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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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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는 처음 독일에서 출판되고 인기가 많아서세계 20여개국 언어로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시리즈예요.호기심이 많고 마음씨 착한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학교에 입학하고 생기는 일을따뜻한 시선으로 엮어낸 "학교에 가요" 편에서는입학을 하는 코코누스와 학교가기를 반대하는 부모님을 둔먹보공룡 오스카의 찐한 우정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2014년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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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는 처음 독일에서 출판되고 인기가 많아서

세계 20여개국 언어로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시리즈예요.

호기심이 많고 마음씨 착한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학교에 입학하고 생기는 일을

따뜻한 시선으로 엮어낸 "학교에 가요" 편에서는

입학을 하는 코코누스와 학교가기를 반대하는 부모님을 둔

먹보공룡 오스카의 찐한 우정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2014년생인 우리집 막내도

내년이면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유치원에도 마스크를 쓰고 등원하는 모습을 보니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뛰어놀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막내도 얼마전 초등학교 입학 안내책자를 받아왔더라구요.

아이도 새로운 학교에 가는것이 떨리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코코누스의 설레는 모습을 보니 아이와 겹쳐보이는게

자기 또래의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은 코코누스와 오스카예요.

코코누스는 불을 뿜는 불공룡이고

오스카는 다른 공룡을 잡아먹는 먹보공룡이예요.

공룡들은 먹보 공룡을 무서워하고 먹보공룡은 학교에 다니지 않지만

오스카는 코코누스를 만나고나서 자기도 학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부모님이 학교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오스카는 몰래 학교를 다니기 시작해요.

오스카가 용기를 낼수 있었던 것은

코코누스가 있어서였어요. 친구랑 그런것이죠.

옆에서 용기를 주고 뭐든 함께 해주는 존재.

우리집 막내는 공룡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 정말 많잖아요.

그런 아이들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이야기를 듣다보면

공룡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유치원 전후의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보여요.

그래서 공감되는 면도 너무 많고 재미있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학교가는걸 반대하는 오스카의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코코누스가 오스카의 아빠를 만나는 장면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먹보공룡은 다른 공룡을 잡아먹거든요.

실제로 티라노사우르스가 아닐까해요.

친구랑 학교를 같이 가고 싶어서 무서운걸 참고,

오스카의 아빠를 만나는 코코누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우여곡절끝에 오스카 부모님에게 학교에 다녀도 좋다는 허락도 받고

공룡학교 친구들과 모두 캠핑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지요.

텐트속 삐죽 튀어나온 코코누스와 오스카의 발바닥이 뭉클하기까지 했어요.

아이들책이었지만 엄마인 저에게도 힐링이 되는 책이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코코누스 시리즈가 왜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지 알것 같았아요.

