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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이유를 일깨워주어 책을 가까이하게 도와주는 책
"독서의 이유를 일깨워주어 책을 가까이하게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없는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독서는 어쩌면 사치스러운 시간/행동 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현대인에게 독서가 왜 필요하며, 그 유용성과 방법론까지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 어떤 행동도 이유가 명확해야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등한시하게 되는 독서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찾는, 그래서 지속적으로 행동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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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없는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독서는 어쩌면 사치스러운 시간/행동 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현대인에게 독서가 왜 필요하며, 그 유용성과 방법론까지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 어떤 행동도 이유가 명확해야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등한시하게 되는 독서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찾는, 그래서 지속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저자는 "유식의 즐거움"에서 현대의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다루었다. 상식으로 알고있기에도 좋고, 문외한인 사람들은 상세하고도 쉬운 풀이에 수긍할것이다. 각장 끝에는 저자가 권하는 엄선된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 더욱 깊게 알고 싶은 돋자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저자는 접하기 힘든 고전에 관해서 그 성격과 내용, 접근 방법까지를 일러주고 있어, 꼭 고전에 한번 빠져보게 하는 좋은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책 잘 안보는 아버지, 어머니들이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d****o 2006.04.0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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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맹''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이유....
"''독맹''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너무나 오랫동안 들어온 것 같은데 막상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진지하게 해 본다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은 어릴적 부모님의 독서 환경조성(주로 전집류의 책들)에 질려서,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만의 선택으로 책을 보는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지식정보화 사회’라는 시대적 환경변화에 맞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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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너무나 오랫동안 들어온 것 같은데 막상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진지하게 해 본다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은 어릴적 부모님의 독서 환경조성(주로 전집류의 책들)에 질려서,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만의 선택으로 책을 보는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지식정보화 사회’라는 시대적 환경변화에 맞서 어떻게 하면 ‘살아 남기위한 도구’로서의 ‘지식 쌓기’를 잘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정작 독서의 근본적인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한 채 실용독서의 기술적인 측면만을 접하는 것 같다. 이러한 환경에서 ‘독서의 이유’라는 책은, 제목 자체에서 어찌 보면 당연한 말처럼 들리는내용인 것 같지만 막상 자세히 들여야 보면 정말 중요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내용대로 이미 일정부분을 실행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완성도가 높은 나만의 독서법을 점검하고 실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당위론적 입장에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론적인 ‘~의 독서법’에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인 환경에서 ‘존재론적’인 차원에서 사례를 통한 독서의 유용성과 중요성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는 부분이 매우 공감되었다. 특히 중간 중간에 고전에 관한 사례 소개를 통해서 아직까지는 쉽게 읽을 엄두를 못 내었던 ‘고전’에 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책에 소개된 고전만큼은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독서와 행복한 삶’과의 상관관계를 느낄 수 있었으며 진정한 ‘자기브랜드’ 구축을 위해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위대한 습관’으로서의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자신과 독서의 상관관계에 대한 의미를 찾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리고 성공적인 삶의 주인이 되는 도구로서의 독서 습관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독서에 대한 사고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는 어른의 입을 보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등을 보고 자라는 것이다. 문맹이 아니라 독맹이 문제다 변화는 결과이고, 변화는 독서에서 시작된다. 웰빙의 완성은 정신적 풍요로움이다.
h******0 2006.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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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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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글을 읽으면 어느새 그런 느낌은 사라진다. 제목만 보면 요즘 쏟아져 나오는 처세술, 자기계발서가 그러하듯이,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짤막하게 서술되었으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그러나 막상 펼쳐보면 ''오랜만에''보는 제대로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전체가 글씨로 꽉 차있는.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책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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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글을 읽으면 어느새 그런 느낌은 사라진다. 제목만 보면 요즘 쏟아져 나오는 처세술, 자기계발서가 그러하듯이,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짤막하게 서술되었으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그러나 막상 펼쳐보면 ''오랜만에''보는 제대로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전체가 글씨로 꽉 차있는.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책의 모습을 보았다. 신선했던 건, 책을 읽던 중에 이런 부분이다. 책도 돈을 주고 사는 상품이라는 개념. 보통 소비자들은 생활용품을 사더라도 굳이 할인점에 가면서 까지 가격비교를 하고 제품 비교를 하면서도, 책이라면 마냥 좋겠지 하는 생각에 리뷰를 비교해본다거나, 저자에 대해 알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은 내가 주도적이 되야한다는 것. 책에 메모를 하든, 낙서를 하든 그거야 상품을 구입한 내 마음대로 하면 어떠냐 하는 것이다. 왠지 책이라면 볼펜 끝이 닿아도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뜨끔하지 않을까. 동화책 같은 책들이 서점의 베스트셀러를 자처하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게된건 좋은 추억이었다. 어쩌면 내 마음 속에서 지난 날의 책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는지도 모른다. 참고로, 문장은 상당히 깔끔하다. 길면서 지저분하지 않다. 길어야 3줄 안에 끝나는 문장은 딱 내 스타일.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았다. 나도 잘은 모르지만.
r****x 2006.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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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이유 - 왜 이제야 이것을 알게 되었을까 라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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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방법 보다는 왜 독서를 해야하는지 제목 그대로 그 이유에 촛점을 맞춘 책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마지막 장에는 역시 어떻게 읽어야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계발서와 고전의 의미를 저자 나름대로 해석한 개념이 흥미롭다. 먼저 자기계발서는 대부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행복과 성공의 열쇠가 된다는 데 의미부여를 하고 있고, 또한 협의의 자기계발서 뿐 아니라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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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방법 보다는 왜 독서를 해야하는지 제목 그대로 그 이유에 촛점을 맞춘 책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마지막 장에는 역시 어떻게 읽어야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계발서와 고전의 의미를 저자 나름대로 해석한 개념이 흥미롭다. 먼저 자기계발서는 대부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행복과 성공의 열쇠가 된다는 데 의미부여를 하고 있고, 또한 협의의 자기계발서 뿐 아니라 넓은 의미로는 성경과 논어와 같은 고전도 훌륭한 자기계발서가 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기독교를 종교로 갖고 있는 사람들 조차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다고 한다. 그 방대한 분량과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때문인데, 저자는 성경의 구조와 대략적인 내용, 그리고 연표까지 제시하며 성경을 읽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기도 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40명의 저자로 이루어진 다양한 이야기 들로 이루어진 성경이야말로 그 어떤 책보다도 재미있는 고전이라고 한다.

