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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중국사의 운명적 만남. -통합적인 역사의 첫 걸음-
"세계사와 중국사의 운명적 만남. -통합적인 역사의 첫 걸음-" 내용보기
이 3권의 책이 내 손으로 전해졌을때 가슴이 두근거렸다. 만화를 워낙 좋아하는 이유도 있었지만 표지의 색이 내 마음을 끌었다. 기대했던 만큼 내용도 흥미진진하였으며 그림이라 3권의 적지않은양에도 쉽사리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중국의 역사에 대해 내가 아는건 삼국지와 학교 다닐때 배웠던 것이 전부이다. 모두 중국의 역사만을 따로 설명해준 책들이 전부였다. 세계에는
"세계사와 중국사의 운명적 만남. -통합적인 역사의 첫 걸음-" 내용보기
이 3권의 책이 내 손으로 전해졌을때 가슴이 두근거렸다. 만화를 워낙 좋아하는 이유도 있었지만 표지의 색이 내 마음을 끌었다. 기대했던 만큼 내용도 흥미진진하였으며 그림이라 3권의 적지않은양에도 쉽사리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중국의 역사에 대해 내가 아는건 삼국지와 학교 다닐때 배웠던 것이 전부이다. 모두 중국의 역사만을 따로 설명해준 책들이 전부였다. 세계에는 여러 나라들이 존재왔으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서로간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을것이다. 그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한 나라의 역사를 넘어서 세계사와 함께 읽어내려가는 중국의 역사는 이미 전에 배웠던 것임에도 새롭게 다가왔다. 읽는이의 시각을 넓혀주는 책이었다. 이 책으로 인해 중국의 역사를 어느정도 세계의 역사, 그리고 우리의 역사와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았다. 어른이 내가 보기에도 흥미진진 한데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리는 없을듯하다. 다소 아이들이 연관성을 이해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따를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대체로 만화를 적게는 여러번 많게는 수십번을 반복해서 본다. (나역시 ^^) 그렇게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정도 중국의 역사에 대해 스스로 정리할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든다. (아이들에게는 글보다 그림이 흥미를 유발할 뿐더러 각인도 잘 된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단면으로 혹은 부분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역사는 통합적인 시각으로 보아야 역사사건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n******7 2006.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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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 공부의 촉매제같은 책
"중국 역사 공부의 촉매제같은 책" 내용보기
바야흐로 동북아 시대에 , 중국은 때아닌 동북 공정 프로젝트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로 진실을 왜곡하여 우리의 고구려사에 대한 역사를 다시 보게 하는 시점에 일본의 역사 왜곡 만 큼이나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다. 이런 시점에 우리 역사 바로 보기와 아울러 저들의 역사에 대한 사실도 , 적을 바로 알면 백전 백승 이라는 옛말처럼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중국 역사 공부의 촉매제같은 책" 내용보기
바야흐로 동북아 시대에 , 중국은 때아닌 동북 공정 프로젝트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로 진실을 왜곡하여 우리의 고구려사에 대한 역사를 다시 보게 하는 시점에 일본의 역사 왜곡 만 큼이나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다. 이런 시점에 우리 역사 바로 보기와 아울러 저들의 역사에 대한 사실도 , 적을 바로 알면 백전 백승 이라는 옛말처럼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 두어 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때마침 세계사의 흐름을 곁들인 쉽게 만화로 읽는 중국사 대장정이 나와서 역사 참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었다. 세계사와 함께 읽는 중국사 대 장정은 중국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춘추 전국시대까지의 첫째 권을 시작으로 , 진나라부터 수나라까지의 시대적 역사사실 탐구와 마지막 3 째 권의 당나라 시대부터1950 년대의 중화민국 수립이 되기까지의 년대 순으로 알기 쉽게 그려진 저자 변영우씨의 철저한 고증으로 이룩한 방대한 역사의 새로운 표현이다. 수많은 등장인물의 표현들이 각기 다른 듯한 모습의 차별성을 두어 각 인물들의 특징을 살려내려고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고 그들의 옷에 대한 표현조차도 헛되이 생각지 않고 그 사대에 맞는 적절한 의상 표현을 하고자한 성과가 그림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한정된 지면에 세계사의 테마도 함께 표현 해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닐텐데 도 조감도식 표현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한눈에 세계정사를 파악해 볼 수 있도록 하여서 세계정세를 가름해가며 중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는 독특한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짧고 간결한 그림을 이용한 만화로 표현되었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 다루어져할 중국 역사의 굵직한 사건은 빠짐없이 망라되어 엮어졌고 , 서양의 주요 사건이나 문화적 양상에 대한 기술도 일목 요연하게 보여주는 장점과 아울러 100여장의 지도를 통해서 그 당시 시대상항의 전개 상황도 알려주는 좋은 자료가 담긴 잘 만들어진 책들의 하나다. 