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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초 독일 배경으로 8가지 짧막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실 첫번째 단편부터 읽기에 난해했다. 그렇지만 8가지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뭔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등장인물의 상실감이다..
사랑하는 사람..가족..영화..등등.. 이 이야기들의 등장인물들은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잃어간다.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은 차분하고 단조롭다.
시간 날때 한번쯤 읽어보기에는 괜찮은 소설집이지 싶다.
한스 벤더 소설집.. 내 동생 [200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