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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서 아주 기초적인 드로잉 명령어를 배우고 도면을 한두번 그려본 상태에서 - 방학중에 기본기다지기를 마음 먹고 책을 구매했는데요
꼭 고등학교때 교과서 마냥 개념이 쉽게 풀어써져있어서 이해도 쉽고 한번쯤 꼭 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무엇보다 캐드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생각과 개념을 전달하고싶다는 저자의 지필의도가 와닿고, 훌륭한 건축가들의 건축물을 예제로 삼았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면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에요.
대신 캐드의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 모조리 알고싶다는 분에게는 비추해드리고싶어요. 일단 책의 크기와 두께에서 알 수 있지만 드로잉의 꼭 필요한 부분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서점에서 직접 책의 구성을 보기소 구매하지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