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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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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무쪽과는 전혀 관련없는 IT기획분야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장차 CIO가 되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게 될경우 거시적 관점에서 재무적 지식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아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책의 장점은 재무를 모르는 사람이 "비교적 깊숙이" 재무적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졌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를 위한 재무관련서적이 개념적
"놀라운 책" 내용보기
저는 재무쪽과는 전혀 관련없는 IT기획분야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장차 CIO가 되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게 될경우 거시적 관점에서 재무적 지식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아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책의 장점은 재무를 모르는 사람이 "비교적 깊숙이" 재무적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졌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를 위한 재무관련서적이 개념적인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한 것에 반해, 이책은 재무적인 개념들이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것이 상호 다른 부분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 어떤 책에서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 재무관련 숫자들이 가정과 추정에 기초하고 있다" 라는 부분 등은 상당히 충격적으로 와 닿더군요. 이 부분을 이해하니, 제가 그동안 상당히 "무식" 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재무제표를 볼 때 단순한 숫자읽기 수준을 벗어나 어렴풋 하게나마 분석적인 접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문맥의 흐름이 상당히 매끄러워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강추 입니다. !
o******i 2006.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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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재무...확실하게 개념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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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재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싶은터에.... 몇권읜 책을 보유했지만, 집안 책장에 장식용으로 세워져 있던... .. .. 하지만 전의 서적과는 다소 다른... 새로운 구성과 표현의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 내지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쉬운 단어의 사용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시작도 전에 겁을 먹고.... 이해 할 수 있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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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재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싶은터에.... 몇권읜 책을 보유했지만, 집안 책장에 장식용으로 세워져 있던... .. .. 하지만 전의 서적과는 다소 다른... 새로운 구성과 표현의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 내지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쉬운 단어의 사용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시작도 전에 겁을 먹고.... 이해 할 수 있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였다. 책을 읽고 나서... 100% 재무를 정복했다 할 수 는 없지만... 그래도 이제는 재무에 관련해서는.....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는....그런 위치에 선 것 같다.^^
n****1 2006.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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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재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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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재무에 대한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3번을 읽어 봤음. 나와 같은 비전문가를 위한 기초 재무학으로는 정말 best라고 느껴짐.대차대조표를 제대로 이해할 수준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손익분기가 어떤 의미이고 왜 이런 내용들이 현재의 cash flow와 차이가 발생하는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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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재무에 대한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3번을 읽어 봤음. 나와 같은 비전문가를 위한 기초 재무학으로는 정말 best라고 느껴짐.

대차대조표를 제대로 이해할 수준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손익분기가 어떤 의미이고 왜 이런 내용들이 현재의 cash flow와 차이가 발생하는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됨.


a***k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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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업무와 재무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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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일반적으로 대학교재로 사용하는 책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서술형으로   되어 있고, 재무용어에 대한 설명과 재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재무업무를 하지 않지만 회사의 자금흐름이나 자산 등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께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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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일반적으로 대학교재로 사용하는 책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서술형으로

 

되어 있고, 재무용어에 대한 설명과 재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재무업무를 하지 않지만 회사의 자금흐름이나 자산 등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께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지는 않지만 기본을 익히기에는 좋은 책 같습니다.

 

후반부에 약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했는데, 2번,3번 보면서

 

이 책에 대한 내용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해 놔야 할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k******7 2007.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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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필요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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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직장생활 10년을 맞이 하는 직장인이다. 계속 영업 및 영업관리 파트에서 일하다 보니 회계,재무는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수시로 회계부서나 재무부서 사람들과 다툼이 있다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았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그들과 왜 싸울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되었다. 막연히 매출만 높이면 되고, 대금 회수만 잘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것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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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직장생활 10년을 맞이 하는 직장인이다.

계속 영업 및 영업관리 파트에서 일하다 보니 회계,재무는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수시로 회계부서나 재무부서 사람들과 다툼이 있다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았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그들과 왜 싸울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되었다.

막연히 매출만 높이면 되고, 대금 회수만 잘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것 말고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팀장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그중에서 내게는 제일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c********k 200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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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같은 재무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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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재표 단어 자체가 엄청나게 딱딱한 느낌과 두눈을 질끈 감게 만든다. 물론 나도 그랬고 당신도 그랬을 것이다. 아마도 재무재표를 작성한 회계관련 종사자들 또한 재무재표를 완성하면 굳어진 어깨를 활짝필수 있을것이다. 나는 재무재표란것을 신경도 안쓰던 사람이었다..아예 몰랐다.. 하지만 어느날 회사의 엑스레이는 재무재표란것을 알게되었고.. 자장가처럼 나를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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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재표 단어 자체가 엄청나게 딱딱한 느낌과 두눈을 질끈 감게

만든다.

