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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압권은 정말 뭐니뭐니해도 이 마지막에서 그림으로만 계속 이어지는 마지막 경기 장면일것이다.아무런 대화도 없이 그림으로만 그 상황을 모두 얘기하는 작가의 능력은 최고인것 같다.그리고 사쿠라기와 루카와가 둘이서 손으로 하이파이브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정말 숨이 막히는 감동이 온다.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소설은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였다.그리고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만화는 영원히 내 기억속에 [슬램덩크]로 기억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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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이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님의 만화 슬램덩크 원서 31권 리뷰입니다. 작성된 본 리뷰에는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권입니다. 산왕전의 그 마지막 9초는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이 돋아요.. 그것도 하나미치랑 루카와가 만들어냈던 장면이라 더 감격스럽다고 할까요ㅋㅋㅋ 엔딩은 현실적인거 같기도 하고.. 역시 왜 명작이라 불리는지 알 거 같은..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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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M DUNK 31권 리뷰입니다. 한국어판을 종류별로 다 소장하고 있지만, 원서랑 비교해보고 싶은 장면들이 생겨서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긴 한데 원서를 보니까 새삼 얘네들 일본애들이었지 싶어지긴 합니다 ㅋㅋ 한국판 이름이 너무 익숙해서 종종 잊고 있을 때가 있어서... 한국어판보다 가볍고 사이즈가 작아서 볼 때 손목 부담이 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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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원서를 살까 다양하게 나온 정발본을 살까 많은 고민을 했으나 정발본은 이미 양장본 애장판으로 가지고 있어, 원문의 호칭, 말투, 분위기를 파악하고 싶은 맘에 원서를 구매하게 되었음. 난 일본어를 정말 오타쿠수준으로 하는 사람인데, 한자 못읽는데, 완전 모르겠다... 원서라서 어려울것같다는 사람들에게는 농구에 대한 이해도(슬램덩크가 농구만화니까요...)와 번역기를 사용할 끈기만 있다면 읽을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왜냐면 1. 너무 어려운 말투는 나오지 않는다. >>고등학생이나까요 2. 요미가나(한자 옆 작은 히라가나)가 붙어있다. >>히라가나는 읽을 수 있는데 한자는 못읽는 사람에게는 짱! 3. 일상만화가 아니라 경기만화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앞뒤 내용으로 유추가능! 등등의 이유로 나는 간단한 일본어만 한다면 당신도 도전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