 

동양고전으로서는 대학을 먼저 읽고 학문에 대한 체계를 잡은 후에, 논어, 맹자, 중용 순으로 읽을 것을 권한다. 흔히들 동양고전을 읽기 위해서는 한자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어려워 하지만, 한자를 꼭 알 필요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리아드와 오딧세이'같은 서양고전들 역시도 그 당시의 언어를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논어야 말로 21세기의 상황에도 들어맞는 최고의 자기계발서라고 주장한다.

 

의미있는 깨달음을 주는 책들은 처음부터 그 진가를 알기 힘든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적어도 책의 3분의1까지는 읽고 그때까지 책이 이해가 안 되면 그만 읽으라고 하는데, 나 역시도 그 범위만 100페이지로 다르게 정해놓고 있을뿐 비슷한 생각이다.

 

여러가지 독서의 이유들이 있겠지만 저자의 말중 가장 깊이 남는 것은 이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왜 이제야 이것을 알게 되었을까'라고 아쉬워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그런 아쉬움은 자신이 성장하는 깨달음의 순간이며 독서야말로 그런 순간을 빨리 그리고 많이 접하게 해주는 지름길일 것이다.

 

- 사람들은 고전을 읽기 위해서는 한자에 대한 실력이 상당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과욕 내지는 오해다. 서양인들이 그들의 고전을 읽으면서 서양문화권에서 수천 년 전에 사용되었던 그리스어나 히브리어 또는 이집트 상형문자로 읽지를 않는다. 당연히 현대의 문자로 이해한다. (187쪽)

y*****p 2012.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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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이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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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기의 『독서의 이유』를 읽고 독서(讀書)와 관련된 책은 솔직히 너무 많은 편이다. 알지 못하는 책을 포함하여 그렇지 못한 책들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예전부터 이 독서는 중요하게 다루어 왔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보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자금이 시간 등 많은 제한 사항 때문에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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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기의 『독서의 이유』를 읽고