그러기에 책 속엔 문학과 철학이 그리고 역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포함하기에 청소년 교양 함양에 더없이 좋은 작품의 학습 만화 겸 교양 도서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중국사 탐구의 생생한 역사 현장을 보여주는 자료서로서 누구나 손쉽게 접 할 수 있게된 책으로 중국을 배우는 즐거움과 세계를 함께 만나는 뜻깊은 기회를 주는 책이다. 삼황오제의 중국 역사의 기원으로부터 전설처럼 그려진 황제와 치우와의 대결은 중국 민족 성립의기초로 표현 된 것을 시작으로 격양가 울려 퍼지던 요순 시대의 이웃 세계 4대 문명이 발생되는 시점임을 알게 해 주고 이어서 하나라 은나라 등의 갑골 문화의 발생시기를 다루며, 그 포악하다는 주나라 주 왕이 나타나기 전의 그리스 도시 국가의 형성 과정도 빠짐없이 담아 내고 있다. 또한 춘추 전국시대를 나타낸 그림들 중에서 바퀴 두개만을 크로즈업 한 그림에서 동서양의 사상가들의 출현을 역사의 차축 시대 라 는 중국의 제자 백가시대를 간결하게 표현 해 주고 있어 강한 느낌으로 남게된다. 이렇게 동서양의 중요한 사상과 인물 사건 , 전쟁등을 교차하여 충돌과 스침을 입체적으로 표현해주고 있어서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인 진나라의 진시황에 대한 강한 정치 운영의 여정이나 동서 교역의 실크 로드가 열리던 한나라시대의 역사가 로마의 등장과 함께 흥미 진진 한 그림을 통해서 삼국지의 영웅 호걸의 활약상과 함께 멋진 그림으로 탄생되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 아쉽게도 만화가 고우영 스타일의 장점인 극적인 유모어적 표현은 찾아보기가 어려워서 역사 사실의 진중한 표현으로만 인상되는 그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도 유모어적 요소를 나타내주는 그림들이 가끔 보여지는데 예를 들면 불교의 전파 도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각 인물들의 표현들이 표정들이 희극적으로 느껴지는 듯 하고,3편의 책에서 ,당의 현종부터 소종까지 14 명의 임금들의 얼굴 표정이 각 인물의 성격이 들어 나는 생생한 표현 속에 약간의 희극적 표현도 가미된 전혀 지루하지 않은 역사 여행이 되도록 해주는 면은 장점으로 여겨 질만 한 점이다. 저자가 학창 시절부터 꿈꿔왔던 중국사 만화 작업의 결실이기에 그 정성이 묻어나고 수많은 자료들을 동원한 철저한 고증의 효과가 눈에 띄는 좋은 책으로 엮어져 나왔기에 타계하신 만화가 고우영 님에 이은 괄목 할 만한 저자의 작품이 종래의 만화작품들이 구획을 나눈 고답적인 방식을 버리고 ,독특한 저자만의 방식인 한눈에 역사적 사실들을 돋보이게 하는 조감도식 표현을 새롭게 사용하여 신선한 느낌으로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보인다.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를 이용한 이책을 이용해 청소년의 지루하게 느껴지는 역사 공부를 좀더 새롭고 재미있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을 가득 지닌 이 책을 청소년 학습용으로 적극 추천하며 역사를 가깝게 하는 좋은 촉매제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 됐으면 좋겠다
e*****1 200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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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가와의 만남,,
"새로운 작가와의 만남,," 내용보기
교양만화하면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씨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나름대로 블루오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역시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이라서 그런지 한국에선 그 저변조차 생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사 대장정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흠,, 굉장합니다. 중국의 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진행시키는 구성도 좋았고, 그림
"새로운 작가와의 만남,," 내용보기
교양만화하면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씨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나름대로 블루오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역시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이라서 그런지 한국에선 그 저변조차 생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사 대장정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흠,, 굉장합니다. 중국의 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진행시키는 구성도 좋았고, 그림체도 깔끔하고, 적절하게 긴장을 풀어주는 유머도 곳곳에 숨겨놓아서 만화다움도 잃지않았습니다. 장대한 중국역사를 큰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지루해지지 않게 세세한 역사적 사건들이나 재미있는 일화들까지 꼭꼭 챙겨넣을 수 있었다는 것도 놀랍고 하여간 깜짝 놀랄만큼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암기 위주의 역사교육 덕분에 큰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이 역사의 큰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작품에 4년간 메달렸던 변영우라는 이름도 기억해 둬야 될 것 같습니다.^^
