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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책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책" 내용보기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하고 사는 나에게 경종을 울리게 하는 만화책이다.아이와 대화술이 부족한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자칫 지루하기 쉬운 내용을 만화로 그려내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가뜩이나 바쁘고 삭막한 환경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자기도 모르는 아픔을 치유받을것 같다. 실생활에서도 바로 적용시킬 수 있게 다양한 경우를 예로 들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책" 내용보기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하고 사는 나에게 경종을 울리게 하는 만화책이다.아이와 대화술이 부족한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자칫 지루하기 쉬운 내용을 만화로 그려내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가뜩이나 바쁘고 삭막한 환경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자기도 모르는 아픔을 치유받을것 같다. 실생활에서도 바로 적용시킬 수 있게 다양한 경우를 예로 들어 더욱 유익하였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정말 좋은 책이 만화로 나온것 같다. 내용없이 오락성위주의 만화책이 난무하는 가운데 알차고 유익한 책이 모처럼 나와서 참 반갑다. 한글한글,그림한컷한컷에 책을 만든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깃들어 있어 보인다. 아이에게는 위로를, 어른에게는 반성의 기회를 주는 상담책으로 새로운 시도가 엿보인다. 어서 빨리 후속권이 나왔으면... 만화책이지만 고급스런 이미지가 돋보인다
o******g 2006.04.05.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너를 이해하고 싶다.
"너를 이해하고 싶다." 내용보기
현재 난 교회에서 초등부3,4학년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중이다. 10년 가까이 청소년 사역만 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생들을 만나게 되었다. 솔직히 초등부서 쪽으로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단 한 번도 교회에서 초등학생들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도 고등학교 때 처음 다녔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청소년 부서를 떠나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도 없었다. 도
"너를 이해하고 싶다." 내용보기

현재 난 교회에서 초등부3,4학년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중이다. 10년 가까이 청소년 사역만 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생들을 만나게 되었다. 솔직히 초등부서 쪽으로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단 한 번도 교회에서 초등학생들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교회도 고등학교 때 처음 다녔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청소년 부서를 떠나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도 없었다. 도대체 이 아이들한테 어떤 언어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너무 생소했다. 사람들은 내 활발하고 재밌는 성격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내 유머 코드는 보통 청소년 이상이나 되어야 통하고 설교를 할 때는 일부로 그렇게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진지해지기 때문에 그런 내 외향적인 성격은 전혀 이 부서를 맡는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첫 설교를 할 때, 내 딴에 웃으라고 한 얘기를 아이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꽤 당황했다. 지금은 그나마 두 달 정도가 지나면서 내가 애들한테 적응한 건지 애들이 나한테 적응한 건지 처음보다는 많이 나은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난 아직도 아이들을 보면 상당히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물론 내 이성이 내 유년시절을 기억하며 이해하고 참아내지만 가끔은 이 아이들의 행동을 보며 끌어 오르는 본성의 솟구침을 억지로 참아낼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설교 할 때, 딴 짓 하는 아이들을 비롯해서 내 앞에서 버젓이 싸우고 자기들이끼리 희희낙락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면, 아직 이 아이들이 자아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어느새 망각한 채 창밖으로 집어 던지고 싶은 악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면서 이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이렇게 행동을 한다면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체벌을 적극 찬성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적당한 체벌을 필요치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한편으로 내가 아이들 앞에서 설교를 할 때 방법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선 아이들 수준에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목소리가 너무 빠르고 톤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 본다. 재미가 없거나 너무 무거운 것은 아닐까 자책을 해 보기도 한다. 주변 동역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면 되지 무슨 그런 믿음 없는 나약한 고민을 하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니 날 봐야 말씀도 전하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닌가. 나 혼자 만족하고 끝날 수는 없지 않은가. 정말 하나님 말씀을 잘 전하려면 효과적으로 어떻게 제대로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 책도 봤다. 하지만 실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난해한 책들이 많아서 쉽사리 적용을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꾸준히 살펴본다.

