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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좋은 이유는 3인 관계라는 스토리도 다른 bl작품과 접근이 다르고 야구라는 소재를 활용한 것, 그리고 작화가 이쁘고 정성스럽습니다. 푸릇푸릇한 청춘과 야구라니... 그걸로도 이미 통과~ 다만 뭔가 감정의 격함과 상실, 공감은 잘 표현했는데 세 명의 캐릭터 각자의 개성이 약간 불분명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두사람의 관계면 스토리나 감정 교류가 깊어지는데, 이 작품은 3명을 등장 시키니까 캐릭터 각자의 개성과 감정 깊이의 서사가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럼에도 기존 BL 작품과는 다른 접근이 신선하여 앞으로도 계속 소장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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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갈등이 심화되는 권수였어요. 중간부분에 살짝 마음에 들지 않는 전개가 껴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이 작품의 흐름은 잘 이어져요. 앞으로 몇 권까지 나올지 모르겠는데 장편으로 쭉 연재돼도 좋을 것 같아요. 초판 특전을 매번 함께 주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