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다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다" 내용보기
요즘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많이 접할 수 있다. 나는 이런 것들이 너무 달갑다. 임신하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출산의 고통은 어떤지, 그 이후 회복 과정에서 어떤 고통을 겪는지까지 알고 선택할 수 있다니. 그럼에도 기꺼이 그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그래서인지 나는 막연하게 출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부모가 되는 사람들은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다" 내용보기

요즘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많이 접할 수 있다. 나는 이런 것들이 너무 달갑다. 임신하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출산의 고통은 어떤지, 그 이후 회복 과정에서 어떤 고통을 겪는지까지 알고 선택할 수 있다니. 그럼에도 기꺼이 그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나는 막연하게 출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부모가 되는 사람들은 애초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는 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다. 예상되는 고통과 이후의 고생까지 감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임신과 출산을 선택하는 거겠지.


그래서 늘 엄마에게 이런 말을 하곤 했다.

“나는 엄마처럼 될 자신이 없어. 세상살기도 너무 벅차잖아. 이런 곳에 애를 어떻게 낳아. 그리고 너무 아플 것 같아.”

그렇게 나는 내가 엄마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표현하곤 했다.


하지만 이 책 속 엄마의 모습은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딘가 불안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한 명의 인간이었다. 그리고 엄마가 임신했을 당시의 마음 변화를 동화 같은 그림으로 보여준다.


엄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마냥 단단한 어른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많은 동요를 겪는 사람의 모습을 담아낸 점이 좋았다.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였던 것은 아니었을 테니까. 나처럼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가진 채, 조금씩 엄마가 되어갔을 것이다.


이 책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누군가의 자녀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이 선물처럼 느껴졌다.

c********2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밀함의 고고학
"친밀함의 고고학 " 내용보기
그래픽노블이라 그림이 있어 금방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공감되는 장면이 많아 자꾸 멈춰 읽게 되었습니다. 예쁜 표지와 색감 속에서 주인공은 걱정과 불안, 아이를 만난다는 기대감 사이를 오갑니다.이 책은 임신과 출산을 아름답게만 그리지 않습니다. 내진과 출산 전 제모처럼 다른 책에서는 자주 보지 못했던 현실적인 과정도 담겨 있습니다. 임신중독
"친밀함의 고고학 " 내용보기

그래픽노블이라 그림이 있어 금방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공감되는 장면이 많아 자꾸 멈춰 읽게 되었습니다. 예쁜 표지와 색감 속에서 주인공은 걱정과 불안, 아이를 만난다는 기대감 사이를 오갑니다.

이 책은 임신과 출산을 아름답게만 그리지 않습니다. 내진과 출산 전 제모처럼 다른 책에서는 자주 보지 못했던 현실적인 과정도 담겨 있습니다. 임신중독증으로 온몸이 붓고 수액을 맞으며 짜증을 내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기쁨과 몸의 고통이 함께 존재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공감이 되었습니다.

조금 일찍 세상에 나온 아이를 ‘1,070그램짜리 나의 보물, 나의 부적’이라고 표현하는 대목에서는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작은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과 걱정이 함께 느껴졌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주인공이 제왕절개 후 아이를 만나기 전에 먼저 씻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아이를 보고 싶은 마음과 별개로, 내 몸을 씻고 돌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것. 이 장면이 무척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야기는 출산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가 자라 독립해 나가는 시간까지 이어집니다. 아기 때부터 끼고 자던 인형을 성인이 되어서도 찾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닳고 해진 인형에는 어린 시절의 익숙함과 안도감이 남아 있는 듯했습니다. 제게는 그 인형이 아이의 성장과 함께하며 엄마와 딸을 이어주는 매개체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가 자라 자신의 삶을 살아가더라도, 함께한 시간은 이런 작은 물건에 남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물의 표정과 몸의 변화를 보며 감정을 조금 더 오래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이 있어서 빨리 읽히기보다, 그림이어서 더 자주 멈추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분이라면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며, 경험하지 않은 분이라면 누군가의 몸과 마음에 일어나는 변화를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낳고 기르는 동안 달라지는 엄마의 삶과, 아이가 자란 뒤에도 이어지는 모녀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책의 예쁜 표지와 색감에 관심을 보여, 함께 그림을 살펴보며 몇몇 장면을 같이 읽기도 했습니다. 훗날 아이가 임신과 출산을 고민하거나 경험하게 된다면 다시 함께 이책을 펼쳐 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서로 어떤 장면에서 멈춰 읽게 될지 궁금합니다.


