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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두 모어 굿>을 통해서 ''세계적인 평화주의자들로부터 배우는 선행의 기술''에 대한 엿봄과 통찰의 시간까지 모두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책은, '30인의 멘토에게 배우는 타인을 돕는 인생의 원칙'을 찬란하게 소개하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오늘을 또 살아가는 이 세계의 특징을 상호 의존성으로 잡아볼 때, 우리가 얼마나 타인들의 삶에 이러저러한 영향, 그 가운데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하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에너지와 힘, 그리고 보이는, 또 보이지 않는 부분 모두에서 져야할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을 모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의 저자 '닐 고쉬'는 민간, 비영리, 정부 부문에서 오랜 시간 동안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일구어온 글로벌 리더임을 파악하는 기회도 되고, 저자가 영향력이 지대한 세계적 인물들과의 교류, 즉 달라이 라마, 마더 테레사, 빌과 힐러리 클린턴, 안젤리나 졸리, 조 바이든, 지미 카터, 무함마드 유누스 등과 인연을 맺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이야기들에도 관심이 더해졌습니다. 유년시절부터 배우고 실천했던 연민과 참여의 태도를 자신의 인생에서 펼친 저자이기에 더 관심이 더해집니다. 살아오며 만나오던 인물들과의 만남에서 얻은 교훈과 삶의 실천에 대해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이 줍니다. 선한 영향력의 행사가 얼마나 실천 가능하고 그 변화의 흐름이 얼마나 위대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모아보게 해주는 책내용이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게크게 더해졌습니다. 우리의 영감, 동기, 실행 가능한 지침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 같은 책내용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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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가장 관심 있게 보는 부분은 결국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더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도 삶의 목표가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두 모어 굿』은 성공의 기준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게 한다. 내가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보다 내가 가진 것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냈는가. 얼마나 유명해졌는가보다 누군가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남겼는가. 30명의 삶을 통해 저자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결국 여기에 닿아 있는 것 같다. 물론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낼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자리와 역할이 있으니까. 가족에게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는 것,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책을 덮으며 다시 생각했다. 좋은 삶이란 나 혼자 잘 살아가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좋은 흔적을 남기는 삶이 아닐까. 성공과 성취를 넘어 삶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더 가치 있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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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수전노 영감의 이야기를 쓴 찰스 디킨스의 '스쿠루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되어 상영될 것이란 영상을 보았다. 나눔이라는 단어조차 모르는 스쿠루지 영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소설은 결국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품을 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베푸는 사람들은 창고는 의외로 넉넉하지 않다. 가난할 수록 이웃과 나누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을 보고 넘치니까 베푸는게 아님을 알게되었다. 자신이 가난해봤던 사람들은 돈을 많이 얻게 되면 더 움켜쥐려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나누려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겨우 반 찬 몇가지를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2년 전쯤부터 동물보호단체에 아주 적은 기부를 해올뿐이다. 내가 좀 더 부자였다면 더 많은 베품을 했을까. 이건 돈의 많고 적음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저자의 말처럼 길을 헤매는 노인에게 다가가 안내자가 되거나 자원봉사를 하는 방법도 베품의 방식이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다가가세요',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에게 자원이나 기술을 공유하세요'아하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이미 누군가를 위해 선행을 베풀고 있는 30인의 멘토를 소개한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지 깨닫게 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 선행자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만한 사람들이 .Do more good'을 하고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나도 자식을 기른 부모였지만 내가 살아온 모습이 진정한 교육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배운다. 이 책에 주인공들은 대개 가난했지만 이웃을 사랑하고 베푸는 실천의 모습을 가진 부모를 보고 자란 경우가 많았다. 내 아이들은 나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설교를 잘하던 빌 클린턴이나 힐러리 클린턴이 자선단체를 설립하여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많은 리더들의 참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지도자들중에 이렇게 세상에 기여하고 살아온, 살아갈 사람들은 있을까?
