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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프레즌스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설명한다. 프레즌스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지는 않지만 현재 나의 온전한 몸과 마음에 집중하여 나의 가치와 에너지를 믿고 행동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느껴진다. 과도한 자의식, 즉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 등을 경계하고 내가 갖고 있는 생각과 나의 행동에만 집중함에서 시작한다. 이 개념을 통해서 나는 프레즌스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내 생각을 목소리로 내는 것과, 나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까지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해 늘 의식하고 있던것이 습관이 되어 그것에 몰두한 나머지 더더욱 내가 계획했던 것들은 실패하고 예상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경험이 꽤 많았다. 특히 파워포즈를 실행함으로써 당당한 자세를 취함으로 나의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부분이 꽤나 인상깊었고 평소 위축된 나의 자세와 몸짓을 돌이켜보며 해결책을 얻게된 기분이었다. 또한 나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기반으로 거짓과 가식을 떨쳐냄이 중요하다 느낀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며 밖에서 주로 가면을 쓰고 행동을 하는 일이 잦다. 몸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언어적인 면과 비언어적인 면이 일치하고 나의 가치관과 믿음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일치해야 진정으로 진실된 사람처럼 보여지게 된다. 나 자신을 믿지 않고 나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남 또한 나를 그렇게 본다. 즉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으로 보인다.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믿는것에서부터 시작하고 현재 나의 몸과 마음이 일치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이끌어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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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다룬 책들은 대체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필요한 조언이지만, 막상 중요한 순간에 불안과 긴장에 휩싸이면 알고 있던 원칙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발표나 면접, 중요한 대화 앞에서 위축되고, 평소라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자신을 믿는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불안한 순간에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는 이러한 질문을 몸과 마음의 관계에서 풀어 가는 책이다. 저자 에이미 커디는 열아홉 살에 교통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뒤 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시기를 경험했고, 이를 계기로 몸과 마음, 자존감의 관계를 연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심리학 연구,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중요한 순간에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핵심은 자존감이 타고난 성격이나 고정된 능력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과 행동 방식에 변화를 주고, 그 변화를 반복해서 연습함으로써 자신이 가진 능력을 더 잘 발휘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1장에서는 저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인 '프레즌스(presence)'를 소개한다. 이는 단순히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라기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면서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머무는 상태로 이해할 수 있다. 불안이 커지면 우리는 지금 해야 할 일보다 다른 사람의 평가나 실패했을 때의 결과를 더 많이 생각한다.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고민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기도 한다. 프레즌스는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둔다. 2장에서는 자기 이야기를 믿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방법을 다룬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나는 원래 소심한 사람이라거나, 사람들 앞에서는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거나, 중요한 순간에는 늘 실수한다는 식의 생각이 반복되면 새로운 상황에서도 그 믿음에 맞춰 행동하기 쉽다. 반대로 자신이 어떤 일을 잘하고 무엇에 몰입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무조건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3장과 4장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쓰는 가면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우리는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유능하고 빈틈없는 사람으로 보이려 애쓰곤 한다. 모르는 것을 숨기고, 실수를 감추며, 약점을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자신을 방어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쓰면 오히려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능력을 증명하려는 태도보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온정과 진정성을 보여 주는 태도가 관계에서 중요할 수 있다는 점도 다룬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한다고 해서 그동안 쌓아 온 능력과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4장의 '가면감정'은 자신이 실제로는 부족한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 같다는 불안과 연결된다. 