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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내용보기
가슴아픈 사랑을 한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안타깝고 애절한 이 사랑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을 것이다.. 통속적이고 일회성의 사랑이 판을 치는 요즘 사회에서 이제는 전설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일편단심의 민들레 사랑... 텔레비젼을 보면서도 참 많이 울었고, 그들의 감정 하나하나까지 다 느낄 수 있는 책을 읽으면서는 더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사랑이라는 것은... 그 사랑때문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내용보기
가슴아픈 사랑을 한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안타깝고 애절한 이 사랑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을 것이다.. 통속적이고 일회성의 사랑이 판을 치는 요즘 사회에서 이제는 전설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일편단심의 민들레 사랑... 텔레비젼을 보면서도 참 많이 울었고, 그들의 감정 하나하나까지 다 느낄 수 있는 책을 읽으면서는 더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사랑이라는 것은... 그 사랑때문에 아플지도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그 아픔마저 소중하게 간직될 수 있는 그래서 어느샌가 또다른 사랑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아끼고 지켜주고 싶을만큼 사랑하는 사람.. 이세상에는 그런 사랑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꼭 있다고 확신한다... 세상을 떠난 여자도 남겨진 남자도 그 사랑이 있어 모두 행복했으리라...

[인상깊은구절]
최선을 다했음에도 우리네 인생이란 얼마나 자주 뜻밖의 길로 비껴가는가. 그래서 인생은 고단한 것이고, 우리는 숱한 세월을 살면서도 사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뜻밖의 길로 인생이 줄달음친다면 우리는 받아들일 도리밖에 없다. 우리의 삶이 황폐해지는 것은 그것을 애써 떨치려 하기 때문이다. 그걸 서희가 인정했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덜 아파했으면 좋겠다. 여자의 운명이니 어쩌니 하는 생각일랑 훌훌 털어버리면 좋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r******8 200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