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대표적인 부자 록펠러. 노년에 록펠러 재단을 설립해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는 미국 부자들의 모범이 된 인물. 작가는 그의 모든 영예와 부를 십일조 행위로 대표되는 그의 신앙심에 찬사를 보내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1913년 민병대를 동원해 파업 중인 광부와 여자 어린이를 포함한 50여명을 죽인 '러드로의 학살'의 주인공인 그의 모습은 묻어두고 단지 그의 근면, 성실, 근검절약, 신앙심만을 이야기 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그의 성공에 바탕이 된 독점을 위해 리베이트와 뇌물증여를 비롯한 각종 편법, 정경유착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까지 하다. 물론 말년에 록펠러 재단을 통해 교육, 의료, 과학 분야에 뚜렷한 업적들을 남겼지만 그의 모든 업적을 십일조 행위와 신앙심으로 돌린다면 그에 대한 추문과 비난은 어디로 돌려야할까? 또한 가난하지만 십일조를 비롯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종교인들과 그의 차이는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만으로 평가할 것인가?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인물의 성과는 칭찬하고 존경해 마땅하지만 이왕이면 그의 오점들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한다. |
| 존 데이비슨 록펠러. 석유왕 록펠러. 미국의 대표적인 부자 록펠러. 빌게이츠의 3배가 넘는 재산을 소유한 갑부 록펠러. 새로운 수식어의 책을 보았다. "십일조의 비밀을 안 록펠러" 미국의 록펠러재단은 자선사업, 의료사업, 교육사업, 문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그래서 재단의 설립자 록펠러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선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성공 이면에는 어머니와 이웃의 기도, 본인의 신앙심으로 대표되는 십일조 행위들을 기반으로 엄청난 경제적 축복을 이루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록펠러가 석유왕의 타이틀을 얻기까지 헤쳐온 전쟁같은 그의 삶은 빠져있고 신앙으로 미화시켜 버린 부분은 안타깝다. 록펠러는 원래부터 좋은 일을 한 인물은 아니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냉혹한 사업가 중에 한명이었다. 석유 회사를 차리고 독점을 위해 경쟁업체 직원을 매수해 정보를 빼내고, 경쟁업체가 기업들과 판매 계약을 맺으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을 내놓아 계약을 취소하게 만드는 일들을 서심치 않았다. 그렇게 도산위기에 놓인 경쟁업체를 인수하며 1881년 미국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를 독점 공급했다. 그리고 록펠러가 소유한 광산 인근의 러드로라는 마을에서 열악한 노동환경을 견디지 못한 광부들이 파업을 일으켰는데, 회사의 무력 진압으로 50여 명이 숨졌다. 하지만 오늘날의 ‘위대한 자선가’로 불리게 된것은 여러가지 자선 사업을 통해 그의 부를 환원했기때문이다. 처음 미국 사회의 반응은 차가웠다.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록펠러가 얼마나 선행을 하든 그 부를 쌓기 위해 저지른 악행을 갚을 수는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가 죽고난후 록펠러재단은 미국인이 진정 고마움을 느끼는 자선기관으로 성장했다. 지금은 악명을 떨쳤던 록펠러의 이미지는 거의 사라졌고, 오히려 부자의 사회 공헌의 세계적 모델로 남아 있다. 록펠러 그의 치열햇던 삶은 제쳐두고 독점왕 록펠러가 십일조로 대표되는 경건생활로 엄청난 물질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설정이 조금 왜곡이 아닐까 싶다. 기독교인의 십일조 헌금의 의미를 록펠러 모델로 대표되는 경제논리속에서 생각하는것은 바람직한것인지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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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책의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저자가 쓴 프롤로그의 내용이 참 인상 깊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인 돈 버는 법을
마음껏 발휘한 사람’이라니….
책을 보고 알게 된 것이지만,
돈의 가치를 생각해봤을 때, 빌 게이츠가 가진 재산의
3배에 달하는 돈을 번 사람.
천문학적인 돈을 아낌없이 복지사업에 투자한 사람.
아직도 그의 이름을 딴 록펠러재단이
뉴욕의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데,
나의 재능은 어떤 것일까? 아니,
있기나 한 것일까? 있다면 도대체 어떤 것일까?
하나님이 주신 그 재능을 나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알고 있으면서도 노력하지 않고 그 재능을 썩히고 있는 걸까?
내가 노력만 한다면,
나의 재능을 록펠러처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까지 생각이 닿자,
감동이 밀려왔다.
꼭 돈을 버는 재능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나도 그런 그릇을 가진 것이라,
하나님께서도 내게 록펠러와 같은 재능을 주신 것이라 믿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장 6~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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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사업으로 많은 부를 축적한 록펠러의 뒷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었던것같아요.