 

이 책 역시 그런 책 중 하나다.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자세히 묘사해 놓고 있다. 아이들이 감정 상태라든지 심리를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보니 설교 시간에 떠들고 장난하는 아이들이 적당히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도 생각보다 고민이 많고 자신의 못난 점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아이들이 어떤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또 설교의 예화를 통해서도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함으로 아이들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를 조금을 해결시켜 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생각 같아서는 아이들 전체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하지만 그 정도로 내 재정이 녹록치 않으므로 안타깝지만 권해 주는 선에 그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우리 부서 선생님들에게도 선물을 해 주고 싶다.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사드릴까 생각 중이다. 부족한 사역자를 만나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면 항상 고맙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선생님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섣불리 마음으로 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결정해 봐야겠다.

 

비록 현재 내가 맡은 부서가 내 전공과는 거리가 좀 있을 지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그저 한 순간 거쳐야 할 부서로 지나가고 싶지 않다. 이 아이들이 하나의 시험 재료가 될 수 없지 않은가. 다들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들인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지혜를 간구해야겠다. 끝까지 할 때까지 해 봐야겠다. 결과를 지금부터 걱정하지 말자. 아직 시작도 제대로 안 했는데, 왜 뒷일을 생각할까.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이가 되자.



l*****9 2011.03.09.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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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냅둬 봐..... 쫌!!!
"나 좀 냅둬 봐..... 쫌!!!" 내용보기
아이들은 감정 표현에 서툴지요.   왜 자기가 화가 났는지, 이런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머릿 속은 잔뜩 키워 놓고 마음 속은 텅 비워놓는 요즘 학교 현실에 통탄해 하며 이 한권의 책의 리뷰를 올려봅니다.   이 책은 제가 좀처럼 추천하지 않는 만화형 도서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러스터레이터인 윤정주 선생님의 삽화로 이루어져 있지요.   이 책
"나 좀 냅둬 봐..... 쫌!!!" 내용보기
아이들은 감정 표현에 서툴지요.

 

왜 자기가 화가 났는지, 이런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머릿 속은 잔뜩 키워 놓고 마음 속은 텅 비워놓는 요즘 학교 현실에 통탄해 하며 이 한권의 책의 리뷰를 올려봅니다.

 


이 책은 제가 좀처럼 추천하지 않는 만화형 도서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러스터레이터인 윤정주 선생님의 삽화로 이루어져 있지요.

 

이 책은 크레 분노, 공포, 좌절감, 불안감, 긴장감, 짜증, 죄책감, 상실감을 주제로 아이들의 생활에 접목하여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상을 빌린 만화 형식은 상당히 사실적이며 구체적입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구요.

 

제가 봐도 음... 고개를 끄덕거릴 내용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다음 설명 부분들 입니다.

 

감정들이 무엇이고 이럴 때 나는 어떤 상태이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 아이들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심리학 서적은 그간 사춘기 짝사랑 이야기 혈액형 심리학 정도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싶은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든 책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

 

하지만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는 것 외에 철저히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고하는 풀이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꼐 생각해 나가도록 해 줍니다.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스리즈가 내심 기대되는 1권이었습니다.

 

이 책은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읽고 함꼐 토론하기 좋은 주제를 제공해 줍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으신 부모님.

 

내가 정말 왜 이런지 모르는 어린이들 (특히 3-4학년 정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r******0 2009.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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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내버려둬!
"나 좀 내버려둬!" 내용보기
<대화가 필요해>라는 책을 읽고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요. <나좀 내버려 둬!>   마음을 알아보는 8가지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화 / 무서움/ 좌절감 / 불안/  긴장감 / 짜증 / 좌절 / 상실감 입니다. 만화로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어 읽기에 참 편하더라구요. 공통점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림으로 보면요..
"나 좀 내버려둬!" 내용보기

<대화가 필요해>라는 책을 읽고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요. <나좀 내버려 둬!>

 

마음을 알아보는 8가지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화 / 무서움/ 좌절감 / 불안/  긴장감 / 짜증 / 좌절 / 상실감 입니다.

만화로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어 읽기에 참 편하더라구요.

