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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술을 만들고도 세상에 알리지 못해 막막했던 엔지니어에게 건네는 실전 나침반"
""좋은 기술을 만들고도 세상에 알리지 못해 막막했던 엔지니어에게 건네는 실전 나침반"" 내용보기
저자가 수십 년간 치열한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축적해 온 (기술) 마케팅 지식과 노하우를 한 권으로 오롯이 전수받는 느낌이다. 행간 곳곳에 녹아든 저자의 진한 현장 경험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이 책의 구성은 꽤 직관적이고 독특하다. 한쪽 면에는 핵심 개념을 군더더기 없이 설명하고, 맞은편 면에는 이를 입증하는 실제 사례(Case)를 나란히 배치했다. 이
""좋은 기술을 만들고도 세상에 알리지 못해 막막했던 엔지니어에게 건네는 실전 나침반"" 내용보기


저자가 수십 년간 치열한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축적해 온 (기술) 마케팅 지식과 노하우를 한 권으로 오롯이 전수받는 느낌이다. 행간 곳곳에 녹아든 저자의 진한 현장 경험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의 구성은 꽤 직관적이고 독특하다. 한쪽 면에는 핵심 개념을 군더더기 없이 설명하고, 맞은편 면에는 이를 입증하는 실제 사례(Case)를 나란히 배치했다. 이론이 공중에 겉돌지 않고 바로 현장감 있게 와닿아 마지막 장까지 지루할 틈 없이 읽힌다.


기술 기획부터 개발, 생산, 그리고 마침내 시장에서 팔리기까지의 전 과정을 차분히 조망한다. 특히 비즈니스와 시장 논리가 낯선 공학도나 엔지니어가 거부감 없이 간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초부터 점진적으로 빌드업해 나가는 배려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책 전반에 흐르는 엔지니어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이 읽는 이의 마음을 든든하게 해준다.


'좋은 기술만 만들면 알아서 팔린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마케팅이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아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엔지니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마케팅의 기본을 꿰뚫는 통찰과 실전 감각을 동시에 얻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4 202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