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없는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독서는 어쩌면 사치스러운 시간/행동 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현대인에게 독서가 왜 필요하며, 그 유용성과 방법론까지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 어떤 행동도 이유가 명확해야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등한시하게 되는 독서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찾는, 그래서 지속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저자는 "유식의 즐거움"에서 현대의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다루었다. 상식으로 알고있기에도 좋고, 문외한인 사람들은 상세하고도 쉬운 풀이에 수긍할것이다. 각장 끝에는 저자가 권하는 엄선된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 더욱 깊게 알고 싶은 돋자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저자는 접하기 힘든 고전에 관해서 그 성격과 내용, 접근 방법까지를 일러주고 있어, 꼭 고전에 한번 빠져보게 하는 좋은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책 잘 안보는 아버지, 어머니들이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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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너무나 오랫동안 들어온 것 같은데 막상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진지하게 해 본다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은 어릴적 부모님의 독서 환경조성(주로 전집류의 책들)에 질려서,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만의 선택으로 책을 보는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지식정보화 사회’라는 시대적 환경변화에 맞서 어떻게 하면 ‘살아 남기위한 도구’로서의 ‘지식 쌓기’를 잘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정작 독서의 근본적인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한 채 실용독서의 기술적인 측면만을 접하는 것 같다.
이러한 환경에서 ‘독서의 이유’라는 책은, 제목 자체에서 어찌 보면 당연한 말처럼 들리는내용인 것 같지만 막상 자세히 들여야 보면 정말 중요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내용대로 이미 일정부분을 실행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완성도가 높은 나만의 독서법을 점검하고 실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당위론적 입장에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론적인 ‘~의 독서법’에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인 환경에서 ‘존재론적’인 차원에서 사례를 통한 독서의 유용성과 중요성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는 부분이 매우 공감되었다. 특히 중간 중간에 고전에 관한 사례 소개를 통해서 아직까지는 쉽게 읽을 엄두를 못 내었던 ‘고전’에 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책에 소개된 고전만큼은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독서와 행복한 삶’과의 상관관계를 느낄 수 있었으며 진정한 ‘자기브랜드’ 구축을 위해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위대한 습관’으로서의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자신과 독서의 상관관계에 대한 의미를 찾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리고 성공적인 삶의 주인이 되는 도구로서의 독서 습관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독서에 대한 사고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는 어른의 입을 보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등을 보고 자라는 것이다. 문맹이 아니라 독맹이 문제다 변화는 결과이고, 변화는 독서에서 시작된다. 웰빙의 완성은 정신적 풍요로움이다. |
| 책 제목이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글을 읽으면 어느새 그런 느낌은 사라진다. 제목만 보면 요즘 쏟아져 나오는 처세술, 자기계발서가 그러하듯이,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짤막하게 서술되었으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그러나 막상 펼쳐보면 ''오랜만에''보는 제대로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전체가 글씨로 꽉 차있는.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책의 모습을 보았다. 신선했던 건, 책을 읽던 중에 이런 부분이다. 책도 돈을 주고 사는 상품이라는 개념. 보통 소비자들은 생활용품을 사더라도 굳이 할인점에 가면서 까지 가격비교를 하고 제품 비교를 하면서도, 책이라면 마냥 좋겠지 하는 생각에 리뷰를 비교해본다거나, 저자에 대해 알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은 내가 주도적이 되야한다는 것. 책에 메모를 하든, 낙서를 하든 그거야 상품을 구입한 내 마음대로 하면 어떠냐 하는 것이다. 왠지 책이라면 볼펜 끝이 닿아도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뜨끔하지 않을까. 동화책 같은 책들이 서점의 베스트셀러를 자처하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게된건 좋은 추억이었다. 어쩌면 내 마음 속에서 지난 날의 책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는지도 모른다. 참고로, 문장은 상당히 깔끔하다. 길면서 지저분하지 않다. 길어야 3줄 안에 끝나는 문장은 딱 내 스타일.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았다. 나도 잘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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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방법 보다는 왜 독서를 해야하는지 제목 그대로 그 이유에 촛점을 맞춘 책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마지막 장에는 역시 어떻게 읽어야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계발서와 고전의 의미를 저자 나름대로 해석한 개념이 흥미롭다. 먼저 자기계발서는 대부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행복과 성공의 열쇠가 된다는 데 의미부여를 하고 있고, 또한 협의의 자기계발서 뿐 아니라 넓은 의미로는 성경과 논어와 같은 고전도 훌륭한 자기계발서가 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기독교를 종교로 갖고 있는 사람들 조차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다고 한다. 그 방대한 분량과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때문인데, 저자는 성경의 구조와 대략적인 내용, 그리고 연표까지 제시하며 성경을 읽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기도 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40명의 저자로 이루어진 다양한 이야기 들로 이루어진 성경이야말로 그 어떤 책보다도 재미있는 고전이라고 한다.
