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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중에서도 모든 단편이 살인사건으로 구성되어있고, 어쩐지 조금은 으스스한 진실이 밝혀지는 특징을 가진 작품. 밤에 혼자 읽다 이불을 뒤집어 쓰게 될 정도로 조금, 무섭다 ㅜ.ㅜ 하지만 역시 반전과 그 반전에 더불어 드러나는 한 줄기의 스토리가 역시 히가시노게이고작품만이 제공하는 독특한 맛이 있어 도저히 손을 놓지 못하게 한다. 단편집의 제목과도 같은 마지막 단편, 犯人のいない殺人の夜는 <(그날)밤>과 <지금>을 적절히 배열해 마지막 장면에 가장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