가난하고 내전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의 가난한 소녀 말랄라는 탈레반 정권에 의해 총격을 당하고 목숨을 잃을 사고를 당하고 영국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고 살아난다. 그 위기가 세상을 구하는 기회가 되었다는게 극적이지 않은가. 영국에 터를 잡고 무슬림국가의 여성교육을 위해 '교육 챔피언 네트워크'를 만들어 냈다니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다. 'Do More Good'! 단 세개의 단어로 만들어진 말이지만 이렇게 깊은 울림을 담은 언어가 있을까. '더 많이 선행을 베풀다', '더 나은 일을 하다'. 이미 이런 삶을 살고 있는 멘토들의 소개로 세상에 두 모어 굿을 행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나도 두 모어 굿을 실천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진정한 부자로 살고 싶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서추천 #추천도서 #달라이라마 #빌클린턴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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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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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문 첫장부터 달라이 라마의 추천의 글이 들어있다. 이 책의 선함은 이미 인정받은 것이다. 이 책에는 총 29개의 챕터로 되어있으며 총 30명의 인물을 다룬다. (한 챕터는 두 부모를 다룬다) 그 중에서는 자신의 부모, 아들을 포함하여 세계 평화주의자들로서 이 세상에 헌신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무하마드 유누스,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 전세계에 영향력을 크게 끼친 사람들도 있다. 평생 비영리 사업에 헌신하며 부모가 가르쳐준 선행의 뜻을 펼치고자 했던 저자는 이제 중년의 나이에 들어 한 청년의 아버지로서 젊은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젊은이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행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실천사항이나, 세계 여러 비영리기구들에 대한 소개가 있으니 참고가 되겠다. 세상에 선행을 안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돈은 없고, 사정도 안좋은 나 살기도 바쁜데.. 하지만 우리는 최소한 휴대폰 하나는 손에 쥐고 있다. 서로 좋은말을 해주며 아침인사와 저녁인사를 잊지 않고, 남들과 나를 포함해 누구라도 보기 좋은 콘텐츠와 댓글로도 일상의 응원을 보낼 수 있다. 만약 그 선을 넘어간다면, 기부나 후원, 단체활동, 자원봉사도 가능할 수 있다. 안타깝지만 나는 아직 그 선을 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재능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제일 멋져보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자존감을 가지고, 현장에 뛰어들어 실천하는 건 정말 멋있는 일이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일상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은 뭐가 있을까. 용기가 나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을 넘겨 보는 것은 선한 사람들의 영향력을 눈으로 보고 뇌로 읽으며, 스트레스에서 빠져나가 즐거운 상상을 하는 나만의 스토리텔링 시간이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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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람이 되는 작은 연습, 《두 모어 굿》을 읽고 🌿 살다 보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하지만, 막상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누군가를 돕고 싶어도 괜히 나서는 건 아닐까 망설이기도 하고, 바쁜 일상에 치여 주변을 돌아보지 못할 때도 있고요. 이번에 읽은 《두 모어 굿》은 그런 제 마음에 조용히 질문을 건네는 책이었어요. “나는 지금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지보다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었어요. 📚 🌱 세계적인 리더들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두 모어 굿》은 닐 고쉬가 달라이 라마, 테레사 수녀, 빌 클린턴, 말랄라 유사프자이, 로자 파크스 등 다양한 인물과의 만남에서 얻은 30가지 삶의 교훈을 담고 있어요.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조금 달랐어요. 이 책은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이야기하기보다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더 집중하더라고요. 공감하며 살기,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존중하기, 필요한 순간에는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기! 어쩌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참 다르잖아요. 그래서인지 익숙한 가치들이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 작은 친절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친절을 거창한 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문자를 보내고,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일도 충분히 의미 있는 행동이 될 수 있잖아요. 저도 일상에서 가족을 챙기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곤 해요. 해야 할 집안일과 일정에 쫓기다 보면 정작 가까운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놓칠 때가 있고요. 책을 읽으면서 좋은 영향력은 멀리 있는 특별한 사람들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가족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 누군가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마음에서 시작할 수도 있으니까요. 😊 🌼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이야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공부를 잘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태도 역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공감과 존중, 배려와 실천의 가치를 아이와도 나누고 싶었어요. 친구가 속상해할 때 먼저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나와 생각이 다른 친구의 의견도 존중하는 것, 잘못을 보았을 때 모른 척하지 않는 것. 이런 작은 경험들이 쌓여 아이만의 가치관을 만들어 가겠지요. 물론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무조건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다른 사람을 돕는 일도 내 마음을 살피면서 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중요한 건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조금씩 실천하는 마음이라고 느꼈어요. 🌷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책은 ‘SIT(성찰하기)’, ‘RISE(일어서기)’, ’ACT(행동하기)’라는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면을 돌아보고, 신념을 위해 행동하고, 그 행동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지요. 읽고 감동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에 소개된 실천 방법과 관련 자료를 통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점도 좋았어요. 저 역시 책을 덮고 나니 거창한 계획부터 세우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고 싶어졌어요. 누군가의 말을 조금 더 진심으로 들어 주고, 고마운 마음을 미루지 않고 표현하고,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판단하지 않기! 세상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될 수 있으니까요. 《두 모어 굿》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다그치는 책이라기보다, 지금의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 주는 책이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싶을 때 읽어 보면 좋겠어요. 💕 #두모어굿 #소담출판사 #닐고쉬 #책추천 #독서후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선한영향력 #공감과배려 #좋은삶 #인문교양 #마음공부 #부모와아이 #함께성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