b***j 200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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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중국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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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역사를 엮었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은 ''먼나라 이웃나라'' 이다. 어릴 적에 많이 읽었던 그 책을 떠올리면서 ''세계사와 함께 읽는 중국사 대장정''의 첫 표지를 넘기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간간히 그 책이 생각나긴 했지만 이 책은 나름대로의 특징을 분명히 가지고 있었다.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독자와 작가가 밖에서 지켜보는 느낌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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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역사를 엮었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은 ''먼나라 이웃나라'' 이다. 어릴 적에 많이 읽었던 그 책을 떠올리면서 ''세계사와 함께 읽는 중국사 대장정''의 첫 표지를 넘기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간간히 그 책이 생각나긴 했지만 이 책은 나름대로의 특징을 분명히 가지고 있었다.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독자와 작가가 밖에서 지켜보는 느낌이였다면 이 책은 주인공들이 스스로 풀이해가는 느낌이였다. "나 없이 아무것도 안되었을껄~" 하는 식의 대사들을 보면 특히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 주로 인물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만화의 구분선을 없앴다는 말은 결국 큰 밑그림을 그렸다는 말이였다. 중국의 전체 땅떵이를 그려놓고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싸움을 그려놓는 것도 종종 있었고 한 시대의 모습을 민속도를 그리듯이 그려놓은 것도 있었다. 처음에는 이런 구성이 낯설고 어려웠다. 어디부터 봐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봐야할지, 한 페이지 안에서 헤멘 적도 있었다. 하지만 몇번 접하고 나니 그럭저럭 익숙해질 수 있었다. 그림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장점은 당연히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가장 많이 느끼게 해준 것은 중국의 전체 역사를 물이 흐르는 것으로 표현한 페이지였다. 3 나라로 나뉘어 졌을때는 3갈래로 물줄기가 나뉘고 큰 변화가 있을때는 작은 폭포도 생기고 하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하면서 감탄을 했었다. 이 책만을 읽고 중국사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길고 방대한 양의 중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넣기 위해서는 엄청난 압축 작업이 있었을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큰 줄기를 잡고 다른 책을 읽는다면 좀 더 쉽게 읽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a******7 200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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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를 일목요연하게, 그와 더불어 세계사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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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받는 순간 ‘작가의 말’부터 읽게 되었다. 4년의 시간동안 중국사에 관한 책을 쓰기 위해 그림과 글에 심도깊은 준비를 했던 것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을 들게 만들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다른 역사에 관한 책과 구별될 수 있는 점은 중국사의 흐름 속에 세계사의 장면 장면을 엿볼 수 있었던 점이다. 역사라는 것은 함께 흘러
"중국사를 일목요연하게, 그와 더불어 세계사를 한눈에" 내용보기
먼저 책을 받는 순간 ‘작가의 말’부터 읽게 되었다. 4년의 시간동안 중국사에 관한 책을 쓰기 위해 그림과 글에 심도깊은 준비를 했던 것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을 들게 만들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다른 역사에 관한 책과 구별될 수 있는 점은 중국사의 흐름 속에 세계사의 장면 장면을 엿볼 수 있었던 점이다. 역사라는 것은 함께 흘러가는 것이기에 한 나라의 역사는 다른 나라에 영향을 주고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그런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1권은 중국의 기원부터 춘추전국시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차례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2권은 중국의 진나라부터 수나라까지 그 사이에 일어났던 여러 사건을 차례로 제시한다. 3권은 당나라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수립까지 더불어 부록으로 1950년부터 2005년까지 중국에서 일어난 주요사건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은 센스까지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부분에서는 한국, 중국 그리고 세계의 연표를 마련해 굵직굵직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세 권의 책은 만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중국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던 점과 일어난 사건 사건마다 소제목이 쓰여 있어서 내용을 정리하기에도 도움이 되었다. 