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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넘쳐나는 AI 관련 도서들이 있지만 정재승 교수님의 이번 신간은 특별하다. 우선 비관도 낙관이 아닌 어떻게 어울려 나갈 것인가에 대한 교수님의 의문과 그 해결책들이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인간 중심의 인문학과 사회학 그리고 물론 전공이 뇌과학인 분이라 뇌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주종을 이루지만, 우리 주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과 현실을 문학적인 표현으로 풀어냈다. 색다르다는 느낌까지는 아니더라도 참 괜찮은 시각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