은데 근력운동을 병행해보세요

 

한달이면 효과 빡세게 나타납니다


리뷰 첨 남겨보는데 제가 생각한 것들을 많은 분들과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모두 즐다하세요~~

m******1 2007.08.09. 신고 공감 5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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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책을 사고나서 리뷰라는 것을 써봅니다. 오늘이면 정확히 책에서 제시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따라한지 1달이 됩니다. 저는 도표에 의하면 비만으로 정상 체중 보다 23kg 더나갔는데 시작 1달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하였습니다. 처음에 단식하고 모든 먹는 것을 반으로 줄이니 신기하게 몸무게가 줄더군요. 그리고 특히 저는 평소 활동량도 많고 운동량도 많아서 체중감량이 훨씬
"정말 빠졌습니다!!" 내용보기

처음으로 책을 사고나서 리뷰라는 것을 써봅니다. 오늘이면 정확히 책에서 제시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따라한지 1달이 됩니다. 저는 도표에 의하면 비만으로 정상 체중 보다 23kg 더나갔는데 시작 1달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하였습니다. 처음에 단식하고 모든 먹는 것을 반으로 줄이니 신기하게 몸무게가 줄더군요. 그리고 특히 저는 평소 활동량도 많고 운동량도 많아서 체중감량이 훨씬 많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식사를 조절하지 않고 여성들은 식사만 조절하고 운동은 소홀히 하여 다이어트에 실패를 합니다. 그래서 이책은 이러한 부분을 상기시켜주며 (하지만 주로 식사조절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식사조절과 운동의 시너지 효과로 체중감량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항상 체질 탓만 하고 나는 남들 보다 잘찐다고 위로하지 마시고 오늘부터 건강을 위해 열심히 체중감량 합시다!!

 

->제가 처음 저 리뷰를 쓸 때 10kg 감량했었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려서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은 총 20kg 감량했구요~ 허리도 36에서

   32사이즈를 입습니다.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구요 마지막 3kg을 향해서!!

   체중 감량 후 많은 자신감도 얻고, 인상도 많이 달라져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서

   다이어트에 성공합시다!

 

 