물론 나도 그랬고 당신도 그랬을 것이다.

아마도 재무재표를 작성한 회계관련 종사자들 또한 재무재표를 완성하면

굳어진 어깨를 활짝필수 있을것이다.

나는 재무재표란것을 신경도 안쓰던 사람이었다..아예 몰랐다..

하지만 어느날 회사의 엑스레이는 재무재표란것을 알게되었고..

자장가처럼 나를 자연스럽게 잠들게해주는 재무재표 분석관련 책을

접했다..

참 딱딱하고 어려웠다..입시공부를 다시하는것처럼 ..그래서 여러책을

검색해보았고 팀장 재무학이라는 책의 줄거리를 보게되었는데 상당히 친근한

접근이었다..물론 나도 이런접근 방식을 좋아하고 구입해서 보게되었다.

과연 줄거리와 비슷하게 친근한내용에 무언가 빠지지않은것 같은 책의 내용은

책을 구매자로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재무재표분석의 모든것의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이책을 읽어보고 참 밥한공기든든하게

먹은 기분이다..

 

. 책의 내용 대로 직접 적용하면서 읽으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얻을것이다.

b******s 200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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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의 이면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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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에서 재무,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이긴 하지만 회사 생활의 캐리어를 동일 업무로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 관계로 일상적으로 만나게 되는 업무가 아닌 업무의 빈도가 낮고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들은 여전히 처음 접해보는 업무들이 많아 간접 경험을 늘리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재무, 회계에 관련된 책들을 읽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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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에서 재무,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이긴 하지만 회사 생활의 캐리어를 동일 업무로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 관계로 일상적으로 만나게 되는 업무가 아닌 업무의 빈도가 낮고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들은 여전히 처음 접해보는 업무들이 많아 간접 경험을 늘리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재무, 회계에 관련된 책들을 읽곤 한다.

 

이 책 ‘팀장 재무학’ 역시 그런 반복적인 일상에서 만나게 된 책이긴 하지만 다른 책들과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재무, 회계업무를 다루고 있어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이 책은 첫 장부터 매우 도발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숫자가 항상 믿을 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제목의 첫 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무부서의 보고서나 재무제표 상에 나타난 숫자가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지만, 기업들은 완전히 합법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회계장부를 실제보다 좋아 보이게 만들고 있다고 단언한다.

 

내가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은 이유는 이 책이 제기하고 있는 도발적인 문제에 대해 100% 공감하기 때문이다. 사실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뜬금없이 재무, 회계업무의 책임자가 되고나니, 마음이 다급해져서 재무제표가 어떤 방식으로 작성되는지에 대한 실무를 익히려 노력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를 조금 넓게 볼 수 있게 되니, 재무제표는 회계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데이터 입력 업무는 실무자의 몫일 뿐 굳이 책임자가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실무자가 아닌 책임자의 임무는 재무제표를 읽고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경영진에게 실시간으로 보고하여 경영과 관련된 중대한 결정에 반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판단되어, 그 이후부터는 재무제표에 담긴 숨은 뜻을 해석하는 방법에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 여러가지 재무 비율들이 내포하고 있는 숨은 뜻과 그 비율의 변화가 의미하는 이면을 보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재무 비율에 익숙해지고 재무 비율을 분자와 분모를 구성하는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의 계정들이 머릿속에 체계를 잡기 시작하니, 재무제표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이런 상태를 이 책에서는 이렿게 표현하고 있다.

“회계와 재무는 힘든 업무이다. 때로는 수량화하기 어려운 것을 수량화해야 하며, 어떤 항목을 어디에 분류할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러한 복잡한 문제는 결코 그들이 회계장부를 조작하려 시도하거나 무능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회계담당자나 재무담당자들이 매일같이 회사의 숫자들에 대해 자신들의 경험에 근거한 추측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과 추정은 결국 숫자에 편향을 가져온다. ‘편향’이란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성실히 자기 일을 하고 있는 재무전문가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재무적인 결과에 있어서 ‘편향’은 숫자들이 한 방향으로 왜곡될 수 있음을 의미할 뿐이다.”

