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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 삶은 여전히 당신 편이다 > 나다움을 지키며 품격 있게 나이 드는 기술 양창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젊은 날의 관계가 기세와 인맥을 넓히는 것이었다면 오십 이후는 달라져야 한다! 타인과 사회, 가족, 그리고 나와의 관계까지 한결 홀가분하고 품격 있는 나날을 위해 무리한 단절도, 억지스러운 노력도 필요 없다. 관계의 무게를 덜어내고 나와 화해하며 삶을 온전히 내 편으로 만들어가는 오십의 내공 "50대의 가장 큰 자산은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는 독립적인 마음" 결국 지천명은 '하늘의 뜻을 이해하고 운명을 받아들인다'는 말이라기보다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까지 포용하며 내 삶을 계속 살아간다'는 태도에 더 가까운 말이 아닐까? 그리고 우리가 그 태도를 잃지 않는 한 삶 역시 끝내 내 편이 되어줄 것이다. _ p.51 오십 이후에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결국 건강하고 성숙하게 나이 들어가는 일인지도 모른다. 심리적으로 안정된 사람일수록 굳이 자신의 나이나 지위를 반복해서 강조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_ p.107 어느덧 오십을 넘어서고 보니 누군가는 나다움을 말하고, 누군가는 품격을 말한다. 오십이 되었으면 이 정도는 살아야지 하는 압박감도 든다.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은데 남은 세월은 더욱 소중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오십에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다움을 지키며 품격 있게 나이 드는 것일까? <오십, 삶은 여전히 당신 편이다> 는 정답은 아닐지 모르지만 오십 이후 관계 심리학을 통해 살아갈 방법들을 조언해준다. 모두를 따라할 순 없겠지만 진정한 나다움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해 얼마간은 실천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오십의 멋짐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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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순 박사님의 새로운 신간 도서! <오십, 삶은 여전히 당신 편이다>를 읽어보았어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이번 달 저와 함께한 책을 소개해 볼게요. 반가운 이름, 양창순 박사님! 20대 시절 읽었던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이 책은 오십 이후의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 안에서 경험하는 변화,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저는 '나를 지키는 관계의 거리와 품격', '우정과 가족', '달라지는 관계의 모습'을 다룬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결혼과 출산, 육아를 경험하며 인간관계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어요. 때로는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관계 속에서 상처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거든요. 그런 저에게 '우정도 나이를 먹는다'는 저자의 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각자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관계도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다는 것. 서로의 변화를 인정하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것. 이제는 멀리서라도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사실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복잡하거나 어려운 내용이 없어 술술 읽혔던 책이에요.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과 맞닿아 있는 주제들이 많아서인지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나다움을 잃지 않고 여유를 가지며, 말과 행동에 품격을 더하는 삶. 앞으로 다가올 오십 이후의 찬란하고 멋진 삶을 상상해 보며 오늘 하루도 제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로 살아가고 싶어졌어요. 한때 심리학에 푹 빠져 관련 도서를 즐겨 읽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님의 책을 읽으니 무척 반갑고 설렜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삶은 여전히 우리 편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준 책. 웅진지식하우스 덕분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십삶은여전히당신편이다 #양창순 #신간도서 #웅진지식하우스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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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삶이 조금은 편안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여전히 관계는 어렵고, 마음은 복잡하며,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는 나를 발견한다. 이 책을 읽으며 오십이라는 나이가 무언가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이제는 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받아들여도 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은 뒷전으로 미뤄두었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내려놓고 나를 지키는 일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도. 이 책이 좋았던 건 무조건 긍정적으로 살라고 다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이 듦을 마냥 아름답게 포장하기보다,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차분하게 바라보게 한다. 오십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지나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거창한 답을 얻기보다,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아껴주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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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책이 있을까 이렇기 좋은 어른이 있을까 이렇게 고운 이웃이 있을까 이분은 이웃이다 그리고 스승이고 어른이다 전작도 너무 좋은 나의 최애 인생책인대 이번 책도 역시 감탄이 나온다 어느 페이지를 펴도 귀감이 되고 어느시간애 읽어도 본받고 배울 점이 있다 오십이다 서러운 나이인줄 알았더니 나의 페르소나를 던져 버리고 오로지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본다. 