중국사에 관심 있는 어른뿐만 아니라 세계사를 어려워하고 역사는 암기과목으로만 여겨지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7 200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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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와 세계사를 3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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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생각하면 처음 떠올리는 것은 단군신화와 그 다음에 세종대왕,이순신장군을 떠올리며, 중국역사하면 유비,장비,관우와 손오공이 연상이 되는 초등학교 4학년을 둔 엄마인데 세계사와 함께 읽는 중국사 대장정이라는 책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아이가 한국사를 시대별로 분류할줄알고 삼국지,열국지,사기,서유기등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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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생각하면 처음 떠올리는 것은 단군신화와 그 다음에 세종대왕,이순신장군을 떠올리며, 중국역사하면 유비,장비,관우와 손오공이 연상이 되는 초등학교 4학년을 둔 엄마인데 세계사와 함께 읽는 중국사 대장정이라는 책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아이가 한국사를 시대별로 분류할줄알고 삼국지,열국지,사기,서유기등 중국에 관련된 책을 흥미를 갖고 즐겨 읽었기에, 엄마의 욕심에 세계사를 좀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이 책을 선택했는데 내 아이에게는 좋은 선택인것 같다. 왜냐면 요즘 중국신화부터 시작하여 중국에 관련된 책이 나오는데 이 책은 여기저기에서 나온 중국사를 3권으로 압축시켜 요점정리를 확실하게 했으며, 중간중간 세계사를 집어넣어 시대별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려준점이 아이에게 좀더 세계사에 흥미를 갖고 접근할수 있는 미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욕심은 책의 권수를 좀 늘리더라도 세계사를 조금 더 넣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또 책 마지막에 나오는 연표에서 한국과중국을 묶어 세계사의 흐름을 비교하였는데 한국과 중국이 나누어 졌으면 내 아이가 좀더 잘 비교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 광범위한 중국사를 3권의 책으로 냈다는데 존경심을 갖고, 작가의 말중 중화민국 수립 이후의 중국현대사를 빠른 시일내에 책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p****5 200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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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법으로 쓴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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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역사를 쓸 수도 있구나." 하는 경탄이 나오게 한 책이다. 사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읽힐 요량이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을 들쳐보니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이 읽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책 3권.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그러나 중국사는 그만한 내용으로도 충분히 담기 힘들만큼 길고 다양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3권에 많은 내용
"새로운 기법으로 쓴 중국사" 내용보기
"이렇게 역사를 쓸 수도 있구나." 하는 경탄이 나오게 한 책이다. 사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읽힐 요량이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을 들쳐보니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이 읽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책 3권.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그러나 중국사는 그만한 내용으로도 충분히 담기 힘들만큼 길고 다양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3권에 많은 내용을 넣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고안했다. 만화의 형식을 택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이다.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된 책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만화책을 찾으려 하면 당황할 것이다. 책 지면의 구성이 일반 만화책과는 다를 뿐 아니라, 책에 담긴 내용 또한 밀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저자는 한 면에 많은 내용을 넣기 위해 특별한 지면 구성을 고안했다. 칸을 나누는 종래의 만화작법을 지향하고, 한 면에 다양한 내용들이 동시에 들어가도록 했다. 또 한 그림속에 등장하는 여러명의 사람들이 말하는 서로 다른 말들을 통해 동시대에 있었던 여러가지 문화적 형태들을 표현하는 방식을 고안해 내기도 했다. 이 책은 또한 중국사에 대해서만 언급하지 않는다. 책의 "세계사와 함께 읽는 중국사 대장정"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중국사를 세계사와 함께 비교하면서 기술한다. 예를 들면 중국에서 최초의 통일국가가 출현할 무렵 세계의 다른 지역은 어떤 상태였는지를 같이 기술하는 형태를 취한 것이다. 자연히 이 책의 밀도는 상당히 높다. 그림으로 만들어진 책이지만, 이 책의 한 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을 글로 쓴 책으로 옮겨 놓는다면 한 페이지를 넘을 것이다. 