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2는 내가 일찌기 해본적 없던 그런 게임중의 하나였다. 요즘은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한번쯤 해본, 그리구 캐릭터를 키운다구 하루 이틀쯤은 밤을 하얗게 지새웠던 그 게임. 전사 마법사 궁수 소환술사 성기사 이 다섯캐릭으로 이루어진 이 게임은 각 섹션마다 퀘스트를 마쳐가면서 마지막 악의 화신 디아블로를 죽이면 퀘스트를 마치는 그런 게임이다. 요즘은 그래픽이나 구성, 스토리가 더 탄탄한 게임들이 많지만 그래도 롤플레잉 게임의 원조는 단연 디아블로2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각 퀘스트를 마치면 똑같은 퀘스트를 난이도를 달리해 두번씩이나 더 깨야한다는 점만 빼면 그리구 캐릭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 시간투자를 너무 많이한다는것과 최대로 키울수있는 레벨이 정해져 있어 - 그 정해진 레벨의 상한선이 99가 최대 이기 때문에 레벨제한이 좀 낮은 것을 제외한다면 그런대로 재미있게 즐길만한 게임인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