독서(讀書)와 관련된 책은 솔직히 너무 많은 편이다. 알지 못하는 책을 포함하여 그렇지 못한 책들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예전부터 이 독서는 중요하게 다루어 왔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보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자금이 시간 등 많은 제한 사항 때문에 실제로는 그렇게 하기 쉽지가 않은 것이다. 어쩌다 한 번씩이나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주는 간접 체험을 직접 해주는 것이 바로 앞서 행한 많은 전문가들이나 책의 저자들이 직접 행해보고, 또는 먼저 공부하거나 창조한 것을 만들어 낸 책, 즉 독서를 통해서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독서야말로 내가 가진 단점을 보완해주면서 내 자신의 계발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독서의 이런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시간을 내서 실천을 하기는 그리 쉽지가 않은 것 같다. 그러면서 여러 이유나 변명을 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얼마든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독서할 자투리 시간 등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선험자들의 공통적인 이야기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일단 이러한 마음과 자세들을 갖추어 내야 하는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생각 자체로 머물거나 해야겠다는 마음 가지고는 절대 실천할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비교적 이 책은 독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독서의 균형적인 면에 초점들을 맞추고 있다. 독서를 통해서 자기 계발을 통한 자신의 변화를 시도하기를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신의 변화 모습이 삶 즉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에는 다양한 매체가 발달하고 있어 오히려 독서의 감소 추세도 예상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독서를 통한 다양한 변화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유용했던 한 분야는 유식의 즐거움이라는 편에서 서양의 성경과 동양 고전에 대한 설명이었다. 너무나 알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정말 유익하여서 몇 번이나 반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그리고 책을 선정하는 방법, 끈기 있게 독서를 할 수 있는 자세 등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갔다. ‘부담 없는 책 읽기’, ‘독서 관리하기’, ‘핑계거리 없애기’, ‘책과 관련된 기회 많이 갖기’, ‘자신에게 보상하기’, ‘단골 서점 정하여 수시로 드나들기’ 등등이다. 모두가 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런 것을 참고삼아서 앞으로 독서활동 하는데 있어서 참고하리라 생각하였다. 이 책을 통해 독서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유익하였다.

m***3 200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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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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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독서의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독서를 하면 자신의 삶에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등 독서의 이유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독서의 이유]라는 제목을 보며 나의 독서의 이유는 뭘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은 자기계발서가 많이 나와서 읽고 자극을 받아 좀더 열심히 살아보고 싶고, 소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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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독서의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독서를 하면 자신의 삶에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등

독서의 이유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독서의 이유]라는 제목을 보며 나의 독서의 이유는 뭘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은 자기계발서가 많이 나와서 읽고 자극을 받아 좀더 열심히 살아보고 싶고, 소설을 보며 다른 사람의 삶속에 들어간것이 좋았고, 책을 좋아해서 그냥 책만 봐도 행복하다.

아이에게 독서를 하면 생각주머니가 커진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독서를 하면 생각주머니가 커져 사고력, 상상력, 논리력등이 항샹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였다.

 

성인이 되어갈수록 독서량도 줄고 그 내용도 부실해지는 이유는

1. 소년기의 자라는 과정에서 독서량은 높은 반면에 독서 능력 향상은 소홀해졌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생산성은 높은데 장기적인 생산 능력 향상은 신경 쓰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좋다고 생각했든데 만화로 되어있는 책은 이미지로 이해하게 되어 논리전개가

    약해진다고 하니 책 선정에도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 사회전체적으로 독서를 강조하는 분위기이지만 단순히 구호나 캠페인에 그칠뿐 실제로

   독서의욕을 불러 일으키는데는 성과를 못내고 있다.

3. 번역문제

4. 개인의지 문제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빠꾸고, 습관은 운명을 바꾼다.

나의 우선순위가 무언가 생각해보았다. TV는 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안읽게 된다.

나쁜 우선순위는 뒤로밀고 책읽는 걸 먼저 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다. 

마음자세가  삶을 바꾼다니 마음을 다지고 목표를 갖고 독서를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자기계발

독서의 유용성

유식의 즐거움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책은 크게 이렇게 나누어여 있다.