공통점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림으로 보면요..

 

 

 
 

 

 

 
 

 

                           

   

 

 

각 이야기의 주인공의 감정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주인공의 가까이에 있는 사물이 말을 걸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더 세밀히 들어가보니 주인공에게 말을 건 매개체들은 주인공을 나무라거나 흉보지 않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상황에 대해서 마음을 .. 감정을 읽어주는 것..

그것이 대화의 기본이겠죠.

다 알면서도 안되는데 지적을 하면 더 억심이 생겨 마음을 풀지 않으니 말입니다.

감정을 알아주고.. 그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면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을 쏟아놓습니다. 우리 바로 옆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도 자녀들을 사랑하지만 항상 그렇게 하기가 어렵네요. 급한 일도 생기고, 다 받아주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럴땐 또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이더라구요.

 

 

내 몸은 내 생각이 어떠냐에 따라 감정이 결정되어요. 그러니 극단적인 생각만은 하지 않도록 천천히 생각하도록 하구요. 상황을 차분히 대화로써 풀어가면 좋겠어요. 저도 실은 개인적으로 이걸 풀어내질 못하네요. 내 감정에서만 생각하고 감정을 결정하여 버린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무엇보다 모든 상황 속에서 자기 자신이 자신을 책망하거나 질책하기보다, 스스로에게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는 걸 잊지 않게 해줍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친구가 누가 있을까요? 먼저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나는 나의 가장 든든한 친구라는 것을요.

 

 

 

 

 

 

 

이야기 말미마다 친구들은 이러한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내는지 나와있어요. 참 재미있기도 하고, 활용해 볼만한 내용도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에 대해 당황스러운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풀어가야 할지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g*******s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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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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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특히 화나 불안 같은 감정은 어른들도 다루기 힘들 때가 많은데   하물며 아이들은 더할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 옆에서 같이 고민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란 느낌이 옵니다.   이 책은.. .그래.. 이 책의 지시대로 따르면 된다는... 그런 책이 아니라..   아이가 좀 더 생각하게 되고, 아이를 도와주는... 그런 책입니다.     한가지만 아쉬운 걸 말하자면.. .그림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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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특히 화나 불안 같은 감정은 어른들도 다루기 힘들 때가 많은데

 

하물며 아이들은 더할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 옆에서 같이 고민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란 느낌이 옵니다.

 

이 책은.. .그래.. 이 책의 지시대로 따르면 된다는... 그런 책이 아니라..

 

아이가 좀 더 생각하게 되고, 아이를 도와주는... 그런 책입니다.

 

 

한가지만 아쉬운 걸 말하자면.. .그림이 조금 더 이뻤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이제 나이가 드니, 비주얼을 좀 많이 따지네요.. ^^

j******5 201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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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내버려 둬!
"나 좀 내버려 둬!" 내용보기
장면 1. 바이러스처럼 증식하는 업무들, 다 퇴근하고 빈 교무실에서 혼자 업무를 처리하다가 문득 내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진다. 나 좋자고 하는 업무도 아닌데 어느새 잔소리하는 공공의 적이 되어 있는 느낌이 들 때 화가 나고 우울해진다. 장면2. 1:40을 상대해야하는 학교 상황에서 나는 나 자신을 방어한다. 예전에는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참고 속으로 화냈는데 지금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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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바이러스처럼 증식하는 업무들, 다 퇴근하고 빈 교무실에서 혼자 업무를 처리하다가 문득 내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진다. 나 좋자고 하는 업무도 아닌데 어느새 잔소리하는 공공의 적이 되어 있는 느낌이 들 때 화가 나고 우울해진다.

장면2. 1:40을 상대해야하는 학교 상황에서 나는 나 자신을 방어한다. 예전에는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참고 속으로 화냈는데 지금은 조금만 화가 나도 크게 화를 낸다.

 

일이 많아 한창 힘들 때 YES24에서 내 마음과 똑같은 책 제목을 발견했다. "나 좀 내버려 둬!" 하루에도 몇 번씩 속으로 되뇌이던 말. 밖으로 달려나가서 크게 소리지르고 싶을 만큼 답답하기도 하고, 어딘가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숨어있고도 싶었던 나날들이었다.

