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숙 소설 중에 이렇게 감정이 깊이 들어있는 소설이 또 있나 싶습니다 늘 감정적이면서도 어딘가 냉철한 기운을 내뿜는데 이것은 조금더 깊이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문장도 좋습니다 완전 추천해요 너무 재밌어요 신경숙의 소설은 늘 재밌어 믿고 읽습니다 |
|
내쉬는 숨에 무게가 느껴지기도 하고 글에서 묵직한 울림을 받기도 한다. 신경숙 작가의 글이 바로 그런 느낌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슬픔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바로 그 모든 것을 함축한 글이 바로 깊은 슬픔이라는 책인 것이다. 깊은 슬픔에 등장하는 은서가 정말 내 앞에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을 만큼 아련한 여자가 잔상으로 남는다. 일반적인 우울함과 어둠과는 다른 묵직한 슬픔이 느껴진다. 인간의 감정선을 잘 건드린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
|
[도서] 깊은 슬픔 신경숙 저 문학동네 | 2006년 03월 30일 깊은 슬픔, 지금은 개정판으로 두꺼운 한 권의 책으로 나왔지만 전에는 1,2권 분리되어서 출간되었었나보다. 집에 있던 엄마의 옛날 책 1권으로 읽었는데 뒷내용이 궁금해서 보니 합권으로 개정판을 팔길래 구입했다. 신경숙 작가님의 옛날 작품인듯한데 재밌게 잘 읽었다. 인물들이 개성적이고 문장이 내 취향이었다. 한동안은 계속 생각날 책일 것 같다. 그런데 출판사 리뷰에서 결말을 스포일러했어..ㅠ |
|
세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는 은서가 될 수도, 완이 될 수도, 세가 될 수도 있다. 읽으면서 든 생각인데 사랑이 참 지독하다였다. 사랑이란 감정이 뭐길래 세 명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지 모르겠다. 불안한 사랑이란 감정아래 세 명 전부 다 무죄지만, 진짜 남자 주인공 두 명은 크게 꿀밤 정도는 맞아야 한다. 읽는 내내 맘이 찢어져서 죽을 뻔 했다. 이런 사랑이라면 책 속에서만 보고 싶다. |
| 신경숙 작가님의 깊은 슬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서 추천받아서 읽게됐어요. 역시 추천하는 작품에는 이유가 있네요. 짧지않은 분량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작가님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