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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광활한 선사 시대의 자연 속에서 네안데르탈인 아이와 호모사피엔스 아이가 우연히 마주하는 이야기예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짧지만 강렬한 두 아이의 만남이 인상적이었어요. 서로 다른 모습의 아이가 낯설면서도 궁금한 마음으로 마주하는 모습을 통해 ‘다름’과 ‘만남’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초등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어요! 특히 여운을 남기는 결말 덕분에 책을 덮은 뒤에도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선사시대와 호모사피엔스에 대해서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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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굴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던 네안데르탈인 아이가 강 건너편에 사는 호모 사피엔스 아이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모습과 생활 방식, 낯선 환경 속에서 두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았을까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이들이 서로의 생김새와 행동이 다르다는 사실보다, 짧지만 강렬한 눈맞춤을 통해 서로를 인지하고 마음을 열어 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가 어떤 인류인지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교과서에서 접하는 인류의 진화라는 역사적 사실을 상상력으로 확장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광활한 선사 시대의 자연을 담은 그림은 그 자체로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고, 반복되는 문장과 여백이 많은 글은 아이가 장면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낯설게 여기기보다 호기심을 갖고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 서로 다르더라도 같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만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참 따뜻했습니다. 역사와 자연, 상상력은 물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7살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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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인 아이가 표지에 담긴 그림책,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를 읽어보았어요. 책은 선사 시대에 동굴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한 아이의 하루를 따라간답니다.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 온통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반짝이는 강물과 높이 솟은 나무들, 마음껏 뒹굴 수 있는 넓은 풀밭까지. 주변의 동물들과 마주치기도 하고, 자연 속을 뛰놀며 하루를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강 건너편에서 자신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또래 아이를 발견해요.
잠시 눈을 맞추고 서로를 바라보던 두 아이. 건너편 아이는 손을 들어 인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길을 떠나요. 아이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강 건너편에서 만난 아이를 생각한답니다. 이 책은 같은 시기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가 서로 만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예요. 서로 다른 모습과 환경에서 살아가던 두 아이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장면이 참 인상 깊었고, 짧은 눈맞춤과 인사만으로도 서로의 존재를 알아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문득 우리 아이도 강 건너편의 친구를 만났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발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반가워하고 주인공 아이처럼 강 건너 아이를 궁금해했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지만, 또래라는 이유만으로도 통하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림 역시 선사 시대의 자연과 생활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해 더욱 인상 깊었어요. 오래전 인류의 생활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선사 시대 아이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것 같았던 그림책이었답니다. #이쪽아이저건너아이 #네안데르탈인과호모사피엔스 #연못지기40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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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저 꼭대기에 있는 네안데르탈인 아이는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 여기 대 자연을 내 집 마당처럼 여기며 마음껏 즐기고 탐험하는 네안데르탈인 아이가 있다. 아이의 가족은 동굴에서 살았고, 불을 피우며 지냈다. 아이는 저 너머 계곡을 바라보며 가보지 못한 곳을 상상했다. 숲을 탐험하며 동물들과도 스스럼없이 마주쳤고 함께 뒹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저 건너에 있는 다른 아이를 마주하게 된다. 호모 사피엔스, 현생 인류와 마주하는 순간이었다. 여기 아이와 저 건너 아이는 참 닮아 있었다. 이 책은 네안데르탈인 아이의 삶을 보여주며 역사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그 시대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인간의 시작에 대해서 탐구하게 만든다. 단순히 아름답게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네안데르탈인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요소들이 그림마다, 글마다 키워드처럼 담겨져 있는 똑똑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야기 속에 동물의 뼈와 깃털이 등장하고, 지혜를 발휘하여 살아낸 그들의 생활상이 눈에 띈다. 또한 여기, 저기, 커다란, 조그마한과 같이 대구법, 대조법을 사용한 글은 상당히 시적이다. 응용하여 언어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여기 아이가 남긴 발자국, 동굴 벽에 그을음을 묻혀 찍어놓은 손자국 등은 후대가 발견한 그들의 존재를 확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은 이들을 탐구하는 후세의 우리 모습을 닮았다. 작가 척 흐루닝크는 스무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 책은 글과 그림을 모두 맡은 첫 그림책이다. 