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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잘 말해주고 있는 책
"경제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잘 말해주고 있는 책" 내용보기
굳이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학도가 아니더라도 이 책은 일반경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경제학 비전공자인 나에게도 경제학 이론이 일상생활과 그리 멀리 떨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우쳐주었다. 짧게 여러 파트로 구성된 내용은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저자가 되도록이면 경제학을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구성과 화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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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학도가 아니더라도 이 책은 일반경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경제학 비전공자인 나에게도 경제학 이론이 일상생활과 그리 멀리 떨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우쳐주었다. 짧게 여러 파트로 구성된 내용은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저자가 되도록이면 경제학을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구성과 화법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하나의 이론을 설명하기 전에 일상적인 얘기로 주위를 환기시킨 후 경제학적 용어와 이론을 접목시켜서 딱딱한 이론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도와준다.

 

사실 경제학 용어는 보통 사람들에겐 낯설기만 하고 접근하기 어렵다. 기본적인 경제학의 바탕인 용어부터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굳이 그런 기본이 없어도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다. 읽은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경제학이 어떤 학문이고 어떤 이론과 용어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게 해주니 어찌 칭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특징적인 것을 몇 가지 다시 언급하자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돈 이야기를 시작으로 주식, TV나 뉴스에 자주 언급되는 경제성장과 경기변동 그리고 국내총생산인 GDP를 설명하면서 경제학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져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자는 우리들에게 일깨워준다. 그리고 용어도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자주 보다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을 지칭하려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게 해준다. 단순히 어떤 현상을 압축적으로 설명하려는 의도에서 그런 용어들이 탄생한 것이지 어려운 말을 골라서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총 16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제1장 시장, 상품, 그리고 돈이란 제목으로 시작해서 경제적 사고의 기초, 불확실성의 세계, 조세문제,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애에 이르기까지 경제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 담고 있다. 기회비용이 무엇인지 파생상품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불확실성은 무엇이고 게임이론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경제학을 미시, 거시, 공공경제, 국제경제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이 모두를 다 다루고 있고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여러 경제학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아무리 쉽게 썼다고 해도 경제학 입문자에겐 만만치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고 "아하! 그렇구나! " 하고 깨달을 수는 있지만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렇지만 경제학을 재미로 하거나 교양삼아서 하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이 시험을 위해서 공부하니 그 점을 감안한다면 이정도면 쉽게 써졌다고 말할 수 있다. 한 번에 내용을 다 알려고 하지 말고 꾸준히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여러 경제학 과목을 두루 이해하는데 재료로 삼도록 하려는 태도를 지녀야 할 것이다. 경제학 입문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d****3 2009.10.1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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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학문
"경제학=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학문" 내용보기
'새열린경제학'이란 제목에서 주는 느낌을 생각해 보았다. '열린'이란 단어의 선택은 독자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경제 서적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저자의 집필 의도와 정말 잘 어울리는 제목인 것 같다. 저자는 경제학 전반에 관한 설명을 다양한 예와 이론을 적절히 접목시켜 독자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 현상들에 대
"경제학=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학문" 내용보기
'새열린경제학'이란 제목에서 주는 느낌을 생각해 보았다. '열린'이란 단어의 선택은 독자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경제 서적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저자의 집필 의도와 정말 잘 어울리는 제목인 것 같다. 저자는 경제학 전반에 관한 설명을 다양한 예와 이론을 적절히 접목시켜 독자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 현상들에 대한 경제학적인 접근 방식이 책의 곳곳에 드러나 있었고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저자는 경제학이 재미있고 흥미롭기만 한 학문은 아니지만 현실에 유용한 학문이고 배울 가치가 있는 학문이라는 말을 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나는 경제학을 '합리적인 사고의 틀을 제공'해주는 학문이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c********5 2002.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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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전공하지만,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경제학을 전공하지만,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내용보기
경제학, 절대 만만하지는 않다. 나 역시도 경제를 전공하고 있지만,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을 시작으로 게임이론, 경제수학, 경제동학, 무역론, 금융론, 재정학 수도 없는 세부분야들을 다 공부하기도 힘들고 설사 대학에서 모두 수업을 들었다 하더라도 자기 마음속에서 그 내용들이 서로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렇게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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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절대 만만하지는 않다. 나 역시도 경제를 전공하고 있지만,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을 시작으로 게임이론, 경제수학, 경제동학, 무역론, 금융론, 재정학 수도 없는 세부분야들을 다 공부하기도 힘들고 설사 대학에서 모두 수업을 들었다 하더라도 자기 마음속에서 그 내용들이 서로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렇게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들, 그리고 경제문제에 대해서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그것에 돌아가고 있는지는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는 있지만, 관심없이 내용도 모른체 무작정 시험을 위해 외우기만 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금리가 오르면 왜 주가가 떨어지는가를 그냥 외우기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 원리가 중요한데,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공부하면서 '이건 왜 그렇지?'하는 문제들을 풀어준다. 경제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그 누구가 쓴 경제원론 보다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아무런 사전 지식도 없이, 단순히 경제학이라는 이름에 끌려서 이책을 사면 읽는데 무리가 있을것이다. 대학에서 경제원론 수업을 한번 들어본 학부 초년생들, 또는 이제 상경학과에 가려고 하는 이들은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d********e 200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