그리고 이야기 끝마다 저자가 권하는 책들 소개가 되어있다.

기억했다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책선정 기준을 마련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롱런셀러를 선택하거나 번역서보다는 국내 작가가 쓴책이 좋고, 출간일이 최근인것, 자기계발서는 외국서적중 두꺼운 책이 좋다고 한다. 

가끔 책을 고를때 참 어려움을 느끼곤 했는데 참고를 해야겠다.

무조건 책만 많이 읽기보다는 자신만의 선정기준으로 책을 보고 또 독서 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아이의 도서 습관에도 좀더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g 2007.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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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독서의 이유는 충분하다.
"이것으로 독서의 이유는 충분하다. " 내용보기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대학을 가면  좋은 직장으로 가는 것은 필수코스였다. 적어도 IMF이전까진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학벌이 무거운 짐이되는 사회가 되어버린걸 언제부터일까? 자기계발이 우리 사회에 화두가 된것도 , 서점가에 자기계발이라고 떳떳하게 자리매김을 할수 있게된것도 이 IMF 이후의 일이다. 그렇다. 이젠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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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대학을 가면  좋은 직장으로 가는 것은 필수코스였다.

적어도 IMF이전까진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학벌이 무거운 짐이되는 사회가 되어버린걸 언제부터일까?

자기계발이 우리 사회에 화두가 된것도 , 서점가에 자기계발이라고 떳떳하게 자리매김을 할수 있게된것도 이 IMF 이후의 일이다.

그렇다. 이젠 더이상 좋은 학벌만으로 성공할수 있는 시대를 벗어나 점점 탈학벌사회로 가는경향이 사회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 신문,책 여기저기에선 가깝게는 몇십년안에 학벌위주에서 능력 위주. 즉 자기계발이 주요시 되는 사회가 온다는것.

그럼 우린 이런 자기계발 시대에 당당히 경쟁하며 이겨낼수 있는 방법은 뭘까?

단연코 두번얘기할 필요도 없이 ..그건 독서이다..

 

독서는 나자신과의 단절된 대화를 다시금 연결시켜줄 뿐만아니라. 나아가 나를 더욱 성숙한 단계로 올려다 줄 것이다.

그럼 이렇게 모두가 알고 있는 독서의 장점에도 불구 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독서를 등한시 하는 이유는 뭘까?

신동기님은 그건 바로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현실이라고 말한다.

나또한 수능준비에만 급급하던 학창시절에 ..언어영역 대비.. 고교필독서

동서양 문학단편선..이런책을 주로 접했던것 같다.

이런 얄팍한 독서습관은 졸업과동시에 책과는 영원히 굿바이를 외치며

되도록 멀리 멀리 떨어지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독서의 유용성을 안다면 결코 독서를 멀리 해서는 안될것이다.

 

신동기님은 독서의 유용성을 4가지로 나누어 얘기해 주신다.

우선 독서를 통한 삶은 운명을 바꾼다.

무슨얘기인고 하니 독서의 꾸준한 습관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좀더 많은것을 느끼고 깨우치게 해주는 촉매연활을 할뿐만 아니라 성숙된 자아를 만날수 있게 해준다.

이런 깨달음의 생각들은 습관을 바꾸게 하고 이런 습관은 내 삶을 바꾼다는 이야기이다.

뿐만아니라 문명의 이기인 매스미디어로 부터.. 우리가 퇴화되는것을 유일하게 막아줄수 있는 것이 바로 이책이란것. 여기에 나는 깊은 동감을 표한다. 무분별한 인터넷세상. 나또한 인터넷에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매일 인터넷을 하다가 주말에 컴퓨터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뭔가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편리한 문명의 이기가 준 병폐일것이다.

모든것이 내가 있는 곳에서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뭐든 다 되는 세상..

앞으로 지금의 편한 삶에  급속도로 달리는 생활의 편리함에 의지하면 할수록

인간이 설수 있는 자리는 과연 어디가 될까? 생각을 하니 가슴이 콱 막혀온다.

종이를 선에 맞춰 자르려다가.. 끝과 끝을 맞추려다 .. 한쪽이 맞지않아 자르고 자르다보면

그종이는 더이상 쓸수없게 되어버리는 그런 공허한 느낌이랄까?

