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醜聞(Shûbun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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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 직전 작품. 여배우가 아주 세련되어서 헐리웃 배우 같은 외모로 확 눈에 띄어서 혼혈인이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완전히 일본 혈통이라고한다. 인생이 굉장한 여배우였다. 연기력은 별로이다.여기서 예쁜척 안한다. ( 일본 여우들 보며 헐리웃 여우들 생각하니 아주 뻐기는것 같다. 헐리웃이 그리 만드는지, 연기력이 아주 뛰어난 여우들 몇 빼면 카메라 자체를 너무 의식하고 화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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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 직전 작품. 여배우가 아주 세련되어서 헐리웃 배우 같은 외모로 확 눈에 띄어서 혼혈인이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완전히 일본 혈통이라고한다. 인생이 굉장한 여배우였다. 연기력은 별로이다.여기서 예쁜척 안한다. ( 일본 여우들 보며 헐리웃 여우들 생각하니 아주 뻐기는것 같다. 헐리웃이 그리 만드는지, 연기력이 아주 뛰어난 여우들 몇 빼면 카메라 자체를 너무 의식하고 화장도 진하고 카메라도 그리비춘다.현실성이 떨어진다.)

이 여배우가  벌써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했었고 이 영화때 30살인데도 2차대전 종전 직후 파란만장한 시기가 있어서 그런지 얼굴이 말랐다. 영화촬영할때는 일본에서 안정을 찾은지 한참후였으나 이후 헐리웃으로 간다.

구로사와 감독 영화로는 평범하다. 구로사와 감독 영화는 지금까지 몇개 본것만 보면 타율이 거의 8할이 넘는다. 야구로 3.5가 넘어도 굉장한 선수던데 구로사와 영화를 야구로 하면5 ,6할? 천재이다.

이 영화는 주연 남녀의 아주 아주 좋은 외모로 만족한다. 그만큼 주연 두 남녀는 당시 헐리웃에도 쳐지지않을 젊은 시절이고 보통 사람중 이런 외모는 거의 없다. 그래서 헐리웃 같으면 두 사람 염문이 없었던것이 신기하다.(둘은 같은 나이이고 만주 출신이라 미후네 도시로가 영화 찍던해였던 1950년에 결혼하니... 친구에 가까웠을것 같다.)

아주 미남 미녀가 우연히 만나 그리고 그림 같은 산장에 숙박한다. 아무감정없고 산속이라서 여관이 필요했다. 남자는 오토바이 타고다니고 자유로운 화가이고 여자는 조용한 자신의 세계 밖에 모를것 같은 성악가이다.

흔한 로맨스 한번 없고 오직 남주인공의 한마디 대사에 사람들과 기자회견에서 그렇게 미인 유명 가수가 내 애인이면 좋겠지요...어이없어하며+아나타, 메가 오오키 데스네,여자, 에에~~^^, 내가 웃는게 아니라 여자의 미소, 이것이 남녀 장면 전부이다. 둘은 연애는 전혀없다.

 

 

내용중 단지 처음 남자가 여자 방에 낮에 인사차 가지만 이것도 이유없진않다.(오른쪽,유가타를 입고) 낮이었고 처음 만났지만 같이와서 이 호텔에 숙박했으니까. 식당에서 볼수도 있지만, 영화에는 남자가 낮이지만 처음 본 여자의 방에 찾아와서 조금 의외이다.

오직 둘이 미남미녀가 나란히 서 있어서 절로 그림이 되어 파파라치들에게 사진 찍히는 장면이다. 여자가 잘 알려진 미인 가수라서 그랬는지. 

당시 일본 언론은 미군정 직후였고 선정성이 말할수가 없었다고한다. 지금 한국도 그렇다. 그런데 그때 일본이면 수십년 동안(어쩌면 역사상 없었는지도) 그런 자유를 경험한적이 없는 국민들이었고 더욱 정신을 못차린것 같다.(다이쇼 시대가 있었지만 그때는 언론이 그렇게 까지 파파라치는 아니었지않았을까?해서)

언론의 선정성과 저속함에는 지금 우리나라 언론에도 질렸다.