동양고전으로서는 대학을 먼저 읽고 학문에 대한 체계를 잡은 후에, 논어, 맹자, 중용 순으로 읽을 것을 권한다. 흔히들 동양고전을 읽기 위해서는 한자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어려워 하지만, 한자를 꼭 알 필요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리아드와 오딧세이'같은 서양고전들 역시도 그 당시의 언어를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논어야 말로 21세기의 상황에도 들어맞는 최고의 자기계발서라고 주장한다.
의미있는 깨달음을 주는 책들은 처음부터 그 진가를 알기 힘든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적어도 책의 3분의1까지는 읽고 그때까지 책이 이해가 안 되면 그만 읽으라고 하는데, 나 역시도 그 범위만 100페이지로 다르게 정해놓고 있을뿐 비슷한 생각이다.
여러가지 독서의 이유들이 있겠지만 저자의 말중 가장 깊이 남는 것은 이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왜 이제야 이것을 알게 되었을까'라고 아쉬워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그런 아쉬움은 자신이 성장하는 깨달음의 순간이며 독서야말로 그런 순간을 빨리 그리고 많이 접하게 해주는 지름길일 것이다.
- 사람들은 고전을 읽기 위해서는 한자에 대한 실력이 상당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과욕 내지는 오해다. 서양인들이 그들의 고전을 읽으면서 서양문화권에서 수천 년 전에 사용되었던 그리스어나 히브리어 또는 이집트 상형문자로 읽지를 않는다. 당연히 현대의 문자로 이해한다. (18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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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독서의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독서를 하면 자신의 삶에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등 독서의 이유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독서의 이유]라는 제목을 보며 나의 독서의 이유는 뭘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은 자기계발서가 많이 나와서 읽고 자극을 받아 좀더 열심히 살아보고 싶고, 소설을 보며 다른 사람의 삶속에 들어간것이 좋았고, 책을 좋아해서 그냥 책만 봐도 행복하다. 아이에게 독서를 하면 생각주머니가 커진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독서를 하면 생각주머니가 커져 사고력, 상상력, 논리력등이 항샹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였다.