독서의 이유는 지금 편리함의 만연함이 팽배한 우리 삶에  일침을 가하는 듯 하다.

그리고 내가 독서를 하는 가장 큰이유중의 하나인..

트렌드를 읽는다는것.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알려주는 똑똑한 보고서 라고 하면 좋을까?

시장조사를 해보면  지금의 트렌드를 잡을수 있다 .하지만 우리생활 전반에 걸친 , 문화,사회,정치,경제,위험등은..우리가 부딪히며 경험하기엔 넘 광범위하다..이런 우리에게 책이란 좋은 친구는  세상을 살아가는 트렌드를 알려준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다소 딱딱함이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었지만. 유식의 즐거움을 읽으면서

이책은 날 완전히 매료시켜 버렸다.

나는 고전을 잘모른다. 부끄럽지만.. 우리시절 수능대비는 그러했다.

그래서 나보다 나이가 있음직한 선배들의 얘길 들으며 그렇게 가슴이 뛰는 이유는

선배들만의 사상이란게 강하게 느껴져서 일까?

자기만의 생각이 있다는것, 그것은 얄팍한 책읽기가 습관화 된 우리수능세대가 아닌 직접 책으로 읽고 느끼며 사상에 대한 나름의 생각정립과  가치관의 확립이 .. 지금 우리세대와  생각틀의 갭을 만들어버린건 아닌가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여튼 책을 읽으며  조금씩 맛배기로 들려주는 고전에 대한 얘기는 나를 고전으로 발걸음을 돌리기에 충분했고, 이책을 덮는 내손위엔.. 동서양 고전 제목이 든 메모지를 뿌듯하게 바라본다.

신동기님이  독자들에게 전하려 했던 것도 이런것이 아닐까?

내가 책을 읽으며.. 이렇게 스스로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알고 ,  타인에 의한  책읽기가 아닌

나의 즐거움과 앎의 마른샘을 채우고자 하는 나자신과의 대화를 통한 독서일것이이다.

책을 읽는 내내 어렵게만 느껴졌던 정치와 동서양을 엮을래두  어디서 부터 어떻게  비교해서 봐야할지 뼈대조차 잡지 못했던 부실한 텃밭에 호미가 되어준 고마운 책~

독서의 이유를 만나게 된건 ..정말 나에게 행운이다.

첨 이책을 30페이지 정도 읽고 ..저자의 딱딱한 문체에 조금 지루한 맘에 책을 손에 놓으려 할때 저자는 말한다. 책읽기는 1/3은 해야 한다고 그래야 그책이 덮어야 할책인지 계속 읽어야 할 책인지 안다고.. 그래서 서론을 읽고나서 ...책을 좀더 읽어간 나는..어느순간 ..책속에 풍덩 빠져 있는 날 발견하게 되었고. 역시 책이란 .. 이런 맛으로 읽는 거구나 하는 ^^ 앎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었다.

 

그럼 이렇게 즐거운 책읽기를 우리는 어떻게 읽을것인가?

그렇다.책은 패션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치게 표지에 집착해서 살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나도 모르게 이쁜 책 표지에 손이 가는건 어쩔수 없다.

세계중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책표지에 대한 비용이 높다는걸 생각한다면 조금은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 빈수레가 더 요란하지 않던가? 하지만 젤 좋은건 뭐니뭐니해도  호감이 가는 책표지와

그 내용이 딱 맞아 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도 책을 읽을땐 잘모르는 분야의 책이나 읽고싶은데 어떨까 하는 책에 대해선 자문을 구하는 편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나 자신만의 책 선정기준을 만들라는것.

이렇게 어떻게 선정할지 책을 고를까? 고민하고 반성하며 책과의 만남이 잦아질때 쯤..

우리는 고민하게된다. 꾸준히 책과의 만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는 시간이 모자란다. 요즘처럼 이렇게 바쁜삶속에선 더욱 그렇다 .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시간과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하루쯤 시간을 내서 자기자신이 하는 일을 시간대 별로 분대별로

기록을 해보자..그리고 자신의 시간활용을 체크해 본다면

많은 시간을 어디에 쓰고 . 어디에 낭비하는지 알수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다.

이것은 비단 독서뿐만이아니라..우리 생활 전반에 걸친 조율을 해줄것이다.

