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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제사미 히버드 지음, 부키, 걱정, 불안, 반추에서 벗어나는 5단계 생각 중독 해소법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제사미 히버드 지음, 부키, 걱정, 불안, 반추에서 벗어나는 5단계 생각 중독 해소법" 내용보기
#도서제공회사에서 새로운 부서와 업무를 배정 받고업무에 적응하고 있는 요즘입니다주말이지만 전원을 끄지 못한 컴퓨터처럼머릿속은 여러가지 생각들로 쉬지 못한다는사실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업무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런걸까스스로 완벽해지려고 해서 그런걸까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해서 그런걸까생각 브레이크 없이 몸도 마음도 지쳐갈 때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제사미 히버드 지음, 부키, 걱정, 불안, 반추에서 벗어나는 5단계 생각 중독 해소법" 내용보기

#도서제공



회사에서 새로운 부서와 업무를 배정 받고

업무에 적응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주말이지만 전원을 끄지 못한 컴퓨터처럼

머릿속은 여러가지 생각들로 쉬지 못한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업무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런걸까

스스로 완벽해지려고 해서 그런걸까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해서 그런걸까


생각 브레이크 없이 몸도 마음도 지쳐갈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생각 과잉을 나쁜 습관이다"

생각이 많으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거나

감정 악화를 막아줄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모든 상황이 악화될 뿐이었다


최고의 삶을 살려는 노력과 완벽해지려는 노력은,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욕구와 일맥상통한다

그렇게 높은 기준을 열망하면,

늘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 느끼고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게 된다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지난날을 되돌아봤을 때,

나의 어떤 모습을 보고 싶을까,

그리고 가장 후회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통해 더 큰 그림을 보고

자신에게 진정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잊지 말자

일이 잘못됐다고 해서

당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게 아니다

모험이 원래 그런 것이다


1. 생각 과잉의 원인인 인생을 통제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 놓고 스스로에게 자비로운 마음을 가질 것!


2. 인생=모험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일이 잘못됐다고 해서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일 것!


3. 회사에서 나의 마음가짐을 적용 할 것!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것

*자기비판을 자비심으로 전환한다

'이건 어려운 프로젝트야. 힘든 게 당연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결국에 잘 끝낼 수 있을 거야'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이 아닐지라도

그 과정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고

평범한 일상을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제사미 히버드 지음


공인 임상심리학자이자 저술가, 평론가로,

런던대학교 로열홀로웨이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킹스 칼리지 심리학 연구소에서

인지행동치료(CBT) 자격을 갖춘 후

스키마 치료 훈련을 마쳤다

최근에는 타비스톡 앤드 포트먼에서

아동, 청소년 및 가족 정신 건강 분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스스로 자책하는 분

✅️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지?"하는 분

✅️ 별다른 일이 없어도 생각을 거듭하다 기분마저

나빠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은 분


#아까그말괜히했나 #부키

y****7 2026.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법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법" 내용보기
지인들과의 모임 날. 몇 시간 동안이나 즐겁게 나눈 대화가 끝난 뒤 혼자서 몇 시간씩 생각에 잠겨 뱉은 말을 반추하는 이들이 있다. 무심코 던진 농담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않았을지, 자신의 의견을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는지, 평소와 달랐던 상대의 표정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인지, 과거를 곱씹을수록 걱정이 더해진다. 그러나 사실 이미 끝난 대화를 되짚는다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법" 내용보기

지인들과의 모임 날. 몇 시간 동안이나 즐겁게 나눈 대화가 끝난 뒤 혼자서 몇 시간씩 생각에 잠겨 뱉은 말을 반추하는 이들이 있다. 무심코 던진 농담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않았을지, 자신의 의견을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는지, 평소와 달랐던 상대의 표정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인지, 과거를 곱씹을수록 걱정이 더해진다. 그러나 사실 이미 끝난 대화를 되짚는다고 해서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것도, 타인의 속마음을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생각을 거듭하다 보면 언젠가 마음을 놓을 만한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생각이 오히려 이를 지속시키는 이유다.

 임상심리학자 제사미 히버드의 <아까 그 말, 괜히 했나?>는 이처럼 생각이 본래의 목적을 잃고 자신을 소모하는 과정에 주목한다. 저자는 지나간 일을 반복해서 후회하거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미리 걱정하는 사고방식이 어떻게 불안을 증폭시키는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려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오히려 끝없는 걱정과 자기 의심으로 이어지는 역설을 짚어낸다. 이를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무조건 억누르거나 없애려 하기보다,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주체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자연스레 체화할 수 있다.


