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나 어린이프로에서 하던 뽀로로를 책으로 만났다 라고 할 수 있어요.. 5살인 우리 아이는 뽀로로를 보고 그 캐릭터에 금방 빠져버리더라구요... 뽀로로 하는 시간 알아서 켜주면 그거 보느라고 놀다가도 얼른 달려오구.. 그래서 비디오로 녹화해주고 컴퓨터로 찾아주고 했는데.. 책으로 접하게 되어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억지로 책보라 라고 할 필요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책을 보게되어요... 우리 아이는 뽀로로 에 나오는 뽀로로 친구들 이름까지 다 외울정도고~ 요새는 뽀로로 캐릭터화한 상품중 껌이 있던데.. 마트만 가면 그 껌 꼭 챙겨오고 해요~ |
|
아직 애기가 많이 어리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보면 많이 웃습니다. 그 중 뽀로로도 해당되는데요. 책을 보여주면 뽀로로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10분이고 20분이고 소리내어 웃는답니다.
아이를 낳기전엔 뽀로로에 관심이 없어서 텔레토비처럼 외국애서 들어왔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울나라 작품이더군요.
그래서인지 더 기분이 좋고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잘되었으면 합니다.
|
| 뽀로로 안 좋아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을 듯 싶습니다. 저도 TV를 본 후 완전 빠져들었으니까요. 자꾸 뽀로로만 틀어달라고 해서 생각해 낸 것이 책을 사 주는 것이었습니다. 책에서도 뽀로로를 만나게 되니 넘 좋아하더군요. 특히나 이 책은 뽀로로와 친구들이 기차를 타고 놀러가서 생긴 일이거든요. 기차 좋아하는 저희 딸에게 딱이었답니다. TV 에서 방영되었던 내용 그대로를 책으로 담은 거라 더 좋아하는 것 같구요. TV나 DVD 사랑을 책으로 돌릴 수 있는 것 같아 뽀로로 책 한두권쯤은 갖고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
우리 아이는 뽀로로 캐릭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엄마인 나로서는 건전하고 우정어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뽀로로를 권해주게 된다. 나도 할 수 있어! 뽀로로는 체구가 작은 해리가 친구들과 소풍을 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이다. 각기 맡은 일을 해나가는 친구들에 비해 자그마한 해리에게는 불 피울 나무를 가져오는 일도, 이글루를 만들 얼음을 쌓는 일도, 먹을 음식을 만드는 일도 힘에 겨울 뿐만 아니라 방해까지 될 뿐이다. 그러던 중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우에 하늘을 날 수 있는 해리가 숲속으로 나무를 가지러 간 뽀로로와 크롱을 자신의 온 힘을 다해 찾아낸다. 우리 아이도 아직은 가족에게 크게 보탬이 되어 줄 수 있는 존재(물론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행복을 안겨다 주지만)는 아니지만 작게는 자기가 놀면서 어질러진 장난감을 정리한다던지 휴지는 쓰레기통에 넣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으로도 정체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가족의 일원으로서 부모가 청소를 하거나 정리를 할 때 아이에게도 조금은 서툴지만 동참시킴으로써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는 성취감을 맞보게 도와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