책읽기를 하며 꾸준한 관리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것.

습관은 삶자체를 바꾼다고 하지 않던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 예전 ...서당에서는 책한권을 다 배우게 되면 책거리를 했다고 한다.

나도 이 책거리는 초등학교때 까지 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듯 우리스스로에게 이런 자기 보상을 해주는것도 .

책과의 만남을 좀더 즐겁게 해주는 끈이 되어 주지않을까?

 

책을 읽는 것은 백번 만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무릇. 일본이 저렇게 세계속에 일본이라는 두 이름으로 우뚝설수 있었던것 중에 한 이유도

아마 독서를 생활화 하는 국민들의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예전에 TV에서 책을 읽자는 캠폐인을 했었다. 솔직히 첨엔 취지가 좋았으나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책은 상업성과 결탁을 하고 .. 베스트셀러로 .. 모든 국민이

소개된 책들만 읽게되는 기히한 상황도 일어났었다. 물론 좋은책이 소개 되기도하고

몰랐던 작가들을 알게되어 유용한 점도 많았던 프로였지만..

아쉬움이 남는건.. 책을 읽자는 취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독서에 대한 가치기준을 만들지 못했던 것일게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학교를 졸업하면 책을 안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시절은 이미 끝나버렸다.

뒤쳐지지 않기위해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물론 없진 않지만.

내 삶을 좀더 풍요롭고 .. 내 자아와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독서의 이유는 충분하다.

 
d****n 200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눈으로 책을 보자
"새로운 눈으로 책을 보자" 내용보기
신동기-지식공작소   저자인 신동기씨는 금융업에서 종사를 하다가 자기계발, 저술가, 칼럼니스트, 번역가로 활동하는 분이다. 다양한 직업이 바로 책읽기를 통해서 이루어진것이다. 그는 책에서 어떤 책을 선택할 것인가?그리고 어떻게 읽을것인가? 그리고 내가 선택한 책을 읽으면서 누릴 수 있는 여러 즐거음을 들려주고 그 즐거움을 통해서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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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기-지식공작소

 

저자인 신동기씨는 금융업에서 종사를 하다가 자기계발, 저술가, 칼럼니스트, 번역가로 활동하는 분이다.

다양한 직업이 바로 책읽기를 통해서 이루어진것이다.

그는 책에서 어떤 책을 선택할 것인가?그리고 어떻게 읽을것인가?

그리고 내가 선택한 책을 읽으면서 누릴 수 있는 여러 즐거음을 들려주고

그 즐거움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을 세세히 설명해 준다.

 

우선 그가 책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요즘 시대의 흐름인 자기계발 이야기로 말문을 연다.

작가의 전공이 이 분야인지라  자기개발과 자기계발의 차임점부터 설명을 하는데

읽으면서도 확실한 차이점이 무엇인지 별로 와닿지는 않았고  다만 자기개발보다는

자기 계발이 더 광의의 의미라는 정도인것 같았다.

이 자기계발이 지금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이 아닌 이미 오래전 과거에서 부터 내려왔으니

그 옷만 조금씩 달이 입었을 뿐이고 지와 체를 지나치게 강조한 현대사회에 덕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그 덕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계발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자기계발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좋은 사람과의 만남, 직접 경험이나 체험, 간접 경험(독서) 이 있는데 가장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독서를 꼽았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을 할려면 어떤책을 선택하고 읽어야하는가?

 

우선 저자는 동서양의 고전과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책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짧지만 감상평도 들려준다.

그가 제시한 책중에서 제목은 익히 들었으나  거의 읽지 않은 책이라 나의 무지함에 부끄럽기도 했다.

그는 고전을 읽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들면서 자신의 인도로 많은 사람들이 고전의 묘미를 함께 공유하고

나누기를 바란고 있다.

그리고 역사책도 문명의 충돌, 역사의 종말 등을 소개하면서 역사를 안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있는 곳의

좌표를 아는것이다라고 한다.

 나의 현위치를 과거의 사건을 통해 되짚어 보고 나의 앞길을 계획하기 위해 역사책이 필요한 것이다.

 

경제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제1의 길-복지국가, 제2의 길-신자유주의, 제3의 길을 설명하고

정치에서는 공산주의의 실패 원인이 인간 개별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고 했다.

