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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음반을 듣다가 좀 재미가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대만족입니다.
집안일을 하다가 출근준비를 하다가 가사를 듣다보면 내가 좋은 엄마가 되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해요.
태교를 목적으로 해서 만든 음반이라 가사가 엄마 아빠가 뱃속의 아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엄마의 마음 등 현재 제 맘을 너무 잘 표현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국악이긴 하지만 너무 어렵지 않은 곡에 곧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이 구요.
여가수의 맑고 영롱한 목소리, 남자분의 편안한 목소리에 흘러 나오는 따뜻한 가사, 그리고 재치 있는 가사에 절로 웃음이 나네요.
앞으로 힘들고 짜증이 날 때마다 이 음반을 들으며 내 맘을 다스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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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 기억...따뜻한 엄마등에 얼굴을 살짝 기대었던 기억, 할머니 팔베개를 하고 할머니의 축 늘어진 찌찌를 찾았던 기억, 평상에 누워 쏟아질 듯한 별빛을 마음으로 받아내던 기억... <자미잠이>는 내 기억속의 따뜻했던 감정들을 일깨워주는 음반이다...현란한 반주없이도 목소리만으로도 많은 느낌을 주는 노래들이다...게다가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딸아이가 그 조그만 입에서 잘 떨어지지않는 발음으로 흥얼거린다고 상상해보시라(아, 쓰러진다.)...딸아이는 자기전에 "엄마, 자장자장 노래 틀어줘" 그러면서 잠을 청한다. 가끔 내가 따라부를라치면 "엄마, 하지~마!" 하면서 자기가 부르던가 아님 조용히 듣기만 하란다. 왠만한 자장가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눈이 말똥말똥해지는 것에 비해 훨씬 조용한 것 또한 장점이다. 아주 부드러운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로 깜깜한 방안을 모두 채우는 느낌이다. 하지만 처음엔 생소할지도 모르겠다. 우리세대가 워낙에 화려한 반주에 화려한 음악을 좋아라하던 습관탓이다. 하지만 차츰차츰 스며들듯 익숙해지는 노래다. 단 한번 듣고서 이 음반을 평가한다면 너무 성급하다. 오랫동안 이어내려져 온 것은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다. 참고로 생각이 많아 불면증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오래된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나도 가끔 이 음반을 들으면 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이 자장가를 듣는 모든 아가의 맘속에 따뜻한 느낌들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밤이었으면 좋겠다.자미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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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평 보고 샀는데 정말 좋아요~!! 사길 잘했어요. 가사도 너무 좋고 뱃속 아가가 더 사랑스러워지는 기분이에요~ 많이 듣다보면 다 외워질것 같은데 아기 태어나서 자장가로 조용히 직접 불러주면 아기가 좋아할것 같아요. 이음반 들으면서 배를 살살 쓰다듬으며 뱃속 아가랑 함께 교감할수 있는 시간을 갖고있는데 제 사랑이 더 많이 전달되는 느낌이구요. 사실 제가 엄마가 된다는게 실감이 안났는데.. 음악이 정말 감동적이라 저도 모르게 감상에 젖으면서 아~나도 엄마구나 싶어 살짝 눈물도 나네요~~ 구매 망설이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나중에 친구 임신하면 친구한테도 선물로 주려고 생각중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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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 태어난 뒤부터 재울 때면 항상 틀어주던 CD입니다. 이 CD만 들으면 항상 잠을 잘 자서 고마워했네요. 아이 재우려고 달리는 차안에서 틀때면 차 안에 탄 사람들이 다 졸려서 힘들어했던 에피소드도 있었어요.
아이가 금방 자게되자 한동안 잊었었는데 4살이 된 지금도 너무 좋아해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나른해지는 느낌도 너무 좋고, 전통적이라는 것도 모두 마음에 들어요.
특히 김가영님이 부른 노래가 가장 좋아요~
아이때문에 저도 하도 많이 들었더니 노래 한 곡을 따라 부르면 CD 끝까지 메들리로 부를 정도로 외워버렸답니다. ㅎㅎ
머리끝에 오는 잠~ 계속 듣고 불러달라했었는데 요즘에는 단 젖먹고 단 잠잔다. 틀고 부르라고 계속해요.
CD를 너무 많이 틀었더니 튀어서.. 새로사러 들어왔는데 절판되었다니 너무 아쉽네요. 노래는 정말 좋아요. 다시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외국 자장가 앱이나 노래 들려주면 아이가 끄라고 하는데 자미잠이는 정말.. 천번은 들은 것 같네요. -.,- |
![]() 큰 아이 낮잠이나 밤잠 잘 때 불러 주려고 샀던 자장가 CD 이다.