w*********w 2006.06.06. 신고 공감 2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 이상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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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차이가 많겠지만 참고가 될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저는 8월말 쯤 이 책을 읽고, 9월 2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책에 적힌대로 반식을 시작하기 전에 그동안 불규칙적이었던 제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2주동안 아침 꼬박꼬박 챙겨먹고, 하루 세끼 일정한 양으로 먹으면서 하루에 물 5-6잔 정도 마시기, 싱겁게 먹기를 실천했어요. 그랬더니 2주만에 2kg
"기대 이상의 효과..^^" 내용보기
개인마다 차이가 많겠지만 참고가 될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저는 8월말 쯤 이 책을 읽고, 9월 2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책에 적힌대로 반식을 시작하기 전에 그동안 불규칙적이었던 제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2주동안 아침 꼬박꼬박 챙겨먹고, 하루 세끼 일정한 양으로 먹으면서 하루에 물 5-6잔 정도 마시기, 싱겁게 먹기를 실천했어요. 그랬더니 2주만에 2kg가 금세 빠지더군요. 그렇게 2주를 보내고 17일부터 유태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시키는대로 첫날은 정말 하루종일 쫄딱 굶었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책에 써있는대로 물을 마시면서 하니까 걱정한 것처럼 견딜 수 없을만큼 힘들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부터 본격적으로 반식을 시작했는데 반식을 하면서도 시각적으로 많이 먹는 것처럼 느끼려고 유치원생 도시락용으로 쓰는 작은 숫가락으로 바꾸고, 밥공기도 작은걸로 바꿨어요. 20분동안 천천히 많이 씹으면서 식사시간을 최대한 오래 끌기 위해서 책이나 TV를 보면서 먹었습니다. 운동은 그냥 가볍게 30분간 스트레칭만 했구요.. 그렇게 해서 오늘로 3주 째 접어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체중을 재보니 4.5kg 빠졌네요. 다이어트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까 과체중인 분들 꼭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음식 종류 상관없이 그저 자기가 최근까지 먹어왔던 양의 반으로만 줄이면 돼요. 그대신 배를 채우려고 야채를 잔뜩 먹는건 의미가 없대요. 이 다이어트의 핵심은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으로 먹으면서 위의 크기를 줄이는데 있거든요. 고기를 많이 먹어서 배를 채워도, 야채를 많이 먹어서 배를 채워도 어쨌든 위가 크게 늘어나버리면 그 크기를 기억해서 그만큼의 양을 먹어야만 만족이 되기 때문에 이 다이어트에서는 야채로 잔뜩 배를 채우는건 별 의미가 없대요. 저는 유태우 박사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운동만 해서도 안되고, 반드시 먹는 양을 조절하면서 기본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바로 잡혀져야 건강하게 살을 빼면서 요요현상 없이 평생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저처럼 표준체중에서 10kg 이상 초과하는 고도비만자들이 첫 3개월동안 훨씬 더 많이 감량할 수 있다고 하니까 포기하시지 말고 꼭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i*******o 2006.10.01. 신고 공감 2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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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몸무게가 75Kg 였습니다. 계단 오르내릴때 몸도 무겁게 느껴지고, 외관상 배가나와서 보기도 안좋았습니다. 간혹.. 그다지 뚱뚱하지 않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주로 부모님들한테서 ^^;;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수영도 하고, 달리기도 해 보았는데.. 효과는 별로 없더라구요. 몸무게는 항상 74 ~ 75를 왔다 갔더하더라구요. 그래서 체질이구나 하고 포기하려던 참에 이 책을
"정말 빠지네요.." 내용보기
3주전 몸무게가 75Kg 였습니다. 계단 오르내릴때 몸도 무겁게 느껴지고, 외관상 배가나와서 보기도 안좋았습니다. 간혹.. 그다지 뚱뚱하지 않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주로 부모님들한테서 ^^;;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수영도 하고, 달리기도 해 보았는데.. 효과는 별로 없더라구요. 몸무게는 항상 74 ~ 75를 왔다 갔더하더라구요. 그래서 체질이구나 하고 포기하려던 참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이다..속는셈치고 읽어보자.. 라고 결심했습니다. 우선 실행 방법이 명확하고 간단합니다.(외울것이 거의 없음) 또한 원리도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칼로리 감소에 따른 체중 감소) 현재 3주간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첫날 완전히 굶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이건 주말이나 휴일에 해야할 듯) 하지만 3주간 반씩 먹는 것을 실행하면서 많은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우선.. 몸무게가 3Kg 가 감소하였습니다. (1개월에 2Kg 라는데 그것보다 빠르게 빠지고 있습니다.) 10Kg 감량이 목표인데,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속이 너무 편합니다. 정신도 맑아지구요. 저는 숨겨둔 살이 많아서 반만 먹어도 배가 심하게 고프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6개월 뒤에 10Kg가 빠진 모습을 기대하면서 계속 할겁니다.
j******3 2006.05.3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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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내용보기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살면서 이런 책을 읽을 거라곤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책이다. 먹는 것이 그다지 즐거움이 아니었기에 그러기에 먹는것이 귀찮아져서 우주인이 먹는다던 알약같은 것이나 먹고 살면 좋겠다 싶었는데.   학교졸업하고 회사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결하면서 조금씩 살이 붙기시작하더니 언제가 부턴 밤에 무엇인가 먹을 것을 찾아해매는 나의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내용보기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살면서 이런 책을 읽을 거라곤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책이다.

먹는 것이 그다지 즐거움이 아니었기에 그러기에 먹는것이 귀찮아져서 우주인이 먹는다던 알약같은 것이나 먹고 살면 좋겠다 싶었는데.

