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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이들 모여주세요. 아, 다시 돌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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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인스타에서 유명한 우유곽 작가님! 작가님의 두 번째 책 [소금인생]을 읽어봤어요. 읽다 보니 제 이야기 같은 부분이 참 많더라고요.문자에 이모티콘 하나가 빠져도 혹시 나한테 화가 났나 싶고, 별뜻 없었을 말에도 혼자 의미를 붙이며 고민하는 모습까지요...그러다 결국 내가 너무 예민한가 보다 하고 넘기는 마음도 어쩜 이렇게 비슷한지요. ㅠㅠ또 저는 늘 마음이 평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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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인스타에서 유명한 우유곽 작가님! 

작가님의 두 번째 책 [소금인생]을 읽어봤어요. 


읽다 보니 제 이야기 같은 부분이 참 많더라고요.

문자에 이모티콘 하나가 빠져도 

혹시 나한테 화가 났나 싶고, 

별뜻 없었을 말에도 

혼자 의미를 붙이며 고민하는 모습까지요...


그러다 결국 내가 너무 예민한가 보다 하고 

넘기는 마음도 어쩜 이렇게 비슷한지요. ㅠㅠ

또 저는 늘 마음이 평온하기를, 잔잔하기를 바랐는데, 

흔들리지 않으려고 애써 버틸 필요 없다는 말에 

위로를 받았어요.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고, 

내 마음을 너무 다그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귀여운 그림에 웃다가도 

제 마음을 들킨 것 같아 뜨끔하기도, 

또 포근하게 위로받을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

#소금인생 #우유곽 #비에이블 #에세이추천

YES마니아 : 로얄 n*******h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해서 더 애써야 했던 소금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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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도 보고, 짠맛도 보고,때로는 매운맛까지 보는 게 소심한 사람의 하루라면,그 안에서 가끔은 단맛 역시맛볼 수 있지 않을까.”《소금인생》은 <외로운 건 싫은데 혼자 있고 싶어>의 우유곽 작가가 내놓은 두 번째 그림 에세이이다.작가님은 인스타그램에서 일상과 MBTI를 소재로 한 인스타툰 <인프피 헤븐>을 연재하고 있다.책은 토끼 캐릭터 ‘뿌삐’를 통해소심한 마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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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도 보고, 짠맛도 보고,

때로는 매운맛까지 보는 게 

소심한 사람의 하루라면,

그 안에서 가끔은 단맛 역시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소금인생》은 

<외로운 건 싫은데 혼자 있고 싶어>의 

우유곽 작가가 내놓은 

두 번째 그림 에세이이다.




작가님은 인스타그램에서 

일상과 MBTI를 소재로 한 

인스타툰 <인프피 헤븐>을 연재하고 있다.




책은 토끼 캐릭터 ‘뿌삐’를 통해

소심한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커다란 소동을 그린다.

특히 INFP의 복잡한 속마음을 풀어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책에서도 

소심이들의 속마음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다.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과 

혼자 있고 싶은 마음, 

자신을 사랑하다가도 미워하게 되는 

복잡하고도 내밀한 감정을 

세심하게 포착했다.





‘소금’에는 ‘소심한 금쪽이’라는 

장난스러운 뜻이 숨어 있다. 




서툴고 예민해도 

함부로 미워하지 말아야 할 

나를 부르는 다정한 이름.




남의 말 한마디에도 

수많은 가능성을 헤아리느라 

하루가 버겁지만, 

그런 자신까지 미워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을 이 이름이 안아주는 것 같았다.




"내가 부정적으로 말하면 사람들은

왜 자기 비하를 하느냐고 묻는다.

실은 "아니야"라고 듣고 싶었을 뿐이다.

내가 나에 대해 품고 있는 생각들을,

누군가 대신 부정해주길 바랐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고, 나 스스로는 도저히

나를 긍정할 수 없어서."

- 97쪽




ISFP인 나 역시 꽤나 소심한 사람이라 

읽는 내내 참 많이 공감했다.

나보다 한 수 위인 소금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심해서 더 애써야만 했던

세상 모든 소심이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






소심한 사람들은

단지 낯을 가리거나 말수가 적은 게 아니다.

사람 사이의 작은 신호에도 

많은 생각과 걱정을 떠안는 것에

사람들에 가깝다.