그래서 감독님은 아주 무책임하고 지르고 아니면말고 하는 선정성을 고발하고 당하지만 말고 맞서 싸우는 사람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만들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쓰는중에 자꾸만 주연 보다 조연인 변호사에 비중이 갔다고 한다. 시나리오를 쓰다보면 그렇다고, 평범한 영화가 되어서 아쉬웠고 이런 주제로 한번 더 만들고 싶다고 1978년 에 말씀하신다.

변호사의 딸 역이 이 배우도 혼혈이 아닐까? 많이 통통하지만 이렇게 여배우들이 예쁘단 말인가. 변호사에게는 폐병을 앓고있는데 별님 같은 딸이라고 주연 남자의 말을 빌려 말하고 있다. 감독님에게 어린 시절 일찍 세상을 뜬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를 생각하며 이 소녀를 쓰지않았을까 싶다.

한마디로 눈이 즐거운 영화이다.( 조용한 결투의 간호조무사 역이 여기서도 미혼모로 미후네 사마를 사모한다. 조금 그런 눈치만 드러날뿐. 평범한줄은 알았지만 주연 여배우를 보니 평범과 스타의 외모 차이를 알겠다. 그리고 단역 거의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조연 배우, 클럽에서 같이 노래 부르고 무슨 군국주의 일본에서 있었을것 같은 옛날식의 연설조,1910년대 20년대 초에 있었을 분위기의 배우이다.

구로사와 감독은 1943년 감독 데뷔하고 종전까지 두세 작품 찍지만 전후가 본격 시작이니 B.C, A.D 처럼 많이 시간 차이가 안나도 사회적으로도 엄청 구분된다.

이 영화는 미후네 도시로가 엄청나게 핸섬하다는것이 의미다.

 

 

 홍보용

 

오직 제일 가까운 장면

여자의 어머니가 옆에 있는장면

 

 타고난 서구적인 외모, 김지미의 미국 버전 , 그러나 순수 일본 혈통

세련미가 같은 시기 헐리웃 배우 같다. 헐리웃에서도 아주 미인으로 속할 미인

 

너무나 동화같은 이 장면, 소녀가 얼굴이 안보이지만 무척 예쁘다.

아주 잘생긴 사람들만 화면에 있다.

야마구치 셜리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하고 춤도 잘추었고 뛰어난 타고난 미인이었으니 연예인으로 대성공 했겠다.

구로사와 감독님의 현대 배경 영화 몇 보고나서 드는 생각이 감독님은 현실에서 아주 비참하고 불쌍한것을 현미경으로 비추듯하지않는다. 결말도 좋게 보는 사람을 좋게한다. 시대 영화지만 예로 돈조꼬의 그 불쌍한 사람들마저 그렇게 보도록 하지않았다.

 이런것이 좋다.

 

돈조코 디비디에서 수십년이 지나서 배우들 인터뷰가 있다. 동료배우가 말하길 오른쪽 이 할배가 7인의 사무라이에서 감독님의 지시에 따르지않고 계속 자기 고집대로 하는 바람에 감독님도 화를냈다고. 물어보니까 그래도 자기가 옳다고했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좀 1920년대에 있었을 연기이다. 이런 배우가 있으면 힘들겠다. 중간에 왜 입니까? 묻는 거리에서 광고하는 광대분장의 사람이 같은사람 아닌지? 1인2역 아닐까? 꼭 그렇게 했을것 같은데 이 배우가 1957년 돈조코에 할아버지 역으로 나오게되는데 그 배역은 배우의 이미지에 괜찮다

 


상관없이 내 리뷰라도 나도 못보기에 본김에,호호호,이런 리뷰도 있네하고

 

The Boys from Brazil-훌륭한 서스펜스 [0] | 책 리뷰 2009-10-21 10:54
예전에 이 작품을 영화로 뒤만 본 적이 있는데 전설적인 명배우들의 열연과 그분들을 아주 오랜 흑백 영화에서 본 기억이 있었기에 노년의 연기 변신과 특히 로마의 휴일에서 핸섬하고 언제나 선량한 이미지의 그레고리 펙의 악역이 놀라웠고 아역 ..

k***9 201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