 

학교졸업하고 회사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결하면서 조금씩 살이 붙기시작하더니 언제가 부턴 밤에 무엇인가 먹을 것을 찾아해매는 나의 모습이 낮설지 않게되고 한때는 포도주유행에 우아하게 포도주 먹어볼까하고 한잔씩 먹던 와인이

1병을 통째로 먹기시작하고.... 등등등 ... 이세상에는 맛있는 음식과 새로운 맛들이 항상 주변에서 나에게 오라하니... 참으로..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양치질할때 양치액이 떨어지면 배에 묻기 시작하고 결혼반지는 더이상 손가락에 머물수 없게 되고 허리띠보다는 끈을 묶을 수 있는 바지를 사게되고...

 

이책을 일고 정말로 3개월만 이책에 말한대로의 70%만 지켜도 살은 빠진다고 생각한다. 살이 빠지니 욕심이 생긴다. 정상체중까지 뺄 수 있겠다하는 욕심이. 따라서 콘트롤이 된다. 의지가 생긴다. 살이 빠지는 것도 즐거움이지만 무엇보다도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뿌듯함이 생긴다.

 

이책 보고 내가 한일

1. 아침챙겨먹기

  쉽지않다-고2때부턴가 아침안먹고 생활한지가. 하지만 3개월동안 씨리얼이라도

  먹고 하루를시작했다. 지금은 또 게을러져 거르고 있지만 . 꼭 먹어야한다

2. 물 2L/1day 먹기 - 하도 먹으니 물도 맛있다

3. 운동하기

  걷기 40분 혹은 수영 25분

  운동은 정말싫어한다. 언제가는 슈퍼갈때도 차 끌고 간 적도 있으니...

  어머니께 감사했던 부분 어릴때 수영이라도 배워두라고 해서 배워두었던 것이

  요긴했다. 운동은 좋아하는 잘하는 것으로 선택해야 오래 할 수 있다.

  절대로 새로운 운동은 배우지 않기

4. 점심-도시락으로 해결 - 와이프에게 감사감사

5. 저녁-1/2먹기

6. 야식- 절대금지 꼭 먹고 싶으면 1주일 한번정도

7. 짜장면/짭뽕/라면/돈까스/햄버기  안 먹기

8. 우유많이 먹기

9. 담배 끊기

  담배는 끊는다 생각말고 그냥 안피운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당장 시도하는

  것이 중요

10. 자극적인 음식 안먹기

11. 체중계와 친해지기

12. 용기를 내서 꾸준히 하기

13. 술-술은 원래 좋아하지 않으니 어려운 문제아니지만 특히, Wine 금지

 

운동보다 중요한 것은 먹는 양을 줄여 자신의 위 용량 줄이기가 최우선

또한 뱃속에 있는 내장지방을 연소시킨다고 마음 먹고 배고픔을 즐기기

 

아직도 진행중인다. 5kg 감량이 이루졌고 지금도 처음보다는 힘들지 않지만

먹는 것의 유혹과 담배 한모금의 연기가 폐속에 깊이 박히는 그 아련함이 아직 존재하지만 그래도 살이 빠지는 즐거움과 우리 두딸이 아빠를 조금은 자랑스러워 해주어서 오늘도 한다.

 

잃은 것

1. 변비가 생겨 치혈로 인해 1달정도 병원치료.

  고구마로 해결했다. 지금도 변비다 싶으면 고구마 먹습니다. 효과 만점

2. 포만감의 행복감

 

하지만 잃은 것보다는 얻는 것이 더 많다. 그래서 오늘도 합니다.

