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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을 모두 토해내기에 내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고 간략히 내용을 요약할 수도 없는 책이다. 내용보다도 강렬함, -그렇다.- 책의 제목이 말하는 충동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때 느낀 충동을 요약할 수도 없지 않은가.
책의 선택을 놓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저자의 머리말과 맺음말을 먼저 읽으시기를 권한다. 어떤 리뷰보다도 책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거기서 강렬한 감동을 받으셨다면 꼭 사시길 바란다. 읽으면서 평생 옆에 두고 싶은 구절들이 너무 많아 책 전부를 옮겨 적을 각오를 하시지 않는다면, 꼭 사시길 바란다. 이 책은 소장해 두고, 삶의 에너지를 잃어갈 때쯤, 찾아 읽고 다시 충만한 에너지를 충전하는데 필요한 책이다. 인생에서 백만스물한번의 팔굽혀펴기를 하실 분들은 꼭 구입하시길.
서론이 길었다. 위의 이유 때문에 이 책의 리뷰는 내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 내 개인적인 감정에 충실하고자 한다.
봄은 두 가지 모습을 지니고 있다. 생동하는 듯한 생명력과 노곤노곤한 나른함.
후자의 막강한 공격으로, 달궈진 프라이팬 위의 버터 같이 노곤노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이 나에게 준 충격은 녹아서 흐느적거리는 마음을 다시 굳게 하기 충분했다.
삶이란 어떤 것인가? 존재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나? 그런 생각들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던져지는 회의의 함정 속에서 한 번쯤은 허우적대기도 했을 것이다. 이 책은 허우적대는 나에게 밧줄을 던져 주었다.
인생을 배우는 데 사람만한 교과서가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인생의 완벽을 향해 치열하게 하루 하루를 살았던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모아놓았다. 어느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이 스틸 사진처럼 그려져 있다. 그 이야기들을 보는 내내 내 온몸에는 소름이 돋았고, 쿵쾅되는 심장에 몇 번이나 읽다 멈춰야 했다.
아까운 듯, 남은 한 장 한 장을 읽어 내려가 모두 읽은 지금. 나에게 봄이란 계절은 나른함의 계절이 아니라 생동하는 생명력의 계절이 되었다. 1%만 달라져도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그 1%를 충실히 채워줄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누군가 제게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하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굳이 다시 태어나고 시은 생각 자체가 없다."고 말입니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기대 자체가 자칫 지금 이 순간의 삶에서 끝까지 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의 매 순간순간이 삶의 꽃봉오리입니다. 그것을 잊지 않으면 매 순간 충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다는 말도 싫어합니다. 거기엔 왠지 핑계의 그늘 같은 것이 있기 때문이죠. 오직 제가 추구하는 것은 끝까지 해보려는 것입니다. 후회 없이 남김없이 그렇게 말입니다. -맺음말 중에서- |
| “양서도 득이고 악서도 득이다” 그래서 고민하게 된다. 절반은 그렇게 보고 절반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러니 내 생각으로는 [완벽에의 충동]은 접점의 어느 곳에 무게를 두고 있는 지 나로서도 의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 책에 대해 실망의 기색이 역력하여, 온당한 칭찬의 말문이라도 트는 것이 옳지 않다고 보고 있는 것인가 하면 또 그렇지는 않다. 항로를 잃은 현대인들에겐 이 보다 좋은 조타수의 말문이 어디 있겠는가 하여, 그 운행이라도 이 책으로는 충분히 가치 있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철에서 책을 펼쳐 들었다. 러시아워의 많은 군상 사이, 우리는 하나하나 가치 있는 존귀자의 틈새를 비껴들며 고군분투 끼어든다. 와중, 완벽에의 충동을 들어 올려, 나로서 만은 입신양명의 장례를 위해 지은이의 지식을 흡입하기 여념 없다. 그러다 머리가 아파 책을 덮어 버린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다. 우선, 매몰 찬 세상을 미친 듯 살아가는 저돌적 현대인의 삶 가치에 대한 당위성을 심어주는 첫 부분과 둘째로, 성공 자 후 여유 있게 나누며 살아가야 할 미덕으로서의 지향이라 가치지향의 자세를 알려주는 둘째부분, 끝으로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지막 단락까지, 예의 세심히 사례의 꼬리를 자연서리 물게 해주고 있다. 우선, 전철의 군상서 머리가 아파 책을 덮을 만한 이유는 앞서 말한 현대인이 저돌적 삶의 당위성에 대한 부분으로 그 이유는 당돌하다. 즉, 성공을 위해 달려가라, 하여 수많은 인파의 가치는 확연히 경쟁자로 돌변하고 이내 그들이 내 음식을 탐하는 자들로 비추일 수 있는데 그렇기에 군상안의 나로서는 책을 덮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자세도 안이할 수 없는 것이, 가끔은 현대를 사는 물정의 인간으로는 그 고군분투의 생존성은 도회지인의 불가결한 요소이기에 회피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즉, 경쟁 사회 구성원에 대한 스스로의 존재가 당연 그 속리의 요소 등이라, 우리로선 이 사회의 분투를 거스를 수 없는 현대인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적어도 가끔은, 생활 지침서 등의 이기적 Push가 추진력이 될 수 있음은 또한 필수한 요소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책을 펼쳐 든다. 