성인이 되어갈수록 독서량도 줄고 그 내용도 부실해지는 이유는 1. 소년기의 자라는 과정에서 독서량은 높은 반면에 독서 능력 향상은 소홀해졌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생산성은 높은데 장기적인 생산 능력 향상은 신경 쓰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좋다고 생각했든데 만화로 되어있는 책은 이미지로 이해하게 되어 논리전개가 약해진다고 하니 책 선정에도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 사회전체적으로 독서를 강조하는 분위기이지만 단순히 구호나 캠페인에 그칠뿐 실제로 독서의욕을 불러 일으키는데는 성과를 못내고 있다. 3. 번역문제 4. 개인의지 문제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빠꾸고, 습관은 운명을 바꾼다. 나의 우선순위가 무언가 생각해보았다. TV는 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안읽게 된다. 나쁜 우선순위는 뒤로밀고 책읽는 걸 먼저 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다. 마음자세가 삶을 바꾼다니 마음을 다지고 목표를 갖고 독서를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자기계발 독서의 유용성 유식의 즐거움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책은 크게 이렇게 나누어여 있다. 그리고 이야기 끝마다 저자가 권하는 책들 소개가 되어있다. 기억했다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책선정 기준을 마련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롱런셀러를 선택하거나 번역서보다는 국내 작가가 쓴책이 좋고, 출간일이 최근인것, 자기계발서는 외국서적중 두꺼운 책이 좋다고 한다. 가끔 책을 고를때 참 어려움을 느끼곤 했는데 참고를 해야겠다. 무조건 책만 많이 읽기보다는 자신만의 선정기준으로 책을 보고 또 독서 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아이의 도서 습관에도 좀더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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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나의 고되고 지친 마음과 영혼을 맑게 씻기어 준다. 이것이 내게 독서의 이유라고 해야 할까? 나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책을 보면 제일 먼저 저자의 직업을 보게 된다. 이유인즉 직업에서 비롯된 글들의 춤사위를 엿볼수 있어 지레짐작으로 혼자 맞춰가며 읽는 재미를 솔솔 느끼기 때문이다. 역시 나의 추측은 엇나지 않았다. 책은 적당히 나를 지치지 않을 정도의 두께를 갖추고 있었는데 첫 장을 넘기니 아주 글밥들이 질서있게 자기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려는 의지로 똘똘 뭉쳐있었다. 그 반면 저자가 자기계발 강사여서일까? 그 빼곡한 글밥들이 머릿속에 자기 자리를 찾아 채워지고 있었다. 것도 아주 의식의 질서화를 이루는 모양새를 갖추면서 말이다. [책을 펴서 읽으면 반드시 이로움이 있다]란 말처럼 이 책은 1편/자기계발 2편/독서의 유용성 3편/유식의 즐거움 4편/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들을 간결하게 담고 있다. 21세기에는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 일컫고 책을 지식의 바다라고 흔히들 말한다. 성인이 된 지금 나의 독서방법은 속독이긴 하나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본다.저자가 말했듯 [독서가 진정한 참살이를 가져온다]는 문구에 절대공감한다. 우리 어릴적에 유일한 지식의 통로는 책이다. 현 사회에서도 책이다. 허나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은 수 많은 장르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이 속에서 모래알 속의 진주찾기를 읽는 이들은 지속적으로 순환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자기만의 지식을 채우며 깨우침을 뉘우치고 되돌아 보는 계기도 곧잘 갖곤 한다. 읽는 내내 쉼없이 달릴 수만은 없는 책이였다. 중간중간 저자가 권하는 자기계발서를 보노라면 마냥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무지한 인간이 아닌 그 속에서 나만의 모법답안을 구해야 한다. 아직까지도 내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행복의 열쇠이다. #동양 고전이 한눈에 들어온다[183-184참고] -이 장에서는 동양고전 읽기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고전과 친해지기 위한 접근 방법과 친해짐으로서 우리의 정신이 더욱 여유로워지고 풍요로워진다고 덧붙여 주고 있다. 더욱이 우리네가 동양고전에 대해 알아보기를 포기하는 이유들을 사례들을 통해 열거해 놓았다. 첫 번째 이유는 [지식의 폭력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고전을 접하는 순서 또는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는[한문을 잘 알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다]라고 정의한다. 마치 바둑을 두는데 포석할 자리를 결정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의미와 흡사하다 본다. 고전에 대해 무작정 어렵다는 고정관념 아래 아무런 방법조차 모색해 보지 않았던 나이기에... 지금 내 지식창고에 굽이굽이 서린 깊은 곳에 차곡차곡 담아두려 한다. 독서의 이유에는 저자의 구슬진 땀이 곳곳에 베어남을 알 수 있다. 책과 함께 살고 책과 함께 번영한다면 우리네의 삶은 그야말로 [금구무결]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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