 

유태우의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j***i 2007.11.2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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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법을 알려준 책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법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얼마 전 TV 정보 프로그램에서 유태우박사님의 다이어트 소개와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경험 많은 의사선생님이 외래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소개하시니 믿음이 가서 아이들 책 사러 서점에 나갔다가 당장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다이어트 하면 무조건 이것만 하면 된다라고 하던 다른 방법과는 달리 운동만으로도 안되고, 요가나 살 빼는 주사도 안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법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얼마 전 TV 정보 프로그램에서 유태우박사님의 다이어트 소개와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경험 많은 의사선생님이 외래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소개하시니 믿음이 가서 아이들 책 사러 서점에 나갔다가 당장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다이어트 하면 무조건 이것만 하면 된다라고 하던 다른 방법과는 달리 운동만으로도 안되고, 요가나 살 빼는 주사도 안된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일단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가 지금 골프와 요가로 몸짱만들기에 돌입하고 있거든요. 이것만으로는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단숨에 읽었는데 첫날 이후부터는 계속 반만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영양결핍은 안된다면서요. 그걸 제일 우려했는데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하니 안심이 됐습니다. 게다가 다이어트를 하면 피부가 처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2-3개월 후엔 회복된다고 해서 다시 한 번 안도의 한숨을 쉬게되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걱정하던 바를 의학적으로 검증을 해주어 건강을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자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병원 박사님이라면 한번 믿고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인상깊은구절]
운동으로 살을 빼겠다는 생각보다는 식사요법을 먼저 하고 105 줄인 일을 수행하고 나서도 남는 에너지가 있드면 그만큼만 운동해도 된다.
s*****3 2006.04.1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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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kg 뺄수 있다 -- 정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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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kg 뺄수 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단 1kg 빼는 것도 힘든 판에 말이다.   유태우 박사는 좀 더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흔히 하는 이런 것들로는 살을 뺄 수 없단다.   운동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요가나 필라테스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유행 다이어트나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살 빼는 주사와 체형관리로는 체중을 줄일 수 없
"누구나 10kg 뺄수 있다 -- 정말입니까?" 내용보기

 

 

 

누구나 10kg 뺄수 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단 1kg 빼는 것도 힘든 판에 말이다.

 

유태우 박사는 좀 더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흔히 하는 이런 것들로는 살을 뺄 수 없단다.

 

운동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요가나 필라테스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유행 다이어트나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살 빼는 주사와 체형관리로는 체중을 줄일 수 없다.

살 빼는 약으로는 체중을 줄일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유태우 박사는 6개월 프로젝트를 권한다.

지금껏 들어봤던 수 많은 다이어트 비법과 비교해 좀 과학적이긴 한 거 같다.

여러분도 해 보시길.

 

[유태우 박사의 6개월 프로젝트]

 

유태우 다이어트 첫 3개월 10계명

 

1. 저녁을 먹지 말고 차라리 아침을 먹는다.

2. 물에 대한 속설을 믿지 마라. 무조건 많이 아무때나 마신다.

3. 유태우 다이어트 6개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첫날은 세끼를 완전히 굶는다.

4. 둘째날부터는 평소와 같은 음식을 먹되 세끼 모두 양을 반으로 줄인다.

5. 아침 점심 저녁 세끼의 양이 항상 일정해야 한다.

6.식사는 최소한 20분 이상 천천히 한다.

7. 처음 10일 동안의 어지럼증을 즐긴다.

8. 6개월 동안은 몸에 축전된 지방을 사용한다.

9. 매일 칼슘우유 1잔, 생야채 3개를 더 먹는다.

10. 먹는 재미를 새로운 몸을 갖게 되는 재미로 대체한다.

 

아..쉽지 않아.

 

유태우 다이어트 나중 3개월 10계명

 

1. 주위 사람들의 말에 두려워 마라. 늙어 보이는 것에 오히려 기뻐하라.

2. 성형수술은 체중 감량 뒤로 미룬다.

3. 6개월 동안의 업무 성취량은 평소의 90%를 목표로 잡는다.

4. 변기에 앉아 2분 안에 배변하지 못하면 그냥 일어난다.