그러다 지긋한 아스팔트의 어지러움을 뚫고 지나면, 마더 테레사 등으로 온화한 미소를 이내 던지고 있다. 마치, 단테가 연옥을 지나 베아트리체를 조우하는 그 부드러움의 순간이랄까, 책은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 성공 자들에게 배품의 삶을 이내 드러내 주고 있다. 나로선, 이것으로 책의 정점은 도달했다고 생각했다. 가치의 지향이 나 홀로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닌, 결국은 타인을 위한 삶이었다고 결론 내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물론 여남은 부피의 책으로, 그런 결론을 내지 않음이란 것은 또한 당연하다 생각은 했다. 여하튼, 완벽에의 충동이 주는 또 다른 면면으로는 적어도 인간이라면 가져야 할, 그 가치의 온당한 항로를 이웃에게는 비쳐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철 위의 군상이 지극 경쟁자로 덤벼들 듯 하다, 온화한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됨은 하행선 위를 지나는 한강 철교 위와 함께 할 때라 하여 더욱 그러했지 않나 싶었다. 그러다 결국으로는 그 방법에 대한 노하우의 전수로서, 그러나 베풀기 전에는 스스로의 성공을 다잡아야 한다는 초기의 면으로 되돌 아 볼 수밖에, 책의 사명을 다 잡고 있다. 시간의 활용은 어떠해야 하며, 성공 자들의 노하우는 이러했다는 전략적 분석은, 기실 사례의 연속으로 기술하여 우리에게 그 방법의 선택으로 인한 취합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첫 째 부분의 저돌적 삶의 고군분투 보다는 그 농이 약하여 채한 듯 먹는 음식의 탈 정도는 걱정할 부분은 적은 셈이다. 때로는 정진홍 씨의 방식에 이미 익숙해 진채, 탈 보다는 익숙한 패스트푸드를 먹는 마냥, 중독성 있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아니었나 생각도 든다. 그러나 그렇든 아니든, 마지막 부분에서의 성공 자들에 대한 사례의 분류는 기실 탁월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해야 하겠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지는 공통의 방법으로 한 가지 공통점에 귀결 될 수밖에 없음은, 나 자신의 연약한 부분에 귓 볼이 빨개지는 것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부지런 하라’ 이 말은, 책의 모든 단락을 통틀어 귀결되는 단 하나의 응축이었다. 정진홍 씨는 그것을 미려하게나마 풀어 헤쳤던 것일까? 때로는 나 같은 반 현대인의 응수로서 말인가? 어찌되었든 그는 확실하게나마 지극히 당연한, 그래서 지극히 모르는 현대인의 성공에 대한 철학을 그런 식으로 귀결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즈음에는 이 책이 부족한 부분을 짚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나의 선택이다. 성공을 미친 듯 부추기는 책의 서두 마냥, 서점은 성공 처세술의 책이 미친 듯 출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완벽에의 충동]이 여느 서적과는 그 깊이 감으로 온당히 칭찬받아 당연하나, 부족한 결점은 누누이 강조되어야 할 처세술 책의 둘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바로, ‘죽음에 이르는 병‘ 이다. 겉 인간으로서의 삶을 강조하나, 결국 성공 자들의 이면은 기실 인간의 고독한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게 되는 것이다. 즉, 외면의 성공을 다잡은 듯 하나 사례에 드러난 성공인의 이면은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고통이 있음을, 책은 외형의 히스토리에 집착되어 그 우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게 해주고 있다. 과연 성공 자들의 퍼블릭 히스토리가 전부 일까? 나는 이즈음에 내면의 연약함을 들어 주어야 할 저자의 자세를 지적 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인간의 눈은 한 쪽이 멀어 있다. 만일 내가 성공함에 대해, 저편 어느 존귀 자가 굶음으로 연명한다면 내 성공은 장래 보상에 대한 일면으로의 당위성을 인정받고 있는가? 아니다. 그것은 허식이다. 우리는 성공의 망상에 휘둘려, 잘못하면 내 것과 네 것을 구별하여, 기실 [반反 완벽에의 충동]을 일으킬지 모른다. 또는 이탈리아 정치가 ‘케사레 보르지아’의 황제에 대한 야망을 놓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그 야망은, 혹은 그 케사레 보르지아는, 자신이 성공하지 못한 것에 실망한 것을, 혹은 황제가 되지 못한 것에 실망한 것은, 사실은 성공하지 못한, 황제가 되지 못 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지 못한, 황제가 되지 못한 자기 자신에 절망하고 있었던 것임을 죽음 이후에나 알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완벽에의 충동]의 허상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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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의 충동'은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방법 !!
