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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살아라]_가정편 - 베르너 터키 뷔스텐마허.마리온 퀴스텐마허 지음 / 박정미 옮김/ 이지북 - ** 느긋한 부모가 되는 비결 -고맙게 생각하라 '자식이 있는 사람은 부자다' 이 문구를 아이들 방문 위에, 그리고 은행 채부 서류가 든 파일 위에 큰 글씨로 적어 놓아라. 1. 따분한 부모가 되라 30분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아이와 함께 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수도 있다. 2. 어른의 권리를 지켜라. 어질러지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쉴 수 있는 자녀출입금지 구역을 집 안에 마련해 두라. 동요만 틀지 말고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도 들어라. 3. 과보호는 삼가라. 조심하라고 타이르는 말은 되도록 아껴서 하라. 당신이 무엇 때문에 걱정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줘라. 당신의 아이를 믿고 아이 혼자 시도를 해 보게끔 용기를 북돋아 주라. 4. 완벽주의를 버려라. 아이들의 느긋함에 순순히 물들어서 관대해지고 유머감각과 인내심으로 조급해지려는 마음을 몰아내라. 아이들이 울고 싶어하면 울게 하고 성질을 부리고 싶어 하면 그냥 하도록 내벼려 두라. 5. 시간에 쫓기지 말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쉴 수 있는 휴식시간을 가져라. 생각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경우를 대비해서 일정을 짤 때는 충분히 여유를 두어라. 6. 경계선을 그어라. 형제간의 서열이 분명해지면 책임의식은 저절로 생기기 마련이다. 7.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키우라. 아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맡기는 것이 좋다. 8. 가족사를 이야기해 줘라. 9.날마다 아이에게 사랑을 확인시켜 줘라. ** 유치원에 다니는 연령의 자녀 매일 반복해서 하는 일 음식만들기, 빨래하기, 옷입기, 용돈 주기, 스스로 하라!고 이야기하기, 직접 음악을 연주하도록 하기. 한가지 놀이만 하기-새로운 놀이를 시작하려면 그 전에 가지고 놀던 것을 치우도록 한다. 잠자리 들기 - 준비물 챙기고, 씻고, 침대에서 동화책, 자장가 들으며 자기. ** 학교에 다니는 자녀 Focus : 아이는 어떻게 실망감을 이겨 내는가?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어서 동기 유발을 하는가? 한가지 일에 잘 집중하는가? 아이에게 친구가 있는가? 아이가 남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할 줄 아는가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 줘라. 그 사건에 대해 칭찬할 상태에 대해서. Spot으로. 아이에게 감정을 억누르도록 강요하지 말라. 단순화 원칙은 참는 대신에 행동하고, 수동적으로 사는 대신 능동적으로 살며, 가르침을 받는 대신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것에 있슴. ** 가정생활 커뮤니케이션의 방법 : 너 대신에 나를 주어로 삼아 말하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라. 아이를 평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법을 배워라. ++++++++++++++++++++++++++++++++++++++++++++++++++++++++++++++++++++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말, "빨리빨리". 나도 저 나이 때에 저렇게 행동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며 답답해 한다. 그러나 그랬다. 나도 저 나이때 저보다 느긋했고 저보다 더 단순했다. 따분하나 사랑을 보이는데 빠르고 자신만의 영역을 지키고 과보호보다 자유를 선동하고 완벽주의 따위는 휴지통에 던져넣는 부모. 우는 아이는 울게 두고 화내는 아이는 화내게 두기 쉬운가? 근처에 어르신이라도 있으면 뭔 엄마가 아이 우는데 달래지도 않는다고 한소리 먹기가 일쑤다. 한국같이 바쁘기 이를데 없는 나라에서 시간이 쫓기지 않기는 어디 쉬운가 아직 어린 아이보다 손위 아이를 두둔하여 서열특권을 명기하기는 쉬운가 날마다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주지시키기는 또 어떤가? 벌써 커버린 아이들은 애정 표현을 하면 이상하게 쳐다볼 정도이다. 스스로 하도록 모든 일을 유도한다. 집정리 방법은 유치원을 따라 한다. 위치와 장소를 마련해 주고 아이에게 치우도록 한다. 방법을 단순화로 생각하자. 참는 대신 행동하고, 수동적으로 사는 대신 능동적으로 지내도록 유도하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고 해내도록 하는 것. 시간이 걸리는 슬로우 방법이라도 이 방법이 낫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