5. 변의가 생겨 못 참겠다 싶을 때 화장실에 간다. 변이 마려우면 절대 참지 말아야 한다.

6. 10kg 감량이 끝날때까지는 옷이 헐렁해도 그냥 입는다.

7. 6개월 뒤 먹는 것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는다.

8. 먹는 양은 이전보다 최대 110%가 넘지 않도록 한다.

9. 술은 가능한 한 먹지 말되, 부득이한 경우 일주일에 소주 1병까지만 먹는다.

10. 수영, 자전거타기처럼 체중을 싣지 않은 운동을 시작해 서서히 운동량을 늘린다.

 

아..정말 쉽지 않아.

 

 

 

 

 

 

 

YES마니아 : 로얄 a****1 2011.01.19.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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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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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대로 하라면 운동은 별로 열심히 하지 말고 밥 먹는 양을 중점적으로 반으로 줄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한의원 가서 침 맞고 한약 먹고 헬스도 해보고 하여간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요.. 이 책에 쓰인 데로 잘 지켜서 10kg 빼긴 뺐어요 정말 잘 샀다 싶었죠..     근데 10kg 분명히 빠지긴 빠집니다.. 음..너무 제목만 내세워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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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대로 하라면

운동은 별로 열심히 하지 말고

밥 먹는 양을 중점적으로 반으로

줄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한의원 가서 침 맞고 한약 먹고

헬스도 해보고 하여간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요..

이 책에 쓰인 데로 잘 지켜서 10kg 빼긴 뺐어요

정말 잘 샀다 싶었죠..

 

 

근데 10kg 분명히 빠지긴 빠집니다..

음..너무 제목만 내세워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거 같네요..

누가 모릅니까? 인터넷 검색 한 방이면

먹는 음식 양 1/2 로 줄이고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병행하고... 이건 다이어트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눈감고도 아는 내용입니다..

이걸 10000원을 넘게 주고 산다는 건 좀 무리같네요..

 

 

그치만 라인 절대 안 나옵니다..

단기간에 찐 살은 빼면 라인이 나오지만

저같이 다년간 살이 축적된 분들한텐 안맞아요

특히나 여자는 몸매 라인 이런거 엄청 따지는데

몸무게 키로 수는 빠지지만 흔히 말하는 s라인

이건 글쎄요...

엉덩이 위로 늘어진 둔부살과 정말 안빠지는 옆구리살,

그리고 아랫배와 허벅지...

이부분의 라인이 매끈하게 떨어져야 진정한 몸매죠..

이 책의 설명대로 하면 10키로만 빠지면

몸매는 따라온다고 하는데

경험자로서 별로 추천할 만한 책이 못돼요

그래서 저는 하다하다 안돼서 에스테틱 끊었거든요..

 

 

10키로 쓸데없는 곳의 살만 빠지고 허벅지 아랫배 등

정작 자기가 빼고 싶어하는 부위의 살은 안 빠져요..

저도 10키로 빠졌지만 허벅지는 정말 안 빠지더라구요..

에스테틱에 갔더니 혈액순환이랑 신진대사가 안돼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비만의 원인이 얼마나 다양한데

저 단순한 논리를 모든 사람에게 적용시키는 건

정말 무리에요..

