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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여행의 길잡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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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곳곳의 문화와 체험이 살아있는 곳의 소개가 참 좋습니다. 이 봄, 어딘가 가보고 싶지만 마땅히 갈 곳을 못찾았을 때 참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더구나 시인이자 여행작가의 시선으로 보아서인지 자칫 놓치기 쉬운 구석구석을 잘도 찾아내어 내마음의 감춰진 감각을 깨워놓는군요. 마치 봄눈 속에 숨어 핀 들꽃을 찾아내는 듯.... 요즘 우리 나라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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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곳곳의 문화와 체험이 살아있는 곳의 소개가 참 좋습니다. 이 봄, 어딘가 가보고 싶지만 마땅히 갈 곳을 못찾았을 때 참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더구나 시인이자 여행작가의 시선으로 보아서인지 자칫 놓치기 쉬운 구석구석을 잘도 찾아내어 내마음의 감춰진 감각을 깨워놓는군요. 마치 봄눈 속에 숨어 핀 들꽃을 찾아내는 듯.... 요즘 우리 나라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가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언제 어느 때 가봐야 할지 잘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 쉬웠는데, 이제 이책을 교과서처럼 끼고 돌아나녀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군요. 부모된 입장에서 학원보내랴 성적운운하랴 아이들을 괴롭혔는데, 진짜 가정교육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부모인 내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지 않을까요. 그래서 더더욱 아이들과 함께 가길 권합니다. 더불어 아이와 함께 나이드신 부모님도 모시고 갑시다. 효도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잘 먹고 잘 살자라는 웰빙이 유행하는 지금, 잘 보고 잘 느끼는 행복한 삶이 되도록 하는데 이 책은 딱 맞는 교과서이군요. 적극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각각의 소제목이 너무 좋아요. 마치 시의 한 구절같습니다. 딱히 어디라고 하지 않아도 제목만 모아놓아도 좋은 수필의 한 구절 같네요.
b******2 200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축제의 맛을 알게 되는 주말 여행
"우리 축제의 맛을 알게 되는 주말 여행" 내용보기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는 요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가족이라 하지만 일상에 바빠서 잊고 지내던 것 소중한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려고 합니다. 또한 작가가 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다해서 학생들과 부대끼며 눈 높이에 맞게 글을 쓰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외국의 축제는 많지만 우리 것에
"우리 축제의 맛을 알게 되는 주말 여행" 내용보기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는 요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가족이라 하지만 일상에 바빠서 잊고 지내던 것 소중한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려고 합니다. 또한 작가가 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다해서 학생들과 부대끼며 눈 높이에 맞게 글을 쓰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외국의 축제는 많지만 우리 것에 너무 소홀히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 이제 우리것에 시선을 돌려보려 합니다. 간단한 여행 길잡이와 무엇보다 누구에게 말만 하면 듣는 내용보다는 몸으로 체험하고 그 체험을 독자에게까지 확대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해 놓은 것에 눈길이 갔습니다. 그냥 유명한 곳에 가면 으레 휙 둘러보고 나오는 것과 다르게 곳곳에 체험하는 방법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람들의 삶이 묻어나는 사진 또한 인상에 남았습니다. 현재형의 서술 또한 내가 그곳에 있다는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곳이 좋겠다 저곳이 좋겠다 이번 주말 이야기를 나눠봐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보고 배우고 느끼고 즐기는 축제 여행을 진정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지금 춘천으로 간다. 춘천 따에 둥지를 틀고 소설을 써내는 이외수의 ''도깨비난장''인터넷 메시지 유혹에 홀려서.. "... 도시는 낭만적이고 축제는 환상적이다. 온 세상 젊은이들이여, 올해도 마임의 도시 춘천으로 오라" 신록의 싱그러움이 펼쳐지는 북한 강변을 따라가는 길, 강 건너 저편에는 경춘선 기차가 검푸른 강물에 덜컹거리는 속도를 비치며 내달린다.
b***f 200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