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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권이 6권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연을 모집하는 건 형식이 똑같아서 조금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우연한 만남이나 소개의 소개같은 형식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이번에는 이온몰에서 이온몰 걸어다니는 사연이나 작가가 옛날 동네찾아가는 에피소드, 옛날 등장인물들의 재등장 등 구성이 좀 더 다채로웠습니다. 역에서 마시는 분은 변함없이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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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용돈으로 알차게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즐겁습니다. 나도 용돈을 절약하면서 살아봐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욕심때문에 쉽지 않은데, 이 만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들 절제력이 대단하네요. 이래저래 본받을만한 삶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