"[잘 자.]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잘 자'라는 인사에

(웃음) 이모티콘이 있었는데...

오늘의 '잘 자'에는 이모티콘이 붙어 있지 않다.

심ㅁ지어 온점까지 붙였어?

마치 나에게 기분 나쁜 일이 있어

무표정말 얼굴로,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인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 129쪽




상대가 아직 하지 않은 말까지 

머릿속에서 미리 완성하고,

답장이 빠른지 느린지에도 

혼자 의미를 부여하며,

애매한 대답을 들으면

최악의 시나리오부터 떠올리는 사람.




온갖 가능성을 앞서 헤아리느라 

늘 분주한, 참으로 마음이

부지런한 사람들이었다.




《소금인생》은 속마음까지 

꿰뚫는 보는 거울 같다.

얼마나 세심하게 세상을 배려하는지, 

얼마나 조심스레 자신을 지켜왔는지, 

그리고 그만큼 얼마나 많은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인지를

투시하듯 소금이들의 진심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나를 둥글고 무던한 사람,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라 칭한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어딘가 

찔리는 기분이 든다.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이라기보다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

지금과 같은 인정을 받고 싶어서,

애써 뾰족하고 차가운 마음을

다듬고 녹여내 사람들 앞에

내놓을 뿐이어서. 


사람들이 사실 내가 내놓은 마음이

애써 다듬고 녹여낸 거짓임을 알게 되면,

기대에 부응하기는커녕 지금과 같은

인정과 애정조차 받지 못할 것만 같다.

그래서 사람들과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적정선 이상으로 마음을 보이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간다."

- 99, 100쪽






많은 장면들에서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했다.

'그래서 그때 마음이 불편했구나, 

그래서 자꾸 피하고 싶었구나.'

좀 더 나를 납득하게 됐다.

마냥 답답하게만 여겨졌던 나를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했다.




고민상담 같은 글에 빠져 있다가 

중간중간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토끼,

뿌삐를 만날 때면 침잠했던 마음에 

귀여움이 살며시 침범한다.



"사라지고 싶은 마음과,

그럼에도 살아지는 마음은

서로 다른 마음이 아니라

어쩌면 같은 마음의 앞뒤일지도 모른다.


살아지는 힘이 사라지고 싶은 마음보다

내 생각 이상으로 더 강한 것일지도 모른다."

- 215쪽



글은 걱정을 설명하고

그림은 걱정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햇살이 되어주었다.




소심한 금쪽이의 심연에서 벗어나

마음이 수면 밖으로 둥둥 떠오르면

얼굴을 내민 그곳엔 햇살이 가득하고

나와 닮은 사람들도 보인다.



그러면 힘이 나는 법이다.

'이게 나야, 뭐 어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 

어깨 한 번 으쓱하고는 

홀가분하게 다시 걸음을 옮길 수 있을 것 같았다.






같은 편이 되어줄 정서적 동지를 만나 반가웠고,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사랑스러움 한 스푼을 더해주어 고마웠다.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단 

누군가와 나란히 앉아 

함께 고민해 주는,

진지하고도 사랑스러운 책이었다.




자기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자주 자신을 탓한다면,

나만 유난스럽고 이상한 게 아닐까 불안하다면,

해결책보다 먼저 

자기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면,

《소금인생》이 부드러운 온기를 나눠줄 것이다.






귀여운 그림에 이끌렸다가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만나는 책.



짭짤했던 하루 끝에 

‘내 마음이 여기에도 있네’ 하고 

미소 지을 여유를 선물하는 책.




귀여운 소금이와 함께 

단짠단짠한 맛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떠세요?




#도서지원 #소금인생 #에세이 #우유곽 #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g******7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금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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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책을 읽는 내내 살다 보면 별일 아닌 말에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이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괜히 지치는 날도 있었으며 소금인생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내 삶에도 이런저런 맛이 참 많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인상 깊었던 건 작은 금쪽이들이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듯한 표지의 모습이었다 작은 종이배에 몸을 싣고 넓은 바다를 떠가는 모습이 어쩐지 우리의 인생과 닮
"소금인생" 내용보기

서평 -

이책을 읽는 내내 살다 보면 별일 아닌 말에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이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괜히 지치는 날도 있었으며 소금인생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내 삶에도 이런저런 맛이 참 많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 깊었던 건 작은 금쪽이들이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듯한 표지의 모습이었다 


