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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피아노 학원>_류미정 글/만물상 그림 오로라 구슬의 힘은 초등학생에게는 대단하다. 어색해진 친구관계를 풀어주는 열쇠가 되거나, 말하지 못했던 친구의 괴롭힘에 대해 맞써 싸울 수 있는 힘을 준다. 이상한 피아노 학원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구슬에게 선택받은 서아. 서아는 호기심이 많아서 본인의 일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의 일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궁금하면 끝까지 쫒아가는 서아 덕분에 구슬의 힘이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기고 일이 해결된다. 일이 해결될 때의 통쾌함이란:) 다만 구슬이 어디서 왔는지, 왜 서아에게 구슬이 나타나는지의 배경이 으스스하다. 아직 서아는 모르지만, 이 이상한 피아노 학원의 피아노 선생님과 원장님이 의심스럽다. <이상한 피아노 학원>은 으스스한 무서운 이야기 같지만 초등학생의 친구관계에서 걱정이 될만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게 정답이다는 아니지만 어떤 친구관계에 대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으스스한 <이상한 피아노 학원>으로 친구관계가 어색한 친구들이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주니어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주니어김영사 #이상한피아노학원 #류미정작가 #초등동화추천 #초등문고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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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피아노 학원에 가던 서아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목격한다. 그리고 수상한 구슬 하나를 줍는데...! 기묘한 고양이, 오싹한 딱따구리, 수상한 구슬. “구슬의 주인으로 선택된 자여.” "그럴 리 없어, 그 구슬은 고민 구슬이야. 고민이 있는 어린이를 찾아간다고." 구슬의 주인으로 선택된 서아, 과연, 구슬이 해결해줄 수 있을까? 뭔가 숨겨진 듯 수상함을 품고 있으면서도 으스스하고 뭔가 독특한 판타지 설정을 토대로 아이들이 아이들의 고민을 마주하게 하는 동화.
우정과 용기 그리고 성장의 메시지를 수상한 배경과 신비한 구슬, 그리고 독특하고 수상한 캐릭터를 활용해 쉽게 읽혀지는 동화로 그려냈다. 어쩌면, 이 동화의 핵심은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 중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고민인지 모르고 그 어려움과 복잡한 감정 가운데 익숙해져 버린 동시에 해결점 따위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 익숙한 무력함에서 그것이 고민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인지하는 시선의 전환이지 않을까. - 고민 따위 없어. 어차피 해결점도 없어. -시선 전환. 그게 고민이야. 혼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서로가 모여 우리가 되고 함께 해결할 수 있어.
그리고 마법의 구슬의 빛은 다름 아닌, 우리들 내면의 빛을 상징하는 것 같다. 구슬을 통해 마법처럼 해결과정에서 원활한 도움을 얻게 되지만, 이 동화의 장점은 그럼에도 끝까지 마주하고 용기를 내는 것의 주체가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부모님의 기대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주체로서 나아가는 걸음, 잃어버린 우정과 회복, 두려움을 이겨내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과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용기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외면하지 않고 힘이 되어줄 용기 등 짧은 에피소드와 스토리 가운데 이러한 내용들이 보다 쉬운 흐름으로 담겨져 있었다. 메시지를 스토리 가운데 담으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오싹하면서도 수상한 고양이와 딱따구리를 통해 읽어가는 과정에서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가게 되는 재미의 요소도 담았다. 그 미스터리하면서도 알듯한 재미에 더 집중하며 볼 것 같다. 책을 좋아하고 어느 정도 긴 글 읽기의 과정에 즐거움을 가지는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정도, 일상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에서 조금씩 환상적 소재나 판티지적 배경에 관심을 가지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의 학생들에게 소개해 주면 즐겁게 읽어갈 것 같다.