이 한 권의 책을 위해 자문을 얻고 무수히 자료 조사를 해 가며 만들어낸 이야기. 혹여 남아 있는 부정확함이나 오류가 있다면 작가의 예술적 해석에서 비롯된 것이라 말한다.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래서 오래도록 고집스럽게 쓰고 그렸을 이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본다. 우리는 나는, 여기에, 지금 어떻게 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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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두 인류의 아이가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를 읽어봤어요. 이 책은 글이 많지 않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선사 시대의 풍경을 커다란 그림으로 만나는 재미가 있지요. 광활한 숲과 반짝이는 강물, 털매머드까지! 아름다운 그림을 큼직하게 들여다보는 맛이 참 좋았어요. 동굴 밖으로 나와 숲속을 탐험하던 아이는 강 건너편에서 자신과 조금 다르게 생긴 아이를 발견해요. 말을 나누지도, 함께 놀지도 않지만 서로를 가만히 바라보는 두 아이. 선사 시대에 살았던 두 아이가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친 장면은 저도 오래도록 볼만큼 인상적이었어요.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가족들과 밥을 먹고, 손에 묻은 재를 동굴 벽에 찍어요. 저는 그 장면을 보면서 그 손자국이 강 건너 아이와 눈을 마주쳤던 순간, 말로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남긴 것처럼 느껴졌어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마음속에 무언가 남았던 걸까요? 책을 읽고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에 대해 찾아보니 두 인류는 실제로 같은 시대에 살았고, 서로 만나 자손을 남기기도 했다고 해요. 그 사실이 신기해서 궁금한 게 꼬리에 꼬리를 물었네요. 아직 아이에게는 서로 다른 곳에 사는 두 아이가 만나는 이야기라고만 소개했지만, 조금 더 크면 함께 다시 읽으며 이야기 나눠 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즐거움부터 실제 인류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까지! 읽고 나서도 여러 생각이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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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쪽 아이, 저 건너 아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두 아이 이야기 •글.그림_ 척 흐루닝크 •출판사_ @비룡소 호기심 많은 네안데르탈인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선사시대 속 광할한 자연,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호모 사피엔스! 문장이 짧고 간결하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어 그림과 함께 장면 하나하나를 오래도록 살펴 보게 됩니다 동굴에서 시작한 아이의 일상, 동굴 밖 저 너머로 광활한 자연이 펼쳐지지요 눈 앞에 나무와 아래엔 계곡, 반짝이는 강물, 꼬물꼬물 자연의 작은 친구, 열매를 먹는 커다란 친구, 아이는 달리고 폴짝 뛰고 날아올라요 그러다 강 건너편에서 호모사피엔스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생김새와 옷차림새가 달라도 모두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랍니다 짧지만 두 아이가 머문 시선은 가슴 속에 오래 남네요 그리고 돌아와 모닥불 재를 손바닥에 칠해 동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요 두 인류가 만나 함께 살았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호모 사피엔스는 많이 알고 있었지만 네안데르탈인에 대해는 많이 생소했어요 이번 계기를 통해 두 인류가 있어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생김새, 옷차림새, 사냥, 음식 등 네안데르탈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낯설지만 가슴 따뜻하게 다가온 선사 시대 속 이야기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쪽아이저건너아이 #비룡소 #선사시대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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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의 내용이 궁금했어요. 후광이 비치는 한 아이의 시선은 어디를 보고 있을까요?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는 인류의 과거 조상인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현재 살고 있는 인류의 조상은 호모 사피엔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에요. 네안데르탈인은 4만년 전 유라시아 대륙에서 활동하던 구 인류라는 이야기도요. 먼 과거의 두 인류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기 한 가족이 있어요. 엄마 아빠, 형과 누나, 여동생과 남동생, 그리고 아이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 中 한 가족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상상해보게 됩니다. 아이를 기준으로 아이가 있는 곳은 여기, 그리고 아이가 바라보는 저곳은 저기 아이의 발걸음이 미래를 향하는 발자국 같기도 하고,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다양한 생물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는 하루를 살아가고, 또 배움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아이가 바라본 동물들이 동물들의 이름이 아닌 아이가 부르는 명칭으로 되어 있었어요. 으르렁 친구, 깃털, 털복숭이로 부르는 이름이 따스하게 느껴지고 아이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상상력으로 먼 과거의 모습을 그려낸 작가님에게 찬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면지에서 유물로 시작하는 이야기가 작가님의 상상력을 통해 글과 그림으로 태어나 우리가 읽고 만날 수 있는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그 시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합니다. 