작은 종이배에 몸을 싣고 넓은 바다를 떠가는 모습이 어쩐지 우리의 인생과 닮아 보였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날에도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내는 모습이 꼭 나 같아서 한참 바라보게 됐다


나이가 들면 마음도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사소한 일에 흔들리고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다 남들은 별일 아니라고 해도 나에게는 오래 남는 순간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이야기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


잘하려고 애쓰다가 지치기도 하고 조금 쉬어가고 싶으면서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들이 내게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달콤하기만 한 것도 쓰기만 한 것도 아닌 것 같다 때로는 짜고 때로는 싱겁지만 그 모든 순간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흔들리는 날은 있겠지만 매번 잘해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다 작은 종이배처럼 느리게 흘러가는 날에도 나만의 방향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어쩌면 이것이 소금인생이 아닐까 라고 생각된다


@samnparkers 


#소금인생 #우유곽 #쌤앤파커스 #SNS서포터즈서평단 

#에세이 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SNS서포터즈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q****2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금인생 서평, 우유곽 작가의 공감 가득한 그림 에세이
"소금인생 서평, 우유곽 작가의 공감 가득한 그림 에세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우유곽 작가의 『소금인생』은 소심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림 에세이예요.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를 곱씹거나, 대화가 끝난 뒤 괜히 했던 말을 후회하는 순간들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표정이나 답장 속도에 의미를 부여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느
"소금인생 서평, 우유곽 작가의 공감 가득한 그림 에세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우유곽 작가의 『소금인생』은 소심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림 에세이예요.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를 곱씹거나, 대화가 끝난 뒤 괜히 했던 말을 후회하는 순간들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표정이나 답장 속도에 의미를 부여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느라 정작 내 마음은 챙기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더욱 와닿을 것 같아요. 귀여운 그림과 재치 있는 표현 덕분에 무거울 수 있는 고민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소심하다는 것이 꼭 단점만은 아니라는 메시지도 인상적이에요. 그만큼 신중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성격일 수도 있으니까요. 생각이 많아 지친 날, 가볍게 읽으며 위로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k****a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쉬는 시간마저 열심히 보내고 있었다
"쉬는 시간마저 열심히 보내고 있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유곽 작가님의 인스타툰을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소금인생> 역시 기대했던 책인데요. 공감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들을 책에서는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했는데, 읽다 보니 제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살아가면서 인간관계는 늘 어렵기만 한데요. 저 역시 학창 시절부터 직장생활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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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우유곽 작가님의 인스타툰을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소금인생> 역시 기대했던 책인데요. 공감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들을 책에서는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했는데, 읽다 보니 제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는 늘 어렵기만 한데요. 저 역시 학창 시절부터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타인의 감정이나 태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할 때는 괜찮다가도 카톡으로 대화할 때면 말투 하나, 온점 하나에 괜히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죠. '혹시 나한테 화가 난 건 아닐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하고 생각하다 보면 별일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을 쓰게 되는데요. 이렇듯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데는 익숙해도, 정작 내 마음을 돌보는 일은 서툴기만 하더라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좋은 날에는 좋은 순간을 온전히 누리고, 힘든 날에는 그것이 인생에 전부가 아님을 의식하면서.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고, 지금 내가 있는 곳도 그저 인생의 어느 한 장면일 뿐일 테니.'라는 구절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전에 저는 제대로 쉬는 법을 몰랐습니다. 쉬는 날에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바쁘게 움직였죠. 주변에서 쉬라고 말할 때도 충분히 쉬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휴식마저 '해내야 할 일'이 되어 있더라고요. 이 문장을 읽으며 좋은 순간을 온전히 누리는 것, 그리고 힘든 순간 역시도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금까지 잘해온 일보다 앞으로 더 잘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면서 살아갑니다. 목표를 달성해도 스스로를 칭찬하기보다는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데요. 저도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루고 나서도 부족한 점부터 찾곤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더 멀리 있는 것들을 바라고 원한다'는 문장이 마음에 남았는데요. 더 나아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때로는 멈춰 서서 지금까지 잘해온 나를 인정해 주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포도젤리 하나로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는 작가님의 모습처럼, 우리 역시 일상 속 작은 기쁨을 느끼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소금인생>은 늘 잘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쉽게 지치는 사람,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만큼이나 잠시 멈추고 쉬어가는 방법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는데요. 오늘 하루만큼은 무언가를 더 해내려 애쓰기보다, 지금 곁에 있는 작은 행복을 온전히 누려보려고 합니다.