성취를 이루고도 자신의 능력 덕분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운이 좋았거나 다른 사람이 자신을 잘못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이런 생각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키울 수 있다.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것과 자신을 가짜라고 규정하는 것은 다르다. 누구나 아직 배우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한 번의 실수나 불완전한 결과가 그 사람 전체를 설명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경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불필요한 자기 의심을 줄이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5장과 6장은 힘의 심리학과 신체언어를 다룬다. 저자는 자신이 느끼는 힘과 무력감이 몸의 자세와 움직임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본다. 자신감이 떨어지면 몸을 움츠리고 시선을 피하거나, 움직임을 작게 만들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몸을 열고 시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자세는 자신이 상황을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지배하거나 힘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의견과 존재를 지나치게 축소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7장부터 9장까지는 몸과 마음의 연결을 더욱 구체적으로 다룬다. 몸의 상태가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작은 행동의 변화가 생각과 태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관점이다. 저자는 몸을 펼치는 자세, 열린 신체언어, 파워포즈 등을 통해 자신감과 현재에 대한 집중을 돕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만 특정 자세가 자존감을 즉각적으로 높이거나 호르몬을 일정하게 변화시킨다는 주장은 연구와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을 활용할 때도 특정 자세 하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고 보기보다, 긴장된 순간에 몸의 상태를 살피고 자신을 안정시키는 실천 방법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이는 편이 적절하다. 10장의 '자기넛지'는 스스로 행동하기 쉬운 환경과 계기를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사람은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지 못할 때가 많다. 자신감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익숙한 습관으로 돌아가고,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천을 미루게 된다. 이럴 때 거창한 결심만 반복하기보다 작은 행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자신을 유도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직장과 학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현재에 집중시키고, 아직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행동도 연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의 장점은 자존감을 추상적인 마음가짐에만 맡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몸의 자세를 살피고, 행동을 바꾸며,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나 능력에 비해 긴장과 불안 때문에 성과를 충분히 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관점을 제공한다. 다만 자존감의 어려움이 모두 자세나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니다. 환경적 압박이나 관계의 문제, 장기간 이어지는 불안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책의 방법을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만능 해법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자존감은 자신을 무조건 좋아하는 마음만을 뜻하지 않는다. 부족한 점이 있어도 자신을 함부로 부정하지 않고, 긴장되는 순간에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태도와도 연결된다. 이 책은 자신을 바꾸기 위해 생각만 반복하기보다 몸과 행동에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제안한다. 중요한 발표나 면접,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자꾸 위축된다면 자신을 탓하기 전에 몸과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살펴보자. 작은 자세와 행동의 변화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더라도, 자신을 믿는 연습을 시작하는 하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북유럽 #자존감은어떻게시작되는가 #에이미커디 #RHK #BOOKU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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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에야 하고 싶었던 말이 떠오를 때가 있다. 준비할 때는 알고 있었는데 막상 사람들 앞에서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상대의 표정을 살피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쓰다 보니 정작 전달할 내용에 집중하지 못한다. 돌아와서는 준비가 부족했다고 자신을 탓한다. 그런데 아는 것이 부족했던 것과 알고도 말하지 못한 것은 다른 문제이다. 에이미 커디의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는 중요한 순간에 자신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는 문제를 다룬다. 필자가 설명하는 ‘프레즌스’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 가치와 잠재력을 드러내며 현재에 몰입하는 상태이다. 자신 있게 보이는 모습을 만드는 것보다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데 가깝다. 