g****k 2007.10.2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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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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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작가들의 파업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제작한 리얼리티 쇼들이 '서바이버'를 기점으로 대박이 나면서 그동안 수많은 리얼리티 쇼들이 양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챙겨봤던 쇼들만 봐도 '서바이버', '어프렌티스', '도전 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어메리칸 아이돌', '유 캔 댄스', '컨텐더', '더 몰' 등이니 참 많죠? 그런데 그 이면을 보면 출연자들의 많은 희생을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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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작가들의 파업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제작한 리얼리티 쇼들이 '서바이버'를 기점으로 대박이 나면서 그동안 수많은 리얼리티 쇼들이 양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챙겨봤던 쇼들만 봐도 '서바이버', '어프렌티스', '도전 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어메리칸 아이돌', '유 캔 댄스', '컨텐더', '더 몰' 등이니 참 많죠? 그런데 그 이면을 보면 출연자들의 많은 희생을 발판으로 성장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장기휴직한 상태에서 언제 탈락될지 모르는 스트레스와 싸워야 하니 말이죠. 그나마 1등을 하면 적게는 20~30만 달러에서 많게는 1억 달러까지 받으면서 유명인사가 되니 다행이지만 중도 탈락자는 그야말로 엄청난 리스크를 안게 되는 셈입니다. 그.러.나. 1등이나 꼴등이나 모두가 승리자가 되기 때문에 언제나 흐뭇한 마음으로 보게 되는 리얼리티쇼가 있습니다. 바로 '도전 FAT 제로'(원제: The Biggest Loser)가 그것입니다.   '도전 FAT 제로'는 과도한 체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도비만자들이 매주 체중감량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에게 거액의 상금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전문의와 전문트레이너의 도움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습관을 바꾸어 나가기 때문에 중도에 탈락한 사람들도 집으로 돌아가 꾸준히 관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시즌 파이널을 시청하면 참가자들의 처음 모습과 현재 달라진 모습을 비교하면서 정말 많은 놀라움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그들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함으로써 얻게 되는 건강과 자신감때문에 굳이 1등을 하지 못하더라도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지금 소개하는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에 관한 책입니다. 일단 저자 자신이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의사들이야말로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가장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존재가 아닌가 해요. 무엇이 몸에 좋고, 무엇이 몸에 해로운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운동부족, 흡연, 음주, 비만,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의사는 자신의 조언을 따라하는 데 있어서 어느 부분이 가장 힘들지, 그리고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를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조언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이 책의 재미있는 특징은 쉽지 않은 일을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다이어트는 결코 쉽지 않는 일이다'부터 살펴보죠. 책을 펴면 기존의 다이어트 방법들에 대한 비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운동, 요가, 필라테스,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나 식품, 살 빼는 주사와 체형 관리, 살 빼는 약 등이 차례대로 도마 위에 오릅니다. 다른 것들은 굳이 설명을 보지 않아도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운동, 요가, 필라테스가 포함된 것에 대해서는 의아해하실 분이 많으실 거예요. 저자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다이어트 이론은 간단합니다. 몸으로 들어가는 칼로리량과 소모되는 칼로리량을 비교하여 후자가 크면 살이 빠지는 것이죠. 문제는 운동을 통해서 소모되는 칼로리량이라는 게 생각보다 너무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식사량 자체를 줄이지 않는 모든 운동, 요가, 필라테스는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운동은 지방과 함께 빠져나가는 근육을 붙잡아두는 정도의 보조적인 역할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가장 큰 욕구 중의 하나인 식욕을 제어하는 것이 관건이니만큼 다이어트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 쉽지 않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6개월에 10kg 빼는 비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6개월동안 매일 한 시간은 완전하게 쉰다. 