P.33 즉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일 자체가 우울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다. 이미 기분이 저조한 상태일 때, 더 우울해지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섯 단계의 생각 과잉 해소법은 생각에 끌려다니던 사람이 자신의 주의와 행동을 다시 선택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먼저 반복되는 사고방식을 인식하고, 무엇에 주의를 기울일지 결정하며,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반드시 사실인 것은 아니라는 점을 검토한다. 이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회피해 왔던 두려움과 마주하도록 안내한다. 여기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완전히 제거해야만 편안해질 수 있다는 전제가 없다. 생각과 감정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떠오를 수 있지만, 이를 어떤 행동으로 대처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힘은 이미 내 안에 있다.

 나 역시 종종 ‘생각과잉’ 상태에 빠지곤 한다. 그 배경에는 생각을 거듭한 끝에 긍정의 상태에 도달하리라는 믿음이 있다. 그러나 해당 도서는 무언가를 파고드는 악습관을 ‘우울을 부르는 행위’라고 지적한다. 대부분 머릿속에서 이뤄지는 반추는 그저 무의미한 시간 낭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이라며 넘기기 쉽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실질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책에서는 이를 파멸의 소용돌이라고 표현한다.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등 신체가 점차 경직되고, 결국 부정적인 생각에 압도되는 것이다.

 

P.39 한마디로,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은 마음 상태, 신체 감각과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이다. 기분이 좋으면 세상도 좋아 보이지만, 기분이 나쁘면 그 감정은 생각을 물들이고 행동가지 좌우한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 생각과잉이 유독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책이 분석한 원인 중 가장 와닿았던 내용은 단연 핸드폰 중독 현상이었다. 저자는 핸드폰 사용이 진화의 관점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한다. 예컨대 2007년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로 나눔, 성찰 등 다양한 가치를 지닌 자유 시간이 핸드폰 사용 시간으로 대체됐다. 대면으로 이뤄지는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웹 속 관계망이 형성됐고, 이 때문에 자신의 소속감, 열등감, 자기의심을 끊임없이 점검하는 게 당연한 세상이 도래했다. 나의 세상을 넓혀준다고 여겼던 존재가 실제로는 자신을 한없이 취약한 상태로 몰아넣고 있었던 셈이다.

 책에서는 이를 초점의 문제로 전환해 해결하고자 한다. 모든 문제는 바라보는 관점에 달렸다. 마찬가지로 생각 과잉을 통해 머릿속에 어지럽게 늘어놓은 생각에 긍정적인 초점을 맞추면 된다. 매번 모든 생각에 가치를 부여하며 주의를 기울이려면 에너지가 한없이 부족해진다. 그 대신 선택적으로 주의의 초점을 넓히며 생각의 표지판을 마련한다. 이런 표지판은 삶을 단면적이 아닌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특히 저자가 말하는 치유의 5단계를 통해 생각과잉에서 벗어날 구체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각 단계는 생각과잉에 빠진 이들이 생산성을 되찾고, 자신의 상태에 집중할 수 있는 점검표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내게 가장 필요한 말은 5단계 속 ‘두려움을 직시하라’는 문장이었다. 생각과잉이 나를 이끈 곳은 팔 할이 도피였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긴 불안과 걱정은 종종 나를 책임질 것 하나 없는, 겉모습만 낙원인 도피처로 이끌었다. 그러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라는 말처럼, 때로는 두려움을 직시해야 평온함을 찾을 수 있는 법이다. 해당 도서는 쉬운 일부터 시작해 점차 실행력을 회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쌓은 자신감은 조금씩 삶 속 중요한 일들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책임감을 지탱할 힘이 된다. 


P.315 우리가 가장 많은 것을 얻는 순간은 생각할 때가 아니라, 직접 실행할 때이다.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고, 그 길이 어디로 이어갈지 확인하라.