상대에게 어떻게 평가될지 생각하느라 내 이야기를 놓치고 있었다면 돌아볼 부분이다. 우리는 자신감이 생기면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확신이 들면 의견을 말하고 두려움이 없어지면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그런 마음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는다. 책은 몸의 자세와 행동도 자신을 인식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생각을 바꾸려고 애쓰는 것과 함께 내가 어떤 상태로 그 자리를 마주하는지 살펴보자는 것이다. 물론 자세를 바꾼다고 준비하지 않은 내용까지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을 자신감의 공식처럼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다만 긴장하면 몸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모를 때가 있다. 어깨에 힘을 주고 고개를 숙인 채 실패할 장면만 떠올릴 수 있다. 필자의 제안은 막연하게 잘하자고 다짐하는 대신 지금 바꿔볼 수 있는 것을 찾는 출발점으로 읽힌다.
영업이나 면접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 좋은 반응을 얻으려고 할수록 상대가 내 말을 어떻게 듣는지에 신경이 쓰인다. 표정이 좋지 않으면 준비한 내용까지 의심하게 된다. 그러다 질문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급하게 설명을 보태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더 당당한 표정을 짓는 일만은 아닐 것이다. 상대가 묻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내가 아는 내용을 전달하는 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작은 행동을 먼저 해본다는 방향도 현실적이다. 자신 있는 사람이 된 다음에 말하려고 하면 그때가 언제 올지 알 수 없다. 어색하게 의견을 말했어도 대화는 이어질 수 있고, 실수한 부분을 고치면서 다음을 준비할 수도 있다. 걱정했던 장면과 실제로 벌어진 일이 같지 않았다는 경험이 남는다. 그렇게 자신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고 매번 잘해내야만 나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부담이 된다. 결과가 좋지 않은 날에도 한 번의 실수로 내 능력 전체를 평가하지는 않아야 한다. 책을 읽으며 늘 자신만만한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보다 긴장한 상태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남았다. 두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할 말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준비했는데도 주저하고 있다면 불안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프레즌스는 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힘보다 내가 준비한 것을 그 자리에서 잃어버리지 않는 힘으로 느껴진다. #자존감은어떻게시작되는가 #에이미커디 #알에이치코리아 #프레즌스 #자기신뢰 #몸과마음 #발표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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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금은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대학원 시절 국제학회에서 오랄 프리젠테이션을 한적이 있다. 처음이기도 하고 기라성 같은 대가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압박감에 꽤 오랫동안 공을 들여 준비를 했었다. 하지만 발표 당일 잘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다 준비한 것의 반도 못하고 내려왔던 것 같다. 그 뒤로 면접과 보고 등 여러 경험을 거쳐 이제는 좀 익숙해졌나 싶으면서도, 종종 뚝딱거리는 나를 보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이 된다. 그러던 차에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라는 책을 만나게 되어 도움이 될까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한 사회심리학자로, 몸짓과 자세가 마음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오래 연구해 왔다고 한다. 그는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뇌를 다쳤고, 이 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지만 이를 극복해냈고 그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책은 먼저 프레즌스라는 개념을 도입하며, 불굴의 의지, 끈기, 높은 정신력, 영적인 능력, 수정처럼 맑은 의식을 영속적으로 유지하기 등 다양한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자신의 진정한 생각, 느낌, 가치, 잠재력이 최고로 드러날 수 있도록 조정된 심리 상태'이며, 중요한 순간에 불안에 눌리지 않고, 내가 가진 생각과 가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이 순간 몰입하는 상태로 정의한다. 이어서 자신을 믿지 못하고 들킬까 두려워하는 가면감정, 그리고 무력감과 같이 프레즌스에 이르는 걸 방해하는 요소들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파워포즈와 같이 몸을 활용해 정신에 영향을 주는 방법을 살펴본다. 저자는 내 본질적인 역량발휘를 위해선 우선 나의 역량과 한계 범위에 대해서 잘 이해해야 하고, 오만하거나 과하게 생각 혹은 행동할 필요 없으며, 몸과 마음이 일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몸이 마음을 지배하므로, 확장 자세, 즐겁고 긍정적인 표정과 파워 포즈 등을 통해 변화를 촉구한다. 이러한 실천이 반복적으로 쌓여 습관화 될 때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내가 될 수 있으며 프레젠스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자존감이라는 거창한 개념에 집중하기보다, 매순간순간 프레즌스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나를 바로세워가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일관됨에 관한 이야기도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다. 저자는 우리 자신의 얼굴 표정과 자세, 몸짓이 내 마음과 일치되고 동기화될때 우리 스스로 강력하다고 느끼며 이런 심리상태에서 프레젠스가 발현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대목을 읽으며 나도 지난 발표시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없었던 건 아닌지 되묻게 되었다. 