편하게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되는데 TV시청, 독서, 수면은 곤란. 2) 6개월만 술을 끊어라 3) 운동은 하루 30분 정도면 충분. 단 새로운 운동은 배우지 않는다. 기존에 알고 있는 운동을 쉬엄쉬엄 할 것. 4) 아침은 꼭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며, 싱겁게 먹을 것 5) 1일 단식을 한 이후에는 계속 반만 먹어라 6) 하루 칼슘우유 1잔, 생야채 3개(오이, 당근, 토마토)를 더 먹어라   저자가 시시콜콜한 규칙들은 죄다 걷어내긴 했지만 따라하기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먹는 재미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미를 6개월동안 참아야 하니 그것도 고통스러울 것이구요. 하지만 몸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은 더이상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도전 FAT 제로'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조만간 큰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저자는 중요한 일이나 큰 행사, 일주일 이상의 해외여행이 예정되어 있다면 체중감량을 미루라고 조언합니다), 본격적인 실천은 조금 미뤄질 것같네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그때 다시 알려드리죠. ㅎㅎ (2006.09.18.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평균 수명이란 어린 나이에 죽은 사람들과 아주 나이 많아 죽은 사람들의 수명을 모두 평균한 것이다. 따라서 40대를 이미 넘긴 사람들은 평균 수명보다 긴 수명을 살아야 마땅하다. 2005년 현재 남자 90세, 여자 95세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리고 2015년이 되면 보통 사람들의 수명은 남자 95세, 여자 100세가 되어야 마땅할 것으로 미래학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짧고 굵게 살겠다'는 분들의 경우 굵게 사는 것은 마음대로 될지 몰라도 짧게 사는 것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아무리 중병에 걸려도 발달된 치료 기술이 환자들을 끝까지 살게 만들기 때문이다. 문제는 남은 인생의 반 이상을 병원에 의존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점이다.
g*******7 2006.09.20.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하게!! 비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라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하게!! 비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라" 내용보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밤이나 낮이나 거르지 않고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입에 달고 살고, 퇴근하기만 하면 완전히 몸이 묻혀버릴 정도로 푹신함 그 자체인 소파에 드러누워...짭쪼름한 포테이토칩과 오리지날 코크를 홀짝이며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양넘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각종 질병들이...조용한 아침의 나라로 슬며시 기어들어와 조용히 노크를 던지기 시작하더니...이제는 본격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하게!! 비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라" 내용보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밤이나 낮이나 거르지 않고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입에 달고 살고, 퇴근하기만 하면 완전히 몸이 묻혀버릴 정도로 푹신함 그 자체인 소파에 드러누워...짭쪼름한 포테이토칩과 오리지날 코크를 홀짝이며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양넘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각종 질병들이...조용한 아침의 나라로 슬며시 기어들어와 조용히 노크를 던지기 시작하더니...이제는 본격적으로 제 둥지를 틀고 주저앉아 그 흉칙한 마수를 뻗치고 있다...모 열거하자면 수도 없지만...굳이 올스타 대표선수들을 나열해 본다면 아래와 같다...당뇨, 고혈압, 아토피성 피부염 등등...하지만 저자는 자신의전공분야답게 명쾌한 한 방의 카운터 펀치를 날리고 있으니...앞서 열거한 소위 선진국형 질병들 중에서도 가장 으뜸의 파괴력과, 그에 상응하는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질병이 바로 ''비만''이라는 주장이다...오방으로써는 사실 저자가 말한 통계수치에 대해 완벽한 믿음의 시선을 보내기는 힘들다...하지만, 길가다 만나는 요즘 아이들이 턱선이 점차 사라지고, 복부의 완곡하지만 그 골의 깊이는 상당한 삼겹이 널리 배포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대...저자의 주장 역시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사건을 두려워하는 우려의 시각으로 수용해야만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지저분한 돼지우리를 탈출하여, 이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픈 이들에게는 이 책이야말로 더할 나위없는 가슴 서늘한 충고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ㅋ 텔레비젼을 통해 엄청나게 배운 자들만 깨달을 수 있었던 의학적 지식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엮어내고 있는 각종 건강관련 오락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모 남의 것이라고 비아냥거리기 좋아하는 입담꾼들이라면 이거 방송사와 병원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냐며 의혹의 시선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나...