생각이 많다는 것은 때로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선택을 신중하게 검토하는 능력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생각을 무조건 줄이는 일이 아니라,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에서 빠져나올 때를 알아보는 능력일 것이다. 지금 내가 붙들고 있는 고민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숙고인가, 아니면 불확실한 현실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 반복하는 무용한 생각인가.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다면, 모든 질문에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까그말괜히했나 #생각과잉 #생각종료버튼 #제사미히버드

YES마니아 : 골드 h*********6 2026.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내용보기
오랫동안 내 머릿속은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자책과 후회로 가득했다. 남들도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내가 유난히 마음이 약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 깊은 우물 속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다. 이 책은 그런 시간 속에서 만난 한 줄기 동아줄 같았다.  책을 읽으며 내가 겪은 고통이 성격의 결함이 아니라 '생각과잉'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내용보기


  오랫동안 내 머릿속은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자책과 후회로 가득했다. 남들도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내가 유난히 마음이 약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 깊은 우물 속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다. 이 책은 그런 시간 속에서 만난 한 줄기 동아줄 같았다.


  책을 읽으며 내가 겪은 고통이 성격의 결함이 아니라 '생각과잉'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생각과잉을 일으키는 가장 근본적인 감정으로 수치심을 꼽는다. 이 문장 앞에서 한참 머물렀다. 굴욕감과 열등감, 무력감은 수치심에서 이어져 내 머릿속을 계속 자극하고 있었고, 무슨 일이든 내 탓으로 돌려야 했던 환경에서 뇌는 나를 지키려고 생각과잉이라는 방어막을 겹겹이 둘러온 것이었다.


  생각과잉의 일곱 가지 유형을 읽을 때는 모두 나에게 해당한다는 사실에 잠시 마음이 무거웠다. 과도한 분석, 재앙화, 집착, 과부하까지 저자는 이중 어느유형에 속하냐고 묻는데안타깝게도 나는 전부였다. 하지만 곧 그것이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불안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마음이 가진 도구를 모두 꺼내 썼던 흔적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원인을 알고 나니 백그라운드에서 에너지를 갉아먹던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종료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나는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생각을 의심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기분이 가라앉을 때 마음이 지어낸 비관적인 이야기를 그대로 사실이라 믿었고, 그래서 기분은 더 바닥으로 내려가곤 했다. 마음은 그때의 기분에 맞춰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는 각본가일 뿐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다. "부정적인 기분일 때는 현재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첫 번째 규칙은 머릿속의 폭풍을 멈추게 하는 비상 버튼처럼 느껴졌다.


  책은 나에게 다정해지는 법, 그리고 비교를 멈추는 법도 알려준다. 비교는 언제나 나를 이류처럼 느끼게 하고, 타인의 편집된 하이라이트만 보이는 소셜미디어는 수치심과 열등감을 키우기 쉬운 곳이라 말한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지친 나를 견주며 채찍질하던 습관 역시 스스로를 가두는 일이었다. 이제는 남의 무대나 지나간 시절에 마음을 두기보다, 오늘을 버텨낸 나에게 가장 따뜻한 편이 되어주고 싶다.

 

  책이 제시하는 치유의 다섯 단계는 인지하기, 주의 선택하기, 생각에 의문 제기하기, 현실 받아들이기, 두려움 마주하기이다. 단계가 분명하고 실천하기에도 현실적이다. "지금 내 뇌에 빨간 불이 들어왔구나. 이건 기분이 지어낸 이야기야." 이렇게 말해 보며 생각과 나를 조금씩 분리하기 시작했다. 단계들을 천천히 익히는 동안 머릿속을 덮고 있던 안개가 걷히고, 오래 닫혀 있던 문이 조금씩 열리는 느낌이 들었다. 나를 괴롭히던 생각과잉은 치유할수 있다는 것, 내 삶을 스스로 돌볼 수 있다는 단단한 희망을 얻은 것, 그것이 이 책이 준 가장 귀한 선물이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26.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내용보기
❝했던 말때문에 자기전에 이불킥을 날리는 일이 많다면❞오늘 하루를 돌아보며'아까 그 말, 괜히 했나?' 하며수십번 이불킥을 날린다면이 책 읽고 넘어가세요☝ (단호함)나름 잘 말한 것 같은데괜히 찝찝한 마음이 잔상처럼 남거나,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잠을 포기하며 생각만 하던 날들을 보냈다면진짜 필수입니다☝📖혹시 이 중 어디에 해당되시나요?- 집착형- 심문형-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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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말때문에 자기전에 이불킥을 날리는 일이 많다면❞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하며

수십번 이불킥을 날린다면


이 책 읽고 넘어가세요☝ (단호함)


나름 잘 말한 것 같은데

괜히 찝찝한 마음이 잔상처럼 남거나,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잠을 포기하며 생각만 하던 날들을 보냈다면

진짜 필수입니다☝







📖

혹시 이 중 어디에 해당되시나요?



