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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책표지에 조금 문제가 있네요. 받자마자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투명한 가루들이 우수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책표지를 살펴보니 모서리부분에서 투명한 가루들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ㅠ 손이며 의자며 옷이며ㅠ 투명한 가루들이 천지 입니다. 하ㅠ 읽고싶을때 언제든 읽으려고 종이책을 산건데ㅠ 침실에도 못 가져 갈거 같아요ㅠ 책 읽기가 두려워집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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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로 지쳐 있던 시기에 읽게 된 책입니다. 읽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아끼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힘든 날에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부담 없이 읽기 좋으면서도 마음에 오래 남는 내용들이 많아서 힘들 때마다 종종 다시 꺼내보려고 합니다. 책 표지도 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