 

어린이 책이라고 해서 그 깊이를 얕보면 안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한번쯤 당해보았을만한 상황 8가지를 만화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어른도 해결하기 어렵고 당황스러운 이 감정들을 만날 때 아이들은 얼마나 깜짝 놀랄까? 그러한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해결책 하나 하나가 참 소중하다. 화가났을 때 사람에게 화를 내지말고 상황을 따져보라고 한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봤을 때 화 날만 한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특히 심호흡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결심했다. 가장 슬펐던 부분은 '상실감'에 대한 부분이었다. 살면서 종종 상실감을 느끼게 될텐데 주인공이 당한 상황이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졌다.

 

대상 독자 5~6학년,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초등학생에게도, 중학생에게도, 심지어 어른들에게도 많은 것을 가르쳐줄만큼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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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 일곱살 딸래미에서 도움이 될까해서 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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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딸래미가 요즘은 너무 너무 바락바락 대들고 밉게 굴어서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책으로 나 좀 내버려 둬! 라는 만화책을 사줬다.   요즘은 만화책이 너무 범람해서 개인적으로 거의 만화류의 책을 사주지 않고 있는데, 이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서 땡겼다.       친구들이 놀려요. 혼자 있으면 무서워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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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딸래미가 요즘은 너무 너무 바락바락 대들고

밉게 굴어서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책으로 나 좀 내버려 둬! 라는 만화책을 사줬다.

 

요즘은 만화책이 너무 범람해서

개인적으로 거의 만화류의 책을 사주지 않고 있는데,

이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서 땡겼다.

 

 

 

친구들이 놀려요.

혼자 있으면 무서워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엄마 아빠가 싸워요

발표하는게 무서워요

하고 싶은 것이 달라요

친구한테 미안한 일을 했어요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가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요즘 7살에게 해당될것 같아 꼭 마음에 들었다.

 

우리 아이가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은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인데

아마도 그 이유는 자기를 이뻐해주시는 할머니가 계셔서가 아닐까~ ^^

YES마니아 : 로얄 v****o 2007.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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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의 마음을 나누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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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자제 할줄 모른다고 해야 하나요,, 종종 거리에서나 마트에서나 자기 감정에 너무 화가 나서 폭발하는 아이들을 종종 보곤합니다, 그럴때는 속수무책인 부모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자기가 갖고싶은것에 대해서 남에게 양보하는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화가나거나 속이 상하면 그것을 표현을 하는법을 모르는건지 소리지르고 때리고,,장소가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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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자제 할줄 모른다고 해야 하나요,, 종종 거리에서나 마트에서나 자기 감정에 너무 화가 나서 폭발하는 아이들을 종종 보곤합니다, 그럴때는 속수무책인 부모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자기가 갖고싶은것에 대해서 남에게 양보하는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화가나거나 속이 상하면 그것을 표현을 하는법을 모르는건지 소리지르고 때리고,,장소가 어디든 상관하지 않는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아주 어린꼬마들이 아니라 초등학생인 경우에도 종종 눈에 띄여서 어른들의 눈쌀을 찌뿌리게하는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건 아마 요즘 너무 핵가족화가 되면서 아이들도 많은 형제속에서 자라는것이 아니고 부모님들도 모두가 맞벌이를 하거나 해서 아이들이 할머니나 어린이집에서 맡기면서 육아를 하거나 부모님들은 또 그런 안타까운마음을 물질적인 보상이나 아이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해주려고 해서 생기는 현상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지켜야 할것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자식 소중하고 귀한줄은 알지만 그래도 내 아이가 바르게 크겠금은 해주어야 할것같다.. 이책속에 나오는 아이들도 보통은 한명이거나 두명이나 그리고 부모님은 맞벌이가 많다 정말 현실적이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화가나거나, 혼자라서 무서울때. 짜증이 나거나 할때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아주 친근한 만화로 되어있다, 상황은 만화로 설명을 해주고,아주 아이들과 친근한 사물이 말을 걸어서 무엇이 잘못되었고 그런 감정이 생겼을때 우리 아이들이 취하는 행동을 잘 설명을 해준다, 그중에서 가장 잘 자기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전할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사서 읽어보라고 던져 주지 말고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너는 이럴때 어땠는지, 엄마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는지 라고 서로 대화를 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같다, 내 배로 낳은 내 아이들이지만 종종 커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할수 없을때도 많다, 그럴때는 대화가 아주 많이 중요한것 같다, 아이가 얼마나 부모랑 대화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우리아이들이 자라면서 생기는 인격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줄것같다, 아이들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는 책이다 그러므로 내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보아야 할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0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감정 다스리기
"내 감정 다스리기" 내용보기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어린이에게 분노, 무서움, 좌절감, 불안, 긴장감, 짜증, 죄책감, 상실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1' 이라고 되어 있지만 어른들에게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대목이 많다.   책의 구성은 내게 있었던 감정적 폭발 사건 돌아보기,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곰곰이 생각하며 이해하기, 내 마음 들여다보기, 다른 친구들의 비법 엿보기 등의
"내 감정 다스리기" 내용보기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어린이에게 분노, 무서움, 좌절감, 불안, 긴장감, 짜증, 죄책감, 상실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1' 이라고 되어 있지만 어른들에게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대목이 많다.