#에세이 #소금인생 #우유곽 #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리뷰 총점 종이책
柔弱勝剛强
"柔弱勝剛强" 내용보기
자신의 마음과 감정(불안, 답답함, 외로움, 수치 등의 부정적인 감정도 포함하여)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그것을 언어로 표현한 뒤 다시 들여다보며 성찰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작가는 그런 능력을 갖췄다. 우리가 한 번쯤 느끼지만 나약함의 증거라 여겨 타인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그것 외에는 세상에 내세울 무기가 단 하나도 없다는 두려움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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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과 감정(불안, 답답함, 외로움, 수치 등의 부정적인 감정도 포함하여)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그것을 언어로 표현한 뒤 다시 들여다보며 성찰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작가는 그런 능력을 갖췄다. 우리가 한 번쯤 느끼지만 나약함의 증거라 여겨 타인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그것 외에는 세상에 내세울 무기가 단 하나도 없다는 두려움이 들 때마다 손아귀는 더욱 세게 조여온다.[44] 꽉 찬 마음을 덜어내려고 사람들을 만났는데, 어째서 마음은 전보다 더 무거워진 것 같을까.[71]  작가는 이렇게 누구나 느끼지만쉽게 꺼내 보이지 못하는 감정을 자전적으로 풀어낸다. 


이는 작가 스스로 인정하듯, 유별난 예민함에 비롯된 능력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에서 드러나는 말랑한 마음은 분명 삶을 다층적으로 꾸려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 노자의 '柔弱勝剛强(유약승강강)'이라는 통찰처럼, 때로는 유약함이 강한 것을 이기기도 한다. 


이 책은 독자를 INFP이거나 작가의 팬인 사람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사람의 성격은 하나의 유형만으로 온전히 설명되지 않기에, 한 사람 안에도 INFP의 섬세함과 망설임, ESTJ의 추진력과 현실감각이 동시에 현현할 수 있다. 그래서, 읽는이는 작가의 언어를 따라가며 자신에게도 있었지만 선뜻 바라보지 못했던 감정을 발견하게 된다. 


많은 소통이 짧은 텍스트라는 추상에 기대고, 논리와 의무가 개인의 생활을 재단하는 시대일수록, 자기 감정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태도는 중요하다. INFP의 특징이라 여겨지는 섬세함과 헌신, 경청의 태도는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감각일지도 모른다.  작가의 진솔함을 느끼며 자신의 낯선 유순함을 발견할 수 있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j********3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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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스스로에게 단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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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bti는 의외로 INTJ다.ㅎㅎ 내성적이고, 소심한 편이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좋고, 무언가를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뒤에야 움직이는 편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일 아닌 일도 혼자 오래 곱씹을 때가 있고, 이미 끝난 대화를 다시 떠올리며 그때의 말과 표정을 되짚기도 한다.그런데 지금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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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bti는 의외로 INTJ다.ㅎㅎ 

내성적이고, 소심한 편이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좋고, 무언가를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뒤에야 움직이는 편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일 아닌 일도 혼자 오래 곱씹을 때가 있고, 이미 끝난 대화를 다시 떠올리며 그때의 말과 표정을 되짚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향적인 사람처럼 행동하는 법을 배웠고, 때로는 대담한 사람인 척하기도 한다. 망설임이 있어도 망설이지 않는 얼굴을 하고, 마음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된 것들 중 하나인데,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언제나 좋은 일은 아니라는 것.... 누군가에게는 나의 솔직함이 약점으로 읽힐 수도 있고, 내가 별생각 없이 드러낸 불안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 사회는 생각보다 다정하지 않고, 마음을 들키지 않는 편이 유리한 순간도 있다는 것.....


그래서였을까? 나는 조금씩 감정을 감추는 데 익숙해졌다. 속으로는 여러 가지 생각이 오가더라도 겉으로는 담담하게 반응하고, 마음속에서 수십 번 고민한 일도 별일 아니라는 듯 결정한다. 어쩌면 예전보다 대담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아마 대담해 보이는 방법을 익힌 것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


<소금인생>을 읽으며 자꾸만 나를 생각했다.

