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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1미터를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모른 척 외면해 왔던 이야기. 평생을 1미터 줄에 묶여 살아가는 강아지들. 그들을 바라보며, 내 시선 또한 1미터를 벗어나지 못한 채 머물러 있었음을 돌아본다. 그 너머의 삶을 바라보게 해 준 작가에게 감사한다. 이제 용기 내어 읽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한다. 아이들이 1미터 밖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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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이와 작가님의 케미를 통해 시작된 길위의 강아지들을 향한 따뜻하면서도 시린 이야기가 담긴 책. 이 작지만 큰 책 속엔 우리가 알면서도 갖은 핑계로 모른척했던 작은 생명들을 위로하는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그 마음을 통해, 우리는 길위의 강아지들을 다시금 마음에 담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담음'은 그들의 환경을 개선하고, 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귀한 날개짓이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