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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조용히 책상에 앉아 책을 읽었습니다. 표지 그림을 들여다보며서 저의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담담하게 지나온 일들을 써내려간 작가의 삶이 사실은 많이 힘겨웠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를 지켜내고 일상을 견디는 의연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는 '정말 행복하다'는 작가의 말에 삶의 지독한 역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오늘이 바로 '기적'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여러 이유로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안겨줄 이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백한 글로 자신의 삶을 치유하고, 글로써 또 다른 사람의 고통에 손을 내미는 용기를 낸 작가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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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린 가장이 결혼 후에 가정을 지키기 위해 버티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평범한 가정을 끌고 나가기도 벅찬 요즘 세상에 희귀병을 안고 태어난 아이를 보며 더더욱 무너지지 않으려고 부부가 더욱 더 의지하고 믿고 살아가는게 책속에서 생생히 전해집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울림이 .가는 내용으로 투자든 물질이든 시간이든 삶이든 견고히 하려는 노력과 방향을 잘 하기위한 구조를 잘 세워나가야 한다는 멧세지가 잘 보여진 글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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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며,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슬픔에만 머물지 않고, 상황을 타개하려 발버둥치는 아버지가 결국에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삶의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꼭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한 번쯤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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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을 키우는 가슴 먹먹한 고군 분투기로만 채우지 않은 점이 좋았다. 흔들렸지만 이내 중심을 세우고 삶을 구조화하여 이끄는 작가의 모습은 참 존경스럽다. 작은 어려움 앞에 쉽게 넘어지고 갈피를 못잡던 나에게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어 감사하다.
가족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선은 내 시선도 따뜻하게 만든다. 더불어 "희"의 가족이 지금처럼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작은 행복이 이어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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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아들과 그 부모의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기적이나 반전을 통한 감동을 만들어 내지는 않지만 더 진실하고 더 치열하며,더 깊은 울림을 줍니다. 신앙서적은 아니지만,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절절히 느껴져 많이 울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사랑과 헌신, 포기하지 않는 책임감은 어떤 신앙인의 말보다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경험하고 닮아가는 생생한 역동적인 삶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나 버겁고 치열한 현실 그 일상속에 서로의 울타리와 버팀목이 되어 함께 견디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의 삶의 목적과 방향, 가정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오랫만에 마음 깊은 곳까지 감동을 받은 오래토록 기억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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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순간 손에서 놓을수가 없어서 끝까지 읽고 말았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감사를 잃어버린 제자신이 부끄럽고 글쓴이의 생각과 삶을 살아가는자세에 다시한번 대단하고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얼마나 힘들고 막막했을까...가슴이 저려옵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힘내시고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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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연약하여 애처로운 아이가 이제 엄마 아빠의 버팀목이 되어 단단한 구조를 이루게 한 아이ᆢ엄빠를 간절히 사랑하는 희를ㆍ희를 뜨겁게 사랑하는 엄빠를ㆍ서로를 배려하는 부부를 읽으며 오늘 내 삶을 돌아본다 그들의 오늘이 빛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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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연 원장님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시기를 지나고, 구조를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같은 상황에서 누군가는 포기를 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회피를 했을 수도 있지만 힘든 상황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우량주와 같은 anti-fragile한 한상연 원장님. 나중에도 시간이 되시면 희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도 많이 들려주세요. 치과의사로서도, 아버지로서도, 투자자로서도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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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해내고자 하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가족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무게가 진솔하게 전해졌습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감정에만 기대기보다 현실적인 선택과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치과 경영과 장기 투자라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삶을 재정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개인의 의지보다 지속 가능한 환경과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에도 공감했습니다. 또한 부부가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이 따뜻한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