한편으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짐짓 거만한 태도로 발표를 유창하게 이어가던 노교수님의 몸짓이 이 책에서 말하는 파워포즈와 굉장히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이, 혹은 걱정이 많은 분들, 중요한 발표나 회의를 앞둔 분들, 남들앞에서 말할때면 머리가 하얗게 되고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분들께선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자존감은어떻게시작되는가 #에이미커디 #이경식 #알에이치코리아 #프레즌스 #Presence #자존감 #자신감 #불안 #압박감 #발표 #면접 #몸과마음 #신체언어 #파워포즈 #가면감정 #진정성 #몰입 #자기넛지 #사회심리학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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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충분히 노력했고 나름대로 잘해왔다고 생각하면서도 누군가의 평가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작은 실수 하나에 지금까지 쌓아온 것까지 모두 부정하고 싶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속에서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어쩌면 자존감이 흔들린다는 것은 자신에게 장점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기준을 너무 오랫동안 타인의 손에 맡겨두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자존감이라는 추상적인 감정을 막연한 긍정이나 의지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라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라는 말은 이미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조언을 듣고도 마음이 달라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당위가 아니라, 실제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일 것입니다. 저자는 그 출발점을 우리가 매일 무심코 반복하는 자세와 몸짓, 행동에서 찾습니다.
우리는 자신감이 생기면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당당하게 행동하는 작은 경험이 자신감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두려움을 안고도 한 걸음 내딛는 것, 자신을 믿을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대신 아직 확신이 없는 자신을 데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 과정에서 몸은 단순히 마음의 명령을 따르는 도구가 아니라, 마음이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도록 돕는 동반자가 됩니다.
오히려 이 책을 그렇게 읽지 않는 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워포즈를 비롯한 신체언어의 효과를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마법 같은 해결책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불안에 압도되지 않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하나의 실천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특별한 자세 하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완벽한 마음 상태부터 갖출 필요는 없다는 관점에 있습니다. 감정이 행동을 결정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 역시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마음에 남는 부분은 저자가 이야기하는 자존감이 타인보다 우월해지는 능력과 다르다는 점입니다. 자신감과 오만함은 겉으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 자리한 마음은 전혀 다릅니다. 자신의 가치를 믿는 사람은 굳이 다른 사람의 가치를 깎아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타인에게 인정받아야만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끊임없이 비교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 앞에서 위축되거나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 애쓰게 됩니다. 결국 타인을 이기려는 마음에 매달릴수록 정작 자신에게 집중할 여유는 줄어듭니다. 여기서 자존감은 단순한 심리적 기술을 넘어 삶의 태도에 관한 질문으로 확장됩니다. 나는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 사라진 자리에서도 나 자신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타인의 인정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이 자기 존재를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되는 순간 우리는 타인의 평가에 종속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내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그 판단에 나의 가치 전체를 맡긴다면, 나는 평생 다른 사람의 마음을 빌려 자신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자존감을 회복한다는 것은 세상의 평가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일이 아니라, 그 평가가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일 것입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 역시 책에 깊이를 더합니다. 열아홉 살에 겪은 교통사고와 뇌 손상, 이전의 자신을 되찾기 위해 겪어야 했던 혼란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결코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은 예상치 못한 사건 하나로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거쳐 몸과 마음의 관계를 탐구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는 이 책의 조언을 단순한 성공의 공식이 아니라, 자신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에서 얻은 통찰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특히 모든 것을 잘해내는 사람의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 흔들리고 회복하는 사람의 경험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책은 중요한 순간마다 자신을 스스로 위축시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면접이나 발표를 앞두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분들, 능력을 인정받고도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실패가 두려워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치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겉으로는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혼자 있을 때면 자신의 부족함이 언젠가 드러날까 불안해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더 강해져야 한다는 부담만 느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작은 행동의 변화가 조금 다른 방식의 의미를 줄 것입니다. 