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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밖에서 바라보면 어떻게 보일까? 가뜩이나 안 보이던 것은 더 안 보일 수도, 만날 그게 그것이던 것은 새롭게 보일 수 있도 있겠다. 그것은 전적으로 보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개인적으로 회사에 사직서를 내려고 할 때 이 책을 접했다. 솔직히 별로 큰 기대는 없었다. 그냥 전철에서 멍하니 가는 것보다는 책이라도 읽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읽기 시작한 거니까.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읽어서였을까? 읽으면서 마음이 뜨끔뜨끔해 질 때도 있었고,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접하고 ''아, 그렇구나'' 할 때도 있었다.
그 중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이야기가 끝난 후 그것과 관련해서 나오는 짤막한 멘트였다. 이야기는 읽고 흘려버렸지만,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짧지만 긴 여운의 멘트 덕분에 난 내가 내린 결정에 후회하지 않고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난 지금 무척 행복하다.
사실 모든 이야기가 다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군데군데 미흡한 내용이 눈에 띄기도 했고, 좀더 자세하게 얘기해줬으면 하는데 휙 지나가버린 듯한 인상을 주는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100% 완벽한 책이 어디 있겠는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많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 모자란 부분을 충분히 덮어주니까 그것으로 족하다. [인상깊은구절] 어쩌면 우리도 활짝 열려 있는 창문은 보지 못한채, 굳게 닫혀 있는 문만 두드리며 절망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
| 스스로 자신은 못느끼는 사이에 - 선입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 고정관념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고 - 부정적인 시선으로 결론을 미리 내리고 살아가진 않는지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뒤돌아보았다. 깨닫지 못한 많은 부분들이 있겠지만. 뒤돌아본 나 자신은 역시나 여러가지 선입견에 고정관념 그리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결론 내어버린 것들이 많이 있었다. 내 자신의 문제인지는 모르고 그저 왜 저런지 세상을 탓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고만 지냈던 듯 하다. 무언가에 쫒기듯 아둥바둥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아둥바둥 정신없이 발을 구루는 동안 스스로의 마음에게 너무 소홀했던 듯 하다. 남을 탓하기전에 내 주변 환경을 탓하기전에 이 세상을 탓하기전에 나부터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정말 오랫만에 가슴이 훈훈해지는 내용들이었다. 가장 단순한 이치가 가장 지혜로운 것일 수 있다. 57가지의 귀한 이야기들과 이야기들을 연결시키는 코멘트들.. 어느 한가지의 이야기도 버릴 수 없는 아까운 이야기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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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재밌었다. 그래서 내 서평은 이 책에게서 받은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갚고자
내게 가장 편안한 순간중의 하나인 화장실에서 노트와 펜을 챙겨 직접 손으로 작성했다.
첫 문장처럼 이 책은, 재밌는 책이지만 내가 잊고 있던 것을 넌지시 건네주기도 한 책이다.
어두운 밤하늘에서도 나를 사막의 끝으로 인도해줄 북극성을 찾아라. 내가 사막에 있다면, 별을 찾을 생각이나 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이리 인상깊었던걸 보면 난 별을 안찾은게 아니라 아예 모르고 있던거다.
꿈을 향해 올라가는 계단을 낮춰라. 야마모토라는 무명의 마라톤 선수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지혜이야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십자수가 자꾸 생각났다. 좋아서 하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손이 느려 언제하나.. 언제하나.. 자꾸 생각하고 끝만 보고 있었는데 마침 읽은 이 이야기는 내 가려운 곳을 시원히 긁어주는 느낌이었다. 나도 이 지혜를 빌리려고 한다.^^
이 외에도 과거시험 해몽이야기나 하나님과 소년의 대화같은 이야기들이 문득문득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나는 원래 생각이 많은 학생이었다. 책 한권을 읽고 난 후에도 생각을 했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잠들기 전까지 그날의 일을 되새기며 생각을 했다. 미래의 모습을 생각했고 한번쯤 경험하고 싶은 멋진 일도 생각했다. 고민이 있을 때도 한발짝 물러나 모든 정황와 상대의 입장도 생각한 후에 내 의견을 결정했다. 나는 이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좀 더 넓은 세상에 치여가면서 어느샌가 이런 생각이 없어졌다. 생각이 없어지니 나도 변해가고 화도 더욱 잘내고 성급해지고 경솔해지면서 나를 돌아보는 여유가 없어졌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동안 자꾸만 내가 생각난것 같다.