그림으로 많은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상당히 세밀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만화책이면서도 그런 것이 아니라, 독창적으로 그림의 형식을 빌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어렵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읽힐 수 있다. 다만 책의 내용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의 깊이는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중국사의 줄거리만 읽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단 한줄의 지문과 그림의 표정에서 미미한 의미까지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책이 나오게 된 것이 무척 반갑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형식의 출판문화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상당히 고급스런 저술을 매우 쉽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저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s***g 200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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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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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중국사에 관심이 있는 분이 보신다면 너무나 훌륭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너무 많은 내용이 다뤄져서 깊이있는 내용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이네요.중국사와 함께 세계사의 내용도 다루었는데 중국에 무슨사건이 발생했을때 세계에서는 어떤일이 발생했는지 알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권수가 늘어나더라도 내용을
"중국사를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중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중국사에 관심이 있는 분이 보신다면 너무나 훌륭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너무 많은 내용이 다뤄져서 깊이있는 내용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이네요.중국사와 함께 세계사의 내용도 다루었는데 중국에 무슨사건이 발생했을때 세계에서는 어떤일이 발생했는지 알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권수가 늘어나더라도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뤄주셨으면 중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좋아했을듯 합니다.책 표지도 예쁘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배치가 약간 헷갈려서 어린 아이들이 보는 것을 고려한다면 네모칸에 차례를 매기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책을 읽을수 있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런 좋은 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기쁩니다.
k***8 200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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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큼 가볍지는 않은 만화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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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느낌은 생각만큼 가볍거나 쉽지 않다는 거였다. 요즘 만화로 된 학습책이 워낙 많다 보니 이 책도 그 책들과 비슷한 수준이지 않을까 예상을 했던 터였는데, 일단은 글자도 빽빽하고 내용이 많아서 읽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역사적 사실들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특징을 하나씩 에피소드로 잡아 만화식으로 구성을 했다. 周의 가장 큰 특
"보기만큼 가볍지는 않은 만화 중국사" 내용보기
일단 첫 느낌은 생각만큼 가볍거나 쉽지 않다는 거였다. 요즘 만화로 된 학습책이 워낙 많다 보니 이 책도 그 책들과 비슷한 수준이지 않을까 예상을 했던 터였는데, 일단은 글자도 빽빽하고 내용이 많아서 읽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역사적 사실들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특징을 하나씩 에피소드로 잡아 만화식으로 구성을 했다. 周의 가장 큰 특징인 봉건제도를 예를 들어보자. 봉건제도에 대한 교과서적인 설명도 놓치지 않으면서 재밌고 간략한 그림으로 한번 주욱 훓기만 해도 대강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이 바로 세계사와 함께 중국사를 보여준다는 점 일텐데, 각 장마다 ‘그 당시의 세계는?’이라는 부분이 있어 우리가 각각 따로만 배워왔던 중국사와 서양사를 한 장의 종이 위에 나란히 펼쳐 놓는다. 그러고 보면 세계사라는 말로 서양사를 대신하고, 중국사라는 말로 동양사를 대신했다는 점 역시 우리가 학교 다니면서 얼마나 편협하게 역사를 배웠는지를 알려주는 게 아닐까 싶다. 다만 이 책을 어린 아이들에게 처음 보여줄만한 중국사 입문 책으로 소개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인다. 아무 배경 지식없이 읽기에는 내용이 다소 버겁고, 만화인 탓에 은유적 표현이 너무 많이 나온다. 어느 정도 중국사나 세계사에 관한 책들을 읽은 후에 전체적인 내용을 갈무리하기 위해 읽는 다면 훨씬 더 재미나 효용이 크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반고신화
n******5 200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