- 집착형

- 심문형

- 재앙화 사고형

- 결정장애형

- 과도한 분석형

- 피해자형


이 중에 단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지금 머릿속이 과부하 상태인 

'생각 과잉'이라고 해요.


(저는 무려 두 개나 해당되더라고요😢)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꼬리를 물지만,

생각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우게 됩니다.


저자는 이럴 때일수록

"생각의 스위치를 꺼라"고 단호히 말해요.




💬

돌아보니 저도 참 생각이 많아요.


- 챙겨야 할 것들이 많고 (삼남매 엄마)

-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고 (집안일 & 일상)

- 잘해내고 싶은 마음도 크다 보니 (욕심)


동시에 여러 가지를 굴리느라

머릿속이 쉬질 못하더라고요.


결국 생각의 꼬리물기는

집중력과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불안감만 쑥쑥 키울 뿐이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생각을 줄여!"라고 하지 않아요.


저처럼 생각이 꼬리를 물고 계속 늘어진다면

'생각이 길을 잃은 순간을 알아차리라'고 말하면서

다시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요.




 




⭐ 결국 핵심은 '낮은 자존감'과 '확신의 부재'!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생각 과잉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게 됩니다.


나를 더 신뢰하고 내 감정을 이해해 줄 때

비로소 생각의 스위치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어요.



✔ 오늘 밤도 이불킥으로 잠 못 들고 있다면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 지쳤다면

✔ 내 머릿속 생각 스위치를 끄고 싶다면


이 책, 무조건 추천합니다! 👍👍




-



부키출판사 @bookie_pub 로부터 

원고료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a 202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 책 추천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심리학 책 추천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내용보기
잠자리에 누워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되짚어보거나, 이미 끝난 대화를 떠올리며 혼자 고민해 본 경험이 있다면 공감할 만한 책이다.이 책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각 과잉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나친 생각이 우리의 감정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단순히 생각이 많다는 의미를 넘어 부정적인 감정이 반복되고 통제하기 어려워지는 과정을 파멸의 소용돌이
"심리학 책 추천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내용보기

잠자리에 누워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되짚어보거나, 이미 끝난 대화를 떠올리며 혼자 고민해 본 경험이 있다면 공감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각 과잉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나친 생각이 우리의 감정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단순히 생각이 많다는 의미를 넘어 부정적인 감정이 반복되고 통제하기 어려워지는 과정을 파멸의 소용돌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현재의 모습과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 사이의 차이에 집중하게 되고, 결국 스스로를 탓하게 된다는 설명도 와닿았다.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고민이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의 방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무조건 생각을 억누르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권한다. 해결할 수 없는 막연한 고민에 매달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고, 잠시 다른 활동을 하며 주의를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걱정한다고 해서 반드시 대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오랫동안 고민한다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상상한다고 해서 불안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완벽한 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때로는 생각을 내려놓고 직접 경험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생각이 많아 쉽게 지치거나 사소한 일에도 걱정이 꼬리를 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a******1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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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말, 괜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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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2026.11.1📖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제사미 히버드🎪부키건강에 대한 과한 염려, 내 앞날에 대한 과한 걱정, 5년 뒤, 10년 뒤에 잘 살아야 할 텐데라는 막연한 생각이 아닌 '아 다음 주 회사에서 이걸 어떻게 해내지?' 등의 나를 의심하는 생각들.내가 종종.. 아니 꽤 자주 하던 생각들이었다.이 책에선 그런 여러 가지 걱정과 불안 등이 생각 과잉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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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2026.11.1
📖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 제사미 히버드
🎪부키

건강에 대한 과한 염려, 내 앞날에 대한 과한 걱정, 5년 뒤, 10년 뒤에 잘 살아야 할 텐데라는 막연한 생각이 아닌 '아 다음 주 회사에서 이걸 어떻게 해내지?' 등의 나를 의심하는 생각들.

내가 종종.. 아니 꽤 자주 하던 생각들이었다.