얼마전에 들었던 이야기로 사회주의의 실험이 너무 일찍 끝나버려 지금의 자본주의 , 물질만능 사회를 제어할

무언가가 없기 땜에 이 시대는 더욱 알 수 없는 곳을 향햐여 전력질주를 한다고 했다.

그가 여기서 설명하는 내용이 들었던 내용이라 일맥상통해서  시대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부록으로 제시된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여러 대학의 추천 목록이 여기서 끝나지 말고

앞을 나아가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될 것다.

 

j*******n 2007.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책을 읽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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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나의 독서의 이유는 뭘까? 하고 자문해 본다.왜 하필 독서의 이유라는 책을 읽고 싶어한 걸까?나의 독서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이제부터 내 핑계를 늘어놓겠다.어려서는 내 주위에 책이 없어서 책을 읽을 수 없었고...책을 읽는 것보다는 동네 언니, 오빠를 쫓아다니며 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았고,좀 더 커서는 시험공부에.. 야자(야간 자율 학습)에, 쉬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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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나의 독서의 이유는 뭘까? 하고 자문해 본다.
왜 하필 독서의 이유라는 책을 읽고 싶어한 걸까?
나의 독서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이제부터 내 핑계를 늘어놓겠다.
어려서는 내 주위에 책이 없어서 책을 읽을 수 없었고...
책을 읽는 것보다는 동네 언니, 오빠를 쫓아다니며 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았고,
좀 더 커서는 시험공부에.. 야자(야간 자율 학습)에, 쉬는 시간은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도 하고... 일용할 양식을 축내기도 하고, 구하러 매점을 헤매기도 하고
짬짬이 친구들과 공부스트레스도 풀러 다니고... 좀 더 커서는 음주가무에 시간을
소비해서 책 읽는 일은 나에게 해당하는 일이 아니었다.
 
그런 내가 어떻게 이렇게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그게 나도 좀 신기하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나도 대한민국의 학부모가 되어보니...
아이들의 교육에 나몰라라 할수가 없었다.
각 대학에서 논술과 면접의 비중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만큼
독서의 중요성을 묵과할 수 없었다.
그리고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기에 나는 책을 멀리하며(안중에 없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살았지만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기르고 싶어 틈만 나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다 읽어주고... 도서관이며, 서점에도 자주 데리고 다니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읽어주곤 했다.
 
아이가 커가매 읽어주는 것도 부담으로 다가왔다. 좀 읽다보면 목으로 통증이 오고
책의 분량은 더 이상 읽어주기를 시도하지 않게 되었다.
그 대신 내가 아이들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마음먹고 '나도 이제부터는
책과 좀 친해보자' 하며 독서를 조금씩 내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내 독서의 시작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전에는 항상 아이 책에만 관심이 갔고... 꾸준히 책을 구매함에도 내가 필요한 책은
구입한 적이 없었다. 아이는 책을 사주면서도 내 책은 도서관이며 동사무소에서 빌려다
읽는게 다였다. 어쨌든 관심을 갖게 되니... 책들이 눈에 들어오고... 필요한 책들을 통해
얻는 지식도 많아졌다. 아이들과의 문제라든가, 남편과의 갈등도 책을 통해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내 자신이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왜 이 책을 읽고 싶었을까? 독서의 이유를 몰라서....oh~no.
내가 책을 계속 읽어야만 하고, 당연히 읽어야만 하는 어떤 당위성을 찾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다. 아니면 좀 더 독서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난 지금 독서의 초보단계라
더 깊이있는 독서를 하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것 같다. 나도 확실히 답은 못하겠다.
그냥 그런 것 같다.
 
독서의 중요성이나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는 누구나 예전부터 들어 이미 상식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책을 읽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나, 어떻게 하면 꾸준한 독서를 할 수 있을까는 나에게
너무나 다가온 내용들이다.
사람과 시간을 구조조정하라.
핑계거리를 없애라.
자신에게 보상하라. 등등
 
내가 책을 읽으면서도 때때로 너무 어렵거나... 딱딱하거나 해서 그냥 덮었던 책들에
대해 내 독서수준이 낮음에 미안함을 가지고... 정치얘기나 경제 관련서적은 왠지
어렵고 지루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작용하고... 고전은 고리타분할 것 같은 고정관념이
너무 뿌리 깊게 자리잡아 선뜻 손길을 뻗치지 못했다. 아직 독서편식이 심한데... 그것도
차츰 고쳐 나가야겠다.
 
