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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꿈이 공학자여서 이런책을 찾고 있었는데 솔직히 이걸 발견한건 완전 행운이다. 그전에 이런책을 매우 많이 찾고있었는데 거기다 온라인 학습서비스 까지 제공하니 정말 좋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거라면 6장에서 전동기를 만들수있는 실험이라던지 그런게 있었으면 이 책은 정말 결점없이 완벽하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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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여러가지 전자장치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책들을 읽어봤었지만 아마추어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았었다. 좀더 원리부터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고 검색을 하던 중 이책을 발견하고 주문하게 되었다.
한번에 많은 것을 이해하기는 힘들수 있겠지만, 초보자가 직접 따라해가면서 원리를 깨우칠수 있는 좋은 편집의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논리 회로의 경우에는, 작동원리 같은것은 책을 통해서 봤었지만 실제로 부품을 이용해서 구현해 보도록해서 컴퓨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그동안 전자 회로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단번에 해소해 준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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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쉬운 하드웨어책이 참 없는 편인데 나왔군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초등생이나 중학생도 볼 수 있게 그림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엔 AVR MCU로 구성하는것 까지.. 상당히 초급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요새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을것이 많아서 그다지 도움될만하지는 않지만
관련학과 나온사람이라면 좀 아깝고.. 취미생활이라면 괜찮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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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나 여타의 비슷한 다양한 보드를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프로그래밍 하고 자신만의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일반적인 환경이 갖추어진 요즘 오히려 그렇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내부적인 원리와 부품 자체의 특성에 대한 호기심은 시작하는 사람이 반드시 만나야 하고 넘어서야 하는 단계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다. 물론 환경의 편이성이 주는 것을 그 자체로만 받아들인다면 또 다른 이야기 일 것이다.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다양한 하드웨어 요소들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납땜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드웨어 파트의 핼로우 월드 격인 LED도 직접 켜보고, 다양한 논리 게이트 들을 이용하여 간단한 회로를 구성하고, 프린트 회로 기판 작업까지 다루며, 메모리 회로를 만들고, AVR을 이용한 회로 구성과 시리얼 통신부터 인터럽트까지 참 많은 것들 다루고 있다. 그 만큼 저자의 많은 고민이 느껴진다. 이 책이 장점은 각각의 챕터별로 소개되는 주제들을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한 단계를 안내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레드보드에서의 실습이 아닌 만등기판에서 직접 회로를 납땜을 하고 PCB까지 만들어서 작업하도록 하는 것은 쉽사리 결정하기가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또한 그저 사용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원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논리회로의 실습 파트로서도 손색이 없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반면에 아쉬운 점은 각각의 주제가 통합된 하나의 실습이 아닌 논리회로 과목의 실습 파트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아무리 하드웨어를 초점으로 맞추고 있다고는 하지만 8장 이전까지는 사실 프로그래밍이 전혀 개입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정말 초보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논리회로등에 대한 선수 학습 없이 8장이전까지 쉽사리 따라갈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만큼 진입 장벽은 여전이 높다고 본다. 또한 초보자들에게 만능기판에서의 납땜과 PCB 에칭은 정말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다. 왜 브레드보드에서의 예제로 진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8장 이후로는 또한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져서 하드웨어만 다루던 이전의 작업과 너무 많은 차이가 생긴것 같기도 하다. 책의 초판이 2006년이고 6쇄가 발행된 시점이 2012년이지만 책의 표지에서 강조하고 있는 온라이 학습 사이트나 책의QA란은 요 몇년간 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지 않은것도 상당히 아쉽게 다가온다. 출판사 쪽에서라도 학습 사이트나 QA혹은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부품 구입사이트 등에 대한 링크는 재공지 혹은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너무나도 손쉽게 자신만의 만들기를 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요즘에도 설사 그것이 브레드보드 상에서의 간단한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직접 회로를 납땜하고 에칭을 하는 작업을 결국은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렇게 회로를 납땜하고 자신만의 기판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해서 논리회로를 구성하는 다양한 게이트들에 대한 안내를 차근차근 해주고 있다. 물론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하드웨어의 제어에 대한 소개의 비중과 하나의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 성격의 챕터들은 아니지만 논리회로를 공부한 사람에게 실제적으로 그것들을 구현해보거나 시작하는 사람들은 구현을 통해 이론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또한 AVR과 ISP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보드를 만들어 향후에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에 좋은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