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많은 사람들이 창업의 꿈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 일례로 창업에 관한 섹션이 경제신문에 있을 정도이니 사람들의 관심을 짐작해 볼만하다. 창업을 하려면 어떻게 하라는 책들이 요즘 부쩍 늘고 있는 것 또한 이러한 대중의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라 하겠다. 실지로 이 책을 보면서 창업시 몰라서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친 기억들이 스쳐지나갔다. 작년 중순부터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의료보험 그리고 국민연금 등의 제도들이 참으로 많이 바뀌었다.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을 가입 안하면 감방가는 줄 알고 알아보지도 못하고 급하고 가입하는 바람에 이직이 많아지자 많은 처리에 곤란을 겪었던 기억들, 의료보험이 4인 이하 사업장에는 적용이 안된다는 사실 등을 몰라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까지 다 등록했던 기억들, 국민연금이 봉급에 9%나 된다는 사실에 놀랐던 기억들이 새롭다. 평소에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신문에 재테크 기사는 스크랩하는 버릇이 있는데 덕분에 세금공제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에는 공제의 원칙적 요소들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대표적으로 같이 동거하지 않는 부모님에게는 통장으로 송금한 사실만 입증할 수 있으면 부모님으로 인적공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절세의 방법까지는 알려주고 있지 않는 것이 좀 안타까웠다. 다음에 증본시 이러한 절세에 대한 내용이 추가된다면 독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책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이 책은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준 책이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장단점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표를 통하여 알려주고 있다. 직원관리와 인사노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급여와 이에 대한 세금의 처리 방향에서 잘 알려주고 있다. 만일 창업 계획 중에 사람이 2이상 고용할 계획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 작년 한해 가장 베스트셀러를 꼽으라면 당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아닐까 싶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부자아빠,가난한 아빠'의 중요한 내용중의 하나가 사업체를 일으켜 절세를 통한 부(副)를 쌓으라는 내용이 있던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세금을 절세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면 막막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 책은 많은 답변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창업을 결심하고 제일 먼저 걱정되었던 것이 세금 문제였기 때문에 세금에 대한 지식을 쌓고자 책을 구입했었고, 개인적으로는 무척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만족한다. 지금은 사정상 창업을 못하고 있지만, 굳이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평생 직장 생활을 꿈꾸고 있는 사람도 한번쯤은 읽어 보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