일단 우리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던 자장가는 아니다. 평소 듣지 못했던 자장가여서 입에 익히느라 솔직히 애를 먹긴 했는데, 한번 익히면 가사나 음이 잔잔해서 썩 괜찮다. 반복되는 후렴구도 제법 있어서 외워서 불러 주기엔 좋다. 자장가는 마치 할머니가 불러 주는 것처럼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의 여자분이 불러 준다. 듣고 있으면 나른해지는 느낌이 든다. ![]() 이렇게 CD는 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자인은 시골 밤 풍경 같은 이미지다. 전체 곡은 14곡이다. 자장가가 높은 음이 없이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을 주는 곡들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가사가 그래서인지 마치 전래 동화를 읽어 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자장가로 첫째는 많이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 엄마가 노래를 직접 불러 주면서 재우면 노래가 5곡을 넘어가기도 전에 잠이 들었다. 하지만 둘째는 전혀 아니라는 것. 아이의 성향이 확실히 있긴 있는 모양이다. 첫째는 좋아하고 잘 맞는 것 같던데, 한 뱃속에서 나온 둘째는 오히려 자장가를 틀어 주거나 불러 주면 잠자던 눈도 더 똥글래진다는... 확실히 아이의 성향이라는 것이 있는 모양이다. 아무튼 모든 아이에게 다 맞지는 않다는 사실. ![]() 보시는 바와 같이 전곡에 대한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에게 이 CD를 그냥 틀어 주는 것도 좋겠지만 엄마가 조금 번거롭더라도 배우고 외워서 아이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 준다면 아이의 정서 발달이나 아이의 안정에도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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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요 자장가입니다. 샘플cd를 받고는 너무 맘에 들어 앨범을 구매했는데요.
친구들이 아기를 낳으면 추천해주거나 선물하는 음반입니다.
낮잠을 잘못이뤘던 아기들도 이 자장가를 듣고는 잘 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답니다. 항상 입에서 맴돌게 하는 노래입니다.
노래가사말도 이쁘고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꼭 엄마같아 아기가 더욱 잠을
잘 자는거 같아요. 아기들의 뇌는 잠이 들은 후에도 깨어있다고 합니다.
잠이 들더라도 씨디를 끄지 마시고 꼭 틀어주세요.
감수성이 풍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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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선 아기보다도 들으면서 제가 더 흥이나고 즐겁습니다. 아기가 아직 5개월이 채 안돼 1번 트랙 정도만 동작으로 할 수 있지만..
다른 노래들을 들으며 내 아기도 노랫속 아기처럼 잘 커서 걸음마도 하고 곤지곤지 잼잼도 하겠구나 생각하면 벌써부터 괜히 흐뭇해지곤 한답니다.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 몇 번 듣다 보면 따라하게 되고 나중에는 짧게 짧게씩은 아기에게 불러줄 수도 있게 돼서 좋습니다.
엄마, 아빠, 누나, 할아버지, 이모.. 이런 다양한 목소리들이 아기랑 놀아주는 게 맘에 들고 목소리들이 편하고 정감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빠 목소리가 아주아주 좋아요..
쭈까쭈까 쭉쭉, 오물딱조물딱 같은 말들은 재밌기도 해서 계속 따라하게 되고,, 천하같이 넓어라 같은 말은 나중에 아기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한달쯤 전부터 잠투정이 심해진 아기를 위해 자장가도 구입할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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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틀었을때 가사가 나오길래 에이 그냥 음악만 나오는거 살걸 그랬는데 가사를 잘 들어보니 가사 내용이 너무 좋고 듣고 있으면 너무 흐뭇해져요.. 하루에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구요 국악이랑 기타랑 합주한것도 멋지고 음악이 듣고 있으면 참 맘이 편안해져요.. 흔한 classic 음악보다 국악을 선택한거 너무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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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씨디인건 다 아시죠? 맘에 정말 들었어요. 제가 아이에게 원하는 얘기들을 전해주기도 하고 제 맘도 편해지고 조용하게 들을 수 있어요. 국악이 뱃속아이가 듣고 지내는 엄마의 심장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잖아요. 아기가 스트레스도 덜 받을거 같아요. 나중에 태어나도 들려주고 싶어요. 기억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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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도 좋아해요. 어린 생명을 키우는 부모의 신바람이 녹아 있습니다. 긴다고 감탄하고, 서있다고 감탄하고, 걷는다고 감탄하고.. 잘도 논다고 노래하고..
그게 친근하고 빠른 국악풍의 노래에 담겨 있습니다.
저..알바 아니예요~^^ 연년생 엄마입니다. |