전혀 알 기회가 없었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행운(?) 역시 시청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흥미로운 점은 비만을 치료하는 의사로써, 심각한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는 운만 던져주어도...다음 날 병원에 진찰 대기자가 인산인해를 이룰 것임이 분명한 데...왜 책을 내면서까지(것도 다소 구체적으로 느껴지는 치료법까지 소개하면서) 대국민 비만치료 계몽운동에 두 팔을 걷고 나서는 것일까...병원에 올 맘이 있던 예비 비만환자 후보생들이 이 책을 통해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아, 그 자리에서 비만퇴치 전도사로 전향해 버리고 만다면...결국, 저자 자신이 챙길 수 있는 진찰료가 마이너스 곡선을 그리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오방의 천박함과는 그 격을 달리하는 모양이다...친절하게도 처방전에 적혀져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 상세한 수준까지 독자들에게 귀띔해주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괜히 한 것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는도다...ㅋ 절대로 긴장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아마도 적지 않은 방송출연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닥터임이 분명한 저자는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 짧은 방송시간과 줄지어 서있는 환자의 진찰시간동안 말하지 못한 구구절절한 사연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해 주기로 작정을 한 모양이다...칼이면 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서슬퍼런 처방전을 쉴 새 없이 독자들에게 날리며, 나를 따르라!! 그러면 살빠질 것이니라!! 라고 속으로 되뇌이는 듯한 느낌이 책을 통해 시종일관 전달된다...물론 역시 비아냥거림을 삶의 모토로 삼고 있는 일부 독자들의 경우, 내가 하라는대로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따라온다면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되...그렇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거나, 또는 나와 반대의 길을 걷는다면 그 후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무거운 책임과 실패의 고통은 독자 자신이 져야만 할 것이다라는 투로 말하는 것에 대해 약간은 찝찝하게 받아들일 소지도 분명 있다...하지만 이러한 어색한 감정이 말끔히 치유될 수 있는 이유는 강조한대로, 저자의 정성이 담뿍 담긴 상세하게 설명된 치료요법에 있다...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현학적으로 보일만한 문구는 철저히 배제하는 배려를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6개월간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고 트레이닝할 수 있도록 기간별로 잘 정리된 엑기스 노트를 제공함으로써, 처진 삼겹살로 고민하긴 하였으나...여타의 수많은 치료법에도 효과를 거두지 못해 좌절중인 독자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전달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지...ㅋ 비만을 초래하는 결정적 원인은 역시 모니모니해도 영양 과잉, 즉 먹은 것만큼 활동하여 소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꾸역꾸역 비계처럼 축적되는 것이 아니겠는가...그렇담 까놓고 이야기해서 평소에 먹는 양을 일부 줄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당장 빈혈로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기름기를 쫘악 빼준다는 느낌 정도면 무난하겠지^^)일 것이고...이와 동시에, 배고프다고 가만히 앉아서 하늘만 쳐다보며 한숨쉴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많이 몸을 움직임으로써 쉽지 않겠지만 혼자의 힘으로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보내게 되면, 누구말대로 짜~연스럽게 비만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하겠다...하지만 어떤 방식을 택하던 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그 실천의 강도와 지속성이라고 할 수 있듯이, 그야말로 대쪽처럼 헛된 주변의 놀림이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절식과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비만과의 한판 승부에서 당당히 성공할 수 있는 관건이 될 것은 자명하다...남을 이기는 것은 쉬우나, 자신을 이기는 것이 어렵다는 선현의 말씀대로...그동안 수차례 비만에게 선전포고를 하였음에도, 고배를 마셨던 경험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저자의 책을 통해 용기백배한 후...불같은 결심을 통해 반드시 오랜 승리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하마...ㅋ 비만퇴치의 첫걸음은 위장의 크기를 줄이는 것에서 시작한다...작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스몰 사이즈로 줄여주는 고통을 감수해야 하겠지...ㅋ 저자가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걸고 소개하는 유태우다이어트의 6개월 프로젝트는 기본 10kg의 가벼운(?) 감량을 자신한다...애주가들에게는 술마시면 안된다는(자그만치 6개월동안!!! 으악!! 밥 한공기 300kcal, but 소주한병 660kcal) 내용이 제일 속이 쓰릴 것으로 보이네 ㅋ 일독후 슬림해진 몸으로 6개월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길 기원하마.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