#도서협찬#바람북스#

e******u 202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되는 과정은 엄마가 되어서도 이어진다.
"엄마가 되는 과정은 엄마가 되어서도 이어진다." 내용보기
대부분의 멜로드라마는 남녀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인연을 맺으며 끝난다. "Happily Ever After."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끝. 여기서 끝나니까 드라마다. 현실은 결혼부터가 시작인데 말이다. 특히 임신과 출산, 육아는 '그 이전의 삶은 전생이었나' 싶을 만큼 새로운 현실이다. 《친밀함의 고고학》은 생물학적 임신과 출산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엄마가 되는 과정을 저자 자신
"엄마가 되는 과정은 엄마가 되어서도 이어진다." 내용보기

 대부분의 멜로드라마는 남녀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인연을 맺으며 끝난다. "Happily Ever After."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끝. 여기서 끝나니까 드라마다. 현실은 결혼부터가 시작인데 말이다. 특히 임신과 출산, 육아는 '그 이전의 삶은 전생이었나' 싶을 만큼 새로운 현실이다.


 《친밀함의 고고학》은 생물학적 임신과 출산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엄마가 되는 과정을 저자 자신의 경험으로 그려낸 그래픽 노블이다. 아이를 가져도 될지 확신하지 못하는 마음부터 때이른 출산까지. 저자는 그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자신의 몸으로부터 소외되는 감각을 귀엽지만 가볍지 않게 드러낸다.


 여성은 자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어릴 적 성교육이라고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영상을 보고 콘돔을 씌워보는 실습이 전부였다. 정작 언젠가 겪을지도 모를 임신과 출산이 여성의 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위험과 고통을 겪을 수 있는지는 배우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임신은 내 몸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 깨닫는 일이었다.


 운 좋게 첫 시도에 임신에 성공했다. 정기 검진을 며칠 앞둔 어느 밤 갑작스럽게 통증이 찾아왔다. 배가 너무 아파 걷기는커녕 바닥에 누울 수도 없어서 결국 엉엉 울며 급하게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응급실 입구에서부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진료를 보러 온 의사에게도, 수액을 놓아주는 간호사에게도 같은 말을 반복했다. 설핏 잠들었다가 깨어났을 때 의사가 물었다. "임신인데 모르셨나요?" 그렇게 첫 임신은 자궁외임신으로 종결되었다.


 일 년 뒤, 두 차례 시험관 시도 끝에 다시 임신했다. 태동이 없으면 불안했고 숨 쉬는 것조차 불편했지만, 임신 8개월까지 이어진 입덧을 제외하고는 별 탈 없이 지났다고 생각할 무렵이었다. 소변에 거품이 생기고 다리가 심하게 붓더니 두통까지 시작되었다. 일주일 전까지 정상이었던 혈압은 160/100까지 치솟았다. 결국 임신 37주 4일째, 임신중독증으로 응급 제왕절개 수술에 들어갔다. 


 의료진이 수술을 준비하는 동안 하체를 탈의한 채 누워 있으니 그들이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가 들려왔다. 사과가 몸이 좋네, 어느 지역 사과가 맛있네, 어디를 놀러 갔다 왔네 하는 이야기들. 그들에게는 일상의 공간이고 수술대에 누워있는 사람만 바뀌는 일이었기에 그랬던 걸까. 문득 여기 누워있는 내 모습이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걸까 생각이 들었다. 수술은 시작되었고 가만히 눈을 떠 천장을 바라보았다. 조명의 스테인리스 테두리에 개복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비쳤다. 다시 눈을 감으면서 생각했다. 여자가 아기를 낳는 게 아니었어도 이런 환경에서 수술받게 되었을까. 괜한 생각이었다고 믿고 싶다.


 《친밀함의 고고학》 속 저자의 모습에 나를 겹쳐볼 수밖에 없었다. 의료진에게 환자의 몸은 매일같이 마주하는 치료의 대상이지만, 출산을 앞둔 여성에게는 자기 자신과 분리할 수 없는 몸이다. 그들에게 다른 의도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지 못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기에 저자가 그려낸 소외감이 낯설지 않았다.


 3박 4일의 입원을 마치고 조리원에 입소한 다음 날, 혈압이 200/120까지 치솟아 결국 응급실로 향했다. 몸이 정상을 되찾기까지는 몇 달이 걸렸고, 산후 우울감과 매일 반복되는 막막함도 오래 지속되었다. 덜컥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엄마가 되는 과정과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뒤의 모습을 교차해서 보여준다. 아이를 낳는 순간 엄마라는 정체성을 얻지만, 그 역할을 체화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어쩌면 저자는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출산 이후에도 계속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운이 없던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만 이런 일을 겪었을까. 분명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조차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여성의 몸에 관한 경험은 더 많이 이야기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친밀함의 고고학》이 더 널리 읽혀야 하는 이유이다.