결국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에게 실망할 일이 없다고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수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스스로도 자신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을 함부로 포기하지 않는 것,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존재 전체를 부정하지 않는 것. 그것이 조금 더 단단한 자존감에 가까울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을 바꾸기 위해 거창한 결심부터 세웁니다. 하지만 삶을 바꾸는 일은 언제나 극적인 순간에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피하고 싶었던 시선 앞에 잠시 더 머물고, 실패할까 두려운 일에 작은 시도를 해보는 것. 그 사소한 행동이 당장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을 대하는 방식만큼은 조금씩 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는 선물이 아니라, 흔들리는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과정에서 서서히 만들어지는 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언제나 당당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이 찾아왔을 때에도 자신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더 나은 모습으로 자신을 꾸미라고 재촉하기보다, 이미 자신의 안에 있는 가능성을 꺼내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시간을 조금 줄이고, 지금의 자신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어쩌면 진정한 자존감은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자존감은어떻게시작되는가 #불안에휘둘리지않고진정한나를끌어내는법 #에이미커디 #이경식 #알에이치코리아 #RHK #북유럽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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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프레슨스는 자신감 또는 자존감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노력하지않더라도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동기화되었을때 프레슨스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어떤 신체언어를 가지느냐에 따라 그 신체언어는 자세로 이어지고 마음의 당당함으로 이어지기에 저자가 이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파워포즈를 실천한다면 내 스스로 넛지를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자세 하나의 변화가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이 자신감은 행동의 긍정적 변화에도 제대로 작동한다고 하기에 평소에 우리가 사무실이나 집에서 어떤 자세를 가지는지를 잘 관찰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몸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은 행동을 바꾸며 행동은 나의 미래를 바꾼다는 것을 새로운 도전에 나설때 우리가 염두에 둔다면 자연스럽게 더 당당한 자세를 가질수 있겠죠. 지금 면접장에 막 들어가기 전이라 긴장된 나라면 일단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활짝 한번 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나 자신은 나를 믿는다라고 속으로 외치고 내 자신의 이야기를 믿어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우리안의 가장 진실하고 용감한 우리가 깨어나는 것을 느끼게 되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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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우리를 흔드는 것은 타인의 평가가 아니다. 우리 내면의 목소리이다. 면접장, 중요한 발표 무대, 혹은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스스로를 믿지 못할 때, 우리는 준비한 역량을 절반도 발휘하지 못하곤 한다. 이처럼 자존감은 우리가 세상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의 무게와 방향을 결정짓는 삶의 동력이다. 자존감이 단단하게 뿌리내린 사람은 시련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토록 강력하고 소중한 자존감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심리학자 에이미 커디의 이 책을 통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찾고 싶다. 그녀는 자존감이 마음을 고쳐먹는 정신력이나 거창한 성공 체험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순간 내 몸과 마음을 일치시키는 프레전스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자존감의 뿌리가 되는 프레전스presence 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진정한 생각, 느낌, 가치관을 거짓 없이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며낸 가면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을 때, 진정한 자신감이 생긴다. 프레전스를 확보한 사람은 남의 시선 따위에 집착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 온전히 몰입한다. 