이 책에선 그런 여러 가지 걱정과 불안 등이 생각 과잉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생각 과잉에 해당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부터가 생각 과잉 멈추기의 첫 단계라고 했다.

두려움을 계속 갖지 말고,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 무엇에서 비롯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 두려움에 직시하는 것이 필요하 댄다.

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나 자신을 깎아먹는 '파멸의 소용돌이' 안에 갇혀 생산적이지 못한 일상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삶을 돌이켜보면 살면서 여러 순간들이 지나왔고, 내가 생각했던 것들 보다 별일 없이 지나왔던 순간이 훨씬 많았던 것 같다.
걱정했던 것들도 그 한순간을 지나고 나니 솜사탕처럼 사라졌고, 지금 또 앞날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내가 있긴 하다.

앞으론 뭐 어디 문구처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 마인드로 쉽지 않은 것은 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유롭게, 어차피 일어날 일들이라면, 그냥 놔두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

노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직장 상사나 후배들이랑 부쩍 이야기할 기회가 늘었는데, 괜히 여러 말하다가 꼬투리 잡히지 말고, 이상한 확정되지도 않은 것 가지고 걱정하며 살지 말고, 내가 내뱉는 말들을 항상 경계하며 살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아까그말괜히했나#제사미히버드#부키출판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생각, 나의 말, 고민의 굴레
"나의 생각, 나의 말, 고민의 굴레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넌 너무 생각을 많이 해' 평소에 자주 듣던 말이었다. 사소한 것에도 고민에 빠지고, 내가 혹여나 무언가 실수했을까 불안에 잡혀 살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커녕 스스로에 대한 불안만 커져가는 기분이었다. 그럴 때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아까 그 말, 괜히 했나?'라는 책이었다. 제목만
"나의 생각, 나의 말, 고민의 굴레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넌 너무 생각을 많이 해' 평소에 자주 듣던 말이었다. 사소한 것에도 고민에 빠지고, 내가 혹여나 무언가 실수했을까 불안에 잡혀 살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커녕 스스로에 대한 불안만 커져가는 기분이었다. 그럴 때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아까 그 말, 괜히 했나?'라는 책이었다. 제목만 보았을 때, 평소 침대에 누울 때면 자주 생각하는 말이었으니. 그래서 읽어보고 싶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스위치를 끌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의 서평단에 참여했다. 


책은 이렇게 너무 많은 것을 걱정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을 '생각 과잉'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면서 생각 과잉에 대한 문제와 원인, 그리고 해결법을 알려준다. 책은 두께가 있었지만,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져 있어 읽기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특히, 가장 좋았던 것은 치유 단계였다. 5가지의 단계가 각각 충분히 실천할 수 있을 법한 수준에서 이루어져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한 번에 바뀌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차근히 도전하며 점차 생각 과잉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보는 가이드라인을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을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j*******6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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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생각을 낳을 때, 머리가 아닌 몸으로 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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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제목과 달리 나는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보다 '상대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를 곱씹는 편이다. 생각을 많이 하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생각이 생각을 낳으며 나를 지치게 만들 때가 많았다.제사미 히버드의 《아까 그 말, 괜히 했나?》를 읽으며 관심 있게 본 부분은 생각 과잉이 심리적인 피로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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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제목과 달리 나는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보다 '상대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를 곱씹는 편이다. 생각을 많이 하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생각이 생각을 낳으며 나를 지치게 만들 때가 많았다.


제사미 히버드의 《아까 그 말, 괜히 했나?》를 읽으며 관심 있게 본 부분은 생각 과잉이 심리적인 피로에 그치지 않고 신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었다. 반복되는 걱정과 반추는 스트레스 반응을 지속시키고 코르티솔 증가, 심박수와 혈압 변화 등 몸의 반응과도 연결될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파멸의 소용돌이(Doom Spirals)'라는 개념도 기억에 남는다.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점점 악화되는 상태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생각이 많아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 중 머리로 생각을 억누르는 대신 몸과 마음의 연결을 활용하는 것에 주목했다. 호흡을 알아차리고 신체 감각에 집중하면서 지금 이 순간으로 주의를 돌리는 연습이다. 생각을 또 다른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몸의 감각을 통해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다.


요가와 명상을 해오면서 호흡과 신체 감각을 관찰하는 시간이 마음의 상태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경험해 왔다. 그래서 이 책에서 다루는 몸과 마음의 연결이 더욱 와닿았다.


