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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에서 약리학은 늘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였는데,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약물의 작용과 효능을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간호 현장에서 약물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지까지 연결해 준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약사 출신 의사의 시각으로 집필되어 약물에 대한 전문성과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성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간호학생은 물론, 약리학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현직 간호사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약리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공부할 때도 임상에서도 곁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