- "잃어버린 것을 찾아 주면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 - 학원에서 나와, 하늘을 향해 구슬을 들어 올렸다. 쏟아지는 오후의 햇살이 구슬 안으로 미끄러지듯 스며들더니, 눈부신 무지갯빛 조각들을 사방으로 흩뿌렸다. -
- "구슬은 선물이야. 언제나 품에 꼭 가지고 있어!" - - "친구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고!" -
[내 마음 들여다 보기] - 주인공처럼 고민이 있어도 고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나요? -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느껴지는 고민도 함께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친구와 함께하기] - 친구는 어떤 순간에 내게 힘이 되어 주나요? - 친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내가 나서기 두렵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용기와 선택] - 누군가의 기대와 내 마음이 다를 때, 나는 무엇을 생각해 보아야 할까요? - 용기를 내어 행동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야기 확장하기] - 나에게 고민 구슬이 찾아온다면 어떤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나요? - 고민 구슬이 없어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일상적인 동화에서 판타지 장르로 독서의 폭을 넓히고 싶은 초등학교 2~3학년 독자 - 수상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어린이 - 책을 읽는 것이 어렵지 않고,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생에게 소개해 줄 책을 찾는 분 #주니어김영사 #이상한피아노학원 #류미정작가 #초등동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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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상한 피아노 학원> ○글쓴이: 류미정 ○그린이: 만물상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생일엔 마라탕>의 류미정 작가님이 새 책으로 돌아왔다. 우리 아이가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 신작 <이상한 피아노 학원>에 대한 기대도 참 컸다. 이야기는 동물들만 가득하던 폐가 자리에 수상한 피아노 학원이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딱따구리를 닮은 피아노 선생님은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듯 "따다다다" 잔소리를 쏟아내지만, 피아노를 가르치는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 역시 저마다 크고 작은 고민을 품고 있다. 주인공 서아는 피아노 치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서아는 학원 앞에서 신비한 고양이를 만나 특별한 구슬을 선물 받는다. 이 구슬은 고민이 있는 사람이 만지면 모습이 변하면서 고민을 해결할 단서를 보여주는 마법의 구슬이다. 서아에게는 남모를 큰 고민이 하나 있었다. 가장 친했던 친구 윤주와 언젠가부터 마음이 멀어진 것이다. 요즘 윤주는 온통 피아노에만 매달리는 것 같았고, 서아에게도 괜히 까칠하게 굴었다. 그러다 피아노 대회를 준비하던 중 윤주에게 문제가 생기고, 서아는 마법 구슬의 도움을 받아 윤주의 진짜 속마음과 고민을 알게 된다. 윤주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아 역시 친구와의 오해를 풀고 자신의 고민까지 자연스럽게 해결하게 된다. 고민을 척척 풀어주는 구슬이 너무나 좋아진 서아는 그 구슬을 평생 소장하고 싶어진다. 그러던 중 학원 벽에서 수상한 낙서를 발견하며 또 다른 고민에 빠진 누군가를 알게 된다. 하지만 그 누군가의 고민을 풀어주려면 소중한 마법 구슬을 선뜻 내어주어야만 한다. 과연 서아가 탐나는 마법 구슬과 친구의 고민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피아노 학원에 가기 싫어하는 서아를 보며 자연스럽게 내 어릴 적 모습이 떠올랐다. 나 역시 어릴 때 피아노 학원이 너무 가기 싫어서 온갖 핑계를 대며 빠지려고 애썼던 기억이 선명하다. 참 신기하게도 우리 아이 역시 한동안 피아노 학원에 가기를 싫어했다. 그런데 요새는 또래 친구들이 피아노를 잘 치다 보니 관심은 생기면서도, 괜히 실력 차이가 날까 봐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듯했다. 아이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익히는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는데, 정말 이런 '이상한 피아노 학원'이 있다면 아이를 꼭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딱 그 또래 아이들이 또래 관계나 학원 생활에서 느끼는 고민을 깊이 공감해 주고, 이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용기를 전해준다.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서 친구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법도 자연스레 가르쳐준다. 서아처럼 비슷한 고민을 끌어안고 있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따뜻한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마음 깊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gimmyoungjr #주니어김영사#이상한피아노학원#류미정#만물상#미스터리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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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검은 고양이와 투명한 구슬, 딱따구리를 닮은 피아노 학원 선생님까지!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이야기예요. 학원에 가던 서아는 고양이와 딱따구리를 만나고 신비한 구슬을 얻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서아는 절친 윤주와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 고민하던 중, 윤주의 콩쿠르 악보가 사라지는 사건을 맞닥뜨리는데요~ 구슬이 알려주는 단서를 따라 피아노 학원 여기저기를 누비며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연습실 벽에 남겨진 이상한 낙서와 그 낙서의 주인인 준호, 그리고 준호의 친구 태성이 이야기가 펼쳐져요.
