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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보고 너무 웃겨서 만화책으로도 완결을 챙겨보게 됐어요. 딱 이 작품과 어울리는 마무리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평범함을 사랑하는 캐릭터들이 만드는 하모니가 너무 매력적인 작품인 것 같아요. 이걸 보고 나면 배가 고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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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과 특유의 무해한 유쾌함으로 가득 찬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잔혹함 대신 따뜻한 배려와 웃음이 넘쳤던 마왕군과 공주의 기묘한 시간들이 19권에 걸쳐 흐뭇한 온기를 전해줬네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챙겨주던 이 착한 '고문'을 이제 매번 볼 수 없다는 게 못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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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접하고 코믹한 요소와 깔끔한 그림체로 보기시작했는데 이제 완결이네요 다소 아쉽네요 ㅎㅎ 만화책 구매할때는 이미 1권이 절판되어서 1권 구하는데 애먹었어요 요즘인 초판만 만들고 그냥 절판하는 분위기인지 애니메이션으로 재미를 느끼고 나면 만화책 구하기 힘든 현실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