"나는 쇠붙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평생 면도날이 되고자 애썼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 책은 최근에 읽은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말하다'에서 깊은 감동을 받아 저자인 정진홍교수의 전작을 되짚어 읽은 책중 하나이다. 과연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CEO에서 최고의 조회수를 고수하며 CEO들의 인기를 누릴 만한 대단한 책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위대한 인물들의 면면 중에 그들이 그토록 놀라운 업적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누가 시켜서 된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완벽'하고자 노력하는 '완벽에의 충동'에 기인한다는 것을 설명한 책이 이 책이다. 각 장마다 소개되는 십 여명의 인물들이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 '완벽'을 추구하고자 하는 처절한 노력과 그 결과를 소개하는데, 단숨에 읽어내리기가 아쉬울 만큼 인물 한 명마다 배우고 새기고 싶은 글과 말들이 가득했다. 편안한 자세로 읽고만 있기에 같은 사람인 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위축되어지는 경험을 계속했다.
"완벽에의 충동'은 쉼 없는 자기 개선의 동력입니다. 완벽에의 충동은 남과의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와의 경쟁, 자신과의 싸움을 독려합니다. 가장 강한 상대는 바로 자기 자신이며 가장 강한 적도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강한 적은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안주하려는 나, 고정관념에 스스로를 포박시키는 나, 이 모두가 나의 진짜 적입니다. 그 진짜 적과 싸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완벽에의 충동'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완벽에의 충동'은 오늘 편한 것에 안주되지 않고 당장은 힘겹더라도 내일 아니 그 이상의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p9
'지구상에 있는 인간은 모두 우성이다. 그들은 탄생에서부터 1억5천만의 정자세포중 최고의 정자에 의해 선택되어졌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나를 비롯한 모두는 탄생 그 자체가 대단한 업적의 소산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거나, 포기하거나, 체념함으로 정체해 있으면서 정작 스스로를 '초라한 자신'을 한없이 부끄러워하는 것은 바로 나 였던 것이다.
이 책은 의식하거나, 비교하면서 비슷하게라도 살아가려는, 그래서 평범한 사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어쩌면 죽어있는 내 자신에 대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나를 피끓는 열정으로 가득하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었다.
수없이 접혀있는 책장들과 색색이 밑줄쳐진 글자들은 틈마다 읽어 명심해야 할 나의 숙제가 되었다.
'완벽에의 충동'이라는 주제에 소개된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기록되기 까지는 얼마나 방대한 자료가 저자의 손을 거쳤을지 고민해 보면 아마도 저자의 이 책도 '완벽에의 충동'으로 비롯된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은 바로 제목 '완벽에의 충동'이다. 저자는 완벽은 빈틈없는 밀봉이요, 마침표라고 했다. '완벽에의 충동'은 쉼없이 도전하고 모험하는 진행형이라고 그래서 세상을 움직이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완벽 그 자체가 아니라 삶의 고투하는 본능으로서의 '완벽에의 충동'이라고 말했다.
이젠 내가 사랑하는 일에 대해 '완벽에의 충동'을 시도해 볼 차례다. 쇠붙이에 불과한 나를 면도날로 만들기 위해 애써야할 때가 지금이다.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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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번이라도 세계를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까?"
한 CF의 광고 멘트가 짜릿하게 느껴진다. 나 자신에게 묻는다. 과연.... 아직까지는 자신이 없다. 그리고는 평상시의 내 자신을 생각해 본다. 내가 하는 일에 평범하고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다. 평범한 사람이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일상. 매일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어느덧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하루이다. 그러나. 나와 당신은 모른다. 그냥 평범한 하루였을 뿐이지 않은가? 누구를 배운다는 것이 어색하고 힘들다.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들은 원래 부터 특별한 사람들이였을 거라 생각 했다. 깜짝하고 등장했다 사라지는 수많은 사람들.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 놓은 이야기는 잊혀질지언정 사라지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위인전을 읽어 왔던가. 그리고 얼마나 나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가. 이 책이 가치 있는 까닭은 지나치게 감동을 주려고 치우치거나 사실을 과장하려는 의도가 없이 충분히 배우고 느껴지는 바가 있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서 여러 분야에 걸쳐서 배움을 선사(!)해 준다는 것이다.
