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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부터 요리사들을 존경하고 부러워했다.왜냐면 요리사들은 요리하는것을좋아하는데 자신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일을하고 돈도 얻는다는게 부러웠다.그런데 이책을 읽고 요리사들이 얼마나 힘들고 엄청난 노력을해야하는지 새삼 꺠닮았다.정말 힘들고 어려운 길이란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런 역경들을 해치고 참고 참으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처음이 힘들고 괴로워도 난 요리사라는 꿈을 가진 것에 대해 원망하지않는다. 난 이 꿈을 끝까지 지켜내서 내 꿈을 이뤄낼 것이다.그리고 이 꿈에 대해 자세히알려준 책이 이책이다. 요리사들을 꿈꾸고 장래인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싶다. |
| 개인적으로는 제목에 걸맞지 않는 좀 부족한 듯한 책이네요... 다양한 종류의 요리에 대한 직업적 내지는 작업적 특징도 별로 없고, 더구나 각 나라만의 요리에 대한 특성이나 그 나라의 요리에 대한 매력이라든지 차이점 등 일반사람들이 모르고 요리사만이 느끼는 말도 부족하고 거의 비슷한 내용의 인터뷰 또는 소감에다가 어느분은 직업이 아닌 자기 사업에 대한 선전을 하는 바람에 좀 거슬리기도 하고 구술을 하신 각 개인이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 했을지 모르니 그렇다 치더라도 편집 작가의 역량이나 진행이 좀 부족한듯하였습니다. 다음부터 이러한 책을 만들 때는 치밀한 계획과 시나리오를 가지고 중복이 안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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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 저 자 : 장 미영외 14명 “요리사들이 뜨고 있다. TV의 각종 요리 프로그램에서, <내 이름은 김삼순>같은 드라마에서, ‘미스터 초밥왕’같은 만화에서 요리사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요리사가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직업중 하나라는 인터넷 통계도 있다. 이른바 ‘사’자돌림 직업중 가장 홀대받는다고 자책하던 건 이미 옛날 이야기다. 최근에는 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여가면서 ‘르 꼬르동 불루’로 프랑스 유학을 떠나는 이들도 상당수이다. 바야흐로 요리사 시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리사의 인기는 최근 10년간 유행처럼 번진 ‘식도락열풍’과 무관하지 않다. 월드컵 열풍이 몰아친 뒤 유소년 축구가 인기를 끌었듯, 요리사가 직업으로서 인기를 끄는 건 우리 사회의 외식 문화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 엊그제 명동의 한 칼국수집에 갔다가 20여분은 기다렸다가 겨우 자리를 차지하고 한끼를 때웠다. 맛은 있었지만 그 집에 가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었기에 그나마 기다려서 먹었지, 아니면 ‘뭐 돈내고 밥먹는 데 기다려서까지 먹을 필요가 있나!’하는 게 내 생각이다. 그런데 확실히 먹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기는 높아졌다. 인터넷 인기블로그도 상당수는 먹기 아니면 놀러다니기(여행)이다. 그래서 그런 지 우리 둘째아이도 요리학과에 들어가겠다고 하여 말리지도 못하고 말았다. 덕분에 앞으로 집에서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그저 야채를 잔뜩 사와서는 채를 써는 연습을 하고, 그 결과물을 먹어대는 것으로 장래 요리사를 둔 부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가 입학하고 얼마되지 않아 이 책을 선물로 하였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에는 줄까지 쳐가면서 열심히 읽은 흔적이 보인다. 요리사가 힘든 직업이라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본인이 재미있어 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니 다행이다. “요즘은 외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는 요리사들이 많다. 일식 요리사는 일본어를, 이탈리아 요리사는 이탈리아어를, 프랑스 요리사는 프랑스어를 배운다. 외국 유학이나 연수를 염두에 두고 공부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보다는 원서를 통해 본토 요리를 직접 배우기 위해서이다. 우리 나라의 식문화도 이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지만, 외국 요리에 대해 본토 수준의 깊이와 내용을 담고 있는 책과 자료는 아직 많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신세대 요리사들은 확실히 뭔가 다르다. 공부도, 고민도 많이 한다.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자 하는 욕심도 크다. ...... 나는 이들 신세대 요리사들이 열어 갈 신세계가 자못 궁금하다. 세계의 유명 요리사들이 그렇듯 단지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만 존재하지 않고 때로는 예술가로, 때로는 엔터테이너로, 때로는 사회 유명인사로 빛나길 바란다. ...... 그들에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맛있는 미래가 펼쳐지길 기대한다.” 흠~ 나도 똑같은 걸 기대해도 되겠구만. 우리 아이가 아주 훌륭한 요리사가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먹는 행복을 주었으면 한다. 그 때까지는 내가 뒷바라지를 많이 해야 할 텐데, 그 것중 가장 우선인게 지금 만들고 있는 음식이 맛있건 없건 간에 열심히 먹어주는 모르모트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거다. 비록 지금도 배가 나왔다고 남들이 뭐라지만, 앞으로는 더 배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세상 사람들의 미각발전을 위하여 이 한 몸을 희생해야겠다는 각오가 절로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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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 책도 그렇다. 