참 스승과 어른이 살아 숨쉬는 누구에게나 행복한 조언이 될만한 책을 강추한다 @woongjin_readers 도서를 협찬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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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기대를 채우느라 나를 뒤로 미뤄 왔던 우리에게. 좋은 관계를 위해 더 많이 이해하고, 더 오래 참고, 더 자주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신을 계속 뒤로 미루다 보면 언젠가 지치고, 그동안 베풀었던 마음마저 억울함으로 남을 수 있어요. 나를 건너뛴 배려는 오래 지속될 수 없어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말이에요. "선생님, 사람 만나기가 숙제 같아요." 오십 대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래요. 단체 카톡방 알림은 쉴 새 없이 울리는데 정작 속내를 털어놓을 사람은 없고, 오래된 친구는 어색하고 새로운 사람은 낯설고. 그 공허함, 당신만 느끼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싫어진 것이 아니라 관계의 모습이 달라져야 할 때인지도 몰라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말이에요. 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관계를 끊어낼 필요도 없고, 좋은 관계를 위해 모든 것을 참아낼 필요도 없어요. 관계를 지키는 일과 나를 지키는 일은 반대편에 놓인 선택이 아니었어요. 관계의 중심을 타인에게서 나에게로 옮기면 삶은 한결 홀가분해져요. 다 끊어내면 곁에 남는 사람이 없고, 다 참아내면 내가 닳아요. 그 사이 어딘가에 나다운 관계의 방식이 있어요. 비행기 응급 상황에서는 내 마스크를 먼저 쓴 뒤 옆 사람을 도와요. 내가 숨을 쉴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자기 돌봄은 타인을 외면하는 행동이 아니에요. 나를 소진시키지 않으면서 오래 사랑하기 위한 준비예요. 나를 건너뛴 희생보다 나를 지키며 건네는 마음이 오래가요. 이 책에서 붙들고 싶은 다섯 가지가 있었어요. 좋은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요. 모든 상처를 끝까지 붙잡을 필요는 없어요. 가족에게도 존중과 협상이 필요해요. 혼자 있는 시간도 중요한 자산이에요. 삶은 여전히 확장될 수 있어요. 오십은 관계를 줄이는 나이가 아니라 나에게 중요한 관계를 다시 세우는 시간이에요. 책을 읽으며 포스트잇에 메모를 남겼어요. "나이는 우리가 인생에서 넘어야 하는 가장 낮은 선이다." "마음은 여전히 새들도 모르는 곳도 마르는데 세상만 안 늙어가는 것 같아 모두 조금 어려진다." 읽는 내내 뜨끔하고, 멈추고, 다시 읽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받고도 다시 자기 마음을 추슬러 돌아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이 문장을 읽고 오래 멈췄어요. 단단한 마음은 상처가 없는 마음이 아니라 상처를 돌보며 다시 일어서는 마음이에요. 나이가 들면 인간관계도 조금은 쉬워질 줄 알았어요.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말에 마음이 흔들리고, 가까운 사람에게 더 깊이 상처받기도 해요. 이제는 조금 다르게 살아가고 싶어요. 상대의 부족함에 너그러워지되, 나의 마음까지 함부로 내어주지는 않는 사람으로. 타인에게 건네는 다정함만큼 나에게도 다정할 것.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나에게도 좋은 사람일 것.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기보다 나답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 그렇게 쌓인 작은 선택들이 언젠가 나만의 관계 철학이 되기를 바라요. 오십을 앞두고 관계가 무겁게 느껴지는 분께, 좋은 사람이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분께, 나다움을 지키며 나이 들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건네고 싶어요. 🌿 📌 도서 제공 안내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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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의 반환점인 50대에 도달하면서 느끼는 고독감, 인간관계의 변화, 역할의 상실감 및 미래에 대한 불안을 어루만지고, 다가올 삶을 지혜롭고 담담하게 살아가는 정신의학적 처방을 담고 있다.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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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삶은 여전히 당신 편이다》는 인생의 반환점에 선 50대에게 위로를 건네고 앞으로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 할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50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해왔으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만족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나온 삶의 상처와 후회를 돌아보되 거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조언한다. 책은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타인에게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는 것부터 적절한 거리 유지의 중요성, 사회적 역할에 맞는 페르소나의 필요성까지 다양한 관계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인간관계도 사계절처럼 변한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어떤 관계는 가까워지고 어떤 관계는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계절의 변화를 막을 수 없듯 인간관계의 변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고독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혼자 있는 시간이 단순히 외로움을 견디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독서나 운동처럼 생산적인 활동으로 채우는 것도 좋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역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모처럼 나만의 시간이 생겼을 때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곤 했다.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면 아깝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혼자 있는 시간마저 무언가로 채우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았고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편안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다. 100세 시대에 오십은 이제 삶의 중간 지점이다. 