이제 독서의 맛을 조금 알았지만 혹시 미각을 잃으면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l*****2 2007.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의 이유..모법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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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나의 고되고 지친 마음과 영혼을 맑게 씻기어 준다. 이것이 내게 독서의 이유라고 해야 할까? 나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책을 보면 제일 먼저 저자의 직업을 보게 된다. 이유인즉 직업에서 비롯된 글들의 춤사위를 엿볼수 있어 지레짐작으로 혼자 맞춰가며 읽는 재미를 솔솔  느끼기 때문이다. 역시 나의 추측은 엇나지 않았다. 책은 적당히 나를 지치지 않을 정도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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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나의 고되고 지친 마음과 영혼을 맑게 씻기어 준다.

이것이 내게 독서의 이유라고 해야 할까?

나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책을 보면 제일 먼저 저자의 직업을 보게

된다.

이유인즉 직업에서 비롯된 글들의 춤사위를 엿볼수 있어 지레짐작으로

혼자 맞춰가며 읽는 재미를 솔솔  느끼기 때문이다.

역시 나의 추측은 엇나지 않았다.

책은 적당히 나를 지치지 않을 정도의 두께를 갖추고 있었는데

첫 장을 넘기니 아주 글밥들이 질서있게 자기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려는

의지로 똘똘 뭉쳐있었다.

그 반면 저자가 자기계발 강사여서일까?

그 빼곡한 글밥들이 머릿속에 자기 자리를 찾아 채워지고 있었다.

것도 아주 의식의 질서화를 이루는 모양새를 갖추면서 말이다.

[책을 펴서 읽으면 반드시 이로움이 있다]란 말처럼

이 책은 1편/자기계발

             2편/독서의 유용성

              3편/유식의 즐거움

              4편/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들을 간결하게 담고 있다.

21세기에는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 일컫고 책을 지식의 바다라고

흔히들 말한다.

성인이 된 지금 나의 독서방법은 속독이긴 하나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본다.저자가 말했듯 [독서가 진정한 참살이를 가져온다]는

문구에 절대공감한다.

우리 어릴적에 유일한 지식의 통로는 책이다.

현 사회에서도 책이다.

허나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은 수 많은 장르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이 속에서 모래알 속의 진주찾기를 읽는 이들은 지속적으로 순환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자기만의 지식을 채우며 깨우침을 뉘우치고 되돌아 보는

계기도 곧잘 갖곤 한다.

읽는 내내 쉼없이 달릴 수만은 없는 책이였다.

중간중간 저자가 권하는  자기계발서를 보노라면 마냥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무지한 인간이 아닌 그 속에서 나만의 모법답안을 구해야 한다.

아직까지도 내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행복의 열쇠이다.

#동양 고전이 한눈에 들어온다[183-184참고]

-이 장에서는 동양고전 읽기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고전과 친해지기 위한

접근 방법과 친해짐으로서 우리의 정신이 더욱 여유로워지고 풍요로워진다고

덧붙여 주고 있다.

더욱이 우리네가 동양고전에 대해 알아보기를 포기하는 이유들을

사례들을 통해 열거해 놓았다.

첫 번째 이유는 [지식의 폭력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고전을 접하는 순서 또는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는[한문을 잘 알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다]라고 정의한다.

마치 바둑을  두는데 포석할 자리를 결정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의미와 흡사하다 본다.

고전에 대해 무작정 어렵다는 고정관념 아래 아무런 방법조차 모색해 보지 않았던

나이기에...

지금 내 지식창고에 굽이굽이 서린 깊은 곳에 차곡차곡 담아두려 한다.

독서의 이유에는 저자의 구슬진 땀이 곳곳에 베어남을 알 수 있다.

책과 함께 살고  책과 함께 번영한다면

우리네의 삶은 그야말로 [금구무결]이 아닐까 싶다.

 

 

 

 

 

k*****5 2007.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