록펠러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스탠더드 오일을 세워 석유산업을 한 손에 움켜쥐려고 했던 록펠러..
그 일로 인해.. ''악의화신''이라 불렸던..
현재는 ‘석유왕’ 세계 최고의 자선가로 이름을 떨친 록펠러..
이 책을 통해 록펠러라는 사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고..
그 사람에 살아온 인생철학? 을 알게 됐어요..
십일조의 비밀 뿐만아니라..
내가 살아갈 삶의 자세까지 알려주니 넘 좋네요~
거기다가!!
"록펠러"너무나 싼가격에 구입을하고..
증정으로 온 "위대한편지"
이책두 너무너무 좋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내 인생 최고의 재산은 바로 내 아들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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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부터 성경에 적혀있으니깐, 목사님이 하라고 하니깐 , 십일조를 안하면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거 같은 불안감 때문에 십일조를 하였던 적이 있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할 때 꼭 십일조를 해야하나 못된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이럴 때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록펠러의 십일조----------- 정말 아무리 힘든 일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한 십일조- 하나님께 십분의 일을 드리지만 나의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대표성의 원리를 알게 한 책이다. 그 외에 록펠러 어머니의 가르침은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1. 십일조의 생활 2. 맨 앞자리의 예배 3. 목사님, 교회일에는 무조건적 순종 4. 철저한 십일조 생활 등...... 행복을 가는 길에는 나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 이 두 가지를 생각하며 모든 정신, 야망, 타고난 능력 모두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알고 거기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 오늘은 가능한 빨리 잊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라.. - 모든 일은 록펠러 처럼 하나님께 기도로 물어보고 하나님과 함께 내 삶을 계획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잠언 16ㅣ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록펠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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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년 7월 8일 미국에서 출생하여 1937년 5월 23일 사망한 그는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이 비스마르크와 더불어 현대를 만든 인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공을 세운 인물로 꼽을 만큼 현대 자본주의 체재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날 그는 세계 최고 부자의 대명사로 불리며 100년 가까이 살면서 그가 번 돈은 현재의 가치로 환원할 경우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로 알려져 있는 빌 게이츠보다 무려 세 배가 넘는다.
그가 이끄는 스탠더드 오일은 한 산업의 여러분야를 모두 독점하는 최초의 기업으로 석유시장의 95%를 독점하면서 막대한 부(富)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카르텔 형성과 수송업계의 리베이트 제공에 대한 비판으로 악덕기업주라는 오명을 써야 했고 1911년 스탠더드 오일은 반(反)트러스트법 위반으로 해산 명령을 받고 33개의 회사로 해체되었다. 그런데 회사가 해체된 뒤 주가가 폭등하는 바람에 오히려 그의 재산은 2억 달러에서 10억달러로 다섯 배가 불어났다
은퇴 후 오직 자선사업에만 전념하여 록펠러 의학연구소와 록펠러재단을 비롯하여 시카고 대학 등 12개 종합대학과 12개의 단과대학, 4,928개의 교회를 지어서 사회에 바쳤다. 그 중 시카고 대학은 설립 이래 100년 동안 7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현직 교수 중 노벨상 수상자가 수 십 명이나 될 정도였다
록펠러에 대한 관심으로 이 책에 앞서 '록펠러 가의 사람들' 이라는 두꺼운 책을 읽었었다. 4대에 이르는 록펠러 가문을 다룬 전기인데, 너무나 사실적 서술에 치중한 나머지 록펠러의 개인적인 면모와 신념 등을 주관적으로 살펴보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선택해 록펠러에 대해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막대한 독점력으로 생전에 많은 비판을 받기는 했지만, 경쟁의 시대에 승자에게 따르는 필연적인 비판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록펠러 본인 스스로도 엄청난 액수의 기부를 하기도 했지만, 그 자녀들도 실질적으로 막대한 액수의 기부와 더불어 사회의 여러 문제에 참여함으로서 미국은 물론 세계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막대한 독점력이 아니면 이러한 공헌들이 가능했을까 싶기도 하다. 진정한 거부는 하늘이 내야 된다는 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록펠러는 하늘이 허락한 거부라고 하겠다. 그리고 록펠러 본인은 그 빌로 십일조를 꼽고 있다.
말라기 3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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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십일조 생활을 하시나요? 십일조는 어떻게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참 많은 질문을 갖고살아간다. 크리스챤으로서, 어떻게 하나님께 물질적인 고백을 바쳐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지만, 도대체 현대적인 본보기를 찾아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
BUT, 어디에나 우리의 롤모델로 살펴볼만한 사람은 있는 법!
바로 록펠러가 있다.