한번에 몰아쳐 읽어 버릴 만한 책이 아니다. 이야기 하나하나는 짧지만 그 감동의 깊이는 아주 깊다. 조금씩 조금씩 아껴읽고 다시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베스트셀러에 얇고 쉬운 이야기의 책들이 많이 오른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이 책도 그 사이에 꼈으면 하는 바람니다. 돈을 버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생산성을 높이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을 훌륭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시련에 관한 이야기, 나눔과 사랑으로 세상을 밝게한 사람 이야기, 책을 권하는 이야기, 리더에 대한 이야기까지. 저자가 써놓은 수많은 사례는 모두 실제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더 가치있고 의미있다.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끼고 싶은 책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격한 감정이 아닌 잔잔한 깨달음을 주는 그런 책이 진정으로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완벽에의 충동" 의미 있는 책임은 분명한다. [인상깊은구절] 줄 칠 곳이 많은 책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이 깊이 있게 녹아 있으므로. |
| 일단 읽는 재미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자. 또 이 책에 등장하는 수십명의 사람들의 인생사에 대한 짧은 브리핑을 통해 '아..세상에 참 골때리게 살아간 사람들도 많구나' , '이 유명한 사람들에게 이런 재미있는 뒷얘기와 우여곡절이 숨어있었구나'라는 호기심 충족이 꽤 된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호흡이 짧다는 기분과 수박겉핥기의 얘기라는 기분, 그리고 어릴 때 읽었던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감동수기의 유명인 축약본같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완벽에의 충동'이란 제목은 멋드러지는데 그 안의 등장인물들이 던지는 메시지가 제목의 의도로 집약된다는 증거를 찾기도 어렵다. 저자가 이 책은 '스냅사진'을 모아놓은 것이고, 인간이야말로 최고의 교과서라고 한 것을 보면 이해는 간다. 또 이런 책이 잘 먹혀들어가고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서 정리하고 읽기 쉬운 글로 포장하느라 무진장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 책이란 것은 한 눈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조금 더'라는 아쉬움이 드는 것은 왜일까? 전작 '감성바이러스를 퍼뜨려라'를 읽고도 책의 대부분이 사례와 인용으로 범벅이 되어있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번 책도 결국 따져보면 여기저기의 자료에서 찾아낸 '사례정리'와 책의 인용이 3/4이상의 내용을 차지하는 셈이다. 구슬은 많이 보이는데, 그 구슬을 꿰어낸 저자만의 끈이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잘 팔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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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고 모든것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꿈을 가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열정이 지녀야 합니다. 꿈을 이루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꿈을 꾸기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꿈이지만 그 꿈을 목표로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꿈이기 때문에 꿈입니다. 눈을 뜨고 바라보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꿈은 그저 꿈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산을 넘어야 합니다. 그 산이 크기도 하고 작은 언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야 합니다. 커서 넘기도 힘들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보기에 크고 험하다고 하지만, 남들은 그저 작은 봉우리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넘고 넘은 산 속에 그저 넓기만 한 바다나 호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건너야 합니다. 배가 없다면 만들어야 하고, 배를 만들수 없다면 더 이상의 꿈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꿈이 있는 인간은 멋지고 그 꿈을 달성한 사람을 위대합니다. 그런 그들을 우리는 부러워합니다. 꿈을 꾸면 멋집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는 것은 고난의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이라는 산과 현재라는 바다에 더 이상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 벽속에 스스로를 가두어버리고 그 속에서 안주를 하면서 다른 이들의 꿈을 이루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현실을 비관만 합니다.
이 책은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전진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 읽으면서 그들의 부러워했고, 시기했습니다. 나 자신의 못난 면만을 보게 되더군요. 하지만, 이제 나의 못난 면을 덮으려고 합니다. 못난 면만 보면 더 이상의 나의 장점을 볼 수 없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장점만 본 사람이 더 잘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 완벽해지려고 노력한 과정에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만 명예나 돈이 아닌 작은 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계속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항상 완벽하려고 노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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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표지가 갠적으로 참 맘에 들었다..
제목만 봐서는 내용이 좀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있어서 굉장히 몰입해서 읽었다능. 안젤리나졸리, 오드리햅번,이주일, 배삼룡,리처드닉슨, 마틴루터 킹등..
가만히 앉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나를 이끄는 것은 나이며, 완벽하고자 하는 매 순간 나의 충동이다.
