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photo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요셉씨... 그의 사진과 글 속에 다른..특별함이 있다. 마치 사진속의 인물과 대화들이 나의 가슴속을 파고든다. 요셉씨 글과 사진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쉽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2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첫번째, 하나님을 믿건 안 믿건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해 보였다.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도..시장에서 아이를 업고 생선을 파는 아줌마도... 그들도 하나님이 이땅에 보내신 귀한 자녀였던 것이다. 요셉씨는 그 들을 너무도 잘 표현해 주었다. 두번째, 요셉씨의 글을 통해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더욱 긴말하게 살도록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현실의 급급한 나머지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자꾸 잊어 버리게 된다. 그로인해 점점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요셉씨의 글은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기다리고 애타게 찾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이 책은 2시간이면 족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하지만 그 깊이는 깊고 또 깊다. 가슴이 저려오는 기쁨과 사랑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