우리는 록펠러하면 석유왕을 떠올린다.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며, 한때는 세계 석유시장 거래의 90%이상을 차지했던 부자라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에는 비밀이 있었다. 바로 하나님께 바쳤던 십일조가 있었고, 그것은 그의 어머니의 믿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이 책은 고백하고 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가? 록펠러는 자신의 많은 재산을 통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 그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눔을 배웠는가?
그를 통해서 4,982개의 교회가 세워졌다. 이외에도 그의 삶 가운데서 행해졌던 하나님의 손길을 이 책은 비춰주고 있다.
나는 십일조를 정확하게 드린다고 생각했지만, 내 마음속에는 그것이 진정 하나님의 것이기에 드린다는 고백이 아니라, 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마음을 갖고있었던 것 같다.
당신의 자녀나 당신이 십일조에 대한 의심과 염려가 있다면, 꼭 이 책을 읽기를 권하기를 바란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도 아니고, 시간도 아니다. 나를 하나님께 표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가장 가깝고, 가장 쉬운것에 원리가 숨겨있는 법!
하나님의 손길이 쓰다듬어가신 그의 삶을 이 한권의 책으로 꼭 만나보기를 바란다!
2009.07.30(목) 용가리 씀. |
| 맞아요..너무 끔직한 일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그는 처저한 회개로 하나님께 용서을 구하였으며 하나님은 그를 더욱더 큰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하나님을모르는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그럼 사람을 죽이고도 죄를 용서받을수있다면 몇번을 죄를 짓고 회개하면 되겠네요,,,,라고요 실제로 그렇게 물어보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하나님께서는용서의 하나님이시며 사랑이십니다,,, 록펠러는 철저한 회개로 죄를 용서 받았으며 그는 많은 업적을 남김으로써 하나님께신뢰를 신뢰를 보여들렸습니다,,,록펠러는 그런 하나님을 잘알고 있었던것같습니다,, 많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말씀을 드리고싶지만 성경구절이 머리에서만 맵돌아 두서없이써봅니다,,,분명한것은 록펠러를 통해서 하나님은 미국을 축복하셨습니다,,,그래서 미국이 지금까지 강대국이 될수있었고요,,,세계어느나라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민족은 강하여지고 잘살게됩니다,,,너무많은 증거를 보고있지만 믿지않는 마음으로만 보면 옆에서 기적과 표적이 나타나도 믿지않을것입니다,,,이스라엘민족이 애굽을 출애굽할때를 봐도 알수있을것입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또한 만나를,,,,셀수조차없는 ,,,,하늘을 두르말이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그크신하나님의 사랑 다기록할수없겠네....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록펠러는 큰업적을 남긴 인물이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였던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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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 인물을 평가하는데 있어 공과 과를 구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동일인물에 대한 확연하게 구분되는 아래 장단의 프로파일을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고자 한다.
미국 역사상 가장 냉혹한 사업가.
인류 역사상 최고 부자(시대의 화폐가치를 환월할 경우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게이츠의 3배가 넘는 재산을 보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와 과학적인 자선사업을 실행. 수많은 소외된 이들을 돌보며 교육 발전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 부음. 의학연구소와 재단을 포함하여 시카고대학 등 12개 종합대학과 12개의 단과대학, 4,928개의 교회를 지어 사회에 바침. UN본부 건립시 자신의 토지를 국가에 헌납. 100년이 지나 4대에 이르는 작금까지 활발한 자선사업으로 세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음.
빨간 글씨로 표시한 이력과 파란 글씨로 표시한 이력의 상충에 머리가 아프지 않는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인 석유왕 존 데이비슨 록펠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위의 프로파일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공과 사가 뚜렷이 구분되는 인물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거의 100세에 가까운 그의 일생에서 전반부의 삶은 사업을 시작하여 회사를 확장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온 냉혹한 사업가였던 반면에 50세가 넘는 후반부의 삶은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고 수많은 학교와 교회를 설립한 아름다운 자선사업가였다. 그에 대한 공과 사는 오랜 시간이 지나 지금에 이르러서는 모범적이고 훌륭한 부자, 최고로 빛나는 자선사업가라는 위인의 반열에 올라 세인들의 판단이 정리되기도 하였다.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는 바로 이 록펠러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이미 록펠러와 관련하여 많은 연구 논문과 자서전이 발행된 바 있다. 『하나님의 황금』, 『존 D. 록펠러』, 『존 D. 록펠러: 미국 기업의 영웅 시대』 등의 연구 논문과 책들은 유명하다. 자서전의 경우도 그 유명한 록펠러 전기인 『타이탄』과 4대에 걸친 록펠러 가문의 스토리를 모두 다룬 『록펠러 가의 사람들』은 이미 세간에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는 『삼성처럼 경영하라』의 저자 이채윤씨가 집필한 책이다. 어머니에 의해 철저한 기독교 교육을 받은 록펠러를 조명하고 있다. 태어난 배경에서부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어머니로부터 받은 철저한 신앙교육, 사업을 시작하며 동역자를 만나고 사업을 확장하여 석유왕이 되기까지.. 