어쩌면 나 뿐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만약"을 "앞으로"로 바꾸라고 하지 않던가. 자신도 모르게 "만약"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고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은 시간을 내어 읽어 봤으면 한다. 차 한잔이 어울리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 [인상깊은구절] 한 소년이 하느님께 빌었다 "하느님께 1만년은 얼마나 긴 시간인가요?" 하느님이 대답했다. "1분과 같단다." 소년이 또 물었다. "그럼 1백만원의 가치는 얼마나 되죠?" "1원과 같단다." 그러자 소년은 웃으면서 물었다. "그럼 저에게 1원만 주실래요?" 소년의 질문에 하느님 역시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래. 네가 1분만 기다려줄 수 있다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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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책 제목 하나하나 따로 메모해두고 책 내용이 끝나고 밑에 요약해 놓은 글귀들까지 메모메모해 두었네요. 요즘 들어선 일하는 것도 싫고 사람들에 치여서 짜증만 부쩍는 저를 뒤돌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57가지의 좋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생각하며 그리고 실천할 저의 모습을 또한 그려봅니다.
혹여나 또 힘든 일이 찾아오면 다시 한번 이 책을 찾게 될꺼 같네요.
힘든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혹여 몸도 맘도 지쳐 있는 분들 한걸음만 밖에서서
바라보세요~~~ 행복해 지실껍니다~~^^* [인상깊은구절] 이렇게 내 뿌리를 단단하게 받쳐줄 다른 뿌리들이 필요하듯. 나 역시 누군가의 뿌리를 받쳐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57가지 이야기- 책 겉표지의 이러한 문구가 확 끌어당기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과연 그 57가지의 이야기에는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여행 속에서 다양한 삶들과 마주쳤다는 저자 뤼궈룽의 글에- 여행 속에서 이렇게 좋은 일들을 만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생각하는 여행- 그런거 아닐까요?? 누구나 당연하게 이 책 내용의 이야기에 대해 알고는 있습니다. 단지 그걸 깊이 생각하거나 실천하지 않은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러니까요. 이 책은 그러한 것들을 끄집어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그런 일들 말입니다. 그런 일들을 다시금 되새겨 줌으로서 결국 우리들의 삶을 활기차고 보람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요?? 책 속에서 다른 삶들을 엿볼 수 있듯이 이 책도 그런 것 같습니다. 결코 다르지 않은, 조금만 여유를 갖고 생각만 하면 책 속의 삶들을 충분히 찾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과 함께 특별하지만 결코 특별하지 않은 그런 삶을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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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사실들..
그리고, 아직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초등학생이 보아도, 이해하기 쉽게
아주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깨닫게 해주며,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책의 제목인 "한 걸음 밖에서 바라보기"처럼..
지금의 상태보다 , 좀 더 큰 관점에서
우리의 생활에 대한 교훈을 남겨주는 .
읽고난 후에는 미소를 지닐 수 있는 책이 였습니다.
일상에 2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조용한 곳에서
차 한잔과 함께 즐겨보시지 않으실런지요..
책을 읽은 후에
한차원 더 성숙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귀를 막고 내 마음의 소리를 따라 꿈을 좇을 때, 꿈도 내 것이 됩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오리지 못할 나무는 없습니다. |
| 여기에 실려있는 여러 짤막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우선 상투적이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길지 않아서 좋고. 물론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들도 몇몇 실려있기는 하다. 이 책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같은 책이다. 어떻게 보면 <배꼽>같기도 하나(모든 글마다 뒤에 누군가의 코멘트가 달려있기 떄문이다) 내용은 오쇼 라즈니쉬만큼만은 못하다. 그래도 몇 장 안되는 이야기들은 촌철살인처럼 우리의 마음을 찌르고 뇌를 충격받게 해 삶을 깨우게 한다.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코멘트가 없었더라면.. 혹은 짧았더라면 독자들이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지 않았을까. 너무나 긴 코멘트 때문에 앞의 글이 정형화되어버린 느낌이다. 그렇게 읽지 않으면 안될 것 같고. 게다가 코멘트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 글이 허를 찌른다는 느낌이 줄어든다. 긴장감이 사라진다. 그래도 한 번 쯤은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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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울산으로 내려가는 기차에서 단숨에 다 읽어버려습니다
피곤했지만 짤막짤막한 글들이 날 빠지게 만들더군요.
서울에서 정리하는 동안 스트레쓰 많이 받고 열심이 살자고 노력한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평소에 알지만 잊고 지냈던 글들, 감동적인이야기57가지
제 나름대로 해석은 동기부여 책 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잊어 먹어 버릴수 밖에 없는 나에 생각을 깨우쳐 주는 책!