모든 생각을 사실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상대의 말에 반드시 숨은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며, 모든 상황에 답을 내릴 필요도 없다. 때로는 분석을 멈추고 호흡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이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깊은 분석이 아니라 생각을 멈추고 현재로 돌아오는 연습일지도 모른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다르다. 이 책을 통해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 삶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h*****1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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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아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생각해서 힘들었던 시간들
"문제가 많아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생각해서 힘들었던 시간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에 관심이 갔던 이유는 저 역시 생각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상대방의 작은 반응에도 내가 무언가 잘못한 것은 아닌지 되짚어보고, 선택해야 할 순간에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느라 쉽게 결정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책에서는 생각 과잉이 생기는 이유와 이를 다루는 방법을 다섯 단계로 설명합니다.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함께 있어 심리학을 어렵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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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에 관심이 갔던 이유는 저 역시 생각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작은 반응에도 내가 무언가 잘못한 것은 아닌지 되짚어보고, 선택해야 할 순간에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느라 쉽게 결정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책에서는 생각 과잉이 생기는 이유와 이를 다루는 방법을 다섯 단계로 설명합니다.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함께 있어 심리학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남은 부분은 내적 확신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정도 중요하지만, 결국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아가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멈추는 일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여전히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생각이 많아 힘든 사람에게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생각으로 불안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부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했습니다.


k*****8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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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말, 괜히 했나?>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자려고 누운 순간 불쑥 떠오른다.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그때부터 오늘 나눈 대화가 머릿속에서 몇 번이고 재생된다. 혹시 이 장면, 오늘 밤 여러분의 이야기는 아닐까?<아까 그 말, 괜히 했나?>는 바로 이 무한 재생을 멈추는 법을 다룬 책이다.저자 제사미 히버드는 15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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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자려고 누운 순간 불쑥 떠오른다. '아까 그 말, 괜히 했나?' 그때부터 오늘 나눈 대화가 머릿속에서 몇 번이고 재생된다. 혹시 이 장면, 오늘 밤 여러분의 이야기는 아닐까?

<아까 그 말, 괜히 했나?>는 바로 이 무한 재생을 멈추는 법을 다룬 책이다.

저자 제사미 히버드는 15년 넘게 병원과 진료소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영국의 임상심리학자다. 그런데 상담실에서 이상한 장면을 계속 봤다고 한다. 생각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이 "더 깊이 생각하면 답이 나올 거야" 하고 믿고 있었다는 것. 문제는 그 생각이 답이 아니라 불안을 키우고 있었다는 점이다.

더 놀라운 건 저자 본인도 똑같았다는 거다. 강연을 앞두고 '내가 왜 한다고 했을까' 후회하며 잠을 설쳤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올라 몇 분이 지나자 마음이 서서히 가라앉았다고 한다. 답은 머릿속 연습이 아니라 직접 해본 경험에 있었다.

서문에 나오는 '두 번째 화살' 이야기에서 멈췄다. 힘든 일이 닥치는 건 첫 번째 화살이다. 이건 피할 수 없다. 그런데 '나는 대체 뭐가 문제지?'하고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순간, 같은 자리에 두 번째 화살이 꽂힌다. 고통이 열 배 넘게 커진다는 말이다. 첫 화살은 못 피해도 두 번째 화살은 내가 막을 수 있다니.. 격하게 공감이 가는 대목이었다.

방법도 구체적이었다. 알아차리고 어디에 신경 쓸지 고르고 그 생각을 의심해보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마주하는 다섯 단계.
실험에서 기분이 가라앉은 사람이 8분 동안 다른 일로 주의를 돌리자 기분이 풀렸고 감정만 계속 파고든 사람은 더 나빠졌다고 한다.

생각 과잉의 모습이 일곱 가지로 나오는 것도 재밌었는데 지난 실수를 곱씹는 유형, 늘 최악만 상상하는 유형, 선택을 못 하는 유형... 읽다 보면 '내 유형은 뭘까'하고 자꾸 찾아보게 된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대화가 끝난 뒤에도 내가 한 말을 곱씹는 분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다 잠 못 드는 분
✔️결정을 계속 미루는 분

생각 많은 나를 너그럽게 대하라고 말해주는 책이라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아까그말괜히했나#제사미히버드#생각과잉#부키#생각종료버튼


z*****2 202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