사실 여기까지의 삶은 정확히 록펠러 일생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고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겪게 되는 록펠러는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하여 수명이 연장되는 응답을 받게 되고 지금까지 돈을 벌기에만 급급했던 자신을 목도하면서 남은 일생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돈을 쓰는데 급급한 삶으로 바뀌게 된다. 어쩌면 록펠러라는 인물이 그리는 두가지 상반된 이미지는 그의 인생의 전반부와 후반부가 상충된 삶을 살았다는 것에서 오는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어머니의 철저한 신앙교육에 의해 록펠러가 성장했음을 설명하고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온 것을 강조하고 있다. 록펠러의 어머니니는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다음 세 가지 약속을 지키게 했다고 한다. 1. 십일조 생활을 해야 한다. 2. 교회에 가면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린다. 3. 교회일에 순종하고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이에 대한 어머니의 철저한 교육과 기도로 인해 록펠러는 어렸을 때부터 마지막 생을 마감할 때까지 단 한번도 십일조를 거르지 않았고 예배생활과 교회에서의 봉사와 헌신에 여념이 없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사업가로서 뛰어난 달란트를 발휘하여 1881년 당시 록펠러의 회사는 미국에서 95%라는 경이로운 시장지배력을 가지는 초일류기업이 되었다. 더욱이 50세가 넘어서 시작한 자선사업은 그 규모와 과학성에 있어서 획기적인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데 재산의 절반이상을 자선사업에 투자하여 소외된 계층에 대한 구제사업과 학교 건립을 통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였다.
록펠러는 록펠러 의학연구소와 록펠러재단을 위시하여 시카고대학 등 12개 종합대학과 12개의 단과대학, 4,928개의 교회를 지어서 사회에 바쳤다. 그중 시카고대학은 설립 이래 100년 동안 7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현직 교수 중 노벨상 수상자가 수십명이나 될 정도였다. 하지만 록펠러는 자신이 세운 그 많은 대학과 교회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 그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자신은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다는 태도를 견지했던 것이다.
저자는 록펠러의 삶을 찬양으로 일관하되 책의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관련 성경말씀을 달아놓아 록펠러의 부와 성공이 철저한 하나님의 은혜에 기인했다는 것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 저자는 여느 기독교 신자와는 달리 록펠러는 의무감에서 십일조를 드린 게 아니라 어떤 신념을 가지고 십일조를 드렸다고 언급한 뒤 록펠러가 드린 십일조가 하나님의 밭에 뿌려져서 싹을 틔우고 자라나 열매를 맺는 씨앗이었음을 부연한다.
이 책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록펠러의 일생을 용비어천가조로 장점만을 부각했다는 것이다. '러드로 학살 사건'을 위시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독점사업가였던 록펠러의 단점과 오명도 함께 다뤘으면 독자가 록펠러를 천착하는데 균형감각 있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계속 남는다.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에 대한 강한 도전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책이라 평할 만 하다. 이 책은 신앙인 록펠러만을 철저히 다루고 있다. 그가 어머니로부터 어떤 신앙교육을 받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철저한 십일조생활을 통하여 성경말씀 말라기 3장 10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받아누려 인류 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부자가 된 것에 대해 조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십일조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책을 정리하고 있다. 단순하게 번 돈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자신이 번 돈을 계산하고, 허튼 곳에 돈을 쓰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기쁨으로 십일조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늘의 밭에서 그 씨앗이 움트고 자라나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넘칠 만큼의 열매로 돌려준다는 것이다.
그렇다. 맞는 말이다. 십일조는 예수를 믿는 상당수의 신앙인들에게도 강단있게 결단하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요구다. 이 땅의 많은 크리스챤은 세인들로부터 "어떻게 수입의 10분의 1을 헌금으로 드릴 수 있느냐?"는 그들의 이성과 상식의 언어에 유혹과 조소를 당하고 있고, 정작 자신의 마음속에서는 돈이라는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신앙생활의 시험거리에 번민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원칙과 요구는 단호하다.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지금 시대에도 십일조 생활을 우리에게 명령하고 계시다. 그런면에서 40명이나 되는 직원을 두고 수입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모범을 보여주었고, 씨앗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며 아무 곳에나 뿌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풍요로운 대지인 하늘에 뿌리는 것이라는 점을 인류에게 확연히 보여준 록펠러의 삶은 응당 존경받아야 할 용기 있는 신앙인의 모습이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장 10절>
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록펠러처럼 십일조의 비밀을 알고 이를 철저히 시행하여 하늘 문이 열리는 동시에 창고에 복의 복이 가득 쌓이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바이다.
Written by 다윗의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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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십일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