유치원 전후 아이들,그리고 힐링이 필요한 엄마에게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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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룡과 불공룡을 잡아먹는 먹보공룡 이야기
"불공룡과 불공룡을 잡아먹는 먹보공룡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는 종종 생김새든 말씨든 하다못해 출신지역이든, 서로 다르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상대방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냉대하는 경우가 있다. 어른들의 그런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그런 걸 닮아가는걸까? 심심치않게 언론에 오르내리는 왕따의 문제는, 우리는 서로 다른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잊기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학교에 가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가지 못하는 먹보공룡
"불공룡과 불공룡을 잡아먹는 먹보공룡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는 종종 생김새든 말씨든 하다못해 출신지역이든, 서로 다르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상대방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냉대하는 경우가 있다. 어른들의 그런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그런 걸 닮아가는걸까? 심심치않게 언론에 오르내리는 왕따의 문제는, 우리는 서로 다른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잊기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학교에 가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가지 못하는 먹보공룡을 보고 같은 불공룡이 아니라는 이유로 코코누스가 모른 척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먹보공룡 오스카는 지금은 고기 알레르기가 있지만, 나중에는 코코누스를 잡아먹는 불공룡으로 자라났을 지도 모를 일이다. 다른 것은 잘못이 아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우정이고 사랑일 거라고 생각한다. 나와 다르다는 것때문에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만큼 존중해주고 그 다른 점을 서로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는 사실을 내 아이가 자신도 모르게 깨닫게 되기를 바라며 책을 덮는다. (아래는 2학년인 딸아이의 감상) 먹보공료인 오스카를 학교에 다니게 해 준 코코누스의 행동이 참 멋지다. 그리고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학교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한 아빠 공룡의 생각이 잘못된 것 같다. 왜냐하면 학교에 가면 똑똑해지고 또 무엇보다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 친구의 좋은 점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꿀 바른 구운 황소 고기를 아들이 먹지 못한다는데 화를 내는 것은 좀... 그리고 먹보 공룡은 어느 누구도 수영할 수 있을 수는 없다라고 생각한 부모님 먹보공룡의 생각도 일리가 있지만 그렇게 될 수도 있다.
c******e 200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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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학교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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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학교에 입학합니다. 입학하는 날 괜히 긴장이 되어 오줌이 자꾸 마렵습니다. 그런데 오줌을 누러 갔다가 먹보공룡 오스카를 만납니다. 먹보공룡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데, 오스카는 학교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게 신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두렵기도 한 것은 공룡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인 모양이지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학교가
"정말정말 학교가 궁금해!" 내용보기
귀여운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학교에 입학합니다. 입학하는 날 괜히 긴장이 되어 오줌이 자꾸 마렵습니다. 그런데 오줌을 누러 갔다가 먹보공룡 오스카를 만납니다. 먹보공룡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데, 오스카는 학교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게 신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두렵기도 한 것은 공룡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인 모양이지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학교가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요. 첫아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때, 아이보다도 더 걱정이 많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올해 둘째아이를 입학시킬 때는 그때보다는 걱정이 적었지만 역시 아이가 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이 흐뭇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항상 아기 같기만 하던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선생님 말씀에 따라 줄을 맞추어 서고, 혼자 실내화를 갈아신고, 자기 자리를 찾아 앉고,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그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대견했습니다. 부모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아이는 그렇게 훌쩍 자라 있었던 것이지요. 이 책에 나오는 코코누스와 오스카도 그렇습니다. 오스카의 부모님이 오스카가 학교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때 코코누스는 친구를 위해 ''부모님 몰래 학교에 가면 된다''고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먹보공룡이 학교에 나타난 것을 보고 놀라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오스카는 내 친구''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친구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코코누스의 마음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오스카가 수영을 하는 것을 보고 놀라며 드디어 오스카가 학교에 다니는 것, 캠핑 가는 것을 허락하는 오스카의 부모님을 볼 때는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를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정작 아이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는 저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뜨끔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학교 생활과 친구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딱 초등학교 1학년의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공감의 폭도 더 넓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학교에 입학할 아이에게는, 학교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귀엽고 유머가 넘치는 그림이지만 가끔은 이야기보다 앞서 있어서, 가끔 글맛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이 점은 편집자가 좀더 섬세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코코누스와 오스카는 같은 텐트 속에 나란히 누웠어요. 그들은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가 밤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코코누스! 너 밤에 무서움 타니?" "아니. 나는 먹보공룡이라는 친구가 있거든.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코코누스가 대답했어요. "나는 말이야, 불공룡이라는 친구가 있어." 오스카도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d*****v 200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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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누스와 오스카의 학교이야기^^
"코코누스와 오스카의 학교이야기^^" 내용보기
불공룡 코코누스가 드디어 학교에 입학했어요. 글도 배우고 숫자도 배우고 수영도 배우고,,... 너무너무 신나는데 먹보공룡 오스카는 부모님땜에 학교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해요. 코코누스의 도움으로 오스카도 학교에 오고 반에서 잠수도 제일 잘해서 부모님까지도 이해하게 되고 불공룡과 먹보공룡이 함께 하게 되는 해피엔딩의 재미난 이야기입당^^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룡들이
"코코누스와 오스카의 학교이야기^^" 내용보기
불공룡 코코누스가 드디어 학교에 입학했어요. 글도 배우고 숫자도 배우고 수영도 배우고,,... 너무너무 신나는데 먹보공룡 오스카는 부모님땜에 학교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해요. 코코누스의 도움으로 오스카도 학교에 오고 반에서 잠수도 제일 잘해서 부모님까지도 이해하게 되고 불공룡과 먹보공룡이 함께 하게 되는 해피엔딩의 재미난 이야기입당^^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룡들이 주인공들로 나와서 아이가 (초등1년, 코코누스랑 같은 초년생입당)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활자도 크고 책 분량도 많지 않아서 아이가 쉽게 집중하네요. 오스카랑 코코누스의 우정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꼬마공룡들 그림도 생생해서 친근감을 갖구요, 학교가 진짜루 가고 싶은 곳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해주는 곳이라는 사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초등 1년들에게 강추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학교에서 배웠어요.저는 정말 학교에 다니고 싶었거든요. 엄마, 아빠가 허락해 주지 않아서 몰래 학교에 갔어요.
y*****g 200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