 

이 책은 이렇게 화두를 던진 후에 숫자에 편향을 가져와 재무제표를 왜곡시킬 수 있는, 재무제표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는 계정들과 그 방법들을 하나씩 발가벗긴다. 재무제표의 이면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회사마다 회계규정이 존재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라면 매년 외부 감사를 받게 되어 있어 실무책임자가 숫자에 편향을 가져와 재무제표를 심각하게 왜곡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분식회계를 감행했다가 그 사실이 밝혀지면 경영진부터 재무, 회계 실무책임자까지 줄줄이 딸려 들어갈텐데 누가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재무제표를 왜곡하고자 하겠는가.

 

하지만, 지난 해 큰 사회적 이슈가 된 ‘모뉴엘’이라는 회사의 분식회계를 통한 3조 4천억원의 부정 대출 사고를 보고 있자면 맘 먹고 사기를 치려고 덤벼드는 놈한테는 당하지 않을 재간이 없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와중에 우리은행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의 계약직 직원의 기지로 추가 대출을 막았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대출금 850억도 회수했다는 기사가 생각난다. 아마 그 직원은 사고가 기정 사실화 된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차장으로 승진했다고 했던 것 같다. 이렇게 고용 환경이 불안정한 시기에 당사자와 그 가족들은 얼마나 기뻐했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던 것 같다. 재무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재무제표의 이면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나 할까…

 

(BOOK : 2015-060-0174)

k******1 201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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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재무학 사전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재무학 사전" 내용보기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재무와 회계는 과학일 뿐만 아니라 Art라고 정의하고 있다. 저자의 정의에 맞게 이 책은 재무학의 스킬 만을 강조하며 회계를 이해하는 접근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아트를 통해 독창적으로 회계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숲을 그리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나무 하나 하나를 보면서 전체적인 숲을 그려가지 방법과 전체적인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재무학 사전" 내용보기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재무와 회계는 과학일 뿐만 아니라 Art라고 정의하고 있다. 저자의 정의에 맞게 이 책은 재무학의 스킬 만을 강조하며 회계를 이해하는 접근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아트를 통해 독창적으로 회계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숲을 그리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나무 하나 하나를 보면서 전체적인 숲을 그려가지 방법과 전체적인 숲의 윤곽을 보면서 나무 하나 하나를 그려가는 방법이다. 각각의 방법에 일장일단이 있을 것이다. 재무와 회계를 다루는 책들에도 숲이라는 상황을 제시하면서 나무라는 경우의 수를 설명해나가는 책이 있는가 하면 나무라는 경우의 수를 제시하고 나서 숲이라는 상황을 제시해 나가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나무에서 숲, 즉 낮음에서 높음으로 향하고 좁음에서 넓음으로 확장해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마치 한 권의 재무학 사전을 펼치는 듯 전체적인 목차와 흐름은 사전적 정의와 용어 해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기초적인 이해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넓고 한 단계 높은 상황에 대한 판단과 적용을 쉽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것이 저자가 정의한 아트형 접근 방법일 것이다. 재무, 생산, 영업, 마케팅, 지원 등 조직의 업무가 고유의 영역이 있고 독자적인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재무와 회계 관련 업무의 고유성과 독자성은 타 업무에 비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기에 다른 팀이 재무와 회계 업무를 이해하고 숫자에 익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조직의 유기적인 운영 관리가 요구되고 각 팀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한 때에는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재무와 회계 업무를 이해하는데 좀 더 많은 관심을 쏟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이 그러한 관심과 투자를 위한 하나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 구절] 회계는 적어도 한 가지 측면에서 인생과 같다. 많은 것들이 깔끔하게 분류되지 않다는 점이다. p83
k***h 200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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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인 지극히 원론적인
"원론적인 지극히 원론적인" 내용보기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대학에서 배운 재무지식이 회사에서는 현실적이지 못해 고민하던 중 제목이 반가웠던 책이라 바로 구매했으나...혹시나 하다 역시나처럼 별로 실용적이지는 못한 책입니다. 원론적인 재무에 대한 내용이 있으나, 저자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내용이 실무에 와닿지 않으며 원론적인 내용이 나열되어 있어 상세한 사례를 접하기 원했던 의도와도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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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전공했지만 대학에서 배운 재무지식이 회사에서는 현실적이지 못해 고민하던 중 제목이 반가웠던 책이라 바로 구매했으나...혹시나 하다 역시나처럼 별로 실용적이지는 못한 책입니다.

원론적인 재무에 대한 내용이 있으나, 저자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내용이 실무에 와닿지 않으며 원론적인 내용이 나열되어 있어 상세한 사례를 접하기 원했던 의도와도 벗어납니다.

p******1 200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