나는 남들은 쉽게 지나치는 일에 혼자 의미를 부여하고, 이미 끝난 대화를 머릿속에서 반복 재생하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수많은 생각을 이어 가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소금인생>이 건네는 위로는 그래서 나에겐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소심함을 고쳐야 한다거나, 생각을 줄이고 조금 더 당당해져야 한다는 식의 조언이 아니라, 그런 마음을 가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그렇다. 

내성적이라는 것이 반드시 소극적이라는 뜻은 아니고, 소심하다는 것이 언제나 용기가 부족하다는 뜻도 아니다.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 수없이 고민하면서도 결국 자신의 선택을 책임지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대담하다는 말을 붙일 수 있다.

어쩌면 내가 사회생활을 하며 배운 대담함도 그런 것일 테다. 오히려 대담함이란 감정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감정을 매번 세상에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누군가에게 나를 증명하기 위해 언제나 강한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오늘만큼은 그런 나에게도 조금은 다정해지고 싶다. 인생의 짠맛을 누구보다 오래 곱씹는 사람이라면, 그만큼 자신의 마음을 달래는 작은 단맛도 스스로에게 건넬 수 있어야 할 테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e*******l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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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내 이야기 같았던 공감 에세이
"읽을수록 내 이야기 같았던 공감 에세이" 내용보기
처음에는 귀여운 그림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어? 이거 내 이야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특히 나를 가장 괴롭히는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이야기에 뜨끔했답니다. 저 역시 실수하고 싶지 않고, 무엇이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을 때가 있어요.농담과 진담에 관한 이야기도 정말 공감됐어
"읽을수록 내 이야기 같았던 공감 에세이" 내용보기


처음에는 귀여운 그림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어? 이거 내 이야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나를 가장 괴롭히는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이야기에 뜨끔했답니다. 저 역시 실수하고 싶지 않고, 무엇이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을 때가 있어요.


농담과 진담에 관한 이야기도 정말 공감됐어요. 상대방은 웃자고 한 말이라지만 정작 듣는 사람은 웃을 수 없는 순간이 있잖아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해 주는 곳에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였어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기보다 나 자신을 먼저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문득 우리 딸들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까 싶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저 역시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귀여운 그림에 웃다가 공감되는 글에 마음이 뭉클해졌던 책. 술술 읽히면서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많았어요.


*비에이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소금인생 #우유곽 #비에이블 #힐링에세이 #공감에세이 #에세이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t*******0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하고 세심하며 다정한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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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나를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은 불안 그 자체가 아닐지도 모른다. 설명되지 않는 감정을 끝내 설명하려 애쓰는 일. 이유를 찾을 때까지 하루 종일 마음속을 뒤지고, 정답을 찾지 못하면 또 다른 이유를 만들어 의심하는 일. 결국 불안을 잠재우려다 더 큰 두려움 속으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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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나를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은 불안 그 자체가 아닐지도 모른다. 설명되지 않는 감정을 끝내 설명하려 애쓰는 일. 이유를 찾을 때까지 하루 종일 마음속을 뒤지고, 정답을 찾지 못하면 또 다른 이유를 만들어 의심하는 일. 결국 불안을 잠재우려다 더 큰 두려움 속으로 나를 밀어넣는다. 

p.14



 애매모호함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 안쪽을 들여다보면, 사실 내가 원하는 건 답이 아니라 내 마음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감각이다. 그래야만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것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준비할 수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마치 안대를 끼고 걸어 다녀야 하는 것마냥 불안하다.

p.23



 가능성이라는 건 참 이상하다. 없을 때는 갈망하게 만들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나면 계속 해내야 한다는 부채감을 남긴다. 나는 요즘 그 부채감과 씨름하는 중이다. 당장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한 가지는 짐작할 수 있다.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축복이었다면, 그 가능성을 어떻게 짊어질 것인가는 결국 내 몫이라는 것.

p.53



 그럼에도 나는 자꾸만 불확실함의 한쪽 얼굴만 바라봤다. 실패할 수도 있다는 불안은 두려워하면서 성공할 수도 있다는 기대는 좀처럼 믿지 않았다. 


 알 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하면서도, 그 미래가 지금보다 나을 수 있다는 사실만은 자꾸 잊었다. 