 

책의 구성은 내게 있었던 감정적 폭발 사건 돌아보기,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곰곰이 생각하며 이해하기, 내 마음 들여다보기, 다른 친구들의 비법 엿보기 등의 순서다. 누구나 경험했음직한 구체적 사건이 등장하고 참는 것이 좋은 거라고 강요하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들고, 꼭 집어 해결책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침착하게 자신과 사건을 돌아보게 만드는 점이 매력이다.  

 

스스로를 다혈질이라고 생각하는 내게 이 책은 다시 한 번 나와 다양한 주위 사람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책에서 조언하는 대로 아이들과 함께 일어난 일, 생각, 기분, 생각해 보기의 순서로 감정일기를 써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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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 들여다보기
"아이의 감정 들여다보기" 내용보기
분노나 슬픔, 무서움등 우리가 가지는 여러 감정등을 스스로 다스린다는 건 어른인 나에게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적으로 내뱉는 언어나 감정적으로 등짝이라도 한 대 때리는 것들도 엄마인 제 스스로의 감정조절을 잘 하지 못해서 나온 행동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학교나 사회에서 많은 것을 가르치고 배웁니다. 그러나 감정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이의 감정 들여다보기" 내용보기
분노나 슬픔, 무서움등 우리가 가지는 여러 감정등을 스스로 다스린다는 건 어른인 나에게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적으로 내뱉는 언어나 감정적으로 등짝이라도 한 대 때리는 것들도 엄마인 제 스스로의 감정조절을 잘 하지 못해서 나온 행동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학교나 사회에서 많은 것을 가르치고 배웁니다. 그러나 감정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배운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요즘의 아이들도 역시 화가나면 어떤 자리에서건 불쑥 불쑥 화를 내거나 욕을 하는걸 많이 보게됩니다. 참는 힘을 키우자! 라고 말할것이 아니라 어떻게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야 할 때인것같습니다. 사람마다 참을 수 있는 일은 다릅니다. 배고픔을 못견뎌 하는 사람, 졸린것을 못 참는사람, 놀고 싶을땐 꼭 놀아야 하는 사람등등. 그렇기에 거기에 맞게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하는 친구들도 있데요><가장 좋은 경우와 가장 나쁜 경우>등의 예를 보여주고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감정조절은 어른이 되어가면서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지만 종종 어른조차도 그것을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여기에는 현재 내 기분이 어떤지 확실히 파악하여 복식호흡이라든지 또는 스스로를 위로하거나 말로 자기의 기분을 나타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보다는 제게 더 필요한 책이었으며 새삼 부모 노릇하기 참으로 어려움을 또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e*****0 200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