요리사가 당당한 직업으로서 인정받는 것을 넘어서서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이런 책도 출간되는 것을 보니 이젠 정말 직업에 있어서 만큼은 귀천이 없다는 말이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가난으로 인해 학업의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도전하는 직업이었다면 요즘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유학까지 가고 대학에서도 요리 전문인을 양성하는 과들이 있다니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이 책을 읽었다. 그런데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사에 대해 기술하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준을 넘어 깊이 있는 직업에 대한 특성이라든가, 꼭 알아야 하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점들을 알려주면 좋을텐데, 좀 피상적으로 기술하는 것에 그치고 만 글들이 많아 아쉬움을 주었다. 요리를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요리를 직업으로 할 때는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요리만 잘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고충들이 이 책을 읽다 보면 느껴진다. 요리사의 길을 걷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본다. |
| 현직 요리사 14명의 이야기를 구술정리한 책. 초보 요리사에서부터 한식, 중식, 일식, 프랑스요리, 이탈리아요리, 제과제빵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요리사들, 그리고 요리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푸드 코디네이터, 외식업체 메뉴개발자, 식공간 연출자, 소믈리에 등)에 이르기까지 요리로 밥먹고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어 요리사가 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요리사의 현실을 다방면에서 잘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런 점에서 기획 의도를 잘 살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요리를 잘 하려면 ''맛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냥 레시피에 적힌 대로 따라하는 것이 초보단계라면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서면 나름대로 응용, 창작을 하되 미리 머리 속으로 그 맛을 그려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아직은 요리책을 보고 해도 생각했던 맛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요리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전남 순천에서 ''우리밀 이야기''라는 빵집을 운영하는강병택 씨의 경우. 수입 밀가루가 몸에 나쁜 걸 알고 모든 빵을 우리밀로 만들기 시작했다. 원가가 비싼 우리밀로 빵을 만들면서도 빵값이 그만큼 비싸지 않은 것은 박리다매 정책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집이 아직 성공궤도에 올라섰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 집이 꼭 성공해서, 우리밀로 빵 만드는 빵집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뚜레쥬르나 파리 바게뜨가 점령해버린 동네 빵집에 특색있고 또 몸에 좋은 빵을 만드는 이런 빵집들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하나 인상적인 사람이 전남 광주 지방법원 뒤에서 ''풀향기''라는 산야초 전문점을 운영하는 신비 씨. 본명은 신연신이란다. 산으로 들로 다니며 직접 채취한 산야초로 음식을 만들어 상을 차린다. 신선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이 되는데 산야초 정식을 시키면 쑥부쟁이, 생강나무, 다래순, 두릅순, 가죽, 감잎, 구기자순,화살나무, 활나무, 엉겅퀴, 칡순, 찔레순, 가시오가피, 엄나무 등등 계절에 따라 23가지의 반찬이 나온다고 한다. 음식을 먹고나면 매화차, 칡꽃차, 국화차, 솔잎차, 민들레차, 인동초차, 구절초 차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차들을 후식으로 내온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중식요리사인 우금산 씨. 화교 출신으로 아버지 역시 유명한 중식요리사였다고 한다. ''지미''라는 중식 요리점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여기 온 손님들이 ''이 집 음식 때문에 입맛 버려서 이제 다른 중국집에선 중식요리 못먹겠다''고 할 정도라니. 언제 한번 가보고 싶다. 모든 직업이 그렇겠지만, 요리사 역시 성공 조건은 인내와 끈기이다. 여기 어느 요리사는 천재는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니 자신에게 천부적인 자질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라고 말했다. 글쎄 내가 요리사로 대성하고 싶다면 1%의 영감이 꼭 필요하겠지만, 나는 그저 나와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나마 잘 해먹고 싶은 사람이므로 99%의 노력으로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 그렇게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네여... 내용도 그렇고 저도 요리사여서 사봤는데 돈이 무척 아깝더라군여... 그냥 일기쓰듯이 적기만하고 내용도 글렇고 뭐 그렇게 추천은 안합니다. 다른 책들 많은 데 그런거 사보는게 훨씬 나을것 같네여,, 맛의 달인이나 식객이나 요즘 많잖아여 좀더 책 내용이 충실했으면 좋겠네여... 유명한 사람은 아니더라도 자신의 마인드를 확실히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골라서 했으면 좋았을 텐데... 내용봐도 뭐 내새울거 없고 그냥 요리하는 사람책이네여.. 다음에 책만들 때는 좀더 개획을 같고 요리사라는 직없을 다루었으면 하네여... 그냥 장난하듯이 아는사람 몇명 끌어다가 쓰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도 좋은사람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