윤주의 악보 사건과는 또 다른 고민을 마주하게 되는 서아. 이번에도 구슬이 알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며 친구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가게 된답니다. 각자 말하지 못한 고민을 품고 있는 아이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내 고민을 마주하고 용기를 내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비한 구슬이 알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서아가 마주한 고민들은 어떻게 풀릴지, 윤주와 준호의 고민은 또 어떻게 해결될지, 구슬은 어떤 비밀을 더 알려줄지 궁금해서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
#이상한피아노학원 #주니어김영사 #류미정작가 #학원미스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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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님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했던 <이상한 피아노 학원>!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신비로운 피아노 학원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고민과 숨겨진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수상한 사건들이 이어져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고요. 책을 읽던 딸아이가 갑자기 엄마에게 딱 달라붙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딱따구리 선생님이 너무 무섭게 생겼다는 거예요. ㅋㅋㅋ 그러면서도 끝까지 읽더니 다음 권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아이에게는 그만큼 재미있는 책이었나 봐요. 단순히 신비로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친구 관계에 관심이 많아지는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상한피아노학원 #류미정작가 #주니어김영사 #초등4학년추천도서 #초등3학년추천도서 #초등중학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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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피아노 학원』은 사라진 악보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재미와 함께, 우리가 가까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친구의 행동만 보고 마음을 단정 짓기보다, 그 안에 어떤 사정과 감정이 숨어 있을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 어쩌면 친구를 이해하는 일은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더 어려운 수수께끼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궁금해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 보려는 작은 노력에서 관계의 변화는 시작될 수 있겠지요. 사라진 악보를 찾는 탐험이 결국 친구의 마음을 알아가는 여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미스터리와 판타지의 재미를 즐기면서 우정과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상한 피아노 학원』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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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주인공 서아가 검은 고양이에게서 신비로운 구슬을 얻게 되면서 시작돼요. 피아노 학원에서 절친 윤주의 콩쿠르 악보가 사라지고, 서아는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따라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추리 요소도 재미있지만, 저는 전체적으로 신비롭고 기묘한 분위기가 가득한 판타지 동화로 느껴졌어요.
특히 만물상 작가님의 삽화가 정말 매력적이었는데요. 만화 같기도 하고 판타지 게임의 한 장면 같기도 한 개성 넘치는 그림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아들도 책장을 넘기다가 "우와!" 하고 감탄할 정도였답니다.
사실 아들은 얼마 전부터 피아노 학원에 가기 싫다고 투덜거렸어요. 선생님이 엄해져서 무섭고, 배우는 내용도 어려워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피아노 학원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읽다 보니 오히려 제가 아이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서아가 사라진 악보를 찾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숨겨진 마음을 발견하듯, 아들도 스스로 잘 알지 못하는 감정이 있는 건 아닐까 싶었거든요.
책을 다 읽고 피아노 학원 이야기를 넌지시 꺼냈더니, 아들은 우리 학원에는 딱따구리 선생님 같은 분이 없다며 선생님들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다음에 학원에 가면 피아노 건반을 자세히 살펴보고, 수상한 낙서가 있는지도 찾아보겠다며 신이 나서 이야기했어요. 익숙했던 피아노 학원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것, 이것도 이야기의 힘이겠지요.
