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서 말하는 성. 그리고 ''옳은 성''에 대해서 저자는 다른 책이 아닌 바로 ''창세기''에서 그 모든 개념들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시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이혼이나 동성애, 재혼 등을 신약이나 다른 책이 아닌 ''창세기''에서 추출해 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시작들에 관한 책''에 성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는 건데요. 성경을 읽을 때, 그리고 설교를 들을 때 단편적인 기록으로 넘길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저자는 당시 사회 풍습이나 성경 원어 등을 이용하여 잘 풀어 주고 있습니다. 동성애나 몇몇 부분들에서는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지금을 사는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내용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른 성''에 대해서 말이죠. 신약에서도 성에 대해서 그다지 기록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구약 특히 창세기와 연관지어 생각하게 된다면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시대의 바른 성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