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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던 『판다 패드가 멈춘 날』 하루 종일 패드만 보던 판다가 인터넷이 끊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처음엔 심심해하던 판다가 숲속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할 때마다 영상을 보여줬던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심심한 시간이 오히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는 메시지가 참 좋았어요. 무조건 스마트폰을 보지 말라고 하기보다 화면 밖의 재미를 알려주는 게 중요하겠죠. 아이와 함께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돌아보기에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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