<이상한 피아노 학원>은 사라진 악보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신비로운 판타지, 친구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에요. 사건의 비밀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 류미정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기대가 컸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작들보다 판타지 세계가 더욱 풍성해지고 이야기의 재미도 커진 것 같았어요. 새롭게 시작된 '이상한 학원'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부터 이렇게 재미있으니, 다음에는 어떤 학원에서 어떤 기묘한 사건이 펼쳐질지 벌써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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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님'의 신작! 너무 재밌을거같다고 바로 읽어보았답니다. 악보 훔친 범인이 피아노 학원에?! 두근두근 학원 미스터리 판타지 학원에 가던 서아 앞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 왕사탕만 한 투명 구슬을 뱉어 놓고 사라지는데.. 그런데 그 구슬을 주머니에 넒은 순간부터 학원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몇 달째 서아에게 쌀쌀맞게 대하던 절친 윤주가 콩쿠르를 앞두고 악보를 잃어버렸다고 대회 포기 선언을! 피아노를 가장 잘 치는 윤주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서아는 사라진 악보를 찾기 위해 단서를 하나씩 따라가고 수수께끼를 풀 때마다 투명했던 구슬에는 조금씩 색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검은 고양이와 신비한 구슬, 수상한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의 마음속에 숨겨진 비밀까지! 사라진 악보의 비밀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친구 사이의 오해와 질투, 재능에 대한 고민 등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마음속 이야기를 함께 다뤄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친구의 진짜 마음 때로는 상대방의 행동만 보고 오해하기보다 그 마음속에 어떤 사정이 있는지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미스터리와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 관계와 속마음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 '생일엔 마라탕'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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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작가님의 이번 책도 기대가 되었다. 표지 속 검은 고양이와 피아노 건반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 ✔️ 아이의 한 줄 평 : 나도 구슬을 주는 고양이를 만나고 싶다. 검은 고양이와 신비한 구슬, 미스터리한 설정 덕분에 더 재미있게 읽혔다.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 가는 재미가 있어서 추리 동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주니어김영사 #이상한피아노학원 #류미정 #생일엔마라탕 #초등창작동화 #초등도서 #학원미스터리 #판타지동화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책추천 #독서기록 #도서협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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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류미정 작가님께 직접 사인을 받은 특별한 책, <이상한 피아노 학원> 요즘 아이가 피아노 학원에 다니며 한창 콩쿠르를 준비 중이거든요. 아이의 일상과 비슷해서인지 읽는 내내 아이 눈이 반짝반짝 했어요. 할머니 때부터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고풍스러운 건물, 우아한 학원장 ‘흑요’와 동물을 닮은 선생님들이 있는 신비로운 피아노 교습소! 서아는 피아노 학원을 가는 길에 왕사탕만한 투명 구슬을 주워요. 그때부터 절친 윤주의 콩쿠르 악보가 사라지고, 연습실 벽에서 의문의 낙서들이 발견됩니다. (실제로 아이 학원 연습실에도 낙서가 적혀 있다는데, 아이들의 행동은 다 비슷한가 싶어요.😀) 서아는 구슬의 도움을 받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요. 피아노를 잘 치는 윤주가 짊어진 콩쿠르의 부담감, 준호가 겪는 친구 관계의 고민처럼 아이들의 속사정이 하나씩 드러나요. 서아가 수수께끼를 풀 때마다 투명 구슬은 알록달록. 책을 읽으며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것, 용기 있게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관계의 의미를 생각하게 돼요. 얼마전, 아이가 콩쿠르 연습을 마치고 돌아와 힘들다고 마음을 털어놓는 아이에게 위로는커녕 "콩쿠르가 쉬운 줄 알아? 마음먹었으면 열심히 해야지!" 하고 핀잔을 주고 말았어요.🫢 서아가 수수께끼를 풀며 친구들의 진짜 마음을 찾아 보듬어주었듯, 저 역시 콩쿠르로 애쓰고 있는 아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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