눈을 감고 글을 되새기며 그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장면을 미리 떠올리며 책 속 장면과 비교해보아도 좋을 듯 해요. #이쪽아이저건너아이 #척후르닝크 #그림책 #신수진 옮김 #비룡소 출판사 #서평단 #추천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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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지는 그림책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 호기심 많은 네안데르탈인 아이가 자연 속을 탐험하다 강 건너편의 또 다른 아이를 만나는 이야기인데요 광활한 자연과 신비로운 선사 시대의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의 역사뿐 아니라 나와 다른 존재를 만나는 순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특히 아름다운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전해줘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고 그림을 살펴보기 좋더라구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넓게 펼쳐지는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어요 지금과는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자연을 바라보며 궁금해하고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모습은 지금의 아이들과도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 속 주인공은 동굴을 찾아 떠난 긴 여정 후에도 새로운 풍경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요 동굴 밖으로 나와 넓은 자연을 만끽하고 여러 동물을 마주하며 호기심을 보인답니다 커다란 나무와 넓은 풀밭 그리고 반짝이는 강물까지 주인공이 만나는 풍경이 그림으로 생생하게 펼쳐져요 아이의 눈에는 익숙하지 않은 자연의 모든 것이 신기한 발견이 될 수 있겠죠 주인공은 동물들의 생김새와 행동을 관찰해요 커다란 곰과 털북숭이 매머드 그리고 작은 곤충까지 각각의 생명들이 주인공에게는 낯설지만 새로운 친구 같아요 이 시기엔 이런 동물들을 뭐라고 불렀을까요? ㅎㅎ 정말 매머드를 털복숭이라고 불렀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엔 강 건너편에서 또 다른 아이를 만나는 게 되어요 주인공은 네안데르탈인이고 강 건너편의 아이는 호모 사피엔스예요 두 아이는 생김새와 옷차림이 서로 다르지만 같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예요 서로 낯선 모습을 마주한 두 아이의 눈맞춤은 짧지만 서로에게 큰 인상을 남긴듯 해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두 인류의 첫만남은 두 아이의 모습처럼 인사를 나누었을까요? 선사 시대를 배경으로 한 아이의 모험이자 역사적인 배경에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져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는 실제로 같은 시대에 살았던 인류인데요 이 그림책은 두 인류의 아이가 만났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펼쳐 가요 옛날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지 옷은 어떻게 만들고 무엇을 먹었을지 어떤 동물이 있었을지 아이와 질문을 주거니 받거니 했어요 ㅎㅎㅎ 광활한 자연을 담은 그림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나예요 푸른 하늘과 갈대숲 그리고 반짝이는 강물까지 넓은 판형에 펼쳐지는 풍경이 시원한 느낌을 전해줘요 짧은 문장 사이에 여백이 있어 그림을 천천히 감상하고 자유롭게 상상하게 해요 그림 속 작은 요소들을 하나씩 발견하며 읽으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을 한 장면씩 골라봤어요 저는 커다란 나무 옆에 조그맣게 자리한 아이의 모습, 커다란 아이와 작은 곤충이 함께 담긴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하늘 높이 뻗은 나무와 작은 아이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넓은 세상 앞에 선 아이의 호기심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서로 다른 생명체들이 한공간에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느껴졌거든요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장면은 주인공이 여러 동물과 함께 달리는 모습이에요 신나게 달리는 주인공과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있데요 책 속에 등장하는 코끼리를 닮은 매머드를 보면서 지금의 코끼리와 어떤 점이 비슷한지 이야기하고 앞뒤 면지에 그려진 깃털과 뗀석기로 박물관에 다녀온 이야기도 나눠보았어요 주인공 친구가 동굴 벽에 남긴 손자국을 보면서 연필이 없던 시대에는 어떻게 그림을 그렸을지 상상도 해보았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남긴 작은 흔적이 지금까지 전해져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는 선사 시대의 자연과 인류의 만남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에요 옛날 사람들의 생활을 상상하며 두 아이의 낯설지만 특별한 만남을 만나보세요 ♥ @birbirs @bir_picturebook #연못지기40기 #비룡소 #도서제공 #이쪽아이저건너아이 #그림동화 #창작그림책 #유아그림책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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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 흐루닝크 -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 척 흐루닝크 작가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두 아이의 만남이라는 매혹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우리는 흔히 호모 사피엔스만이 살아남았다고 생각하고, 네안데르탈인은 그저 아득한 과거 속에 묻힌 존재로만 여겨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모두의 유전 속에 네안데르탈인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 시절 지구 위에서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이 서로를 마주했을 때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주 어린 소년 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 첫 만남의 순간이 한없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그림책이 주는 가장 큰 묘미는 그림 구석구석을 뚫어지라 쳐다보며 사색에 잠기게 된다는 점에 있다.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네안데르탈인 아이와 호모 사피엔스 아이가 서로를 가만히 응시하며 조심스럽게 손바닥을 들어 보이는 장면. 비록 상상 속에서 그려진 만남이라 할지라도 그 자체로 눈부시게 아름답다. 비단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서로 조금씩 다른 수많은 타인과 마주하며 살아간다. 그럴 때마다 나도 가만히 손을 흔들어 보이고 싶다. 서로의 다름을 경계하기보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그 모습 그대로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다정한 세상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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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자연과 매머드, 두 아이의 표정이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글이 많지 않아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지만, 처음 읽었을 때는 전달하려는 의미가 쉽게 와닿지 않았어요. 책 마지막에 실린 작가의 말을 읽고 나니 두 아이의 만남이 가진 의미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전 부모가 배경 내용을 먼저 살펴보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이쪽아이저건너아이 #비룡소 #비룡소연못지기 #유아그림책추천 #선사시대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