‘출판사 바람북스 @barambooks.kr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 #친밀함의고고학 #바람북스 #임신출산육아 #그래픽노블 


.

j*******8 202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탄생에는 다른 이야기가 있다?? ??
"모든 탄생에는 다른 이야기가 있다?? ??" 내용보기
#도서협찬🍪 여자가 엄마가 된다는 건 좋은 일일까? 아이를 낳는 일은 축복이라고 말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 여성이 겪는 변화와 혼란까지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을까. 책을 읽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나 엄마로 살아가기 시작했던 나의 시간을 돌아보았다.그래픽노블 [친밀함의 고고학]은 임신과 출산을 둘러싼 한 여성의 경험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입원
"모든 탄생에는 다른 이야기가 있다?? ??" 내용보기

#도서협찬

🍪 여자가 엄마가 된다는 건 좋은 일일까? 아이를 낳는 일은 축복이라고 말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 여성이 겪는 변화와 혼란까지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을까. 책을 읽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나 엄마로 살아가기 시작했던 나의 시간을 돌아보았다.


그래픽노블 [친밀함의 고고학]은 임신과 출산을 둘러싼 한 여성의 경험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입원과 조기출산,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치료, 출산 후 작가가 겪은 위기는 생명의 탄생이 언제나 기쁨으로만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순간에는 축복이라는 말로 다 담아낼 수 없는 고통과 불안, 낯선 현실을 견뎌야 하는 시간이 함께한다.



🍪 책을 읽으며 내가 떠올린 것은 출산의 순간만이 아니었다. 오히려 아이를 낳고 집으로 돌아온 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시간이 생각났다. 신생아를 돌보는 일은 낯설었고,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확신이 없었다. 나는 아이의 일과를 어플에 꼼꼼히 기록하고, 내가 정한 규칙에 맞춰 하루를 보내려 애썼다. 아이를 잘 돌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록은 어느 순간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를 넘어 나 자신을 옭아매는 기준이 되었다.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불안했고, 정해 둔 규칙을 지키지 못하면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처럼 느꼈다. 당시에는 그저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 속 작가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겪은 신체적·정서적 위기를 따라가다 보니,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다는 것은 준비한 지식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엄마라는 낯선 역할 앞에서 확신을 얻으려 애쓰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SNS에서 ‘육아 이렇게까지 해봤다’라는 릴스를 보고 공감했던 기억도 이어졌다. 누군가에게는 유난스럽고 극성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그 시절 엄마에게 아이는 세상의 무엇으로부터든 지켜 내고 싶은 존재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나 역시 경험으로 안다. 잘해 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더 많이 확인하고,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아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사실과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내가 정한 규칙이 나를 힘들게 했던 이유도 그 간극에 있었는지 모른다.


🍪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는 누구도 대신 답해 줄 수 없는 질문들이 있다. 다른 사람의 경험과 지식은 길잡이가 될 수 있지만, 모든 아이에게 같은 방법이 정답일 수는 없다. 이 책은 생명의 탄생을 아름다운 장면으로만 남기지 않고, 그 이면에 있는 한 여성의 구체적인 경험을 드러낸다. 그래서 모성이라는 익숙한 말보다 그 안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먼저 바라보게 한다.


작가가 겪은 특별하고도 힘겨운 시간을 견뎌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는 사실에 다행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동시에 한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과 돌봄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했다. 그 과정의 어려움이 엄마 개인의 책임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자가 엄마가 된다는 건 좋은 일일까? 누구에게나 같은 답을 내릴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엄마가 되는 기쁨을 이야기할 때, 그 과정에서 감당한 두려움과 혼란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출산을 앞둔 이들에게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바란다. 그리고 이미 엄마가 된 이들에게는 서툴렀던 시간을 사랑이 부족했던 순간으로 기억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하고 싶다.



🍪 [친밀함의 고고학]은 한 생명을 맞이하는 일이 여성의 삶에 남기는 흔적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이나 그 아이를 돌보며 살아가는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기를 바란다.



📌 @barambooks.kr 바람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친밀함의고고학 #바람북스 #그래픽노블 #임신과출산 #육아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a********k 202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