성공의 씨앗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가장 솔직한 나로부터 시작되는 의지, 성공을 향한 가슴 터질 듯한 감동, 그 한가운데에서 뿌려지는 것이었다. 이 책은 완벽에의 충동에 사로잡혀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도 그들처럼..언젠가 익숙한 것들로부터 벗어나 낯선 풍경 속에서 진짜 나의 삶의 방식을 키워낼 수 있을까? 완벽한 인간이 아닌 완벽에의 충동 때문에 현재를 치열하고 격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 인간이란 치열한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뒷면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인생교과서이다. 나의 삶이 무료할 때,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찬 자신을 발견했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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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보는 책은 대부분 낙서 투성이다. 특히 좋은 곳은 줄을 치고 더욱 좋은 곳은 별표를 한다. 1개에서 5개까지... 그리고 꼭 기억할 만한 것은 귀를 접어놓고 향후에 그것을 PDA 적어 놓는다. 이 책은 별표와 접힌 귀가 매우 많은 책이다. 늘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삶을 살게 하는 훌륭한 책이며, 후에 내딸 아미에게도 읽게 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제작도 좋아 보인다. 책 표지에 저자 또한 완벽에의 충동을 지속한다는 소개가 있었듯이 책의 재질도 가벼운 종이를 사용함으로써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보통은 그정도 분량의 책이었으면 꽤 묵직할텐데 가벼운 느낌이 아주 좋았다. 이 또한 많은 고민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이 책에서 많은 부분을 인용하면서 삶의 과정을 지속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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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인간이 이 단어를 만들때 과연 그 뜻을 알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몰랐지만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사람도 있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열정, 그냥 열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극진에 다다를 수 있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책을 접하면서 때로는 가슴 한 가운데서 무언가 말할 수 없는 것이 움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과연 그들은 무엇이 달랐는가?
그들은 나와 똑같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본받으려고 하는 사람이다. 왜 그럴까? 한가지 차이점은 완벽하고자 하는 마음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쯤하면 됐어", 라고 하는 순간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모든 것은 멈춰버린다. 시작은 있다. 그러나 끝은 없다. 모든 것의 끝은 자신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이 세상 사람이 아닐때, 바로 그때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그것을 얘기해주는 것이다.
책을 보면서 일반적으로 인물을 소개하는 책과 다른 점을 하나(?) 발견했다.
보통은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소 제목이되고 그 인물을 묘사하는 위주로 구성되는데, ''완벽에의 충동''은 주제를 정하고 그 속에 자연스럽게 인물을 대입하는 형식이다. 이런 열정으로 과연 누가 살았을까?, 그러면 바로 그 인물이 나오고, 그에 대한 얘기와 또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를 한번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인물뿐만 아니라, 그 뒤에서 그런 인물을 키운 부모님, 아내 등의 얘기도 가슴깊이 와 닿았다.
저자 정진홍 님에 대한 얘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분 또한 정말 완벽에의 충동에 휩싸여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살아가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내용의 책 정말 감사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완벽에의 충동''은 쉼 없는 자기 개선의 동력입니다. ''완벽에의 충동''은 남과의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와의 경쟁, 자신과의 싸움을 독려합니다. 가장 강한 상대는 바로 자기 자신이며 가장 강한 적도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강한 적은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안주하려는 나, 고정관념에 스스로를 포박시키는 나, 이 모두가 나의 진짜 적입니다. 그 진짜 적과 싸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완벽에의 충동''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완벽에의 충동''은 오늘 편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당장은 힘겹더라도 내일 아니 그 이상의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상싱과 통념을 깨고 도저히 남들은 상상할 수 없는 지점에 생각의 베이스캠프를 쳐서 그 자체로 승부 나게 만드는 상상력의 밑힘 역시 ''완벽에의 충동''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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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의 충동...
처음 제목을 접했을때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처세나 네트워킹정도로 생각했으나 읽을수록 계속 읽고싶은 생각이 들게 했다
어릴때 책장에 꽂혀있는 위인전기를 한결 요약해놓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편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편안함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여성의 모습을 그린부분에서는 퍼스트레이디 퍼스트마더는 아내와 어머니에게 같이
읽었으면 하고 권하고 싶은 부분이었다
이책을 지금을 어린 아이들이지만 내 자녀들과도 나중에 같이 한번 읽고싶다
내가 아버지로서 전해주고 싶은 남편으로서 자식교육에 호흡을 맞춰야 하는
아내에게 전하고 싶은 교육관 들이 부담없이 잘 표현되어 있는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일상의 이야기 처럼 그런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교훈을 전해주는 간직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