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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보의사 장기려 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이 책을 구입했다. "한국의 슈바이처" 라는 수식어가 붙은 장기려 박사... 6.25 전쟁 때문에 이산 가족이 되었지만 "내가 누군가를 도우면 북에 있는 누군가도 우리 가족을 도울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평생을 환자를 돌보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산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아이도 감동을 받은 듯 했고 자기는 장기려 박사와 같은 삶을 살수 없을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제목 그대로 "성자"처럼 살다 간 장기려 박사의 인생을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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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려 의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이의 학교 도서목록이라 구매하였다 외과의사이자 사회사업가였던 장기려 일제시대에 의사가되어 평양기독병원 등에서 일하였고 후에 월남하여 서울대 부산대 등에서 재직햇다고 한다 한국의 슈바이쳐 바보 장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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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교과서에 일부 나온 장기려의사에 관한 글을 읽고 책을 읽고싶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 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은 언제나 무겁고 귀한 일인데 그 일에서 오는 봉사정신이나 따뜻한 마음을 느꼈으면 해서 같이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분이라 관한 책이 많지만 그 중에 아이가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글밥도 적당한 책으로 골랐는데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위인전을 접하면서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아이의 생각이 자라고 크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도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