그런데 오십을 지나온 저자들이 쓴 책을 읽다 보면 종종 내가 생각하는 오십보다 조금 더 나이 든 시선으로 오십을 바라본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 역시 50년을 살아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했고 만족할 만하다는 위로를 건넨다. 물론 지나온 삶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오십은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나이인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지나온 50년 동안 쌓아온 경험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밑바탕이 될 수 있다.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만들어갈 수도 있다. 지나온 50년을 잘 살아왔다는 위로도 좋지만 앞으로의 50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기대하는 마음도 중요하지 않을까. 내가 생각하는 오십은 삶을 정리하는 나이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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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도서지원 고전 <회남자>에는 "오십 년을 살고 보니 마흔아홉중국 해의 삶이 후회되더라"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저자가 책 초반에 인용한 이 문장을 처음 접한 순간, 나만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온 게 아니었구나 싶어 가슴 한 구석이 아련해집니다. 오십이라는 나이의 길목에서 지나온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앞날에 대한 괜한 불안함,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삶을 향한 작은 설렘이 묘하게 교차하곤 했습니다. 내가 느끼던 이 복잡한 감정들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었음을 사실 저자를 통해 확인받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저자인 양창순 박사님은 명리학과 정신건강의학을 아우르며 수많은 인생의 그늘을 보듬어온 전문가답게 우리가 걸어온 쉰 해의 시간이 결코 무용하거나 헛되지 않았음을 차분하게 다독여 줍니다. 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관계의 명쾌함을 던져주었던 저자는 이번에는 오십 이후의 품격과 나다움에 대해 이야기를 건넵니다. 젊은 시절의 관계가 기세를 올리고,어떻게든 인맥을 넓히는 경쟁이었다면, 오십 이후에는 관계의 결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살아오면 사람때문에 상처도 주고 안아주기도 했던 많은 일들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제시하는 관계의 조언들이 구구절절 가슴 깊이 파고 듭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겉치레보다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지혜로운 관계는 '서로의 시간과 에너지를 존중하는 거리'에서 나온다 📖"우리는 저마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인정하는 것이다. "오십이어도 마음은 언제나 젊고, 진짜 인생은 지금부터다" 책장을 덮으며 오십이라는 나이대에도 여전히 불안함과 설렘을 품은 채 오늘을 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져봅니다. 책 속의 잔잔하지만 단단한 문장들이 나의 시간들을 깨워줍니다. 나다움을 잃지 않은 채 품격있게 나이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책을 마음을 담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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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50대. 중년의 끝자락이자 노년으로 가는 길목. 자녀들은 장성하고 직장이나 직업적 커리어의 정점이며 점차 쇠약해져가는 신체 능력을 겪는 나이. 갱년기나 오춘기가 찾아오며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격기도 한다.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행복한 50대.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새로운 세팅이 필요하다. 저물어 가는 나이가 아닌, 새롭게 인생 2막을 재정립 할 수 있는 50대의 방법을 알려준다.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간 살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더나은 삶을 위해 뛰어보자. 50이전은 내가 아닌 다른 것들이 나를 채웠다면 50부터는 나를 위해 채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50대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자, 50대에게 선물해주면 아주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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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노릇 참 힘드네 뭐 이렇게 조심해야 할 것도 많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많은지 반대로 지켜야 할 것들은 또 산더미다 말 한마디에도 신중해야 하고 상대의 마음도 헤아려야 하고 때로는 억울해도 참아야 하고 속상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인간관계도 좀 쉬워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생각할 게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새삼 느꼈다 어른이 된다는 건 모든 걸 잘해내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적당히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도 없고 모든 관계를 끝까지 붙잡을 필요도 없다 때로는 모른 척 넘어가고 때로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무엇보다 내 마음부터 살필 줄 아는 것 가족에게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간섭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서 지켜봐 주는 여유가 필요한가보다 어른 노릇은 여전히 어렵고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은 많겠지만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지 않아도 괜찮다 오십은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나이가 아니라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나이 조금 덜 애쓰고 조금 더 가볍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 삶은 여전히 내 편이니까🌿 @woongjin_readers 웅진지식하우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십삶은여전히당신편이다 #양창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