자존감의 핵심 가치는 내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고, 그것을 말과 행동으로 옮길 때 내면의 불확실성과 불안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자신의 가치를 수용하는 행동 자체가 불안을 줄여주는 방화벽 역할을 한다. 아무리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도 언젠가 내 무능함이 발각될지 모른다는 가면증후군에 시달리곤 한다. 이러한 불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보편적 심리 현상이다. 이것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나를 자책하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좀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나 역시 모임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지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으로 비쳐지고 싶어 말과 행동에 신경을 쓰곤 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유지하려 애쓸수록 마음 한구석에는 부담스럽고 조바심이 남아있었다. 내 안의 이런 욕망과 불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비로소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힘을 가진 사람이 힘없는 사람에게 관심을 덜 기울인다는 점에서, 힘, 즉 권력은 사람을 부패하게 만들까? 굳이 역사적 사례나 개인적 경험을 들지 않더라도, 힘이 사람을 부패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p204) 우리는 흔히 부패라고 하면 정치인이나 거대 권력자를 떠올리지만, 사실 이 문장은 일상 속 우리의 모습에도 적용된다. 누군가보다 조금이라도 우위에 있거나 지배적인 위치에 설 때, 나도 모르게 상대방의 기분이나 입장을 덜 헤어리게 되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힘을 갖는 순간 타인을 향한 공감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작은 부패를 저지를 수 있음을 성찰하게 된다. 권력에 대한 감각은 자기 자신의 상태와 행동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이다. 스스로 무력하다고 느낄 때 인간은 남의 눈치를 보고 방어적으로 변한다. 반면 내면의 통제력을 회복하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생기고 당당하고 솔직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된다. 마음과 몸은 서로 영향을 주고 변화시킨다. 열린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며, 스트레스 수치가 내려가고 자신감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자존감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 결국 우리 몸으로 체화하는 것이다.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기 전 2분 동안 어깨를 펴고 몸을 확장하는 단순한 동작으로도 뇌는 스스로 준비된 사람이라는 신호를 받아들인다. 작은 신체적 습관이 자존감이라는결과를 만드는데도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자존감이 타고난 성격이라 성공의 결과물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준다. 자존감은 내 몸의 자세를 바로잡고,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를 인정하고 당당한 선택을 쌓아가며 완성된다는 것이다. 자존감의 위대한 시작은 이 책을 읽으면서 부터라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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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아보니. 살면서 중요한건 경제관념과 자존감, 현명함이 아닐까 싶다. 안타깝게도 학교에서는 온갖 쓸데없는 지식만 가르치는데, 살면서 그 지식들은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고, 돈 때문에 힘들고 건강 때문에 힘들고 마음때문에 힘든거 같다. 자존감부터 좀 챙겨줘야 하는거 아닌가? 자존감은 어디서 배울 수 있는거지? 아무리 선생님 말 잘듣고 수업시간에 집중 잘하고 1등하면 뭐하냐, 1분 1초가 불안하고,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고, 길가다 꼬질꼬질한 사기꾼한테 붙잡히고 거절못하고 사기당하고 분하고 맘고생하고. 어른들이 어른 말 잘듣고 공부나 잘하라고 강요하는 인생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것 같다. 인생은 그냥 계속 마음다짐하고 배워가고 하는거 같다. 그냥 제발 좀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인거 아닐까. 혹시 내가 다른사람 마음 불편하게 한 건 아닌지, 귀찮게 하는건 아닌지 이렇게 불안해서야 그냥 어디 골방에 처박혀서 사람들 안만나는게 마음 편할 것 같고, 그렇게 히키코모리가 탄생하나보다. 이렇게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불안감을 없애고자, 자존감 책을 읽게 되었다.
Presence : Bringing Your Boldest Self to Your Biggest Challenges 책에서 프레즌스 프레즌스 얘기하는데, 저자가 딱히 정의를 내리지 않고, 이게 뭔가 싶어 책 맨앞에 원제를 찾아봤다. 대학 강의했다는데 책이 좀 두서없이 주절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오히려 맨 앞에 추천사에서 김정운 물화심리학자가 정의해주는데. 저자가 얘기하는 프레즌스Presence란 "자신의 진정한 생각, 느낌, 가치 그리고 잠재력이 최고로 드러날 수 있도록 조정된 심리 상태"를 뜻한다. (page 9) 고 정리했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현재 5분의 집중이라고 해야하나. 하루종일 집중한 상태로 있다는 건 불가능하고. 단 5분 현실을 자각하고 집중하고 자신감을 가지라는걸로 이해했는데. 뭔가 이뤄낸거 없는거 같다는 무력감, 불안함으로 지쳐가는거 같다. 단 5분씩이라도 힘을 내서 기운 얻고, 힘나는 5분의 횟수를 늘리고, 자존감 빵빵하게 채워야겠다. 나가야겠다. 에너지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겠다. 근데 좋은 사람들 어디있지...ㅜㅜ 그냥 다들 그렇게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나보다. 우리 사회에서 자존감은 책에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인듯... 이게 참 어렵구나... 학생 때 선생님이 이상한 소리 한게 아직도 기억나는게 몇가지 있어서... 이상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학교에서 가르치면 또 안되는거라...(예-히틀러) 어렵네 어려워. #자존감은어떻게시작되는가, #에이미커디, #알에이치코리아, #책콩, #책과콩나무, #책콩리뷰단, #책과콩나무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