힘들때 한번씩 보면 좋다구 생각합니다^^
사실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법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저두 절반정도는 알구 있었구요
책을 자주 보시지 않거나, 짤막하게 읽고 싶다는 분들한테
권해주고 싶네요!
글쓴다고 다시한번봤는데 가슴이 콩닥콩닥하네요^^ [인상깊은구절] ''참을인'' 자 세 개를 마음속에 세기라는 성현의 말씀을 익힌 지 오래지만, 왜 이렇게 지켜내기는 어려운지요. 분노가 치솟을 때면 다스려오던 이성은 다 어디로 갔는지 감정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아주 잠깐의 분노 후에 아주 오랫동안의 후회를 남기곤 합니다. 혹시 ''참을 인'' 자를 급히 새겨내는 게 어렵다면, 내 마음이지만 잠깐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보세요. 마음속의 분노가 남의 손에 들려진 물건 이라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제 멋대로 꺼내쓰고 나서 후회하는 일만은 막을수 있습니다 이책을 읿고 난후 제가 직접 경험했는데 일이 안풀리는데 옆에서 계속 관섭한는 분이 계서서 물론 날 위해서라지만 제가 더 안좋은 상태 인데... 문뜩 참을인 세개가 생각나면서 참았습니다 그때 화를 냈따면 또 후회할뻔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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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일상탈출! 하지만, 정작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꿈꾸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기, 진정한 용기로 무장하고 자신의 일상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나선 자가 쓴 아름다운 책이 한 권 놓여져 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그래서 두렵고 떨리지만, 가치 있는 그 길을 택한 진정한 우리시대의 혁신가가 여기에 있어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가져다 준다.
주로 역사, 미래, 정치, 경영과 같은 딱딱하고 목적성을 띤 도서만을 읽어 오던 내게 이 책은 참으로 신선한 충격과 여운으로 와 닿았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직장에 나와 저녁 늦게 다시 귀가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생활, 나이 40을 넘기며 온갖 상념으로 가득 찬 채 ‘다람쥐 체 바퀴 돌 듯’ 그렇고 그런 나날을 보내던 내게 이 책은 한 모금의 시원한 청량제와도 같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어찌 보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들이지만, 그러기에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아주 다양한 감동을 주었고, 난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 들었다.
따로 시간 낼 것도 없이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한 번 펼치자마자 순식간에 끝까지 독파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57가지나 되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주는 느낌과 의미 때문이리라...
비록 이 책은 꿈, 행복, 믿음, 배려 등 총 8개의 주제에 맞는 57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가 보기엔 이야기 하나 하나에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뤄궈룽이라는 한 중국인이 20여년간의 평범한 샐러리맨 생활에서 벗어나 무작정 떠난 여행길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들은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와 닿는다. 그래서, 작은 울림 하나하나가 모두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뤄궈룽의 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한발짝 물러나 관조의 즐거움을 이해하게 되었고, 인생이라는 큰 틀 속에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난 비록, 뤄궈룽처럼 새로운 길을 떠나지 않았지만, 내 가족과 이웃, 지금 바로 이 순간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언제나 하늘의 가장 빛나는 별을 나침반 삼아 한 방향으로 가게. 그러면 어떤 곳에 있든 사막을 빠져나갈 수 있을 걸세." - 인생의 북극성을 찾기, 사막에서 탈출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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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했던 책이였습니다.
항상 꿈을 향해 앞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마음만 앞서고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여느 자기개발 서적과 내용은 차이가 없지만 머리속에 울림으로 다가오는 책은 흔하지 않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이야기를 통해서 내용이 쉽게 다가온다는 것과, 꼬리말 처럼 이야기 마다 해설같은 이야기가 있는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중에서도 더 좋았던 이야기는 "좋아하는 분야에 올인하기, 꿈을 향한 계단을 낮춰보기, 한가지에 정신 없이 몰두해보기,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인생 사전에서 불가능이란 말 지우기, 눈앞에 보이는 목표 정하기, 함께 나는 법을 배우기, 최후에 웃는 사람 되기, 과거의 경험에 같히지 않기, 사물의 잠재성까지 생각하기, 멀리 바라보며 기다리기"등이 특히 더 좋았습니다. ^^ [인상깊은구절] " 처음엔 내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정말 절망했었소.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 몇 년 동안 나는 알게 되었소. 내 삶을 돌아보면서 나온 조그만 변화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단 사실을 말이오. 사람들이, 내 가족들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뀌지 않았던 건 결군 나 자신이 바뀌지 않아서였소. 나는 언제나 한곳에 그대로 머룰러 있으면서 사람들만 바뀌기를 바라다니... 이제라도 그 사실을 알고 떠나게 되어 난 지금 행복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