 어차피 내일을 미리 알 수 없다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불행을 정답처럼 믿을 필요도 없지 않을까. 불확실하다는 것은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pp.90~91



 아마 시작이 어려운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도, 틀릴까 봐 두려워서도 아닐 것이다. '맞는 방향이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는 착각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결은 확신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시도해야만 얻는 결과다. USB는 손에서 아무리 오래 돌려봐야 연결되지 않는다. 언젠가는 그냥 꽂아야 한다. 

p.182



 이대로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밤이 계속되는 시기가 있다. 


 사라지고 싶은 마음과, 그럼에도 살아지는 마음은 서로 다른 마음이 아니라 어쩌면 같은 마음의 앞뒤일지도 모른다. 사라지고 싶다는 건 내가 선택하는 문장이지만, 살아진다는 건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일어나는 일이었다. 


 그렇게 나는 사라지길 바라면서도 매일 조금씩 살아지고 있었다.


 사라지고 싶다는 마음을 이기지 못해서 살아지는 게 아니라, 그냥 살아지는 힘이 사라지고 싶은 마음보다 내 생각 이상으로 더 강한 것일지도 모른다. 

pp.213~215



우유곽 글 · 그림, <소금인생> 中



+) 이 책은 배려심이 많아서 인간관계에 신경을 쓰며, 그로 인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그림 에세이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소심한 성격의 화자는 직장 상사나 선배와의 가벼운 대화에도 그 말의 의미를 여러 번 생각하는 사람이다. 친구들과 식사를 할 때도 늘 아무거나 다 좋다고 말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따르는 편이다. 


문자 메시지의 이모티콘과 문장 부호 표시 하나에도 상대방의 태도를 확인하며 자신이 잘못한 게 있나 곱씹는다.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혹시 오늘 만난 이들과의 대화에서 말실수한 건 없는지 계속 생각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그런 스스로를 소심한 금쪽이라고 표현하지만, 이런 모습은 소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고 느낀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자기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양보하는 섬세한 감정선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소심함과 세심함, 배려심을 겸비한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 애쓰고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고 본다. 


이 책은 애매함과 불안감 그리고 불확실함에 대해 흔들리는 마음과, 상대방을 위해 애쓰느라 지친 자신을 대하는 마음과, 밥 한 끼, 문자 하나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관계를 떠올리는 마음과, 소심한 나를 바로 보고 아껴주어야 한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 


평범한 일상과 만남을 깊이 분석하며 인생의 짠 바다를 헤쳐가는 소금이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집이다. 무엇보다 불안과 불확실함, 애매함, 소심함 등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문장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같은 감정을 느끼고 그런 순간들이 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소금이들이 어떻게 하루를 대하고 생각하는 게 좋을지 전해주고 있어서 위로가 된다. 


소심한 성격이라 인간관계에서 쉽게 지치는 이들,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곱씹으며 자기를 돌아보는 이들, 소심한 스스로가 싫은 이들이 읽으면 고개를 끄덕이는 부분이 많아 안심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귀여운 캐릭터 그림 만화와 에세이들이 골고루 실려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소심한 자신이 고민인 어른들과 청소년들 모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h******5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은 무슨 맛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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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소중한 금쪽이들의 인생이야기. 누구나 자기 인생이 쓰다고 생각한다. 일상에 단맛은 없고 매일 지치고 힘들고 불안한 이들. 이들에게 안성맞춤 심리 공감 책이다. 세상을 흑백으로만 바라보고 인간관계에서도 늘 좋은 사람이 되려고만 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의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스스로 생채기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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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소중한 금쪽이들의 인생이야기. 

누구나 자기 인생이 쓰다고 생각한다. 

일상에 단맛은 없고 매일 지치고 힘들고 불안한 이들. 

이들에게 안성맞춤 심리 공감 책이다. 

세상을 흑백으로만 바라보고 인간관계에서도 

늘 좋은 사람이 되려고만 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의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스스로 생채기를 많이 낸다. 

그러다보니 지치고 힘들고 불안하다. 

늘 자신에게 불만족하고 타인의 기분을 맞추고 

부족하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니 인생이 자꾸 쓴맛이 된다. 

‘소금인생’을 통해 하나씩 바꾸어보자. 

나를 위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내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삶의 주인이 되는 것. 

여기서부터 인생의 맛이 다르게 느껴지게 된다. 

내 삶이 내 것이 아니라고 느끼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c*****4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